저기요와 여기요 이야기(모던포엠 작가선 193)
구인순 수필집
오랜 망설임 끝에서 모처럼 묶어 간행하는 구인순 시인, 수필가의 수필집 『 “저기요”와 “여기요” 이야기』(모던포엠 작가선 193, 2024)의 편집 구도는 제Ⅰ부 「성숙한 화해」 , 제2부 「눈물과 위로」 , 제3부 「깊고 아름다운 용서」 의 보기처럼 3단 구성으로 화자(話者)가 살아온 삶에서 균형감각을 유지한 결(結) 고운 모직물의 직조로 치밀한 면면을 갖춘 모양새다. 그 처연한 삶의 현상에서도 행간의 여백을 통해 감지되는 뼈아픈 자기성찰과 매사에 적극적이되 헌신적인 또렷한 기억의 잔상(殘像)은 그만의 매혹이며 짐짓 새로운 호명(呼名)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Ⅰ부
성숙한 화해
"저기요"와 "여기요" 이야기 ● 12
성숙한 화해 ● 15
사랑과 천사 ● 18
밤의 소리 ● 21
모두가 아름다워라 ● 26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29
고운 말은 메아리가 되어 ● 32
38개월 할부 ● 35
바람과 햇볕에 맡기고 ● 39
119 구조대, 그리고 오늘 ● 42
나눔과 자선 ● 45
안녕 리디아 ● 49
축일 때 받은 축하 인사 ● 54
명 사회자 ● 58
진정한 이웃 ● 62
사랑의 능력 ● 65
꽃상여 ● 68
제 2 부
눈물과 위로
기도와 사랑
- 곽살레시아 선배와 이웃들 ● 74
병상의 부활절 ● 78
마음 나누기 ● 81
어떤 하루 ● 84
남주 씨 ● 87
병상 풍경 ● 90
사랑의 기증 ● 92
실수 ● 97
제2시집 『사랑, 그 이름 앞에』 관한 소고 ● 101
부끄러운 기억 ● 105
눈물과 위로 ● 108
따스한 밥 한 그릇 ● 112
대희년의 의미 ● 115
생명 ● 119
주름 ● 122
갈대와 인간에 대한 소고 ● 125
목소리 ● 129
제 3 부
깊고 아름다운 용서
박꽃 ● 134
나의 스승님 ● 137
하루의 말 ● 140
이야기가 있는 풍경 ● 143
손녀와 며느리 ● 148
깊고 아름다운 용서 ● 151
요양병원 풍경 ● 154
아뿔싸 ● 157
어른의 모습 ● 161
두 어머니 ● 165
짹팟 ● 168
세 자매의 종교 ● 176
아들의 졸업식 ● 179
일상 속의 마취, 또는 마비 ● 183
단식 ● 186
공동선 ● 190
저자
저자
ㆍ월간 모던포엠 시, 수필부문 신인상
ㆍ제13회 모던포엠 문학상 수상
ㆍ월간 모던포엠 이사, 달빛문학 명예회원
ㆍ 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서울문학 동인
ㆍ 제13회 모던포엠문학상 금상 수상
저서 : 『푸른 밤 천길 같은 고요속에 』, 『사랑, 그 이름앞에 』, 『 좁쌀과 마귀할망』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