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생명의 책(요한복음 신학&영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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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보다, ‘생명의 책’
‘요한복음 신학&영성’ 세 번째 책인《나다》에서는 예수님의 신원과 관련된 내용을 전하는 텍스트들 가운데 12주제를 선정해 성자이신 하느님에 관한 신비를 살펴본다. 당신 신원과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계시해 주신 내용을 통해 그분이 구세주(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우리가 깨닫고 믿어 구원을 얻고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되었기에, 이 책의 부제를 ‘생명의 책’이라고 지칭하였다. 바오로 서간은, 우리 믿음의 본래 대상은 그리스도의 신비, 곧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시키시고, 모든 인간의 유일한 주님이시며 구원자로 삼으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신비를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샘물이 되신다.
‘요한복음 신학&영성’ 세 번째 책인《나다》에서는 예수님의 신원과 관련된 내용을 전하는 텍스트들 가운데 12주제를 선정해 성자이신 하느님에 관한 신비를 살펴본다. 당신 신원과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계시해 주신 내용을 통해 그분이 구세주(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우리가 깨닫고 믿어 구원을 얻고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되었기에, 이 책의 부제를 ‘생명의 책’이라고 지칭하였다. 바오로 서간은, 우리 믿음의 본래 대상은 그리스도의 신비, 곧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시키시고, 모든 인간의 유일한 주님이시며 구원자로 삼으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신비를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샘물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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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표징, 영광, 생명(신원)의 주제로 알아보는 요한복음 신학&영성 해설서
30년 넘게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성서와 관련된 강의를 해온 이기락 신부가 '요한복음 신학&영성' 시리즈를 출간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표징의 책), 《다 이루어졌다》(영광의 책), 《나다》(생명의 책_예수님의 신원) 총 세 권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성경의 통시적ㆍ공시적 방법론에 기초한 주석서라기보다는, 여러 학자들이 땀과 노력으로 탐구하여 일구어낸 요한복음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의 한 부분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설명하는 해설서이다. 저자는 특히 독자들이 성경에 계시된 심오한 진리와 신비에 부담 없이 접근하면서 올바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간한 『주석성경』(2010)에서 제시하는 주석 내용을 기본적 토대로 하고, 여러 학자들의 학설과 주장을 성서 신학적이고 사목적인 측면에서 요약 정리하면서, 첨삭하고 부연설명하기도 하였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무한히 초월하시는 하느님과 그분에 관한 계시의 말씀이 수록된 성경의 계시는, 유한하며 나약하기까지 한 우리 인간이 완전하게 알아듣고 깨달을 수 없는, 우리의 지성을 무한정 뛰어넘는 신비이다. 그럼에도 성경은 사람으로 태어나신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여전히 우리를 초대한다. '요한복음 신학&영성'은 그 길로 들어서도록 내미는 손길이다.
'나는 …이다(?γ? ε?μι)'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는 …이다(?γ? ε?μι)'라는 표현을 통하여 당신이 누구신지 계시해 주신 내용을 살펴보는데, 이러한 문장이 복음서 전체에서 7번 등장한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이다."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고유한 표현들을 통해 요한복음 사가는 예수님이 누구이며 그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이 무엇인가를 증언한다. 곧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생명이고, 어둠을 벗어나게 하는 빛이며, 죽음을 이기고 하느님을 알아 아버지께 가는 것인데, 그 빛과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바로 그분이 아버지께 가는 통로,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것이다.
30년 넘게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성서와 관련된 강의를 해온 이기락 신부가 '요한복음 신학&영성' 시리즈를 출간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표징의 책), 《다 이루어졌다》(영광의 책), 《나다》(생명의 책_예수님의 신원) 총 세 권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성경의 통시적ㆍ공시적 방법론에 기초한 주석서라기보다는, 여러 학자들이 땀과 노력으로 탐구하여 일구어낸 요한복음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의 한 부분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설명하는 해설서이다. 저자는 특히 독자들이 성경에 계시된 심오한 진리와 신비에 부담 없이 접근하면서 올바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간한 『주석성경』(2010)에서 제시하는 주석 내용을 기본적 토대로 하고, 여러 학자들의 학설과 주장을 성서 신학적이고 사목적인 측면에서 요약 정리하면서, 첨삭하고 부연설명하기도 하였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무한히 초월하시는 하느님과 그분에 관한 계시의 말씀이 수록된 성경의 계시는, 유한하며 나약하기까지 한 우리 인간이 완전하게 알아듣고 깨달을 수 없는, 우리의 지성을 무한정 뛰어넘는 신비이다. 그럼에도 성경은 사람으로 태어나신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으로 여전히 우리를 초대한다. '요한복음 신학&영성'은 그 길로 들어서도록 내미는 손길이다.
'나는 …이다(?γ? ε?μι)'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나는 …이다(?γ? ε?μι)'라는 표현을 통하여 당신이 누구신지 계시해 주신 내용을 살펴보는데, 이러한 문장이 복음서 전체에서 7번 등장한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이다."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고유한 표현들을 통해 요한복음 사가는 예수님이 누구이며 그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이 무엇인가를 증언한다. 곧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생명이고, 어둠을 벗어나게 하는 빛이며, 죽음을 이기고 하느님을 알아 아버지께 가는 것인데, 그 빛과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바로 그분이 아버지께 가는 통로,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것이다.
목차
목차
'요한복음 신학&영성'을 펴내면서
'생명의 책(예수님의 신원)' 들어가기
제1부 예수님의 신원_예수님의 자기계시
01. "나다"_"나는 나다"
02. "나는 생명의 빵이다"
03. "나는 세상의 빛이다"
04. "나는 양들의 문이다"_"나는 문이다"
05. "나는 착한 목자다"
0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0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08. "나는 참포도나무다"
제2부 예수님의 신원_요한복음이 증언하는 계시
09. 하느님의 말씀_하느님의 외아드님_하느님
10. 하느님의 어린양
11. 나자렛 사람 예수님_사람의 아들_ 다윗의 후손 메시아_그리스도
12. 스승_라뿌니_주님
나가면서
참고문헌
'생명의 책(예수님의 신원)' 들어가기
제1부 예수님의 신원_예수님의 자기계시
01. "나다"_"나는 나다"
02. "나는 생명의 빵이다"
03. "나는 세상의 빛이다"
04. "나는 양들의 문이다"_"나는 문이다"
05. "나는 착한 목자다"
0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0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08. "나는 참포도나무다"
제2부 예수님의 신원_요한복음이 증언하는 계시
09. 하느님의 말씀_하느님의 외아드님_하느님
10. 하느님의 어린양
11. 나자렛 사람 예수님_사람의 아들_ 다윗의 후손 메시아_그리스도
12. 스승_라뿌니_주님
나가면서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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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락
타대오
1980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을 받은 후, 신당동성당과 명동주교좌대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공군군종신부로 사목. 로마성서대학교와 그레고리오대학에서 공부한 후, 1991년 귀국하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현재까지 예언서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압구정동성당과 월계동성당 주임, 가톨릭교리신학원원장 및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ㆍ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1년 12월부터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구약성경 번역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성경』(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05년) 번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고, 2003년 5월~2011년 2월까지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번역)ㆍ'새번역성서합본위원회'ㆍ'주석성경' 총무를 역임하면서 『주석성경』(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10년) 번역 및 출간 작업에 함께하였다.
1980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을 받은 후, 신당동성당과 명동주교좌대성당 보좌신부를 거쳐 공군군종신부로 사목. 로마성서대학교와 그레고리오대학에서 공부한 후, 1991년 귀국하여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현재까지 예언서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압구정동성당과 월계동성당 주임, 가톨릭교리신학원원장 및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ㆍ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1년 12월부터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구약성경 번역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성경』(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05년) 번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고, 2003년 5월~2011년 2월까지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번역)ㆍ'새번역성서합본위원회'ㆍ'주석성경' 총무를 역임하면서 『주석성경』(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10년) 번역 및 출간 작업에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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