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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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정말 선진국인가?"
전쟁의 폐허에서 반세기 만에 세계가 놀랄 만큼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 우리는 분명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가천대학교 최영한 교수는 이 익숙한 자부심 앞에 정직한 질문 하나를 다시 던진다.
정치는 30년째 제자리걸음이고, 지역주의는 여전히 유권자의 한 표를 가둔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법이 아니라 '답 찍는 요령'만 가르쳐왔고, 화려한 K-컬처 뒤에는 정작 우리만의 철학은 거의 없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사회는 점점 더 가파르게 갈라졌다.
저자는 정치·경제·교육·문화·사회·독서, 여섯 개의 창을 통해 이 모든 질문을 하나씩 열어젖힌다. 통계와 자료,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고 지켜본 생생한 기록을 그 창 안을 채운다.
도끼가 단단한 통나무를 갈라 쪼개듯, 이 책은 안일해진 우리의 생각을 쪼개고, 진실에 다가선다.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더 "압축 성장"이 아니라,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는 '압축된 성찰'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걸어온 길을 정직하게 돌아볼 때, 비로소 나아갈 길이 보인다.
대한민국에 다시 묻는다 -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전쟁의 폐허에서 반세기 만에 세계가 놀랄 만큼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 우리는 분명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가천대학교 최영한 교수는 이 익숙한 자부심 앞에 정직한 질문 하나를 다시 던진다.
정치는 30년째 제자리걸음이고, 지역주의는 여전히 유권자의 한 표를 가둔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법이 아니라 '답 찍는 요령'만 가르쳐왔고, 화려한 K-컬처 뒤에는 정작 우리만의 철학은 거의 없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사회는 점점 더 가파르게 갈라졌다.
저자는 정치·경제·교육·문화·사회·독서, 여섯 개의 창을 통해 이 모든 질문을 하나씩 열어젖힌다. 통계와 자료,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겪고 지켜본 생생한 기록을 그 창 안을 채운다.
도끼가 단단한 통나무를 갈라 쪼개듯, 이 책은 안일해진 우리의 생각을 쪼개고, 진실에 다가선다.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더 "압축 성장"이 아니라,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는 '압축된 성찰'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걸어온 길을 정직하게 돌아볼 때, 비로소 나아갈 길이 보인다.
대한민국에 다시 묻는다 -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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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압축성장과 양극화를 넘어 선진사회로 가는 대한민국 기획서"
우리는 분명 과거보다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여전히 부족한가?
정치·경제·교육·문화·사회 대한민국 재창조 보고서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을 통해 반세기 만에 선진국 문턱에 올라섰지만, 그 속도만큼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그림자도 더불어 짙어졌다. 이 책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독서라는 여섯 개의 창을 통해 우리가 걸어온 길을 하나씩 되짚는다. 지역주의에 갇힌 정치, 산업화 시대의 성공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제구조, 입시에만 매몰된 교육, 화려한 한류 뒤에 가려진 기초학문의 빈곤과 날로 벌어지는 양극화까지, 저자는 통계와 자료는 물론 스스로 겪어온 시대의 경험을 더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정직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이 책은 비판에서만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여섯 번째 창인 '독서'를 통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이라 말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다. 압축성장을 넘어 진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은 묻고 답한다.
남들은 우리를 '한강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러나, 지금 같은 강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강의 기적' 뒤에 가려진 '한강의 눈물'
대한민국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상 완전히 무너진 경제에서 다시 일어선 손꼽히는 국가가 되었고, 원조 받던 국가에서 원조해주는 국가로 변신한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남들은 우리를 '한강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러나 지금, 같은 강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적을 이룬 나라에서 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는가? '한강의 기적' 뒤에 가려진 '한강의 눈물' 이것이 우리가 걸어온 길을 지나 나아갈 길을 찾을 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기에,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그리고 독서까지 여섯 가지 테마로 대한민국을 되돌아보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는 분명 과거보다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여전히 부족한가?
정치·경제·교육·문화·사회 대한민국 재창조 보고서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을 통해 반세기 만에 선진국 문턱에 올라섰지만, 그 속도만큼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그림자도 더불어 짙어졌다. 이 책은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독서라는 여섯 개의 창을 통해 우리가 걸어온 길을 하나씩 되짚는다. 지역주의에 갇힌 정치, 산업화 시대의 성공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제구조, 입시에만 매몰된 교육, 화려한 한류 뒤에 가려진 기초학문의 빈곤과 날로 벌어지는 양극화까지, 저자는 통계와 자료는 물론 스스로 겪어온 시대의 경험을 더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정직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이 책은 비판에서만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여섯 번째 창인 '독서'를 통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다음 도약의 출발점이라 말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다. 압축성장을 넘어 진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은 묻고 답한다.
남들은 우리를 '한강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러나, 지금 같은 강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강의 기적' 뒤에 가려진 '한강의 눈물'
대한민국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상 완전히 무너진 경제에서 다시 일어선 손꼽히는 국가가 되었고, 원조 받던 국가에서 원조해주는 국가로 변신한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남들은 우리를 '한강의 기적'이라 부른다. 그러나 지금, 같은 강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적을 이룬 나라에서 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는가? '한강의 기적' 뒤에 가려진 '한강의 눈물' 이것이 우리가 걸어온 길을 지나 나아갈 길을 찾을 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기에,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그리고 독서까지 여섯 가지 테마로 대한민국을 되돌아보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ㆍ7
1부 / 정치
30년째 제자리 정치
후진적 지역주의
간접선거제도의 문제점
삼권분립과 대통령
기억 속 대통령
유권자 국민의 수준
결론
2부 / 경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이후
국가독점자본주의
재벌 구조
기업가와 기업가정신
근로자와 마인드
결론
3부 / 교육
입시공화국의 민낯
교육의 목적
암기식 교육과 철학교육의 부재
대학입시와 팽창하는 사교육
영어의 과잉
말하지 못하고, 글을 쓰지 못하는 학생들
권위 없는 교실, 보호받지 못하는 교사와 학생
초·중·고 교육 현장의 붕괴
깜깜이 선발과 무력한 수험생
전공 없는 대학, 목표 없는 진학
교육개혁의 방향
취업시장
결론
4부 / 문화
문화적 힘
음악
미술
체육
결론
5부 / 사회
압축성장의 그림자
빨리빨리 문화
각자도생(독자생존)
가속화되는 양극화의 문제
선진사회로 가는 길
결론
6부 / 독서
독서의 필요성
권하고 싶은 책
철학
역사
문학: 시, 소설, 수필
종교, 예술 및 기타
경제경영
독서와 삶
결론
7부 / 마무리
우리 주변
우리의 모습
바램
참고문헌
1부 / 정치
30년째 제자리 정치
후진적 지역주의
간접선거제도의 문제점
삼권분립과 대통령
기억 속 대통령
유권자 국민의 수준
결론
2부 / 경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이후
국가독점자본주의
재벌 구조
기업가와 기업가정신
근로자와 마인드
결론
3부 / 교육
입시공화국의 민낯
교육의 목적
암기식 교육과 철학교육의 부재
대학입시와 팽창하는 사교육
영어의 과잉
말하지 못하고, 글을 쓰지 못하는 학생들
권위 없는 교실, 보호받지 못하는 교사와 학생
초·중·고 교육 현장의 붕괴
깜깜이 선발과 무력한 수험생
전공 없는 대학, 목표 없는 진학
교육개혁의 방향
취업시장
결론
4부 / 문화
문화적 힘
음악
미술
체육
결론
5부 / 사회
압축성장의 그림자
빨리빨리 문화
각자도생(독자생존)
가속화되는 양극화의 문제
선진사회로 가는 길
결론
6부 / 독서
독서의 필요성
권하고 싶은 책
철학
역사
문학: 시, 소설, 수필
종교, 예술 및 기타
경제경영
독서와 삶
결론
7부 / 마무리
우리 주변
우리의 모습
바램
참고문헌
저자
저자
최영한 휘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George Mason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웅지세무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건국대학교,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Utah State University(Weber)에서 Visiting Professor로 일했다. 현재는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경제의 이해(공저), 한국조세의 이해(공저), 재정학, 재정학연습, 최종점검 재정학, 경제학, 한국재정 기본 틀 다시 짜기, 지방재정 강화방안 등을 집필했다.
시론 및 서평을 엮은 책으로 '시간의 갈피 한 모숨'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의 이해(공저), 한국조세의 이해(공저), 재정학, 재정학연습, 최종점검 재정학, 경제학, 한국재정 기본 틀 다시 짜기, 지방재정 강화방안 등을 집필했다.
시론 및 서평을 엮은 책으로 '시간의 갈피 한 모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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