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술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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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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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게임을, 정답 없이 설명하는 법 - 『축구 전술의 이해』
축구 전술서는 시중에 이미 많다. 대부분은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특정 감독이나 팀의 전술을 해설하는 '사례집', 다른 하나는 포메이션과 전술 용어를 나열하는 '사전형' 구성이다. 둘 다 유용하지만, 한 가지 질문에는 충분히 답하지 못한다.
"왜 그 선택은 그 시대, 그 조건에서 정답이었는가?"
『축구 전술의 이해』가 자리 잡는 곳은 바로 그 빈틈이다.
저자 주호진은 20년 가까이 선수로 뛰었고, 영국 유학을 거쳐 지도자·행정가·연구자로 축구를 경험해 왔다. 이 책의 태도 역시 그 이력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전술은 정답이라기보다 해석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점유율 축구', '하프 스페이스'와 같은 용어가 사고를 넓히기보다 오히려 사고를 멈추게 하는 유행어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이 책은 익숙한 전술 용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그 개념이 어떤 조건에서, 왜 등장했는지를 역사와 사례를 통해 다시 살펴본다.
## 구성 - 역사에서 해석의 틀까지
전체 4부 13장 51절, 약 200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전술이 만들어지는 배경(기후와 그라운드, 축구 문화, 그리고 전술을 설계하는 감독의 사고방식)을 다루고, 이어 전술·전략·포메이션·시스템 등 축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다.
본론에 해당하는 3부에서는 축구 전술의 역사를 따라간다. 1872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기에서 등장한 1-2-7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1888년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패스 축구, 토털 풋볼, 쓰리백과 포백의 등장까지 살펴보며 전술이 '개인의 경쟁'에서 '조직의 경쟁'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추적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앞서 살펴본 역사를 하나의 해석 틀로 압축한다.
점(배치)-선(연결)-면(공간의 성격)-공간(압박의 기준)-원리(Ordered vs. Freedom)로 이어지는 다섯 단계의 해석 체계다.
마름모형과 모래시계형, 횡적 연결과 종적 연결,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처럼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였던 개념들도 이 틀 안에서 하나의 논리로 연결된다.
## 이 책이 잘하는 것
**하나, 대립을 우열이 아닌 '조건'으로 바라본다.**
과르디올라의 점유율 축구와 클롭의 직선적 축구를 놓고 어느 쪽이 더 우월한지를 판정하지 않는다. 대신 두 감독이 프리미어리그라는 '충돌의 공간'에서 각자의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상대의 장점을 흡수해 간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를 "하이브리드는 섞음이 아니라 덧입힘"이라는 문장으로 정리한다.
데이터 시대의 함정도 짚는다. 점유율이나 패스 성공률 같은 수치는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숫자와 유행하는 용어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면의 조건과 맥락을 살펴보려는 이유다.
**둘, 역사적 사례가 장식이 아니라 논증으로 기능한다.**
1872년 첫 국가대표 경기의 0-0 무승부,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무패 우승 같은 사례는 흥미를 위한 일화가 아니다. "공격 숫자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승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라는 명제를 설명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된다.
각 장은 사례에서 출발해 원리를 설명하고, 다시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다. 덕분에 책을 읽어갈수록 앞에서 배운 개념이 자연스럽게 다시 등장하고 연결된다.
**셋, 결론이 단순한 요약에 머물지 않고 '사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서 제시한 해석의 틀을 실제 경기를 볼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반대편 측면의 배치는 어떤지, 패스 방향은 반복되고 있는지, 사이드백과 상대 윙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등 경기를 바라볼 때의 관찰 순서를 제시한다.
책을 덮은 뒤 다음 경기를 볼 때, "무엇부터 봐야 하는가"가 손에 잡히도록 하는 것이다.
## 다만, 이 책을 읽기 전에
『축구 전술의 이해』는 '전술 용어 사전'도, '이번 시즌 전술 트렌드'를 정리한 책도 아니다.
저자가 밝히듯 특정 전술의 우열을 가리기 위한 책이 아니라, 축구를 **구조와 관계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설명할 수 있는 시선**을 만드는 책이다.
따라서 최신 전술 유행이나 특정 팀의 경기 분석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원론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원론은 새로운 전술이 등장할 때마다 다시 적용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유행이 바뀌어도 축구를 읽는 틀은 남는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힘이다.
## 이런 독자에게 권한다
* 선수를 지도하며 자신의 전술적 사고를 언어로 정리하고 싶은 지도자
* 스포츠과학·체육학을 전공하며 축구 전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
* 축구 전술과 경기 분석을 연구하고 싶은 연구자
* 전술 용어와 유행을 넘어 축구의 '왜'를 이해하고 싶은 축구 팬
축구 전술서는 시중에 이미 많다. 대부분은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특정 감독이나 팀의 전술을 해설하는 '사례집', 다른 하나는 포메이션과 전술 용어를 나열하는 '사전형' 구성이다. 둘 다 유용하지만, 한 가지 질문에는 충분히 답하지 못한다.
"왜 그 선택은 그 시대, 그 조건에서 정답이었는가?"
『축구 전술의 이해』가 자리 잡는 곳은 바로 그 빈틈이다.
저자 주호진은 20년 가까이 선수로 뛰었고, 영국 유학을 거쳐 지도자·행정가·연구자로 축구를 경험해 왔다. 이 책의 태도 역시 그 이력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전술은 정답이라기보다 해석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점유율 축구', '하프 스페이스'와 같은 용어가 사고를 넓히기보다 오히려 사고를 멈추게 하는 유행어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이 책은 익숙한 전술 용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그 개념이 어떤 조건에서, 왜 등장했는지를 역사와 사례를 통해 다시 살펴본다.
## 구성 - 역사에서 해석의 틀까지
전체 4부 13장 51절, 약 200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전술이 만들어지는 배경(기후와 그라운드, 축구 문화, 그리고 전술을 설계하는 감독의 사고방식)을 다루고, 이어 전술·전략·포메이션·시스템 등 축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다.
본론에 해당하는 3부에서는 축구 전술의 역사를 따라간다. 1872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기에서 등장한 1-2-7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1888년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패스 축구, 토털 풋볼, 쓰리백과 포백의 등장까지 살펴보며 전술이 '개인의 경쟁'에서 '조직의 경쟁'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추적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앞서 살펴본 역사를 하나의 해석 틀로 압축한다.
점(배치)-선(연결)-면(공간의 성격)-공간(압박의 기준)-원리(Ordered vs. Freedom)로 이어지는 다섯 단계의 해석 체계다.
마름모형과 모래시계형, 횡적 연결과 종적 연결,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처럼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였던 개념들도 이 틀 안에서 하나의 논리로 연결된다.
## 이 책이 잘하는 것
**하나, 대립을 우열이 아닌 '조건'으로 바라본다.**
과르디올라의 점유율 축구와 클롭의 직선적 축구를 놓고 어느 쪽이 더 우월한지를 판정하지 않는다. 대신 두 감독이 프리미어리그라는 '충돌의 공간'에서 각자의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상대의 장점을 흡수해 간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를 "하이브리드는 섞음이 아니라 덧입힘"이라는 문장으로 정리한다.
데이터 시대의 함정도 짚는다. 점유율이나 패스 성공률 같은 수치는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숫자와 유행하는 용어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면의 조건과 맥락을 살펴보려는 이유다.
**둘, 역사적 사례가 장식이 아니라 논증으로 기능한다.**
1872년 첫 국가대표 경기의 0-0 무승부,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무패 우승 같은 사례는 흥미를 위한 일화가 아니다. "공격 숫자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승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라는 명제를 설명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된다.
각 장은 사례에서 출발해 원리를 설명하고, 다시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다. 덕분에 책을 읽어갈수록 앞에서 배운 개념이 자연스럽게 다시 등장하고 연결된다.
**셋, 결론이 단순한 요약에 머물지 않고 '사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서 제시한 해석의 틀을 실제 경기를 볼 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반대편 측면의 배치는 어떤지, 패스 방향은 반복되고 있는지, 사이드백과 상대 윙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등 경기를 바라볼 때의 관찰 순서를 제시한다.
책을 덮은 뒤 다음 경기를 볼 때, "무엇부터 봐야 하는가"가 손에 잡히도록 하는 것이다.
## 다만, 이 책을 읽기 전에
『축구 전술의 이해』는 '전술 용어 사전'도, '이번 시즌 전술 트렌드'를 정리한 책도 아니다.
저자가 밝히듯 특정 전술의 우열을 가리기 위한 책이 아니라, 축구를 **구조와 관계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설명할 수 있는 시선**을 만드는 책이다.
따라서 최신 전술 유행이나 특정 팀의 경기 분석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다소 원론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원론은 새로운 전술이 등장할 때마다 다시 적용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유행이 바뀌어도 축구를 읽는 틀은 남는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힘이다.
## 이런 독자에게 권한다
* 선수를 지도하며 자신의 전술적 사고를 언어로 정리하고 싶은 지도자
* 스포츠과학·체육학을 전공하며 축구 전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
* 축구 전술과 경기 분석을 연구하고 싶은 연구자
* 전술 용어와 유행을 넘어 축구의 '왜'를 이해하고 싶은 축구 팬
목차
목차
Part 1 전술의 배경
Chapter 01. 전술의 조건 - 환경과 문화
Section 1. 기후와 그라운드 - 플레이의 가능성을 규정하는 조건
Section 2. 문화와 인식 - 축구를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
Chapter 02. 전술의 주체 - 감독의 사고방식
Section 1. 전술의 출발점 - 감독이라는 설계자
Section 2. 경험과 이해 - 경험이 사고로 전환되는 방식
Section 3. 전술적 사고 - 네 가지 유형
Section 4. 전술과 철학 - 전술이 철학이 되는 순간
Part 2 전술의 개념
Chapter 03. 전술 이해의 핵심 개념들
Section 1. 전술(戰術)과 전략(戰略) - 실행과 방향의 구분
Section 2. 포메이션(Formation)과 시스템(System) - 배치와 운영의 차이
Section 3. 전술을 구성하는 네 가지 개념
Part 3 전술의 형성과 진화
Chapter 04. 전술의 탄생 - 축구가 사고의 대상이 되기까지
Section 1. 개인 중심의 축구 - 초기의 형태
Section 2. 포지션의 등장 - 위치가 의미를 갖기 시작하다(1900년대~1920년대)
Section 3. 규칙의 변화 - 오프사이드 개정과 전환(1925년)
Section 4. 라인의 개념 - 연결이 전술로 발전하다(1920년대~1940년대)
Section 5. 시스템 축구 - 반복 가능한 구조의 등장(1950년대~1960년대)
Chapter 05. 토털 풋볼(Total Football) - 공간 중심 사고의 전환
Section 1. 역할 고정에 대한 문제 제기
Section 2. 공간 중심의 플레이
Section 3. 압박과 간격 - 집단 압박의 원리
Section 4. 토털 풋볼의 성취와 오해
Chapter 06. 쓰리백 구조 - 안정과 연결의 메커니즘
Section 1. 쓰리백 - 구조와 기본 사고
Section 2. 쓰리백의 주요 형태
Section 3. 쓰리백의 한계 - 구조적 제약
Chapter 07. 포백 구조 - 균형과 반복의 시스템
Section 1. 포백 - 구조와 기본 사고
Section 2. 포백의 주요 형태
Section 3. 포백의 조직력 - 질서가 요구하는 조건
Part 4 전술을 해석하는 기준 - 점(Point)에서 원리(Principle)까지
Chapter 08. 점(Point) - 배치와 구조의 출발점: 마름모형 vs. 모래시계형
Section 1. 점이란 무엇인가 - 배치는 사고의 표현이다.
Section 2. 마름모형 - 측면 중심의 경기 구조
Section 3. 모래시계형 - 중앙에서 공격의 방향이 결정되는 구조
Section 4. 배치는 이미 연결을 규정한다
Chapter 09. 선(Line) - 연결과 운영의 방식: 횡(橫)적 패스 vs. 종(縱)적 패스
Section 1. 선(Line)이란 무엇인가 - 연결은 운영의 흔적이다
Section 2. 횡적 연결 - 구조를 유지하며 공간을 만드는 방식
Section 3. 종적 연결 - 순간을 만들어 내는 축적
Section 4. 횡과 종은 운영의 문제다
Chapter 10. 면(Surface) - 공간이 만들어 내는 경기의 성격: 넓음 vs. 깊음
Section 1. 면이란 무엇인가 - 공간은 실행을 통해 드러난다
Section 2. 넓어지는 경기 - Inverted가 가능해지는 공간의 논리
Section 3. 깊어지는 경기 - Overlapping이 나타나는 구조의 논리
Section 4. 면은 움직임과 수비를 함께 규정한다
Chapter 11. 공간(Space) - 수비를 규정하는 기준: 공간 압박 vs. 사람 압박
Section 1. 압박이란 무엇인가 - 수비는 무엇을 우선하는가
Section 2. 공간 압박(Zonal marking) - 넓어진 공간을 통제하는 방식
Section 3. 사람 압박(Man marking) - 깊어진 공간에서의 대응 방식
Section 4. 두 패러다임을 가르는 지점: Vertical Compactness
Section 5. 수비 패러다임은 구조의 결과다
Chapter 12. 원리(Principle) - 전술을 작동시키는 방식: Ordered vs. Freedom
Section 1. 원리란 무엇인가 - 전술의 가장 밑바탕에 놓인 기준
Section 2. Ordered - 준비된 질서가 주도권을 만든다
Section 3. Freedom - 구조 안에서 선택이 힘을 갖는 순간
Section 4. Ordered와 Freedom은 비중의 문제다
Section 5. 원리는 가장 늦게 바뀐다
Chapter 13. 결과(Outcome) - 전술이 만들어 내는 경기 스타일: 직선적 축구 vs. 점유율 축구, 그리고 하이브리드
Section 1. 직선적 축구와 점유율 축구는 어떻게 '극단'이 되었는가
Section 2. 프리미어리그라는 '충돌의 공간'
Section 3. 하이브리드 - '중간'이 아니라 '진화'
Section 4. 데이터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오해
Section 5. 이분법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
결론 - 전술을 이해한다는 것
Chapter 01. 전술의 조건 - 환경과 문화
Section 1. 기후와 그라운드 - 플레이의 가능성을 규정하는 조건
Section 2. 문화와 인식 - 축구를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
Chapter 02. 전술의 주체 - 감독의 사고방식
Section 1. 전술의 출발점 - 감독이라는 설계자
Section 2. 경험과 이해 - 경험이 사고로 전환되는 방식
Section 3. 전술적 사고 - 네 가지 유형
Section 4. 전술과 철학 - 전술이 철학이 되는 순간
Part 2 전술의 개념
Chapter 03. 전술 이해의 핵심 개념들
Section 1. 전술(戰術)과 전략(戰略) - 실행과 방향의 구분
Section 2. 포메이션(Formation)과 시스템(System) - 배치와 운영의 차이
Section 3. 전술을 구성하는 네 가지 개념
Part 3 전술의 형성과 진화
Chapter 04. 전술의 탄생 - 축구가 사고의 대상이 되기까지
Section 1. 개인 중심의 축구 - 초기의 형태
Section 2. 포지션의 등장 - 위치가 의미를 갖기 시작하다(1900년대~1920년대)
Section 3. 규칙의 변화 - 오프사이드 개정과 전환(1925년)
Section 4. 라인의 개념 - 연결이 전술로 발전하다(1920년대~1940년대)
Section 5. 시스템 축구 - 반복 가능한 구조의 등장(1950년대~1960년대)
Chapter 05. 토털 풋볼(Total Football) - 공간 중심 사고의 전환
Section 1. 역할 고정에 대한 문제 제기
Section 2. 공간 중심의 플레이
Section 3. 압박과 간격 - 집단 압박의 원리
Section 4. 토털 풋볼의 성취와 오해
Chapter 06. 쓰리백 구조 - 안정과 연결의 메커니즘
Section 1. 쓰리백 - 구조와 기본 사고
Section 2. 쓰리백의 주요 형태
Section 3. 쓰리백의 한계 - 구조적 제약
Chapter 07. 포백 구조 - 균형과 반복의 시스템
Section 1. 포백 - 구조와 기본 사고
Section 2. 포백의 주요 형태
Section 3. 포백의 조직력 - 질서가 요구하는 조건
Part 4 전술을 해석하는 기준 - 점(Point)에서 원리(Principle)까지
Chapter 08. 점(Point) - 배치와 구조의 출발점: 마름모형 vs. 모래시계형
Section 1. 점이란 무엇인가 - 배치는 사고의 표현이다.
Section 2. 마름모형 - 측면 중심의 경기 구조
Section 3. 모래시계형 - 중앙에서 공격의 방향이 결정되는 구조
Section 4. 배치는 이미 연결을 규정한다
Chapter 09. 선(Line) - 연결과 운영의 방식: 횡(橫)적 패스 vs. 종(縱)적 패스
Section 1. 선(Line)이란 무엇인가 - 연결은 운영의 흔적이다
Section 2. 횡적 연결 - 구조를 유지하며 공간을 만드는 방식
Section 3. 종적 연결 - 순간을 만들어 내는 축적
Section 4. 횡과 종은 운영의 문제다
Chapter 10. 면(Surface) - 공간이 만들어 내는 경기의 성격: 넓음 vs. 깊음
Section 1. 면이란 무엇인가 - 공간은 실행을 통해 드러난다
Section 2. 넓어지는 경기 - Inverted가 가능해지는 공간의 논리
Section 3. 깊어지는 경기 - Overlapping이 나타나는 구조의 논리
Section 4. 면은 움직임과 수비를 함께 규정한다
Chapter 11. 공간(Space) - 수비를 규정하는 기준: 공간 압박 vs. 사람 압박
Section 1. 압박이란 무엇인가 - 수비는 무엇을 우선하는가
Section 2. 공간 압박(Zonal marking) - 넓어진 공간을 통제하는 방식
Section 3. 사람 압박(Man marking) - 깊어진 공간에서의 대응 방식
Section 4. 두 패러다임을 가르는 지점: Vertical Compactness
Section 5. 수비 패러다임은 구조의 결과다
Chapter 12. 원리(Principle) - 전술을 작동시키는 방식: Ordered vs. Freedom
Section 1. 원리란 무엇인가 - 전술의 가장 밑바탕에 놓인 기준
Section 2. Ordered - 준비된 질서가 주도권을 만든다
Section 3. Freedom - 구조 안에서 선택이 힘을 갖는 순간
Section 4. Ordered와 Freedom은 비중의 문제다
Section 5. 원리는 가장 늦게 바뀐다
Chapter 13. 결과(Outcome) - 전술이 만들어 내는 경기 스타일: 직선적 축구 vs. 점유율 축구, 그리고 하이브리드
Section 1. 직선적 축구와 점유율 축구는 어떻게 '극단'이 되었는가
Section 2. 프리미어리그라는 '충돌의 공간'
Section 3. 하이브리드 - '중간'이 아니라 '진화'
Section 4. 데이터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오해
Section 5. 이분법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
결론 - 전술을 이해한다는 것
저자
저자
주호진 대한민국의 (전)축구선수이자 (현)축구교육자 겸 지도자이다.
부평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 인천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치며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1998년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U-19 청소년대표를 거쳐 전북현대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광주상무 FC에서 프로축구 선수로 뛰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영국 University of Liverpool에서 Football Industry MBA 과정을 마쳤고, 인천 유나이티드 FC 사무국에서 근무했다.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스포츠사회학을 전공해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선수 생활과 영국 유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 전술과 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축구를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전술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축구 전술과 코칭, 스포츠사회학, 스포츠행정이다.
이 책에는 오랜 선수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 있다. 검증된 전술 이론과
훈련 방법, 경기 분석 사례를 통해 선수에게는 '경기를 읽는 능력'을, 지도자와 프로축구단 행정가에게는 '팀을 설계하는 방법'을 전한다. 축구 전술을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저자의 교육 철학이 여기에 담겨 있다.
학력
- 인천대학교 체육학과(학사)
- The University of Liverpool, Football Industry, MBA(석사)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스포츠사회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주요경력
- 부평초등학교 축구부
- 부평동중학교 축구부
- 부평고등학교 축구부
- 인천대학교 축구부
- 대한민국 U-19 청소년 대표선수
- 전북현대 FC 선수
-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
- 광주상무 FC 선수
- 인천 유나이티드 FC 사무국
-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
주요관심분야
- 축구전술, 축구코칭, 스포츠사회학, 스포츠행정
부평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 인천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치며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1998년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U-19 청소년대표를 거쳐 전북현대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광주상무 FC에서 프로축구 선수로 뛰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영국 University of Liverpool에서 Football Industry MBA 과정을 마쳤고, 인천 유나이티드 FC 사무국에서 근무했다.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스포츠사회학을 전공해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선수 생활과 영국 유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 전술과 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축구를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전술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축구 전술과 코칭, 스포츠사회학, 스포츠행정이다.
이 책에는 오랜 선수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 있다. 검증된 전술 이론과
훈련 방법, 경기 분석 사례를 통해 선수에게는 '경기를 읽는 능력'을, 지도자와 프로축구단 행정가에게는 '팀을 설계하는 방법'을 전한다. 축구 전술을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저자의 교육 철학이 여기에 담겨 있다.
학력
- 인천대학교 체육학과(학사)
- The University of Liverpool, Football Industry, MBA(석사)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스포츠사회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주요경력
- 부평초등학교 축구부
- 부평동중학교 축구부
- 부평고등학교 축구부
- 인천대학교 축구부
- 대한민국 U-19 청소년 대표선수
- 전북현대 FC 선수
- 인천 유나이티드 FC 선수
- 광주상무 FC 선수
- 인천 유나이티드 FC 사무국
-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교수
주요관심분야
- 축구전술, 축구코칭, 스포츠사회학, 스포츠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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