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보다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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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반려견 ‘보미’, 너도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을까?
“사랑해”, “고마워”, “행복했어”, “보고싶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반려인들은 인터뷰에서 늘 이 말을 한 번만이라도 더 전하고 싶어 했다. 어쩌면 반려인들이 그들의 반려동물에게 듣고 싶었을 이야기를 책을 통해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보미’가 추억 날개를 입고 반려 가족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여행하며 반려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과 마음을 편지로 담았다.
“사랑해”, “고마워”, “행복했어”, “보고싶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후 남겨진 반려인들은 인터뷰에서 늘 이 말을 한 번만이라도 더 전하고 싶어 했다. 어쩌면 반려인들이 그들의 반려동물에게 듣고 싶었을 이야기를 책을 통해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보미’가 추억 날개를 입고 반려 가족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여행하며 반려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과 마음을 편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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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 이별을 겪는다. 더구나 야속하게도 소중한 존재를 잃고 겪는 아픔의 크기는 처음이라고 혹은 반복한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다. 그 아픔은 마치 미처 치료하지 못한 앞 이마의 흉터처럼 애써 이리저리 가려놓고 괜찮은 척 살아갈 뿐이다. 하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넌 그 대상들은 현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강설 작가의 〈봄 내음보다 너를〉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보미'가 가족들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다시 돌아보는 추억 여행을 하면서 보내는 편지를 담은 펫로스 소설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하면서 어떤 순간을 기억하고,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지 상상한 내용을 담았다. 책에 담긴 이야기는 작가가 20여 명의 반려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서 뼈대를 세워, 사소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려냈다. 부디 반려동물을 포함한 수많은 이별과 슬픔에 작은 위로와 공감이 전해지길 바란다.
강설 작가의 〈봄 내음보다 너를〉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보미'가 가족들과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다시 돌아보는 추억 여행을 하면서 보내는 편지를 담은 펫로스 소설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하면서 어떤 순간을 기억하고,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지 상상한 내용을 담았다. 책에 담긴 이야기는 작가가 20여 명의 반려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서 뼈대를 세워, 사소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려냈다. 부디 반려동물을 포함한 수많은 이별과 슬픔에 작은 위로와 공감이 전해지길 바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힘이 안 나는데 왜 자꾸 힘을 내라고 할까요?
1장. 우연이 아닌 만남
우리는 모두 도움을 입어 살지
눈으로만 봐주세요
우리, 집으로 가자
너의 이름은 보미
보미가 보내는 편지
2장. 매일이 설렘
오늘 우린 닿았어
언제나 배고파
너도 같이 가자
너, 내 이불 메이트가 되라
너밖에 없어
보미가 보내는 편지
3장. 익숙함과 무관심 사이에서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축하할 일이지만
미안해, 그래도 내 맘 알지?
할머니는 요술쟁이
우리 애가 그런 거 아니에요
네가 살린 거야
보미가 보내는 편지
4장.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아픔
어두웠던 등잔 밑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
무거운 산책길
이별을 연습한다는 게 말이 되니
보미가 보내는 편지
5장. 믿기지 않는 현실
네게 줄 최선은
싫어, 싫다고, 싫다니까!
기꺼이 낮아질게
한 데 담기자
보미가 보내는 편지
6장. 무지개다리를 건너
사랑은 언제나 이별이 돼
더 이상 다섯은 없어
그것까지 내 몫
보미가 보내는 편지
7장.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무리 준비해도 소용없는 것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어도
여름이 와도 봄을 잊는 건 아니야
보미가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반려인이 보내는 편지
1장. 우연이 아닌 만남
우리는 모두 도움을 입어 살지
눈으로만 봐주세요
우리, 집으로 가자
너의 이름은 보미
보미가 보내는 편지
2장. 매일이 설렘
오늘 우린 닿았어
언제나 배고파
너도 같이 가자
너, 내 이불 메이트가 되라
너밖에 없어
보미가 보내는 편지
3장. 익숙함과 무관심 사이에서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축하할 일이지만
미안해, 그래도 내 맘 알지?
할머니는 요술쟁이
우리 애가 그런 거 아니에요
네가 살린 거야
보미가 보내는 편지
4장.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아픔
어두웠던 등잔 밑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
무거운 산책길
이별을 연습한다는 게 말이 되니
보미가 보내는 편지
5장. 믿기지 않는 현실
네게 줄 최선은
싫어, 싫다고, 싫다니까!
기꺼이 낮아질게
한 데 담기자
보미가 보내는 편지
6장. 무지개다리를 건너
사랑은 언제나 이별이 돼
더 이상 다섯은 없어
그것까지 내 몫
보미가 보내는 편지
7장.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무리 준비해도 소용없는 것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어도
여름이 와도 봄을 잊는 건 아니야
보미가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반려인이 보내는 편지
저자
저자
강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휘몰아치지만 입가에 미소를 선사하는 함박눈의 향연, '강설(强雪)'을 선호한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폭신한 눈 속에 푹 잠기는 감격이 일상에서도 경험되길 바라며 글을 쓰는 사람이다. 여러 모양으로 존재하는 사랑을 글로 옮겨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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