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이야기 컬러링북
가족의 따뜻한 추억을 회상하는 365일 메모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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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를 겪으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해 수록하였다. 계절 별로 8편씩 수록된 이 책을 펼쳐 컬러링 하다 보면 누군가는 까맣게 잊고 지냈던 순간을 오롯이 떠올릴 수 있고, 누군가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 한 끼를 먹은 듯한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올해 백수가 되는 친정어머니를 뵈러 요양병원을 찾을 때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 떠올라 때론 행복하고 때론 서글픈, 양가감정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오면 그런 순간이 지워질까 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32편의 그림에는 작가가 느꼈던 행복감과 뿌듯함, 서글픔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녹아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컬러링 그림 뒤에 수록된 필사본 10편에는 저자가 살면서 느꼈던 삶의 단상이 작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한 장 한 장 지면을 채울 때마다 평범했던 일상이 우리를 얼마나 위로했고 살아갈 힘을 줬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올해 백수가 되는 친정어머니를 뵈러 요양병원을 찾을 때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 떠올라 때론 행복하고 때론 서글픈, 양가감정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오면 그런 순간이 지워질까 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32편의 그림에는 작가가 느꼈던 행복감과 뿌듯함, 서글픔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녹아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컬러링 그림 뒤에 수록된 필사본 10편에는 저자가 살면서 느꼈던 삶의 단상이 작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한 장 한 장 지면을 채울 때마다 평범했던 일상이 우리를 얼마나 위로했고 살아갈 힘을 줬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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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흰 도화지와 크레파스만 있으면 행복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바둑이랑 고양이를 그려 넣고, 마당과 하늘을 그려 넣으면 도화지 가득 내 세상이 펼쳐졌다. 그로부터 참 많이도 흘러왔다.
'나의 인생이야기 컬러링북'을 펼쳐 들면 둥글둥글 마음 착한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마음을 흔드는 글귀도 있다. 시선이 머무는 페이지부터 편안하게 색을 칠하면 된다. 다 칠하고 나면 어느새 세상이 사랑스러워진다. 컬러링북이라고 쓰고, 사랑을 부르는 책이라고 읽고 싶다.
-오광수(시인, 뉴스핌 문화전문기자)
'나의 인생이야기 컬러링북'을 펼쳐 들면 둥글둥글 마음 착한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마음을 흔드는 글귀도 있다. 시선이 머무는 페이지부터 편안하게 색을 칠하면 된다. 다 칠하고 나면 어느새 세상이 사랑스러워진다. 컬러링북이라고 쓰고, 사랑을 부르는 책이라고 읽고 싶다.
-오광수(시인, 뉴스핌 문화전문기자)
목차
목차
-봄 일상
꽃피우기
봄맞이 대청소
결혼식
마당 있는 집
할머니 생신날
성묘
어버이날
봄동산 꽃동산
-여름 일상
낮잠
태몽
복날
장마
여행
더위
해수욕장
바다
-가을 일상
첫돌
이사
꿈
친구
산책
추석
과식
가족사진
-겨울 일상
뜨개질
겨울 아침
김장
크리스마스
공중 목욕탕
기도
설날 아침
눈 오는 날
-필사
나의 살던 고향은
지구 들기
엄마의 우물
개화
마음의 모양
기억의 유산
노년의 수학
동행
나, 참 괜찮다.
오늘이라는 선물
꽃피우기
봄맞이 대청소
결혼식
마당 있는 집
할머니 생신날
성묘
어버이날
봄동산 꽃동산
-여름 일상
낮잠
태몽
복날
장마
여행
더위
해수욕장
바다
-가을 일상
첫돌
이사
꿈
친구
산책
추석
과식
가족사진
-겨울 일상
뜨개질
겨울 아침
김장
크리스마스
공중 목욕탕
기도
설날 아침
눈 오는 날
-필사
나의 살던 고향은
지구 들기
엄마의 우물
개화
마음의 모양
기억의 유산
노년의 수학
동행
나, 참 괜찮다.
오늘이라는 선물
저자
저자
이정화
아름드리 버드나무가 있던 서울 장충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오 남매 중에 막내딸로,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결혼과 함께 독일과 호주로 옮겨 다니며 아이 둘을 키웠습니다. 충만했던 어린 시절과 다른 문화권에서 겪은 경험들이 〈펜과 문학〉 수필부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어머니의 길고 힘든 말년을 지켜보며 기도하듯 일기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팠던 그림 속에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는 그림과 함께 행복했던 사람으로 남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림과 함께 행복했던 사람으로 남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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