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동훈
보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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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겠다는 말, 그대로
보수의 날개로 거듭난 한동훈 이야기
한동훈의 정치 여정과 보수 재건의 가능성을 조명
도서출판 〈오늘의미래〉에서는 정치인 한동훈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입성하기까지의 역정을 그린 『국회의원 한동훈 : 보수, 날개를 달다』를 출간했다. 외교관 출신인 저자 이강국은 역사서를 기술하는 사관의 심정으로 철저히 팩트에 입각하여 쓰고 지방선거의 현장감도 책에 담고자 힘을 기울였다.
한동훈은 당에서 제명당한 2026년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 책 『국회의원 한동훈 : 보수, 날개를 달다』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동훈의 공적 마인드로 인해 이룬 탁월한 성과, 당에서 제명당한 형극의 길, 그리고 연고 없는 부산에 내려가 무소속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살아 돌아온 승리의 길이다.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하자 한동훈은 "11월 8일 0시 대한민국 검찰은 자살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때 론스타에 승소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4,000억 원 규모의 정부 배상책임이 모두 소급해 소멸됐다. 법무부 장관 시절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결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오자 한동훈은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 재앙이라고 질타하고, 새벽배송을 규제하려는 민노총의 기도를 막아냈다.
한동훈 활약에 조바심이 난 장동혁을 위시한 국민의힘 당권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은 당게(당원게시판) 문제를 이유로 한동훈을 제명했다. 신문들은 진보, 보수지를 가릴 것 없이 사설을 통해 이를 강력히 성토하였다. 한동훈은 꺾이지 않았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대구 서문시장, 부산 구포시장, 서울 경동시장, 수원 팔달문시장을 돌면서 '해피데이, 해피마켓' 행사 통해 희망을 키워갔다.
3자 구도하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한동훈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낮은 자세로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어린 학생들에게도 친숙하게 대하여 '서동요 작전'으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나서 힘을 보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을 계기로 승기를 잡았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오고 개표 초중반에 상당히 뒤졌지만, 2026년 6월 4일 새벽에 역전하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한동훈은 국회에 첫 등원하면서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당에서 제명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기간은 반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나, 파노라마와 같은 여정이었다. 가시밭길이었지만 외롭지 않았고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형극의 길에서 시작하여 승리를 이룬 길을 함께 따라가 보자.
보수의 날개로 거듭난 한동훈 이야기
한동훈의 정치 여정과 보수 재건의 가능성을 조명
도서출판 〈오늘의미래〉에서는 정치인 한동훈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입성하기까지의 역정을 그린 『국회의원 한동훈 : 보수, 날개를 달다』를 출간했다. 외교관 출신인 저자 이강국은 역사서를 기술하는 사관의 심정으로 철저히 팩트에 입각하여 쓰고 지방선거의 현장감도 책에 담고자 힘을 기울였다.
한동훈은 당에서 제명당한 2026년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결국, 이 책 『국회의원 한동훈 : 보수, 날개를 달다』는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동훈의 공적 마인드로 인해 이룬 탁월한 성과, 당에서 제명당한 형극의 길, 그리고 연고 없는 부산에 내려가 무소속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살아 돌아온 승리의 길이다.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를 하자 한동훈은 "11월 8일 0시 대한민국 검찰은 자살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때 론스타에 승소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4,000억 원 규모의 정부 배상책임이 모두 소급해 소멸됐다. 법무부 장관 시절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결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오자 한동훈은 '대장동 패밀리'가 주도한 주거 재앙이라고 질타하고, 새벽배송을 규제하려는 민노총의 기도를 막아냈다.
한동훈 활약에 조바심이 난 장동혁을 위시한 국민의힘 당권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은 당게(당원게시판) 문제를 이유로 한동훈을 제명했다. 신문들은 진보, 보수지를 가릴 것 없이 사설을 통해 이를 강력히 성토하였다. 한동훈은 꺾이지 않았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하고, 대구 서문시장, 부산 구포시장, 서울 경동시장, 수원 팔달문시장을 돌면서 '해피데이, 해피마켓' 행사 통해 희망을 키워갔다.
3자 구도하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한동훈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낮은 자세로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어린 학생들에게도 친숙하게 대하여 '서동요 작전'으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나서 힘을 보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을 계기로 승기를 잡았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1% 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오고 개표 초중반에 상당히 뒤졌지만, 2026년 6월 4일 새벽에 역전하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한동훈은 국회에 첫 등원하면서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당에서 제명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기간은 반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나, 파노라마와 같은 여정이었다. 가시밭길이었지만 외롭지 않았고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 형극의 길에서 시작하여 승리를 이룬 길을 함께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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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 그대로
보수의 날개로 거듭난 한동훈 이야기
한동훈의 정치 여정과 보수 재건의 가능성을 조명
『국회의원 한동훈: 보수, 날개를 달다』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동훈이 겪은 정치적 격랑과, 당대표직 상실 이후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저자 이강국은 책의 머리말에서 맹자의 말인 '순천자존 역천자망(順天者存 逆天者亡)'을 제시하며, 헌법과 상식을 지키는 정치만이 살아남는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책은 한동훈의 정치 행보를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그를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려 한 인물로 그려낸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비상계엄 선포 국면에서의 대응과 이후 당내 갈등, 축출 과정을 통해 한동훈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했는지 보여준다. 둘째, 법무부 장관 시절 국제 투자분쟁 대응 등 공적 성과를 통해 그의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을 조명한다. 셋째, 전국 민심 행보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과정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다시 대중과 연결되고 정치적으로 재기했는지를 서사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책은 한동훈의 정치 여정을 단순한 개인 복귀의 스토리가 아니라, 보수 정치의 재편 가능성과 차세대 리더십의 부상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저자는 한동훈을 유능함, 청렴성, 공적 책임감, 원칙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며, 기존 정치권의 낡은 방식과 대비되는 새로운 보수 정치의 상징으로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다룬다. 당 조직이 아닌 시민과 민심의 힘으로 다시 선택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유권자들이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는다.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 현장 중심의 행보,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이 책이 반복적으로 부각하는 핵심 키워드다.
『국회의원 한동훈: 보수, 날개를 달다』는 특정 정치인의 행보를 넘어, 대한민국 보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치가 어떤 원칙 위에 서야 하는지를 함께 질문하는 책이다. 한동훈이라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수의 가치, 헌정질서, 상식의 정치, 그리고 시민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번 출간은 한동훈의 정치적 궤적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최근 한국 정치의 흐름과 보수 재편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힘으로 되돌아온 차세대 보수 리더
제1장 〈쫓겨난 당대표, 무소속 출마의 씨앗〉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동훈이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고, 친윤계 및 당 지도부와 충돌하면서 결국 제명·축출되는 과정을 다룬다. 핵심은 당원 게시판 논란과 징계 시도가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제거 과정으로 묘사된다는 점이다. 제2장 〈극강의 공적 마인드가 이뤄낸 정치적 자산〉에서는 한동훈의 정치적 강점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법무부 장관 시절의 실무 성과에 기반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론스타, 엘리엇, 쉰들러 등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성과를 강조하면서, 이를 '국익을 지킨 업적'으로 서술한다. 반대로 당시 정부와 여권의 정책 및 사법 대응은 무능하거나 편향된 것으로 비판한다.
제3장 〈힘내라 한동훈, 큰 함성, 뜨거운 열기〉에서는 한동훈이 당에서 밀려난 뒤에도 대중적 지지와 정치적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있다. 잠실 토크콘서트와 전국 전통시장 순회 같은 행보를 통해 지지층의 열기를 확인하고, 저자는 이를 '보수 재편의 민심 신호'로 해석한다. 단순한 팬덤 묘사라기보다, 당 조직 밖에서도 정치적 생존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장이다.
제4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결단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저자는 한동훈의 출마를 단순한 선거 참여가 아니라 정치적 재기의 승부수로 해석한다. 부산 북구 만덕동 전입, 지역 기반 다지기, 그리고 보수 원로급 인사들의 지지 확보가 주요 내용이다. 제5장 〈 부산 북구갑 3자 구도가 만들어지다〉에서는 선거 판세 분석의 성격이 강하다.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그리고 한동훈의 무소속 출마가 맞부딪히며 3자 구도가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제6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의 장에서는 후보들의 개소식을 비교하며 선거 스타일의 차이를 부각한다. 다른 후보들이 세 과시형, 조직 동원형 정치의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한동훈은 주민 친화적이고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접근하는 인물로 묘사한다. 저자는 이 대비를 통해 '낡은 정치'와 '새로운 정치'의 상징적 대결 구도를 만든다. 개소식 자체보다도, 어떤 방식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느냐가 이 장의 핵심 메시지다.
제7장 〈선거운동의 새로운 교과서를 쓰다〉에서는 구체적인 선거운동 장면들이 중심이 된다. 지역 주민과의 접촉, 일상적 만남, 자원봉사자 중심의 분위기, 어린 학생이나 상인들과의 소통 등이 묘사되며, 저자는 이를 기존 정치권의 권위적 선거운동과 구별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한동훈의 강점은 이 장에서 '정치인이 주민 위에 서지 않고 주민 안으로 들어가는 태도'로 요약된다. 따라서 이 장은 이미지 정치라기보다 진정성과 현장성을 강조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다.
제8장 〈막판 승부〉에서는 선거 막판의 긴장감과 네거티브 공세, TV토론, 정치권의 견제 발언 등을 다룬다.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한동훈은 단순한 지역 후보가 아니라 보수 진영 재편의 상징으로 커지고, 이에 대한 견제도 강해지는 구조로 묘사한다. 저자는 각종 공세 속에서도 한동훈이 흔들리지 않고 메시지와 명분을 선점했다고 평가한다. 제9장 〈시민의 힘으로 돌아온 한동훈〉에서는 보궐선거 당선과 국회 복귀를 결말로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민심이 기존 정치 구조를 넘어 한동훈을 복귀시킨 사건'으로 해석한다. 무소속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당선된 점, 이후 국회 등원과 입법 행보가 보수 재건의 실질적 출발점처럼 묘사한다. 책 전체의 결론도 여기서 분명해지는데,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제거된 인물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되돌아온 차세대 보수 리더로 정리하고 있다.
보수의 날개로 거듭난 한동훈 이야기
한동훈의 정치 여정과 보수 재건의 가능성을 조명
『국회의원 한동훈: 보수, 날개를 달다』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동훈이 겪은 정치적 격랑과, 당대표직 상실 이후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저자 이강국은 책의 머리말에서 맹자의 말인 '순천자존 역천자망(順天者存 逆天者亡)'을 제시하며, 헌법과 상식을 지키는 정치만이 살아남는다는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책은 한동훈의 정치 행보를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그를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려 한 인물로 그려낸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비상계엄 선포 국면에서의 대응과 이후 당내 갈등, 축출 과정을 통해 한동훈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했는지 보여준다. 둘째, 법무부 장관 시절 국제 투자분쟁 대응 등 공적 성과를 통해 그의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을 조명한다. 셋째, 전국 민심 행보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과정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다시 대중과 연결되고 정치적으로 재기했는지를 서사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책은 한동훈의 정치 여정을 단순한 개인 복귀의 스토리가 아니라, 보수 정치의 재편 가능성과 차세대 리더십의 부상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저자는 한동훈을 유능함, 청렴성, 공적 책임감, 원칙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며, 기존 정치권의 낡은 방식과 대비되는 새로운 보수 정치의 상징으로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다룬다. 당 조직이 아닌 시민과 민심의 힘으로 다시 선택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유권자들이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는다.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 현장 중심의 행보,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이 책이 반복적으로 부각하는 핵심 키워드다.
『국회의원 한동훈: 보수, 날개를 달다』는 특정 정치인의 행보를 넘어, 대한민국 보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치가 어떤 원칙 위에 서야 하는지를 함께 질문하는 책이다. 한동훈이라는 인물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보수의 가치, 헌정질서, 상식의 정치, 그리고 시민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번 출간은 한동훈의 정치적 궤적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최근 한국 정치의 흐름과 보수 재편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힘으로 되돌아온 차세대 보수 리더
제1장 〈쫓겨난 당대표, 무소속 출마의 씨앗〉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동훈이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고, 친윤계 및 당 지도부와 충돌하면서 결국 제명·축출되는 과정을 다룬다. 핵심은 당원 게시판 논란과 징계 시도가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제거 과정으로 묘사된다는 점이다. 제2장 〈극강의 공적 마인드가 이뤄낸 정치적 자산〉에서는 한동훈의 정치적 강점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법무부 장관 시절의 실무 성과에 기반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론스타, 엘리엇, 쉰들러 등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성과를 강조하면서, 이를 '국익을 지킨 업적'으로 서술한다. 반대로 당시 정부와 여권의 정책 및 사법 대응은 무능하거나 편향된 것으로 비판한다.
제3장 〈힘내라 한동훈, 큰 함성, 뜨거운 열기〉에서는 한동훈이 당에서 밀려난 뒤에도 대중적 지지와 정치적 존재감을 잃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있다. 잠실 토크콘서트와 전국 전통시장 순회 같은 행보를 통해 지지층의 열기를 확인하고, 저자는 이를 '보수 재편의 민심 신호'로 해석한다. 단순한 팬덤 묘사라기보다, 당 조직 밖에서도 정치적 생존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장이다.
제4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결단이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저자는 한동훈의 출마를 단순한 선거 참여가 아니라 정치적 재기의 승부수로 해석한다. 부산 북구 만덕동 전입, 지역 기반 다지기, 그리고 보수 원로급 인사들의 지지 확보가 주요 내용이다. 제5장 〈 부산 북구갑 3자 구도가 만들어지다〉에서는 선거 판세 분석의 성격이 강하다.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 그리고 한동훈의 무소속 출마가 맞부딪히며 3자 구도가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제6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의 장에서는 후보들의 개소식을 비교하며 선거 스타일의 차이를 부각한다. 다른 후보들이 세 과시형, 조직 동원형 정치의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한동훈은 주민 친화적이고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접근하는 인물로 묘사한다. 저자는 이 대비를 통해 '낡은 정치'와 '새로운 정치'의 상징적 대결 구도를 만든다. 개소식 자체보다도, 어떤 방식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느냐가 이 장의 핵심 메시지다.
제7장 〈선거운동의 새로운 교과서를 쓰다〉에서는 구체적인 선거운동 장면들이 중심이 된다. 지역 주민과의 접촉, 일상적 만남, 자원봉사자 중심의 분위기, 어린 학생이나 상인들과의 소통 등이 묘사되며, 저자는 이를 기존 정치권의 권위적 선거운동과 구별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한동훈의 강점은 이 장에서 '정치인이 주민 위에 서지 않고 주민 안으로 들어가는 태도'로 요약된다. 따라서 이 장은 이미지 정치라기보다 진정성과 현장성을 강조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다.
제8장 〈막판 승부〉에서는 선거 막판의 긴장감과 네거티브 공세, TV토론, 정치권의 견제 발언 등을 다룬다.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한동훈은 단순한 지역 후보가 아니라 보수 진영 재편의 상징으로 커지고, 이에 대한 견제도 강해지는 구조로 묘사한다. 저자는 각종 공세 속에서도 한동훈이 흔들리지 않고 메시지와 명분을 선점했다고 평가한다. 제9장 〈시민의 힘으로 돌아온 한동훈〉에서는 보궐선거 당선과 국회 복귀를 결말로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민심이 기존 정치 구조를 넘어 한동훈을 복귀시킨 사건'으로 해석한다. 무소속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당선된 점, 이후 국회 등원과 입법 행보가 보수 재건의 실질적 출발점처럼 묘사한다. 책 전체의 결론도 여기서 분명해지는데,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제거된 인물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되돌아온 차세대 보수 리더로 정리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장 쫓겨난 당대표, 무소속 출마의 씨앗
1. 12월 3일 밤의 선택과 당대표직 상실
2. 당원 게시판 문제로 한동훈 징계 시도
3. 한동훈 '제명' 강행
4.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
5.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시도
제2장 극강의 공적 마인드가 이뤄낸 정치적 자산
1. 론스타에 역전승
2. 이어지는 엘리엇, 쉰들러 승소, '나랏돈 지키기 3관왕'
3. 대장동 항소 포기 비판
4. 10·15 부동산 대책 비판
5. 쿠팡 새벽배송 제한 문제
제3장 힘내라 한동훈, 큰 함성, 뜨거운 열기
1. 잠실실내체육관 토크콘서트
2. 해피데이, 해피마켓
제4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1. 부산 북구갑으로 방향 잡아
2. 서병수 당협위원장, 한동훈 손을 잡아 주다
3. 사실상 선거전 시작
제5장 부산 북구갑 3자 구도가 만들어지다
1. 국민의힘 공천 혼란
2.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출마
3. 민주당 하정우 후보 등판
4.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공식 출마
제6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
1. 한날한시에 개최
2. 중앙당 세 과시 개소식 대 주민잔치 개소식
3. 개소식에서 패한 또 다른 사람들
4. 개소식 이후 판세가 움직이다
제7장 선거운동의 새로운 교과서를 쓰다
1. 후보 등록과 선대위 발족
2. 진심을 담은 선거운동
3.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4.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현장
제8장 막판 승부
1. 한동훈 승리의 훼방꾼들
2. 승리가 절실해, 지지 선언 이어져
3. 공표 금지 직전의 판세
4. 선거 막판 변수들
제9장 시민의 힘으로 돌아온 한동훈
1. 국회의원 당선 순간
2. 한동훈 당선 원동력
3. 한동훈 의원 국회 등원
4.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처
맺는말
제1장 쫓겨난 당대표, 무소속 출마의 씨앗
1. 12월 3일 밤의 선택과 당대표직 상실
2. 당원 게시판 문제로 한동훈 징계 시도
3. 한동훈 '제명' 강행
4. 기다려 달라. 다시 돌아오겠다
5. 친한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시도
제2장 극강의 공적 마인드가 이뤄낸 정치적 자산
1. 론스타에 역전승
2. 이어지는 엘리엇, 쉰들러 승소, '나랏돈 지키기 3관왕'
3. 대장동 항소 포기 비판
4. 10·15 부동산 대책 비판
5. 쿠팡 새벽배송 제한 문제
제3장 힘내라 한동훈, 큰 함성, 뜨거운 열기
1. 잠실실내체육관 토크콘서트
2. 해피데이, 해피마켓
제4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1. 부산 북구갑으로 방향 잡아
2. 서병수 당협위원장, 한동훈 손을 잡아 주다
3. 사실상 선거전 시작
제5장 부산 북구갑 3자 구도가 만들어지다
1. 국민의힘 공천 혼란
2.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출마
3. 민주당 하정우 후보 등판
4.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공식 출마
제6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쟁
1. 한날한시에 개최
2. 중앙당 세 과시 개소식 대 주민잔치 개소식
3. 개소식에서 패한 또 다른 사람들
4. 개소식 이후 판세가 움직이다
제7장 선거운동의 새로운 교과서를 쓰다
1. 후보 등록과 선대위 발족
2. 진심을 담은 선거운동
3.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4.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현장
제8장 막판 승부
1. 한동훈 승리의 훼방꾼들
2. 승리가 절실해, 지지 선언 이어져
3. 공표 금지 직전의 판세
4. 선거 막판 변수들
제9장 시민의 힘으로 돌아온 한동훈
1. 국회의원 당선 순간
2. 한동훈 당선 원동력
3. 한동훈 의원 국회 등원
4.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처
맺는말
저자
저자
이강국 외교관 출신이다. 주중국대사관, 주상하이총영사관, 주시안총영사관에서 근무하고,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의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주재 대사관에서도 근무하였다. 7권의 책을 썼다. 중국 근무할 때 쓴 책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와 『일대일로와 신북방 신남방 정책』은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8명의 위인들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위인들의 리더십을 분석한 『대한민국 나침반 역사 속의 위인들』이라는 책도 썼다. 현재는 유튜브 〈이강국 TV 뉴스포커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사적인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시청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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