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일 문학전집(조해일 문학전집)(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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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대표작가 조해일 문학전집 출간
1970년대의 한복판을 관통하며 산업화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의 일상성에 주목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조해일문학전집》(전 11권)이 출간됐다.
조해일은 작품에서 특히 도시화·근대화의 과정에서 야기된 폭력성에 대한 성찰, 우의적 연애 담론으로 대중적 교감을 형성했다. 조해일은 작품에서 ‘삶과 죽음, 도시와 인간, 노동과 소외, 여성과 남성, 폭력과 비폭력, 전쟁과 평화, 이성과 충동, 이상과 현실, 인간과 비인간, 억압과 저항’ 등의 대립항을 주목하면서, 인본주의적 상상력으로 산업화 시대 한국 사회의 풍경을 다채롭게 길어 냈다.
『겨울여자』, 「왕십리」 등 베스트셀러였던 소설은 당대에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크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조해일은 1970년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조해일은 단편소설(「매일 죽는 사람」, 「맨드롱 따또」, 「뿔」 등), 연작소설(「무쇠탈」, 「임꺽정」 등), 중편소설(「아메리카」, 「왕십리」 등), 장편소설(『갈 수 없는 나라』)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한,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였다. 1970년대 한국 사회를 조망하고자 할 때 작가 조해일은 황석영, 최인호, 조세희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문학적 자산’이다.
이번 전집(1~11권)에는 조해일의 모든 소설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은 물론, 미발표 작품까지 가능한 한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발간한다.
1970년대의 한복판을 관통하며 산업화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의 일상성에 주목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조해일문학전집》(전 11권)이 출간됐다.
조해일은 작품에서 특히 도시화·근대화의 과정에서 야기된 폭력성에 대한 성찰, 우의적 연애 담론으로 대중적 교감을 형성했다. 조해일은 작품에서 ‘삶과 죽음, 도시와 인간, 노동과 소외, 여성과 남성, 폭력과 비폭력, 전쟁과 평화, 이성과 충동, 이상과 현실, 인간과 비인간, 억압과 저항’ 등의 대립항을 주목하면서, 인본주의적 상상력으로 산업화 시대 한국 사회의 풍경을 다채롭게 길어 냈다.
『겨울여자』, 「왕십리」 등 베스트셀러였던 소설은 당대에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크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조해일은 1970년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조해일은 단편소설(「매일 죽는 사람」, 「맨드롱 따또」, 「뿔」 등), 연작소설(「무쇠탈」, 「임꺽정」 등), 중편소설(「아메리카」, 「왕십리」 등), 장편소설(『갈 수 없는 나라』) 등을 지속적으로 발표한,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였다. 1970년대 한국 사회를 조망하고자 할 때 작가 조해일은 황석영, 최인호, 조세희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문학적 자산’이다.
이번 전집(1~11권)에는 조해일의 모든 소설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은 물론, 미발표 작품까지 가능한 한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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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권 『매일 죽는 사람』(소설집)
등단작 「매일 죽는 사람」과 단편들을 엮은 단편집이다. 「멘드롱 따또」, 「뿔」 등을 포함한 초기작들은 폭력적인 사회 구조에 억압된 다양한 개인들의 삶을 보여 준다. 특히 1970년대 초반에 발표된 조해일 소설은 전후 한국 사회의 도시 개발 양상과 그것이 야기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그의 소설은 개인과 사회에 작동하는 다양한 구조적 폭력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부한 알레고리와 환상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2권 『아메리카』(소설집)
조해일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아메리카」가 실린 단편집이다. 작가는 「아메리카」에서 친미와 반미의 이분법 너머를 응시하면서, 이른바 미국이라는 표상에 투영된 서구 중심의 합리주의적 사고 혹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면을 생생하게 폭로한다. 이 외에도 조해일 소설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하기에 부족함 없는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3권 『왕십리』(소설집)
조해일의 또 다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왕십리」가 실린 중편 소설집이다. 「왕십리」는 『겨울여자』의 탄생을 예비하고 있는 작품이자 조해일 소설의 주요 모티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함께 실린 「반(反)연애론」과 「우요일(雨曜日)」 역시 적나라한 통속의 형식으로 '통속'을 풍자하고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는 문제작들이다.
4권 『임꺽정』(소설집)
조해일의 연작소설을 묶여 있는 소설집이다. 조해일의 연작소설은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절창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비견될 정도로 1970~80년대 한국 사회의 현실적 음화(陰晝)를 드러내는 조명탄이다. 미발표 유고작 「1인칭 소설」 연작은 고백체 형식의 자전소설로 '문인 조해일' 이전에 '개인 조해룡'의 실존적 생애를 회고하면서 '소설의 진정성'에 대해 회의함으로써 문학의 가치를 되짚어 보게 한다.
5·6권 『겨울여자 상·하』(장편소설)
『겨울여자』는 1970년대 대중문화 작품 가운데 관심도 면에서 단연 윗자리를 차지했던 작품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주제로 대중 독자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또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했다. 작가는 1970년대 폭압적인 정치 상황을 비켜 가면서 작가로서의 소신과 책무를 다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신문 연재 대중소설의 창작 방식, 특히 '정치 우의'적인 작품을 그려 냈다.
7·8권 『지붕 위의 남자 상·하』(장편소설)
『지붕 위의 남자』는 대중의 기호에 맞춰 창작된 대중소설로 알려져 있지만, 자극적인 섹슈얼리티를 내세워 당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작품은 아니다. 『지붕 위의 남자』는 한 청년의 방황과 성숙의 과정을 '여행'으로 은유할 수 있는 서사에 담아 보여 주면서 당시 사회상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견지하는 1970년대 교양소설이다.
9·10권 『갈 수 없는 나라 상·하』(장편소설)
『갈 수 없는 나라』는 범죄사건의 발발로부터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자, 부도덕한 사회현실을 파헤치는 사회소설이자, 남녀 간 사랑이 펼쳐지는 애정소설이다. 작가는 작품에서 추리소설의 근본이 되는 사건의 발생·추적·해결과 함께 그 사건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젊은이들의 욕망과 의지, 갈등과 좌절 같은 것을 여러 갈래로 펼친다.
11권 『엑스』(장편소설)
『엑스』는 당시로서는 드문 소재인 '호스트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엑스』의 두 주인공, 동식과 수옥은 길을 떠나기도 전에 그들의 실패를 확신한다. 실패가 예정된 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다. 이들에게 남은 것은 환멸과 우울이다. 『엑스』로부터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국 사회에서 청년의 위기는 여전하다. 이 작품은 1981년에서 2024년에 이르는 위태로운 삶의 연대기(年代記)이다.
등단작 「매일 죽는 사람」과 단편들을 엮은 단편집이다. 「멘드롱 따또」, 「뿔」 등을 포함한 초기작들은 폭력적인 사회 구조에 억압된 다양한 개인들의 삶을 보여 준다. 특히 1970년대 초반에 발표된 조해일 소설은 전후 한국 사회의 도시 개발 양상과 그것이 야기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그의 소설은 개인과 사회에 작동하는 다양한 구조적 폭력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부한 알레고리와 환상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2권 『아메리카』(소설집)
조해일 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아메리카」가 실린 단편집이다. 작가는 「아메리카」에서 친미와 반미의 이분법 너머를 응시하면서, 이른바 미국이라는 표상에 투영된 서구 중심의 합리주의적 사고 혹은 자유민주주의의 이면을 생생하게 폭로한다. 이 외에도 조해일 소설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하기에 부족함 없는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3권 『왕십리』(소설집)
조해일의 또 다른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왕십리」가 실린 중편 소설집이다. 「왕십리」는 『겨울여자』의 탄생을 예비하고 있는 작품이자 조해일 소설의 주요 모티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함께 실린 「반(反)연애론」과 「우요일(雨曜日)」 역시 적나라한 통속의 형식으로 '통속'을 풍자하고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는 문제작들이다.
4권 『임꺽정』(소설집)
조해일의 연작소설을 묶여 있는 소설집이다. 조해일의 연작소설은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절창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비견될 정도로 1970~80년대 한국 사회의 현실적 음화(陰晝)를 드러내는 조명탄이다. 미발표 유고작 「1인칭 소설」 연작은 고백체 형식의 자전소설로 '문인 조해일' 이전에 '개인 조해룡'의 실존적 생애를 회고하면서 '소설의 진정성'에 대해 회의함으로써 문학의 가치를 되짚어 보게 한다.
5·6권 『겨울여자 상·하』(장편소설)
『겨울여자』는 1970년대 대중문화 작품 가운데 관심도 면에서 단연 윗자리를 차지했던 작품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주제로 대중 독자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또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했다. 작가는 1970년대 폭압적인 정치 상황을 비켜 가면서 작가로서의 소신과 책무를 다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신문 연재 대중소설의 창작 방식, 특히 '정치 우의'적인 작품을 그려 냈다.
7·8권 『지붕 위의 남자 상·하』(장편소설)
『지붕 위의 남자』는 대중의 기호에 맞춰 창작된 대중소설로 알려져 있지만, 자극적인 섹슈얼리티를 내세워 당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편승한 작품은 아니다. 『지붕 위의 남자』는 한 청년의 방황과 성숙의 과정을 '여행'으로 은유할 수 있는 서사에 담아 보여 주면서 당시 사회상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견지하는 1970년대 교양소설이다.
9·10권 『갈 수 없는 나라 상·하』(장편소설)
『갈 수 없는 나라』는 범죄사건의 발발로부터 시작되는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자, 부도덕한 사회현실을 파헤치는 사회소설이자, 남녀 간 사랑이 펼쳐지는 애정소설이다. 작가는 작품에서 추리소설의 근본이 되는 사건의 발생·추적·해결과 함께 그 사건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젊은이들의 욕망과 의지, 갈등과 좌절 같은 것을 여러 갈래로 펼친다.
11권 『엑스』(장편소설)
『엑스』는 당시로서는 드문 소재인 '호스트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엑스』의 두 주인공, 동식과 수옥은 길을 떠나기도 전에 그들의 실패를 확신한다. 실패가 예정된 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다. 이들에게 남은 것은 환멸과 우울이다. 『엑스』로부터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국 사회에서 청년의 위기는 여전하다. 이 작품은 1981년에서 2024년에 이르는 위태로운 삶의 연대기(年代記)이다.
목차
목차
조해일문학전집 1권 매일 죽는 사람
간행사 | 매일 죽는 사람 | 멘드롱 따또 | 야만사초 | 이상한 도시의 명명이 | 방 | 대낮 | 뿔 | 전문가 | 항공우편 | 마을소사 | 전시삽화 | 투혼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2권 아메리카
간행사 | 아메리카 | 심리학자들 | 내 친구 해적 | 패 | 애란 | 할머니의 사진 | 어느 하느님의 어린 시절 | 도락 | 낮꿈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3권 왕십리
간행사 | 왕십리 | 반연애론 | 우요일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4권 임꺽정
간행사 | 무쇠탈 1 | 무쇠탈 2 | 무쇠탈 3 | 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 통일절 소묘 1 | 통일절 소묘 2 | 1998년 | 자동차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 1인칭 소설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5권 겨울여자 상
간행사 | 익명의 편지 | 봄 속의 겨울 | 우석기 | 거듭나기 위한 병 | 여름 속의 겨울 | 어른의 세계 | 거짓의 벽
조해일문학전집 6권 겨울여자 하
성처녀 | 졸업 | 또 하나의 세계 | 동행 | 겨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7권 지붕 위의 남자 상
간행사 | 천애고아의 행복 | 쾌청 | 기묘한 동지 | 여자의 마음 | 또 한 명의 여자 | 구양서의 친구 | 사진작가 |
조해일문학전집 8권 지붕 위의 남자 하
처녀의 방 | 미래의 어머니 | 초설 | 두 가지 사건 | 바다의 지붕 |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9권 갈 수 없는 나라 상
간행사 | 맹인 부부 가수 | 반경식 형사 | 오인방 | 두 번째 죽음 | 마음의 빙점 | 미궁 | 웃음소리
조해일문학전집 10권 갈 수 없는 나라 하
위험한 여행 | 망각의 저쪽 | 8년 전 | 또 하나의 죽음 | 빼앗긴 동화 | 갈 수 없는 나라 |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11권 엑스
간행사 | 죽은 잎새 | 야행성 | 어둠의 딸 | 위험한 포옹 | 반역 | 늪 | 모독 | 죽음의 봄 | 작가 후기 | 해설
간행사 | 매일 죽는 사람 | 멘드롱 따또 | 야만사초 | 이상한 도시의 명명이 | 방 | 대낮 | 뿔 | 전문가 | 항공우편 | 마을소사 | 전시삽화 | 투혼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2권 아메리카
간행사 | 아메리카 | 심리학자들 | 내 친구 해적 | 패 | 애란 | 할머니의 사진 | 어느 하느님의 어린 시절 | 도락 | 낮꿈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3권 왕십리
간행사 | 왕십리 | 반연애론 | 우요일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4권 임꺽정
간행사 | 무쇠탈 1 | 무쇠탈 2 | 무쇠탈 3 | 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 통일절 소묘 1 | 통일절 소묘 2 | 1998년 | 자동차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 1인칭 소설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5권 겨울여자 상
간행사 | 익명의 편지 | 봄 속의 겨울 | 우석기 | 거듭나기 위한 병 | 여름 속의 겨울 | 어른의 세계 | 거짓의 벽
조해일문학전집 6권 겨울여자 하
성처녀 | 졸업 | 또 하나의 세계 | 동행 | 겨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7권 지붕 위의 남자 상
간행사 | 천애고아의 행복 | 쾌청 | 기묘한 동지 | 여자의 마음 | 또 한 명의 여자 | 구양서의 친구 | 사진작가 |
조해일문학전집 8권 지붕 위의 남자 하
처녀의 방 | 미래의 어머니 | 초설 | 두 가지 사건 | 바다의 지붕 |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9권 갈 수 없는 나라 상
간행사 | 맹인 부부 가수 | 반경식 형사 | 오인방 | 두 번째 죽음 | 마음의 빙점 | 미궁 | 웃음소리
조해일문학전집 10권 갈 수 없는 나라 하
위험한 여행 | 망각의 저쪽 | 8년 전 | 또 하나의 죽음 | 빼앗긴 동화 | 갈 수 없는 나라 |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해설
조해일문학전집 11권 엑스
간행사 | 죽은 잎새 | 야행성 | 어둠의 딸 | 위험한 포옹 | 반역 | 늪 | 모독 | 죽음의 봄 | 작가 후기 | 해설
저자
저자
조해일
본명 조해룡(趙海龍).
1941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가족이 함께 귀국한 1945년 이후 서울에서 자랐다. 보성중·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부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2020년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중·단편 「뿔」, 「아메리카」, 「왕십리」, 「무쇠탈」, 「낮꿈」, 「임꺽정」 등과 장편 『겨울여자』, 『지붕 위의 남자』, 『갈 수 없는 나라』, 『엑스』 등의 작품을 남겼다.
1941년 만주에서 태어났다. 가족이 함께 귀국한 1945년 이후 서울에서 자랐다. 보성중·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부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2020년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중·단편 「뿔」, 「아메리카」, 「왕십리」, 「무쇠탈」, 「낮꿈」, 「임꺽정」 등과 장편 『겨울여자』, 『지붕 위의 남자』, 『갈 수 없는 나라』, 『엑스』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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