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을 따라갔다
유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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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해와 달의 순환 속에서 영원한 의미를 찾고자 하며 그 여정을 시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독자는 일상의 순간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할 때나 힘들 때나, 좋을 때나 하늘을 봅니다. 하늘을 보면 꼭 달을 찾게 됩니다. 날이 흐려 달을 찾지 못하면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러나 밝은 달을 찾으면 괜히 누군가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외로운 마음도 슬픈 마음도 조금은 털어놓고 의지하게 됩니다. 당신도 이 달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영원할 것 같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조심스럽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너무 겁먹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고 아끼며 사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 있고 후회 없이 사랑하는 것만큼 더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시간은 다시 오지 않고,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할 때나 힘들 때나, 좋을 때나 하늘을 봅니다. 하늘을 보면 꼭 달을 찾게 됩니다. 날이 흐려 달을 찾지 못하면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그러나 밝은 달을 찾으면 괜히 누군가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어 외로운 마음도 슬픈 마음도 조금은 털어놓고 의지하게 됩니다. 당신도 이 달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영원할 것 같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 조심스럽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너무 겁먹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고 아끼며 사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 있고 후회 없이 사랑하는 것만큼 더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시간은 다시 오지 않고,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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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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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I 같은 달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바람이 창문을 두드렸다 p11
하늘 p12
슬픔이 나뭇가지에 달려있다 p13
깊은 새벽 p14
산책 p15
낙하 p16
그림자 p17
아름다운 것을 따라갔다 p18
고요한 빛의 속삭임 p20
연주 p22
잠식 p24
오늘 밤 p26
랑데뷰 p27
공백 p28
언제나 그렇듯I p30
언제나 그렇듯II(환절기) p32
달은 항상 내 곁에 있음을 p34
중력 p36
다이빙 p38
칵테일 p39
MOON p40
조석(潮汐,tide) p42
달을 따라가면 너가 있을까,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라도 너를 만나고 싶다 p44
바람이 되다 p46
우리 p47
II 난 당신이 필요해요
일신상의 이유 p51
차단 p52
자장가 p53
꿈I p54
꿈II(불면증) p55
상처보다 더 큰 사랑 p60
마지막 선물 p61
안부 p62
상자의 고백 p63
상실의 숭고 p64
가벼운 마음 p66
감싸주고 싶은 어제의 과거 p67
행복한 거짓말 p68
새로고침 p69
나를 위해, 너를 위해 p70
어떤 존재 p72
보고싶다 p74
정원의 피 p76
잔혹한 우화 p78
압통(Tenderness,애정) p80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p82
매일을 여행 중 p84
어디에 있어도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 p88
아침 커피를 마시며 p89
블루의 그리움 p90
여름의 소리 p92
문을 열고 나가면 p96
비의 기억 p98
저자의 말
바람이 창문을 두드렸다 p11
하늘 p12
슬픔이 나뭇가지에 달려있다 p13
깊은 새벽 p14
산책 p15
낙하 p16
그림자 p17
아름다운 것을 따라갔다 p18
고요한 빛의 속삭임 p20
연주 p22
잠식 p24
오늘 밤 p26
랑데뷰 p27
공백 p28
언제나 그렇듯I p30
언제나 그렇듯II(환절기) p32
달은 항상 내 곁에 있음을 p34
중력 p36
다이빙 p38
칵테일 p39
MOON p40
조석(潮汐,tide) p42
달을 따라가면 너가 있을까, 말도 안되지만 이렇게라도 너를 만나고 싶다 p44
바람이 되다 p46
우리 p47
II 난 당신이 필요해요
일신상의 이유 p51
차단 p52
자장가 p53
꿈I p54
꿈II(불면증) p55
상처보다 더 큰 사랑 p60
마지막 선물 p61
안부 p62
상자의 고백 p63
상실의 숭고 p64
가벼운 마음 p66
감싸주고 싶은 어제의 과거 p67
행복한 거짓말 p68
새로고침 p69
나를 위해, 너를 위해 p70
어떤 존재 p72
보고싶다 p74
정원의 피 p76
잔혹한 우화 p78
압통(Tenderness,애정) p80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p82
매일을 여행 중 p84
어디에 있어도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 p88
아침 커피를 마시며 p89
블루의 그리움 p90
여름의 소리 p92
문을 열고 나가면 p96
비의 기억 p98
저자의 말
저자
저자
유안
낮과 밤 사이, 해와 달이 사라졌다 나타나는 사이, 변하기 쉬운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것을 찾는다. 영원한 의미가 담긴 순간, 그 속에 눈부신 푸른빛을 찾아 헤맨다. 내 마음을 열고 현재를 간직하며, 지나간 물이 흐르는 강가에 맞닿는다. 해와 달이 그려준 빛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도 항상 나와 함께할 것이다.
2023.11
시집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공동집필 출간
2024.02
에세이 〈유쾌한 고독〉 출간
2023.11
시집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공동집필 출간
2024.02
에세이 〈유쾌한 고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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