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사계절, 내게 어울리는 커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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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날에는 파나마 게이샤,
축복 가득한 날에는 에티오피아 블렌딩…
계절 따라 빠져보는 다양한 커피향미의 세계
커피를 즐기지만 늘 같은 커피 맛에 만족하거나 다양한 향미를 경험하고 싶어도 막상 어떤 원두를 접해야 할지 고민을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한 커피 안내서.
‘어제의 커피’에서는 커피 애호가라면 익히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만납니다. 커피 품종부터 커피 등급까지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커피’에서는 일 년 열두 달로 나누어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특정 원두를 소개하는 형식을 통해 해당 지역의 토양부터 가공방식, 다채로운 향미 특성을 두루 경험해 보고 그 원두를 바탕으로 비교할 만한 다양한 원두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해당 뉘앙스를 지닌 원두에 적합한 추출방식과 도구도 함께 제시합니다.
'내일의 커피'에서는 커피 생활에서 경험하는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축복 가득한 날에는 에티오피아 블렌딩…
계절 따라 빠져보는 다양한 커피향미의 세계
커피를 즐기지만 늘 같은 커피 맛에 만족하거나 다양한 향미를 경험하고 싶어도 막상 어떤 원두를 접해야 할지 고민을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한 커피 안내서.
‘어제의 커피’에서는 커피 애호가라면 익히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만납니다. 커피 품종부터 커피 등급까지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커피’에서는 일 년 열두 달로 나누어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특정 원두를 소개하는 형식을 통해 해당 지역의 토양부터 가공방식, 다채로운 향미 특성을 두루 경험해 보고 그 원두를 바탕으로 비교할 만한 다양한 원두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해당 뉘앙스를 지닌 원두에 적합한 추출방식과 도구도 함께 제시합니다.
'내일의 커피'에서는 커피 생활에서 경험하는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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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깊이 있는 커피 생활을 위한 안내서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는 르완다 카롱기 버번 커피를 한 잔 마셔보면 어떨까요? 언 몸을 녹이는 꿀 차 한 잔처럼 상큼하고 산미 가득한 커피가 어울릴 것 같은 날이니까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에는 역시 게이샤의 향기에 취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일 년 동안 그 분홍빛 향기를 기억하고 싶을 테니까요. 보이차가 떠오르는 여름날에는 윈난성 푸얼에서 재배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보세요. 찻잎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커피에서 느껴보는 것으로도 좋은 체험이 될 겁니다.
커피는 알면 알수록 맛있는 음료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일상이지만 커피에 대한 관심만큼 다양하게 커피를 즐기고 있느냐는 물음 앞에서는 주춤하게 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긴다고 해도 대부분 특정 국가의 몇몇 원두 외에는 맛보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다양한 원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일 겁니다. 〈오늘의 커피〉는 브루잉 커피 혹은 홈카페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커피 안내서입니다. 재배지역별 원두 향미의 특징과 느낌을 계절과 연관시켜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특정 원두를 지정하되 지역, 가공방법, 로스팅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향미들을 함께 살펴보고 비교할 만한 원두들도 함께 소개해, 보다 다양한 원두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해당 원두의 향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와 그 활용법 또한 함께 소개합니다. 커피 애호가라면 지녀야 할 기초지식도 '어제의 커피'라는 이름으로 꼼꼼하게 제시합니다. 커피 생활을 하다보면 오해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담아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는 돕되, 세상에는 참 다양한 커피가 있고 접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에는 르완다 카롱기 버번 커피를 한 잔 마셔보면 어떨까요? 언 몸을 녹이는 꿀 차 한 잔처럼 상큼하고 산미 가득한 커피가 어울릴 것 같은 날이니까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에는 역시 게이샤의 향기에 취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일 년 동안 그 분홍빛 향기를 기억하고 싶을 테니까요. 보이차가 떠오르는 여름날에는 윈난성 푸얼에서 재배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보세요. 찻잎처럼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커피에서 느껴보는 것으로도 좋은 체험이 될 겁니다.
커피는 알면 알수록 맛있는 음료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일상이지만 커피에 대한 관심만큼 다양하게 커피를 즐기고 있느냐는 물음 앞에서는 주춤하게 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긴다고 해도 대부분 특정 국가의 몇몇 원두 외에는 맛보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다양한 원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일 겁니다. 〈오늘의 커피〉는 브루잉 커피 혹은 홈카페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커피 안내서입니다. 재배지역별 원두 향미의 특징과 느낌을 계절과 연관시켜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특정 원두를 지정하되 지역, 가공방법, 로스팅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향미들을 함께 살펴보고 비교할 만한 원두들도 함께 소개해, 보다 다양한 원두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해당 원두의 향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와 그 활용법 또한 함께 소개합니다. 커피 애호가라면 지녀야 할 기초지식도 '어제의 커피'라는 이름으로 꼼꼼하게 제시합니다. 커피 생활을 하다보면 오해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담아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는 돕되, 세상에는 참 다양한 커피가 있고 접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1 어제의 커피: 알고 있어야 할 기초지식
종, 품종 / 나무와 열매 / 향미 / 커핑 / 떼루아 / 가공방식 / 신맛과 쓴맛 / 로스팅 / 물
/ 그라인더 / 온도 / 드리퍼와 필터 / 농도, 양과 시간 / 브루잉? 핸드드립? / 에스프레소와 머신 / 커피 등급
Part 2 오늘의 커피: 사계절, 내게 어울리는 커피 찾기
1월 눈을 바라보며 맞는 꿀맛 같은 휴식/ 르완다 카롱기 버번 허니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하리오 V60
2월 오래된 미래를 만나는 오후/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실비아 워시드
3월 입 속에 퍼지는 꽃들의 향연/ 에티오피아 기게사 구지 내추럴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칼리타 102
4월 언 땅을 녹이는 초콜릿 맛 달콤함/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벚꽃 엔딩이 어울리는 날/ 파나마 새비지 이리대슨스 게이샤 카보닉 매서레이션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케멕스
5월 차를 마시듯 부드러운 여운 가득/ 중국 윈난 푸얼 워시드
6월 살구와 자두가 익어가는 느낌 그대로/ 코스타리카 타라주 티라 허니 SHB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미스터 클레버
7월 향미를 살린 디카페인/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슈가케인 더블 애너로빅
8월 평범한 속에 드러나는 고소함/ 브라질 아우로 무산소 내추럴 NY2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하리오 스위치
9월 담백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과테말라 엘 사포떼 게이샤 워시드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에어로프레스
10월 열대과일의 신선한 자극/ 콜롬비아 멜로우 리치 무산소 허니 수프리모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코니컬 30
11월 노동의 뜨거움을 느끼는 시간/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TP
12월 늦가을 쓸쓸한 정취를 담다/ 케냐 니에리 워시드 AA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칼리타 웨이브
크리스마스/ 축복 가득한 날에 즐기는 소박한 블렌딩
Part 3 내일의 커피: 더 나은 커피생활을 위한 안내
저울과 타이머가 꼭 필요할까?
원두 보관: 지퍼백, 밀폐 용기, 냉장고
원두를 구매하는 기준은?
딱 맞게 추출할까? 물을 탈까?
미분이란? 영향은?
채프를 다 제거하고 내려야 하나?
도구를 여러 개 갖춰야 할까?
약배전은 좋고 강배전은 나쁘다?
Part 1 어제의 커피: 알고 있어야 할 기초지식
종, 품종 / 나무와 열매 / 향미 / 커핑 / 떼루아 / 가공방식 / 신맛과 쓴맛 / 로스팅 / 물
/ 그라인더 / 온도 / 드리퍼와 필터 / 농도, 양과 시간 / 브루잉? 핸드드립? / 에스프레소와 머신 / 커피 등급
Part 2 오늘의 커피: 사계절, 내게 어울리는 커피 찾기
1월 눈을 바라보며 맞는 꿀맛 같은 휴식/ 르완다 카롱기 버번 허니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하리오 V60
2월 오래된 미래를 만나는 오후/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실비아 워시드
3월 입 속에 퍼지는 꽃들의 향연/ 에티오피아 기게사 구지 내추럴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칼리타 102
4월 언 땅을 녹이는 초콜릿 맛 달콤함/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벚꽃 엔딩이 어울리는 날/ 파나마 새비지 이리대슨스 게이샤 카보닉 매서레이션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케멕스
5월 차를 마시듯 부드러운 여운 가득/ 중국 윈난 푸얼 워시드
6월 살구와 자두가 익어가는 느낌 그대로/ 코스타리카 타라주 티라 허니 SHB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미스터 클레버
7월 향미를 살린 디카페인/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슈가케인 더블 애너로빅
8월 평범한 속에 드러나는 고소함/ 브라질 아우로 무산소 내추럴 NY2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하리오 스위치
9월 담백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과테말라 엘 사포떼 게이샤 워시드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에어로프레스
10월 열대과일의 신선한 자극/ 콜롬비아 멜로우 리치 무산소 허니 수프리모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코니컬 30
11월 노동의 뜨거움을 느끼는 시간/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TP
12월 늦가을 쓸쓸한 정취를 담다/ 케냐 니에리 워시드 AA
?잠깐! 추출도구 다루기 칼리타 웨이브
크리스마스/ 축복 가득한 날에 즐기는 소박한 블렌딩
Part 3 내일의 커피: 더 나은 커피생활을 위한 안내
저울과 타이머가 꼭 필요할까?
원두 보관: 지퍼백, 밀폐 용기, 냉장고
원두를 구매하는 기준은?
딱 맞게 추출할까? 물을 탈까?
미분이란? 영향은?
채프를 다 제거하고 내려야 하나?
도구를 여러 개 갖춰야 할까?
약배전은 좋고 강배전은 나쁘다?
저자
저자
권용원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우연히 접한 커피와의 인연을 끊을 수 없어 둘을 접목할 방법을 고민하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갔다. 십여 년 전부터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로스팅부터 추출까지 커피 전반에 발을 담그고 있다. 정부지원 사업으로 커피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로스터리카페 아제코를 운영하며 교육과 커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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