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미술관
또 하나의 모나리자에서 채식주의자 화가까지, 낯설고 매혹적인 명화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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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남자’가 들려주는
숨어 있는 명화의 달콤쌉싸름한 사연들
고흐의 뒷모습과 다 빈치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파란만장한 그림 이야기가 펼쳐진다!
- 올림픽 종목에 그림 그리기가 있었다?
- 빨리 걷는 남자, 고기를 먹지 않은 남자, 고흐의 뒷모습은 어땠을까?
-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4명의 여인을 만나라?
- 알프스산맥을 넘어가는 나폴레옹의 진짜 모습을 그린 사람은?
-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모나리자」가 있다?
- 300년 만에 부활한 ‘왕의 화가’는 누구일까?
- 러시아 화가의 그림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 고갱의 영향을 받은 여성 인상파 화가가 있다?
- 화가이자 시인인 남편이 죽은 아내의 무덤을 파헤쳐서 꺼낸 것은 무엇일까?
고흐가 화가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 걸음이 정말 빨랐고 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성경 번역도 했던 몹시 신실한 남자, ‘우리가 몰랐던 고흐의 뒷모습’을 알고 고흐가 그린 정물 「신발」 「성경책이 있는 정물」을 보면 그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하루 5분 미술관』은 고흐에서 다 빈치까지,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불리는 미술 해설가가 들려주는 ‘낯설고 매혹적인 명화의 뒷이야기’ 25편을 담은 책이다. 유명한 화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또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지만 매혹적인 그림들이 담고 있는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바라보는 시선을 훨씬 풍성하게 해준다.
숨어 있는 명화의 달콤쌉싸름한 사연들
고흐의 뒷모습과 다 빈치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파란만장한 그림 이야기가 펼쳐진다!
- 올림픽 종목에 그림 그리기가 있었다?
- 빨리 걷는 남자, 고기를 먹지 않은 남자, 고흐의 뒷모습은 어땠을까?
-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4명의 여인을 만나라?
- 알프스산맥을 넘어가는 나폴레옹의 진짜 모습을 그린 사람은?
-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모나리자」가 있다?
- 300년 만에 부활한 ‘왕의 화가’는 누구일까?
- 러시아 화가의 그림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 고갱의 영향을 받은 여성 인상파 화가가 있다?
- 화가이자 시인인 남편이 죽은 아내의 무덤을 파헤쳐서 꺼낸 것은 무엇일까?
고흐가 화가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 걸음이 정말 빨랐고 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성경 번역도 했던 몹시 신실한 남자, ‘우리가 몰랐던 고흐의 뒷모습’을 알고 고흐가 그린 정물 「신발」 「성경책이 있는 정물」을 보면 그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이 달라진다. 『하루 5분 미술관』은 고흐에서 다 빈치까지,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불리는 미술 해설가가 들려주는 ‘낯설고 매혹적인 명화의 뒷이야기’ 25편을 담은 책이다. 유명한 화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 또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지만 매혹적인 그림들이 담고 있는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바라보는 시선을 훨씬 풍성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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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빛을 포착하고 눈을 잃은 화가' 모네의 「건초더미」 연작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감흥을 느끼기 힘들 것이다. 하얀 눈을 이고 있거나 저무는 해를 배경으로 덩그러니 놓인 건초더미가 어떤 감동을 줄 수 있겠는가. 하지만, 덜렁 걸린 그림만 보면 단순한 정물화로만 느껴지는 「건초더미」 연작은 모네가 평생에 걸쳐 집요하게 추구한 '빛의 변화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포착한 걸작들이다. 모네는 빛에 따른 변화를 잡기 위해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짧은 시간 안에 빛과 사물의 변화를 포착하기 위해 한 번에 이젤을 10개에서 12개까지 늘어놓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리고, 몇 년에 걸친 이런 작업의 결과 화가의 삶이 끝장날 수 있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인 백내장을 얻었지만 수술도 거부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건초더미」를 다시 보면 평생에 걸쳐 '사물의 인상'을 집요하게 추구한 모네의 끈기와 열정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나리자」와 초라하게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와 관련하여 미술 교양의 지평을 넓혀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가 아는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 언제나 사람들도 북적여서 가까이 가서 제대로 볼 수조차 없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방탄유리 속 작은 그녀. 그런데, 다른 곳에도 모나리자 그림이 있다고 한다. '원조 모나리자'보다 젊고 가냘픈 모습의 「아일워스의 모나리자」, 다 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릴 때 옆에서 제자가 그렸다는 「프라도의 모나리자」, 다 빈치가 그리다 만 그림을 제자가 완성했다는 「베르농의 모나리자」 등 3점의 다른 그림이 그것이다. 원조까지 포함하여 4점의 그림을 나란히 놓고 비교 감상하는 경험은 신선하다. 심지어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모나리자」 한 점을 소유했었는데, 그 그림은 프랑스 대혁명 와중에 미 대륙으로 건너왔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애지중지했다는 모나리자는 「베르농의 모나리자」다. 그렇다면, 그 그림은 프랑스 대혁명의 격동과 열기를 목격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모습은 말을 타고 망토 자락 휘날리면서 알프스산맥을 넘어가는 위풍당당한 그림이 가장 유명하지만, 과연 그것이 나폴레옹의 참모습이었을까? 아니, 그 전에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의 망토 색깔과 타고 있는 말의 색깔이 여러 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나폴레옹을 미화한 그림으로 유명한 다비드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이 '초대박'이 나면서 그 초상화를 여러 점 변주하여 그렸다. 망토 색깔을 노랑에서 빨강으로, 타고 있는 말을 흰 말에서 밤색 말로 바꿔가면서 말이다. 하지만 매끈하고 웅장한 다비드의 그림과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그린 들라로슈의 나폴레옹 그림 중 어떤 것이 더 사실적일까? 둘의 그림을 비교체험케 하여 화가의 관점과 시대상을 생각하게 한다.
약한 자들, 눈물 어린 시선으로 돌아보라
개인보다 사회적인 주제에 눈길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19세기 파리는 유럽의 중심으로 벨에포크의 시대를 구가하고 있었지만, 그런 화려한 도시에도 뒷골목은 있었고, 맨발에 굶주린 이들이 있었다. 지은이의 따뜻한 시선이 파리 뒷골목의 사람들 모습을 연민과 사랑을 담아 그린 '빈자들의 화가' 페르낭 플레의 그림과 오버랩되면서 '지금, 여기의 우리는 과연 19세기 화가 플레보다 따뜻한 눈으로 약자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가만가만 묻는 듯하다.
인종차별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는 훨씬 심했을 것이다. 미술계에서도 그런 일은 있었고, '블랙 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사와 헨리 태너가 그린 같은 주제의 그림 두 점은 모델의 피부 색깔 때문에 운명이 엇갈렸다. 백인이 등장한 그림인 「백파이프 수업」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일반 전시실에, 흑인이 등장한 그림이자 태너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벤조 수업」은 굳이 찾아가서 봐야 하는 전시실에 걸렸던 것이다. 등장인물이 어떤 인종이냐에 따라 그림의 가치가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큰 문제인 인종차별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한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 '명화 극장', 그 따뜻한 문이 열리면
그 밖에도 26년이라는 짧은 삶을 하루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던 여성 화가 마리 바시키르체프나 화폭에 우리 태극기를 담은 러시아 화가 보리스 쿠스토디에프 등 동서 유럽의 낯선 화가들은 물론, 300년 만에 부활하여 다시 유명해진 17세기 화가 조르주 라 투르 등 흥미진진하고 신선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중세와 바로크에서 인상파와 라파엘전파까지, 어떤 그림을 이야기하든 지은이의 어투는 잔잔하다. 드라마틱한 그림을 읽어줄 때도 관조적이고 특유의 조근조근, 정감 있는 어투 덕분에 독자들은 주변의 모든 소음이 제거된 듯 고요히 침잠하면서 그림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그림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하는 '하루 5분 미술관'의 문을 열면, 그림의 가장 큰 힘인 '휴식과 힐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나리자」와 초라하게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와 관련하여 미술 교양의 지평을 넓혀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가 아는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 언제나 사람들도 북적여서 가까이 가서 제대로 볼 수조차 없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방탄유리 속 작은 그녀. 그런데, 다른 곳에도 모나리자 그림이 있다고 한다. '원조 모나리자'보다 젊고 가냘픈 모습의 「아일워스의 모나리자」, 다 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릴 때 옆에서 제자가 그렸다는 「프라도의 모나리자」, 다 빈치가 그리다 만 그림을 제자가 완성했다는 「베르농의 모나리자」 등 3점의 다른 그림이 그것이다. 원조까지 포함하여 4점의 그림을 나란히 놓고 비교 감상하는 경험은 신선하다. 심지어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도 「모나리자」 한 점을 소유했었는데, 그 그림은 프랑스 대혁명 와중에 미 대륙으로 건너왔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애지중지했다는 모나리자는 「베르농의 모나리자」다. 그렇다면, 그 그림은 프랑스 대혁명의 격동과 열기를 목격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모습은 말을 타고 망토 자락 휘날리면서 알프스산맥을 넘어가는 위풍당당한 그림이 가장 유명하지만, 과연 그것이 나폴레옹의 참모습이었을까? 아니, 그 전에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의 망토 색깔과 타고 있는 말의 색깔이 여러 가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나폴레옹을 미화한 그림으로 유명한 다비드는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이 '초대박'이 나면서 그 초상화를 여러 점 변주하여 그렸다. 망토 색깔을 노랑에서 빨강으로, 타고 있는 말을 흰 말에서 밤색 말로 바꿔가면서 말이다. 하지만 매끈하고 웅장한 다비드의 그림과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모습으로 그린 들라로슈의 나폴레옹 그림 중 어떤 것이 더 사실적일까? 둘의 그림을 비교체험케 하여 화가의 관점과 시대상을 생각하게 한다.
약한 자들, 눈물 어린 시선으로 돌아보라
개인보다 사회적인 주제에 눈길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19세기 파리는 유럽의 중심으로 벨에포크의 시대를 구가하고 있었지만, 그런 화려한 도시에도 뒷골목은 있었고, 맨발에 굶주린 이들이 있었다. 지은이의 따뜻한 시선이 파리 뒷골목의 사람들 모습을 연민과 사랑을 담아 그린 '빈자들의 화가' 페르낭 플레의 그림과 오버랩되면서 '지금, 여기의 우리는 과연 19세기 화가 플레보다 따뜻한 눈으로 약자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가만가만 묻는 듯하다.
인종차별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는 훨씬 심했을 것이다. 미술계에서도 그런 일은 있었고, '블랙 아트의 선구자'로 불리는 오사와 헨리 태너가 그린 같은 주제의 그림 두 점은 모델의 피부 색깔 때문에 운명이 엇갈렸다. 백인이 등장한 그림인 「백파이프 수업」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일반 전시실에, 흑인이 등장한 그림이자 태너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벤조 수업」은 굳이 찾아가서 봐야 하는 전시실에 걸렸던 것이다. 등장인물이 어떤 인종이냐에 따라 그림의 가치가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큰 문제인 인종차별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한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 '명화 극장', 그 따뜻한 문이 열리면
그 밖에도 26년이라는 짧은 삶을 하루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던 여성 화가 마리 바시키르체프나 화폭에 우리 태극기를 담은 러시아 화가 보리스 쿠스토디에프 등 동서 유럽의 낯선 화가들은 물론, 300년 만에 부활하여 다시 유명해진 17세기 화가 조르주 라 투르 등 흥미진진하고 신선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중세와 바로크에서 인상파와 라파엘전파까지, 어떤 그림을 이야기하든 지은이의 어투는 잔잔하다. 드라마틱한 그림을 읽어줄 때도 관조적이고 특유의 조근조근, 정감 있는 어투 덕분에 독자들은 주변의 모든 소음이 제거된 듯 고요히 침잠하면서 그림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그림 읽어주는 남자'와 함께하는 '하루 5분 미술관'의 문을 열면, 그림의 가장 큰 힘인 '휴식과 힐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 그림 읽는 즐거움, 그 행복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1장. 걷는 남자, 고기를 먹지 않은 남자 - 우리가 몰랐던 빈센트 반 고흐의 또 다른 얼굴
2장. 자유도 셋, 평등도 셋, 박애도 셋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 숨어 있는 삼색기의 비밀
3장. 물감, 화가를 살해하다 - 카라바조에서 휘슬러까지, 유화의 탄생이 빚은 뜻밖의 비극
4장. 나폴레옹, 일그러진 영웅의 초상 - 다비드 vs 들라르슈, 영웅의 참모습을 그린 사람은?
5장.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아시나요? - 어쩌면 다 빈치가 그렸을 또 다른 「모나리자」 이야기
6장. 칼과 산, 상처입은 명화들 - 「거울 속의 비너스」에서 「야간 순찰」까지, 명화의 수난과 반달리즘
7장. 베리 공의 호화로운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 15세기 채색 필사본에 담긴 중세 농민들의 열두 달
8장. 카이사르의 용기로 바로크 시대를 살다 - 성폭력을 딛고 일어선 여성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야기
9장. 안과 밖의 경계에 서서 - 화가의 눈에 비친 발코니 풍경의 매력 속으로
10장. 26년, 짧아서 더욱 찬란한 불꽃과 신화 - 요절한 여성 화가 마리 바시키르체프가 바라본 세상
11장. '빛의 화가', 빛을 포착하고 눈을 잃다 - 빛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집요하게 따라간 모네의 연작들
12장. 14명, 아카데미에 반기를 들다 - 이반 크람스코이와 러시아 이동파 이야기
13장. 삶이란 어떻게 끌고 가는 것인가 - 러시아 미술의 완성자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 끄는 사람들」
14장. 러시아 화가의 그림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 오래전 태극기를 그린 화가의 혁명과 함께한 삶
15장. 바이러스, 신의 분노, 그리고 죽음의 승리 - 현실보다 무시무시한 그림 속 전염병 이야기
16장. 300년 만에 부활한 '왕의 화가' - 루이 13세를 위한 그림도 그렸다는 조르주 드 라 투르의 재발견
17장. 그날 밤, 가면무도회에서 생긴 일 - 나를 숨기는 은밀한 즐거움, '가면 속 얼굴'의 이모저모
18장. 올림픽 종목에 그림 그리기가 있었다? - 승마에서 권투까지, 그림 속에서 펼쳐진 승부의 세계
19장. 파리의 뒷골목, 남몰래 흘리는 눈물 - 19세기 파리의 골목을 그린 '가난한 이들의 화가' 페르낭 플레
20장. '일요일 화가'를 넘어 전업 화가로 우뚝 서다 - 남성 중심의 화단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너스
21장. 그 비싼 그림은 누가 훔쳐갔을까 - 화재, 도난, 분실로 사라져버린 명화들 이야기
22장. 하늘나라에서 받은 시민권 - 19세기 유럽의 무국적 화가 조반니 세간티니의 떠도는 삶
23장. 아내라는 이름의 화가, 그녀의 빛과 그림자 - 인상파 여성 화가 4인방 중 한 명인 마리 브라크몽 이야기
24장. 엽기적인 남편, 아내의 관뚜껑을 열다 - 라파엘전파 화가인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의 그로테스크한 사랑 이야기
25장. '블랙 아트'의 선구자를 소개합니다 - 명성을 얻은 최초의 흑인 화가 헨리 오사와 태너 이야기
1장. 걷는 남자, 고기를 먹지 않은 남자 - 우리가 몰랐던 빈센트 반 고흐의 또 다른 얼굴
2장. 자유도 셋, 평등도 셋, 박애도 셋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 숨어 있는 삼색기의 비밀
3장. 물감, 화가를 살해하다 - 카라바조에서 휘슬러까지, 유화의 탄생이 빚은 뜻밖의 비극
4장. 나폴레옹, 일그러진 영웅의 초상 - 다비드 vs 들라르슈, 영웅의 참모습을 그린 사람은?
5장.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아시나요? - 어쩌면 다 빈치가 그렸을 또 다른 「모나리자」 이야기
6장. 칼과 산, 상처입은 명화들 - 「거울 속의 비너스」에서 「야간 순찰」까지, 명화의 수난과 반달리즘
7장. 베리 공의 호화로운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 15세기 채색 필사본에 담긴 중세 농민들의 열두 달
8장. 카이사르의 용기로 바로크 시대를 살다 - 성폭력을 딛고 일어선 여성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야기
9장. 안과 밖의 경계에 서서 - 화가의 눈에 비친 발코니 풍경의 매력 속으로
10장. 26년, 짧아서 더욱 찬란한 불꽃과 신화 - 요절한 여성 화가 마리 바시키르체프가 바라본 세상
11장. '빛의 화가', 빛을 포착하고 눈을 잃다 - 빛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집요하게 따라간 모네의 연작들
12장. 14명, 아카데미에 반기를 들다 - 이반 크람스코이와 러시아 이동파 이야기
13장. 삶이란 어떻게 끌고 가는 것인가 - 러시아 미술의 완성자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 끄는 사람들」
14장. 러시아 화가의 그림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 오래전 태극기를 그린 화가의 혁명과 함께한 삶
15장. 바이러스, 신의 분노, 그리고 죽음의 승리 - 현실보다 무시무시한 그림 속 전염병 이야기
16장. 300년 만에 부활한 '왕의 화가' - 루이 13세를 위한 그림도 그렸다는 조르주 드 라 투르의 재발견
17장. 그날 밤, 가면무도회에서 생긴 일 - 나를 숨기는 은밀한 즐거움, '가면 속 얼굴'의 이모저모
18장. 올림픽 종목에 그림 그리기가 있었다? - 승마에서 권투까지, 그림 속에서 펼쳐진 승부의 세계
19장. 파리의 뒷골목, 남몰래 흘리는 눈물 - 19세기 파리의 골목을 그린 '가난한 이들의 화가' 페르낭 플레
20장. '일요일 화가'를 넘어 전업 화가로 우뚝 서다 - 남성 중심의 화단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너스
21장. 그 비싼 그림은 누가 훔쳐갔을까 - 화재, 도난, 분실로 사라져버린 명화들 이야기
22장. 하늘나라에서 받은 시민권 - 19세기 유럽의 무국적 화가 조반니 세간티니의 떠도는 삶
23장. 아내라는 이름의 화가, 그녀의 빛과 그림자 - 인상파 여성 화가 4인방 중 한 명인 마리 브라크몽 이야기
24장. 엽기적인 남편, 아내의 관뚜껑을 열다 - 라파엘전파 화가인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의 그로테스크한 사랑 이야기
25장. '블랙 아트'의 선구자를 소개합니다 - 명성을 얻은 최초의 흑인 화가 헨리 오사와 태너 이야기
저자
저자
선동기
'그림 읽어주는 남자'로 불리는 미술 해설가로,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한다. 네이버 선정 미술 분야 파워 블로거로 7년 연속 선정된 블로그 '레스까페'를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그림과 화가들의 뒷이야기를 정감 있게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다. 널리 알려진 화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나 낯설지만 매혹적인 화가들을 발굴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와 삶을 소개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처음 만나는 그림』, 『나를 위한 하루 그림』, 『그림 속 소녀의 웃음이 내 마음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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