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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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를 높이는 다홍빛 시 사랑
우인식 시인이 추구하는 시의 여정은 진솔함을 바탕으로 한 본질의 성찰이다. 따뜻한 인간애로 무장된 시인에게 현란한 수식어의 꾸밈은 무용지물, 오직 시인과 일치되어 빚어낸 내면의 언어들로 다홍빛을 수놓으며 담담하게 근원적 성찰을 마련한다.
봄 햇살은 더디 가고// 영산홍 붉은 빛깔은/ 짙어지는데// 법당 목탁 소리// 목련 잎새/ 그늘에 잠긴다 - 「대웅전」전문
스스로 깨달아 진여를 발견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인간의 정서를 순화하고 정화하는 공간에서 공감각적인 요소들로 자신을 발견하는 시인의 깊고 깊은 경지가 예사롭지 않다. 시인에게 다홍빛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고 자연에 대한 사랑이며 시에 대한 숭고하고 고귀한 사랑이다.
우인식 시인이 추구하는 시의 여정은 진솔함을 바탕으로 한 본질의 성찰이다. 따뜻한 인간애로 무장된 시인에게 현란한 수식어의 꾸밈은 무용지물, 오직 시인과 일치되어 빚어낸 내면의 언어들로 다홍빛을 수놓으며 담담하게 근원적 성찰을 마련한다.
봄 햇살은 더디 가고// 영산홍 붉은 빛깔은/ 짙어지는데// 법당 목탁 소리// 목련 잎새/ 그늘에 잠긴다 - 「대웅전」전문
스스로 깨달아 진여를 발견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인간의 정서를 순화하고 정화하는 공간에서 공감각적인 요소들로 자신을 발견하는 시인의 깊고 깊은 경지가 예사롭지 않다. 시인에게 다홍빛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고 자연에 대한 사랑이며 시에 대한 숭고하고 고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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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성찰이 빚은 시인의 청정한 시적 관조
일상에서 건진 깊고 깊은 시어들이 풍요로움을 더해 달관의 경지를 이룬 우인식 시집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이 독자와 만난다. 청정한 시적 관조가 시인의 민낯으로 다가와 개성의 향기로 머물게 한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시들은 5부로 나누어 총 116편이 잔물결을 이루며 항해를 하고 있다. 쉼 없이 가야 하는 인생의 길에 순간 반짝이는 황홀과 경이로움보다는 총총히 빛나는 별자리로 온갖 시련을 이기며 안내자로 자기화하여 예술로 승화한다.
일상에서 건진 깊고 깊은 시어들이 풍요로움을 더해 달관의 경지를 이룬 우인식 시집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이 독자와 만난다. 청정한 시적 관조가 시인의 민낯으로 다가와 개성의 향기로 머물게 한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시들은 5부로 나누어 총 116편이 잔물결을 이루며 항해를 하고 있다. 쉼 없이 가야 하는 인생의 길에 순간 반짝이는 황홀과 경이로움보다는 총총히 빛나는 별자리로 온갖 시련을 이기며 안내자로 자기화하여 예술로 승화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연초록 얼굴
서러운 라일락 계절 · 12
선생님 등이 따뜻했네 · 13
연초록 얼굴 · 14
지금이 그때 · 15
대웅전 · 16
산꿩 울음 같은 밤 · 17
보석을 훔치며 · 18
겨울 산봉우리 · 20
겨울 동화 · 21
내가, 나에게 · 22
돌담장 · 23
살래살래 · 24
카페 · 26
섬진강 솜사탕 · 27
맥박 · 28
찔레꽃가뭄 · 30
두란杜蘭 · 31
난감하네 · 32
오월의 속살 · 33
명지바람 · 34
회색 하늘 · 35
남해에서 온 보들바람 · 36
보랏빛 수국 · 37
제2부 정돈의 시간
금줄 · 40
첫여름 · 41
산책 · 42
부모는 365 · 43
행복한 아침 · 44
그즈음 그 숲에 가면 · 45
모기 · 46
변치 않는 건 · 47
띠 두른 봄 · 48
풍물 같은 삶 · 49
발효되는 봄 · 50
유월이 모레 · 51
산덕 · 52
우드랜드 2 · 53
정돈의 시간 · 54
은행잎 편지 · 56
바람에게서 듣는다 · 58
곡성 기차마을 · 59
저물녘 빛 하나 · 60
잠자리 · 61
오랜 기다림 · 62
꽁초 · 63
고들빼기 · 64
제3부 홀로 앉아 있는 벤치
반딧불이 · 68
파란 왈츠 · 69
홀로 앉아 있는 벤치 · 70
시내버스 · 71
솔솔 · 72
내 두 눈을 어지럽히고 · 73
매화 얼굴 · 74
우드랜드 · 75
라벤더 같은 아침 · 76
갈색 보석 · 78
장마 · 79
그리움 하나 묻어두고 · 80
종합병원 · 81
등나무 아래서 · 82
혜량惠諒 · 83
조우遭遇 · 84
수평 이루는 계절 · 86
일부일日復日 파티 · 87
깊어가는 가을 · 88
소낙비 · 89
선들바람 · 90
껌 · 91
몇 해 전 · 92
제4부 사랑과 편견
영혼의 함성 · 94
선글라스 쓴 흑토끼 · 95
세월이 엮은 그물 · 96
사이렌 · 97
어딜 가냐고 봄이 묻는다면 · 98
사업의 길 · 100
달빛 · 101
초침 · 102
첫 꽃잎이 · 103
주름 · 104
햇비둘기 · 105
사랑과 편견 · 106
한 줄기 빛 · 107
비몽사몽 · 108
기염 · 110
빛의 유희 · 111
환희 · 112
수빙 · 113
연둣빛 아침 · 114
은암隱巖 · 115
햇살 담요 · 116
가을 링거 · 117
달력 · 118
제5부 붉은 뒷모습
곶감 · 120
솔가리 · 121
가을로 가는 길 · 122
서양식 맷돌 · 123
그림자 외로운 늦은 오후 · 124
나무의 눈물 · 125
무중霧中 · 126
성탄절 엽서 · 127
눈으로 보는 초음파 · 128
잎 하나 · 129
달무리 · 130
살살이꽃 · 131
바람도 예쁜 날 · 132
무언의 새순 · 133
붉은 뒷모습 · 134
고욤 · 135
가을 눈썹 · 136
초하 · 137
가을 하모니카 · 138
내 나이인 줄 알거라 · 140
갈맷빛 숨소리 · 141
겹동백 · 142
십자가 · 143
시와 내 삶 · 144
제1부 연초록 얼굴
서러운 라일락 계절 · 12
선생님 등이 따뜻했네 · 13
연초록 얼굴 · 14
지금이 그때 · 15
대웅전 · 16
산꿩 울음 같은 밤 · 17
보석을 훔치며 · 18
겨울 산봉우리 · 20
겨울 동화 · 21
내가, 나에게 · 22
돌담장 · 23
살래살래 · 24
카페 · 26
섬진강 솜사탕 · 27
맥박 · 28
찔레꽃가뭄 · 30
두란杜蘭 · 31
난감하네 · 32
오월의 속살 · 33
명지바람 · 34
회색 하늘 · 35
남해에서 온 보들바람 · 36
보랏빛 수국 · 37
제2부 정돈의 시간
금줄 · 40
첫여름 · 41
산책 · 42
부모는 365 · 43
행복한 아침 · 44
그즈음 그 숲에 가면 · 45
모기 · 46
변치 않는 건 · 47
띠 두른 봄 · 48
풍물 같은 삶 · 49
발효되는 봄 · 50
유월이 모레 · 51
산덕 · 52
우드랜드 2 · 53
정돈의 시간 · 54
은행잎 편지 · 56
바람에게서 듣는다 · 58
곡성 기차마을 · 59
저물녘 빛 하나 · 60
잠자리 · 61
오랜 기다림 · 62
꽁초 · 63
고들빼기 · 64
제3부 홀로 앉아 있는 벤치
반딧불이 · 68
파란 왈츠 · 69
홀로 앉아 있는 벤치 · 70
시내버스 · 71
솔솔 · 72
내 두 눈을 어지럽히고 · 73
매화 얼굴 · 74
우드랜드 · 75
라벤더 같은 아침 · 76
갈색 보석 · 78
장마 · 79
그리움 하나 묻어두고 · 80
종합병원 · 81
등나무 아래서 · 82
혜량惠諒 · 83
조우遭遇 · 84
수평 이루는 계절 · 86
일부일日復日 파티 · 87
깊어가는 가을 · 88
소낙비 · 89
선들바람 · 90
껌 · 91
몇 해 전 · 92
제4부 사랑과 편견
영혼의 함성 · 94
선글라스 쓴 흑토끼 · 95
세월이 엮은 그물 · 96
사이렌 · 97
어딜 가냐고 봄이 묻는다면 · 98
사업의 길 · 100
달빛 · 101
초침 · 102
첫 꽃잎이 · 103
주름 · 104
햇비둘기 · 105
사랑과 편견 · 106
한 줄기 빛 · 107
비몽사몽 · 108
기염 · 110
빛의 유희 · 111
환희 · 112
수빙 · 113
연둣빛 아침 · 114
은암隱巖 · 115
햇살 담요 · 116
가을 링거 · 117
달력 · 118
제5부 붉은 뒷모습
곶감 · 120
솔가리 · 121
가을로 가는 길 · 122
서양식 맷돌 · 123
그림자 외로운 늦은 오후 · 124
나무의 눈물 · 125
무중霧中 · 126
성탄절 엽서 · 127
눈으로 보는 초음파 · 128
잎 하나 · 129
달무리 · 130
살살이꽃 · 131
바람도 예쁜 날 · 132
무언의 새순 · 133
붉은 뒷모습 · 134
고욤 · 135
가을 눈썹 · 136
초하 · 137
가을 하모니카 · 138
내 나이인 줄 알거라 · 140
갈맷빛 숨소리 · 141
겹동백 · 142
십자가 · 143
시와 내 삶 · 144
저자
저자
우인식
저자 우인식 시인은 전남 순천 출생이다. 영진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을 졸업하였으며 순수 사진작가, 상담심리사이다. 문단활동은 2014년 계간『문학에스프리』신인상으로 등단하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계간『문학에스프리』운영위원회 이사, 에스프리작가회 회장, (현)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발표한 시집으로는『바람에게 신을 신겨 주고 싶다』,『잠이 덜 깬 수련』, 『바다는 세 번 옷을 갈아입는다』 , 『미혹』 ,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다.
그가 발표한 시집으로는『바람에게 신을 신겨 주고 싶다』,『잠이 덜 깬 수련』, 『바다는 세 번 옷을 갈아입는다』 , 『미혹』 ,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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