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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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암 선고를 받았다. 40대 중반, 여기서 모든 것이 멈출 수도 있다.’
2023년 5월, 저자에게 이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되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거나 상상하기 어려운 온갖 고통이 저자를 압도했을 것이다.
저자는 수술을 잠시 미루고 요가를 다시 시작했다. 수술을 견뎌낼 몸을 만들 심산이었다. 매일 새벽, 요가 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다 걷기를 했다. 많은 이들이 조급한 마음에 허둥지둥할 상황에서 저자는 ‘내면 바라보기’를 선택한 것이다.
드넓은 바다는 저자를 안아주었고, 저자는 그 속에서 자신 안의 순수한 참자아 ‘아이’를 만났다.
2023년 5월, 저자에게 이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되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거나 상상하기 어려운 온갖 고통이 저자를 압도했을 것이다.
저자는 수술을 잠시 미루고 요가를 다시 시작했다. 수술을 견뎌낼 몸을 만들 심산이었다. 매일 새벽, 요가 수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다 걷기를 했다. 많은 이들이 조급한 마음에 허둥지둥할 상황에서 저자는 ‘내면 바라보기’를 선택한 것이다.
드넓은 바다는 저자를 안아주었고, 저자는 그 속에서 자신 안의 순수한 참자아 ‘아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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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포용
하나도 둘도 열도 백도 좋다
어떤 모습이든 어떤 마음이든
바다는 찾아오는 이를 돌려세우지 않는다
고요의 바다는
소란스러운 번뇌를 품어버렸고
저 깊은 바다는
수많은 생명의 배설을 받아주었다
그 바다는 더러움을 씻어 정화하고서는
정성으로 다독여서 돌려보낸다
그대여, 당신은 바다를 보았는가
------
하나, 둘 시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장황하게 저자의 사연을 늘어놓은 이유는 이것이 곧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재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유롭다.
저자의 마음을 따라가며 이 시들을 읽다 보면 여러분들도 어느새 자신 안의 참자아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대에?'노자'에?심취했던?저자는?시인으로서의?씨앗을?이미?품고?있었다.
시인은?"자신이 시를 쓰는 것이?아니라, 어떤 순간 시어가 온다"라고?표현한다.?
그는?누구나?인정할?만한,?사회적인?성공을?만들어?내기위해?열심히?살다가, 암을?만나게?되었다.?
자신의 내면에 있을 아이(순수자아)를 찾고 싶어서, 요가명상을 시작했다. 매일 수련을 하며, 쓴?수련일지는 시가 되었다.
그 시들을 모아 엮은 것이 《바다와 아이》?시집이다.
그의?시는?담백하면서도?가슴을?쿵?치는?힘이?있다.?
우리?모두가?가지고?있는?깊은?곳의?갈망,?'순수자아'를?만나고?싶어하는?마음을?건드려주기?때문이?아닐까.?
《바다와 아이》는 곁에 두고, 위로받고 싶을 때, 달려가기를 멈추고 잠깐 쉬고 싶을 때, 누군가가 그리울 때, 마음으로 담으면 평온해지는 에너지를 주는 시집이다.
하나도 둘도 열도 백도 좋다
어떤 모습이든 어떤 마음이든
바다는 찾아오는 이를 돌려세우지 않는다
고요의 바다는
소란스러운 번뇌를 품어버렸고
저 깊은 바다는
수많은 생명의 배설을 받아주었다
그 바다는 더러움을 씻어 정화하고서는
정성으로 다독여서 돌려보낸다
그대여, 당신은 바다를 보았는가
------
하나, 둘 시가 탄생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장황하게 저자의 사연을 늘어놓은 이유는 이것이 곧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재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유롭다.
저자의 마음을 따라가며 이 시들을 읽다 보면 여러분들도 어느새 자신 안의 참자아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대에?'노자'에?심취했던?저자는?시인으로서의?씨앗을?이미?품고?있었다.
시인은?"자신이 시를 쓰는 것이?아니라, 어떤 순간 시어가 온다"라고?표현한다.?
그는?누구나?인정할?만한,?사회적인?성공을?만들어?내기위해?열심히?살다가, 암을?만나게?되었다.?
자신의 내면에 있을 아이(순수자아)를 찾고 싶어서, 요가명상을 시작했다. 매일 수련을 하며, 쓴?수련일지는 시가 되었다.
그 시들을 모아 엮은 것이 《바다와 아이》?시집이다.
그의?시는?담백하면서도?가슴을?쿵?치는?힘이?있다.?
우리?모두가?가지고?있는?깊은?곳의?갈망,?'순수자아'를?만나고?싶어하는?마음을?건드려주기?때문이?아닐까.?
《바다와 아이》는 곁에 두고, 위로받고 싶을 때, 달려가기를 멈추고 잠깐 쉬고 싶을 때, 누군가가 그리울 때, 마음으로 담으면 평온해지는 에너지를 주는 시집이다.
목차
목차
지독하게 슬픈 이야기
동심
포용
쓸쓸함
엄마와 바다
어린아이
강 건너 저편으로
파도
파란 바다
나무
너와 나
눈을 감다
과거 현재 미래
미소
동그라미
발자국
본래면목
꿈
시샘하지 말아요
파문
봄을 향한 바다
반가운 당신
숨
어둠과 빛
자연
아이에게
하루
그대
벚꽃 사진
아는 것
아이의 거울
함께
엄마의 봄
우리 사이
숨바꼭질
봄비 내리던 날
그날 바람
소망
행복
늦겨울 바다
내려놓아요
봄이에요
이별
생각
성숙
목소리
봄비
흘러간다네
비
소년의 미소
아이가 물었다
그리움
다 괜찮아
수평선
아이와 게구멍
예쁜 꽃 피던 날
아직 그 봄은
집으로 가는 길
겨울
난 널 잘 몰라
바다는 나를 품고
함께라서
얼굴
겨울 산
자유
아이의 미소
공존
시선
폭포예찬
겨울, 어느 바다
마음의 소리
태양
어느 아저씨
아이가 돌아다본다
아이에게
탈피
주인이외다
매화나무 아래서
몰입
봄빛 바다
동심
포용
쓸쓸함
엄마와 바다
어린아이
강 건너 저편으로
파도
파란 바다
나무
너와 나
눈을 감다
과거 현재 미래
미소
동그라미
발자국
본래면목
꿈
시샘하지 말아요
파문
봄을 향한 바다
반가운 당신
숨
어둠과 빛
자연
아이에게
하루
그대
벚꽃 사진
아는 것
아이의 거울
함께
엄마의 봄
우리 사이
숨바꼭질
봄비 내리던 날
그날 바람
소망
행복
늦겨울 바다
내려놓아요
봄이에요
이별
생각
성숙
목소리
봄비
흘러간다네
비
소년의 미소
아이가 물었다
그리움
다 괜찮아
수평선
아이와 게구멍
예쁜 꽃 피던 날
아직 그 봄은
집으로 가는 길
겨울
난 널 잘 몰라
바다는 나를 품고
함께라서
얼굴
겨울 산
자유
아이의 미소
공존
시선
폭포예찬
겨울, 어느 바다
마음의 소리
태양
어느 아저씨
아이가 돌아다본다
아이에게
탈피
주인이외다
매화나무 아래서
몰입
봄빛 바다
저자
저자
이준석
아이는
붉은 노을과 철새와
아카시아와 무당벌레를
사랑하였다
마흔 넘어 암이라는
축복을 선물 받고
아이를 다시 만나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청사포 바다마을
햇빛 찬란한 요가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자유로운 삶을
꿈꾸고 있다
붉은 노을과 철새와
아카시아와 무당벌레를
사랑하였다
마흔 넘어 암이라는
축복을 선물 받고
아이를 다시 만나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청사포 바다마을
햇빛 찬란한 요가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자유로운 삶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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