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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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추사 연구 30년, 그 온축의 역작
예리한 분석과 치밀한 고증으로 추사에 대한 새로운 진실의 샘물을 길어올리다!!!
조선 시대만을 보면 뛰어난 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명멸했다. 자신이 살던 시대만이 아니라 조선을 통틀어 지금까지도 그 문화 예술의 영향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다. 추사는 정치가, 예술가, 학자, 교육자로 살았다. 과거로 정계 일선에 나서기도 했던 정치가였고, 서화와 시인의 예술가였다. 또한 불교와 유교, 문자학, 고증학, 금석학, 고고학, 실학, 시문학, 서화 평론과 감식 등에 일척안(一隻眼)를 갖춘 학자였다. 한때 지금의 국립대 총장에 해당하는 성균관 대사성의 자리에도 있었던 교육자였다. 전방위적인 인물이고 여러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융합지식인이다. 중국으로부터는 '경술문장해동제일(經術文章海東第一)'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추사 김정희에 대해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은이는 '낯섦'과 '들춤'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추사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았다.
하나의 키워드 '낯섦'은 추사의 새로운 자료를 발굴해 소개하는 것이다. 텍스트의 확장을 염두에 두었다. 그간 눈여겨보지 않거나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그동안 탁본이나 편액 글씨로만 전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요하게 추적해 친필을 찾아내 소개한 것도 있다. 〈여균사청(如筠斯淸)〉과 〈소천시옥(小泉詩屋)〉이 그런 예다. 또한 필자가 소장한 편액과 탁본 작품, 영인본, 사진도 소개했다. 〈풍사실(豊士室)〉과 〈매죽수선재(梅竹水仙齋)〉, 〈자우홍련사(紫芋紅蓮社)〉, 〈계산청진(溪山淸眞)〉. 〈목지필화화지필실(木之必花花之必實)〉 등이 그렇다. 일본에서 돌아와 경매를 앞두고 한 옥션에서 전시 중인 〈상견동파구거사 엄연천축고선생(想見東坡舊居士 儼然天竺古先生)〉도 있다.
또 하나의 키워드 '들춤'은 추사에 관한 오류를 들추어 짚어 보는 것이다. 필자 나름대로의 세심한 분석과 철저한 고증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추사의 명작으로 알려진 작품을 위작이거나 추사의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한 작품들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면 심각한 폐혜를 불러오고 그 작품의 명예를 회복하기가 어렵거니와 문화유산 지정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작용한다. 〈명선(茗禪)〉과 〈계산무진(谿山無盡)〉이 그런데, 이와 함께〈산숭해심(山崇海深)〉, 〈유천희해(遊天戱海)〉에 대해 세심하게 들여다 보았다.
현재 사진으로만 전하는 〈모질도(??圖)〉 그림의 '대방(帶方)'이 그간 알려진 대로 전북 '남원'이 아니고 전남 '나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차호명월성삼우 호공매화주일산(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 대련의 협서에 쓰인 '동인(桐人)'을 그간 그닥 알려지지 않은 〈동인음관(桐人吟館)〉을 엮어 '동인'이 '이근수(李根洙)'라는 사실을 밝혔다. 〈만수무강(萬壽無疆)〉을 들여다보면서는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 1772∼1840)의 아들이 소눌(小訥) 조석신(曺錫臣)인데, 부전자전이었다는 것도 새로운 자료로 이야기하고, 추사와 더불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1)도 함께 깊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 책은 '낯섦'과 '들춤'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추사를 들여다보고 있지만 두 개가 명확하게 구획된 것은 아니다. '낯섦'과 '들춤' 그 둘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낯선 작품에서 들추어낸 것도 있고, 들추어낸 것 중에 낯선 것도 있다. 낯익은 작품 중에 들추어낸 것도 있고, 들추어낸 것 중에 낯익은 작품도 있다. 앞의 이야기들은 지은이가 신문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 주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그간 지은이가 틈틈이 문헌에 발표한 글을 실었다.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의 원형과 참모습 고찰」, 「시동(侍童)에게 준 명작,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마지막으로 〈세한도(歲寒圖)〉를 국민 품에 안기고 가다」, 「《완당선생전집(阮堂先生全集)》과 '서예(書藝)' 명칭」 등이다
이 책은 국어 교사로서 30년간의 분필과 예술가로서 40여 년간의 모필과 철필을 맞잡은 온축의 결과로, 예리한 분석과 치밀한 고증으로 추사 선생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밝힌 책이다. 새로 발굴된 수많은 낯선 작품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이 낯선 작품들을 수많은 낯익은 명작들과 함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예리한 분석과 치밀한 고증으로 추사에 대한 새로운 진실의 샘물을 길어올리다!!!
조선 시대만을 보면 뛰어난 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명멸했다. 자신이 살던 시대만이 아니라 조선을 통틀어 지금까지도 그 문화 예술의 영향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다. 추사는 정치가, 예술가, 학자, 교육자로 살았다. 과거로 정계 일선에 나서기도 했던 정치가였고, 서화와 시인의 예술가였다. 또한 불교와 유교, 문자학, 고증학, 금석학, 고고학, 실학, 시문학, 서화 평론과 감식 등에 일척안(一隻眼)를 갖춘 학자였다. 한때 지금의 국립대 총장에 해당하는 성균관 대사성의 자리에도 있었던 교육자였다. 전방위적인 인물이고 여러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융합지식인이다. 중국으로부터는 '경술문장해동제일(經術文章海東第一)'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추사 김정희에 대해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은이는 '낯섦'과 '들춤'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추사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았다.
하나의 키워드 '낯섦'은 추사의 새로운 자료를 발굴해 소개하는 것이다. 텍스트의 확장을 염두에 두었다. 그간 눈여겨보지 않거나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그동안 탁본이나 편액 글씨로만 전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요하게 추적해 친필을 찾아내 소개한 것도 있다. 〈여균사청(如筠斯淸)〉과 〈소천시옥(小泉詩屋)〉이 그런 예다. 또한 필자가 소장한 편액과 탁본 작품, 영인본, 사진도 소개했다. 〈풍사실(豊士室)〉과 〈매죽수선재(梅竹水仙齋)〉, 〈자우홍련사(紫芋紅蓮社)〉, 〈계산청진(溪山淸眞)〉. 〈목지필화화지필실(木之必花花之必實)〉 등이 그렇다. 일본에서 돌아와 경매를 앞두고 한 옥션에서 전시 중인 〈상견동파구거사 엄연천축고선생(想見東坡舊居士 儼然天竺古先生)〉도 있다.
또 하나의 키워드 '들춤'은 추사에 관한 오류를 들추어 짚어 보는 것이다. 필자 나름대로의 세심한 분석과 철저한 고증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추사의 명작으로 알려진 작품을 위작이거나 추사의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한 작품들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면 심각한 폐혜를 불러오고 그 작품의 명예를 회복하기가 어렵거니와 문화유산 지정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작용한다. 〈명선(茗禪)〉과 〈계산무진(谿山無盡)〉이 그런데, 이와 함께〈산숭해심(山崇海深)〉, 〈유천희해(遊天戱海)〉에 대해 세심하게 들여다 보았다.
현재 사진으로만 전하는 〈모질도(??圖)〉 그림의 '대방(帶方)'이 그간 알려진 대로 전북 '남원'이 아니고 전남 '나주'라는 사실을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차호명월성삼우 호공매화주일산(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 대련의 협서에 쓰인 '동인(桐人)'을 그간 그닥 알려지지 않은 〈동인음관(桐人吟館)〉을 엮어 '동인'이 '이근수(李根洙)'라는 사실을 밝혔다. 〈만수무강(萬壽無疆)〉을 들여다보면서는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 1772∼1840)의 아들이 소눌(小訥) 조석신(曺錫臣)인데, 부전자전이었다는 것도 새로운 자료로 이야기하고, 추사와 더불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 1792~1871)도 함께 깊게 연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 책은 '낯섦'과 '들춤'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추사를 들여다보고 있지만 두 개가 명확하게 구획된 것은 아니다. '낯섦'과 '들춤' 그 둘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낯선 작품에서 들추어낸 것도 있고, 들추어낸 것 중에 낯선 것도 있다. 낯익은 작품 중에 들추어낸 것도 있고, 들추어낸 것 중에 낯익은 작품도 있다. 앞의 이야기들은 지은이가 신문에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 주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그간 지은이가 틈틈이 문헌에 발표한 글을 실었다.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의 원형과 참모습 고찰」, 「시동(侍童)에게 준 명작,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마지막으로 〈세한도(歲寒圖)〉를 국민 품에 안기고 가다」, 「《완당선생전집(阮堂先生全集)》과 '서예(書藝)' 명칭」 등이다
이 책은 국어 교사로서 30년간의 분필과 예술가로서 40여 년간의 모필과 철필을 맞잡은 온축의 결과로, 예리한 분석과 치밀한 고증으로 추사 선생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밝힌 책이다. 새로 발굴된 수많은 낯선 작품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이 낯선 작품들을 수많은 낯익은 명작들과 함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목차
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2017년
01. 가희래복(駕喜來福)
02. 다산초당(茶山艸堂)
03. 상견동파구거사 엄연천축고선생(想見東坡舊居士 儼然天竺古先生)
04. 반담추수일방산 백엽연화십리향(半潭秋水一房山 百葉蓮花十里香)
05. 괴근소경(槐根小?)
06. 소창다명사아구좌(小窓多明使我久坐)
07. 남국사인박계첨(南國詞人朴季詹)
08. 은광연세(恩光衍世)
09. 연강첩장(烟江疊?)
10. 간암(磵菴)
11. 한바탕 '침계(?溪)' 속으로
12. 다시 '침계(?溪)', 그리고 '명선(茗禪)'
13. 목지필화화지필실(木之必花花之必實)
14. 청련시경(靑蓮詩境)
15. 시경(詩境)
제2부 2018년
16. 만수무강(萬壽無疆)
17. 동인음관(桐人吟館)
18. 여균사청(如筠斯淸)
19. 소천시옥(小泉詩屋)
20. 풍사실(豊士室)
21. 매죽수선재(梅竹水仙齋)
22. '기영세가(耆英世家)'와 '문장(文章)'
23. 오석산(烏石山)
24. 백벽(百蘗)
25. 은지법신(銀地法臣)
26. 소루유아정 대지임인망(小樓惟我靜 大地任人忙)
27. 일산이수정(一山二水亭)
제3부 2019년
28. 청좌산거(靑左山居)
29. 추수루(秋水樓)
30. 상시저두송경사 각래만안시계산(常時低頭誦經史 覺來滿眼是溪山)
31. 모질도(??圖)
32. 장외가(檣外家)
33. 계산무진(谿山無盡)
제4부 2020년
34. 명선(茗禪)
35. 학위유종(學爲儒宗)
36. 규정(圭庭)
37. 어사 박문수 교지
38. 인성영남산지무강 효우향백설지간록(仁性永南山之無疆 孝友享白雪之干祿)
39. 연죽서옥(?竹書屋)
40. 농사조사지린(農師釣師之?)
41. 서복(書福)
42. 애호(艾虎)
43. 창포익총(菖蒲益聰)
44. 실사구시잠(實事求是箴)
45. 산숭해심(山崇海深) · 유천희해(遊天戱海)
제5부 2021년
46. 공산무인수류화개 (空山無人水流花開)
47. 송창노읍단계윤 석정운비고저향(松窓露?端溪潤 石鼎雲?顧渚香)
48. 초액재방 송신지척(蕉額?方松身只尺)
49. 계산청진(谿山淸眞)
50. 침사한조(沈思翰藻)
51. 만암(曼庵)
52. 인고부자지 폐거기태심(人苦不自知 弊去其太甚)
53. 자우홍련사(紫芋紅蓮社)
54. 대호쾌활(大好快活)
55. 원문가사첩심허 불변선원하처심(遠聞佳士輒心許 不辨仙源何處尋)
제6부 더 얹다
56.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의 원형과 참모습 고찰
57. 시동(侍童)에게 준 명작,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58. 마지막으로 〈세한도(歲寒圖)〉를 국민 품에 안기고 가다
59. 《완당선생전집》과 '서예(書藝)' 명칭
제1부 2017년
01. 가희래복(駕喜來福)
02. 다산초당(茶山艸堂)
03. 상견동파구거사 엄연천축고선생(想見東坡舊居士 儼然天竺古先生)
04. 반담추수일방산 백엽연화십리향(半潭秋水一房山 百葉蓮花十里香)
05. 괴근소경(槐根小?)
06. 소창다명사아구좌(小窓多明使我久坐)
07. 남국사인박계첨(南國詞人朴季詹)
08. 은광연세(恩光衍世)
09. 연강첩장(烟江疊?)
10. 간암(磵菴)
11. 한바탕 '침계(?溪)' 속으로
12. 다시 '침계(?溪)', 그리고 '명선(茗禪)'
13. 목지필화화지필실(木之必花花之必實)
14. 청련시경(靑蓮詩境)
15. 시경(詩境)
제2부 2018년
16. 만수무강(萬壽無疆)
17. 동인음관(桐人吟館)
18. 여균사청(如筠斯淸)
19. 소천시옥(小泉詩屋)
20. 풍사실(豊士室)
21. 매죽수선재(梅竹水仙齋)
22. '기영세가(耆英世家)'와 '문장(文章)'
23. 오석산(烏石山)
24. 백벽(百蘗)
25. 은지법신(銀地法臣)
26. 소루유아정 대지임인망(小樓惟我靜 大地任人忙)
27. 일산이수정(一山二水亭)
제3부 2019년
28. 청좌산거(靑左山居)
29. 추수루(秋水樓)
30. 상시저두송경사 각래만안시계산(常時低頭誦經史 覺來滿眼是溪山)
31. 모질도(??圖)
32. 장외가(檣外家)
33. 계산무진(谿山無盡)
제4부 2020년
34. 명선(茗禪)
35. 학위유종(學爲儒宗)
36. 규정(圭庭)
37. 어사 박문수 교지
38. 인성영남산지무강 효우향백설지간록(仁性永南山之無疆 孝友享白雪之干祿)
39. 연죽서옥(?竹書屋)
40. 농사조사지린(農師釣師之?)
41. 서복(書福)
42. 애호(艾虎)
43. 창포익총(菖蒲益聰)
44. 실사구시잠(實事求是箴)
45. 산숭해심(山崇海深) · 유천희해(遊天戱海)
제5부 2021년
46. 공산무인수류화개 (空山無人水流花開)
47. 송창노읍단계윤 석정운비고저향(松窓露?端溪潤 石鼎雲?顧渚香)
48. 초액재방 송신지척(蕉額?方松身只尺)
49. 계산청진(谿山淸眞)
50. 침사한조(沈思翰藻)
51. 만암(曼庵)
52. 인고부자지 폐거기태심(人苦不自知 弊去其太甚)
53. 자우홍련사(紫芋紅蓮社)
54. 대호쾌활(大好快活)
55. 원문가사첩심허 불변선원하처심(遠聞佳士輒心許 不辨仙源何處尋)
제6부 더 얹다
56.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의 원형과 참모습 고찰
57. 시동(侍童)에게 준 명작, 추사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58. 마지막으로 〈세한도(歲寒圖)〉를 국민 품에 안기고 가다
59. 《완당선생전집》과 '서예(書藝)' 명칭
저자
저자
노재준
盧在俊
1969년 충북 중원군(현 충주시)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예산고등학교가 일터가 되었다. 일터에서는 분필(粉筆)을 잡았고 일터 밖에서는 모필(毛筆)과 철필(鐵筆)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많은 고전을 접하고 예술 실천을 하면서 법첩과 금석문을 들여다보는 안목과 힘을 길렀다. 2000년에는 충청남도미술대전에서 대상을, 2009년에는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그간 일곱 번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2006년에는 최초의 한글 전각 작품집으로 평가를 받는 《돌에 새긴 관동별곡》을, 2007년에는 고전 소설 필사본과 가사 작품을 융합한 책 《낙성비룡 집자 송강가사》를 출간했다. 2017년 월간지 《월간묵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 전각」이라는 제목으로 한글 전각에 대하여 연재를 하였고, 신문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된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를,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유배견문록 - 유배, 그 안의 삶과 역사와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기도 했다.
이번에 책으로 나온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는 국어 교사로서 30년간의 분필과 예술가로서 40여 년간의 모필과 철필을 맞잡은 나름의 결실이다.
1969년 충북 중원군(현 충주시)에서 태어나 충주고등학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예산고등학교가 일터가 되었다. 일터에서는 분필(粉筆)을 잡았고 일터 밖에서는 모필(毛筆)과 철필(鐵筆)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많은 고전을 접하고 예술 실천을 하면서 법첩과 금석문을 들여다보는 안목과 힘을 길렀다. 2000년에는 충청남도미술대전에서 대상을, 2009년에는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그간 일곱 번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2006년에는 최초의 한글 전각 작품집으로 평가를 받는 《돌에 새긴 관동별곡》을, 2007년에는 고전 소설 필사본과 가사 작품을 융합한 책 《낙성비룡 집자 송강가사》를 출간했다. 2017년 월간지 《월간묵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 전각」이라는 제목으로 한글 전각에 대하여 연재를 하였고, 신문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이번에 책으로 나오게 된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를, 이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유배견문록 - 유배, 그 안의 삶과 역사와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기도 했다.
이번에 책으로 나온 《추사 김정희, 그 낯섦과 들춤 사이》는 국어 교사로서 30년간의 분필과 예술가로서 40여 년간의 모필과 철필을 맞잡은 나름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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