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 가는 것들
김나영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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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족에게, 연인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너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냐?”
“형님이 그런 걸 궁금해하실 때도 있네요?”
철중은 물음에 물음으로 대답했다. 그러고는 말없이 라디오 볼륨을 올렸다.
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
차갑고 냉정한 현실에 던지는 위로
당신이 삶의 목적으로 두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행복은 어디서 나오나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하고 있나요?
바쁜 일상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 책을 펼쳐보며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들, 지나쳐온 것들,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내일부터 당신의 인생이, 가치관이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절망이 희망으로, 체념이 의욕으로, 슬픔이 사랑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산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너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냐?”
“형님이 그런 걸 궁금해하실 때도 있네요?”
철중은 물음에 물음으로 대답했다. 그러고는 말없이 라디오 볼륨을 올렸다.
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
차갑고 냉정한 현실에 던지는 위로
당신이 삶의 목적으로 두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행복은 어디서 나오나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하고 있나요?
바쁜 일상은 잠시 잊어버리고 이 책을 펼쳐보며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들, 지나쳐온 것들,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내일부터 당신의 인생이, 가치관이 조금은 달라질 거예요.
절망이 희망으로, 체념이 의욕으로, 슬픔이 사랑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산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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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세심하고 냉철하게 서술
《잃어 가는 것들》은 김나영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인간과 사회, 그 속에서 관계를 담담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표현한다. 총 6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소설은 냉정하고 팍팍한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그 안에서 작은 불씨나마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또한 각 이야기의 리얼리티는 내 주변에서, 혹은 나에게 해당할 수 있는 사소한 스토리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공감이 된다. 마치 냉정과 열정, 불과 얼음, 물과 기름 등 전혀 섞일 수 없는 아이러니가 책에 마법을 부리는 듯하다.
6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주인공들의 아픔을 거울삼아 상처받은 자아를 확인할 수 있고, 감정을 공유하며,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일상이 무너지고, 파괴되고, 괴롭다고 생각하면 이 책을 통해 위로받기를.
교권 추락, 학교 폭력 등 각기 다른 아픔을 여섯 가지 이야기로 해석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그들이 겪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코로나 여파로 줌 회의를 하며 어린 동생과 할머니를 돌보아야 하는 초등학생, 부모의 압박으로 인해 계속 공부에 매달리는 학생, 교권 추락으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등 떠밀려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교사, 사랑하는 여자가 떠나고 그 여자를 찾기 위해 매일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우울증 환자를 돌보지만 정작 자신이 우울증인 정신과 의사…….
주위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심오한 철학적 메시지는 아니더라도,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어깨를 내어주며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잃어 가는 것들》은 김나영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인간과 사회, 그 속에서 관계를 담담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표현한다. 총 6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소설은 냉정하고 팍팍한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그 안에서 작은 불씨나마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또한 각 이야기의 리얼리티는 내 주변에서, 혹은 나에게 해당할 수 있는 사소한 스토리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공감이 된다. 마치 냉정과 열정, 불과 얼음, 물과 기름 등 전혀 섞일 수 없는 아이러니가 책에 마법을 부리는 듯하다.
6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주인공들의 아픔을 거울삼아 상처받은 자아를 확인할 수 있고, 감정을 공유하며,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일상이 무너지고, 파괴되고, 괴롭다고 생각하면 이 책을 통해 위로받기를.
교권 추락, 학교 폭력 등 각기 다른 아픔을 여섯 가지 이야기로 해석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그들이 겪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코로나 여파로 줌 회의를 하며 어린 동생과 할머니를 돌보아야 하는 초등학생, 부모의 압박으로 인해 계속 공부에 매달리는 학생, 교권 추락으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등 떠밀려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교사, 사랑하는 여자가 떠나고 그 여자를 찾기 위해 매일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우울증 환자를 돌보지만 정작 자신이 우울증인 정신과 의사…….
주위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심오한 철학적 메시지는 아니더라도,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어깨를 내어주며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아무도 모른다
잃어 가는 것들
Nineteen's Kitsch
불을 찾아서
소행성의 기원
쿠키영상
Epilogue
아무도 모른다
잃어 가는 것들
Nineteen's Kitsch
불을 찾아서
소행성의 기원
쿠키영상
Epilogue
저자
저자
김나영
김나영
대구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소설을 즐겨 읽는 이에서 즐겨 쓰는 이가 되고 싶어 무작정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16년 〈작가연대〉에 '다리, 위의 사람들'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한문 교사이지만, 가르치는 것만큼 쓰는 것을 좋아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둘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 바람과 둘 다 잘하고 싶은 욕심 사이에서 늘 갈등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스마일맨》(2021)이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소설을 즐겨 읽는 이에서 즐겨 쓰는 이가 되고 싶어 무작정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16년 〈작가연대〉에 '다리, 위의 사람들'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한문 교사이지만, 가르치는 것만큼 쓰는 것을 좋아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둘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고 싶지 않은 바람과 둘 다 잘하고 싶은 욕심 사이에서 늘 갈등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스마일맨》(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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