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재생농업 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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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를 줄이는 시대에서 탄소를 다시 품는 문명으로
탄소중립 미래는 공장이 아닌 토양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담론은 치명적인 편향을 내포하고 있다. 바로 '감축 중심 사고'다. 우리는 이제 묻지 않을 수 없다.
"탄소를 덜 배출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이미 축적된 탄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오랫동안 굴뚝과 하늘, 숫자와 그래프 속에서 해법을 찾았지만 기후위기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제 시선을 아래로 돌릴 때다. 흙 속에 이미 답이 있다. 토양에는 대기보다 세 배 많은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 지구의 토양은 거대한 탄소 저장고이며 농업은 탄소를 흡수하고 생태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산업이다.
농업이 다시 문명의 중심 언어로 복귀할 때, 우리는 비로소 기후 문제를 부분적 기술 과제가 아니라 문명적 전환의 문제로 다룰 수 있다. 생산과 환경, 경제성과 생태,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관계를 새로운 기준 위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탄소재생농업(CRA)은 탄소를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순환·축적·회복의 매개'로 재해석하는 패러다임이다. 농업 활동을 통해 생산성, 생물다양성, 농가소득, 기후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문명 시스템이다.
탄소중립 미래는 공장이 아닌 토양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담론은 치명적인 편향을 내포하고 있다. 바로 '감축 중심 사고'다. 우리는 이제 묻지 않을 수 없다.
"탄소를 덜 배출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이미 축적된 탄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오랫동안 굴뚝과 하늘, 숫자와 그래프 속에서 해법을 찾았지만 기후위기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제 시선을 아래로 돌릴 때다. 흙 속에 이미 답이 있다. 토양에는 대기보다 세 배 많은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 지구의 토양은 거대한 탄소 저장고이며 농업은 탄소를 흡수하고 생태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산업이다.
농업이 다시 문명의 중심 언어로 복귀할 때, 우리는 비로소 기후 문제를 부분적 기술 과제가 아니라 문명적 전환의 문제로 다룰 수 있다. 생산과 환경, 경제성과 생태, 성장과 지속가능성의 관계를 새로운 기준 위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탄소재생농업(CRA)은 탄소를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순환·축적·회복의 매개'로 재해석하는 패러다임이다. 농업 활동을 통해 생산성, 생물다양성, 농가소득, 기후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문명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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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탄소는 정말 기후변화의 주범일까?
우리는 흔히 탄소의 과잉 배출을 기후위기의 주원인으로 규정한다. 그런 배경에서 탄소중립이 등장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회복 속도를 초과한 배출이다. 흡수보다 빠른 방출, 축적보다 빠른 추출의 결과로 대기 중 탄소 농도는 상승했다. 이는 단순한 오염이 아니라 순환의 붕괴다.
지구는 본래 탄소가 순환하는 행성이다. 대기, 식물, 토양, 해양은 수억 년 동안 탄소를 주고받으며 균형을 유지해 왔다. 균형의 핵심축은 식물과 토양이었다. 식물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체량으로 전환했고, 토양은 그 일부를 유기물과 미생물의 형태로 장기간 저장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라 지구 기후 시스템의 핵심 메커니즘이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탄소의 흐름을 급격히 바꾸어 놓았다. 수백만 년 동안 지하에 고정되어 있던 탄소를 단기간에 대기로 방출하면서 탄소는 더 이상 순환하지 않고 축적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배출했는가'가 아니라 '순환 시스템을 파괴했다'는 점이다.
탄소중립 시대에 왜 농업을 이야기할까?
오늘날 탄소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전 산업은 감축의 압박을 받고 있다. 기술은 더 효율적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해 경쟁하고, 정책은 배출을 얼마나 빠르게 낮출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이 흐름 속에서 하나의 질문은 거의 제기되지 않는다.
"모든 산업이 탄소를 줄여야만 하는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아예 사라졌다.
"탄소를 다시 품을 수 있는 산업은 없는가."
농업은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산업이다. 인류의 모든 산업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는 산업이다. 작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그 탄소는 식물체와 토양 속에 저장된다. 이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순환이야말로 지구 생태계를 유지해 온 핵심 원리다.
토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상 탄소 저장고다. 숲과 대기보다 더 많은 탄소를 품고 있다. 탄소중립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데도 오랫동안 농업은 기후변화의 피해 산업으로만 인식되었다. 본질적인 문제는 농업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농업을 다루어 온 방식이었다. 생산량 극대화와 단기 효율에 집중한 시스템은 토양을 탄소의 저장고가 아닌 배출원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농업은 스스로 잠재력을 잃었고 기후위기 해법의 주변부로 밀려났다.
이 책은 탄소재생농업(CRA)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농업이 어떻게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산업으로 기능하게 되는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미래에서 찾은 해답
CRA는 탄소 배출의 감축, 탄소의 저장, 탄소의 흡수, 토양과 생태계의 회복을 동시에 추구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토양이 있다. 흙은 더 이상 생산의 배경이 아니다. 흙은 탄소를 기억하고 저장하며 미래로 전달하는 주체다.
이 책은 농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산업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 토양이 바뀌면 원료가 바뀌고, 원료가 바뀌면 산업이 바뀌며, 산업이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뀐다. 토양에서 시작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고, 다시 소비와 사회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후반부는 이 변화가 기술을 넘어 산업, 시장, 브랜드 그리고 문명의 문제로 확장됨을 다룬다.
한국 농업의 현실과 현장의 질문에서 출발했지만, 그 지향점은 그보다 훨씬 넓다. 한국이 CRA의 거점이 되고, 아시아와 세계로 확산하는 가능성 또한 함께 모색한다. 정책 입안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자부심을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는 가능한 미래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탄소의 과잉 배출을 기후위기의 주원인으로 규정한다. 그런 배경에서 탄소중립이 등장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회복 속도를 초과한 배출이다. 흡수보다 빠른 방출, 축적보다 빠른 추출의 결과로 대기 중 탄소 농도는 상승했다. 이는 단순한 오염이 아니라 순환의 붕괴다.
지구는 본래 탄소가 순환하는 행성이다. 대기, 식물, 토양, 해양은 수억 년 동안 탄소를 주고받으며 균형을 유지해 왔다. 균형의 핵심축은 식물과 토양이었다. 식물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생체량으로 전환했고, 토양은 그 일부를 유기물과 미생물의 형태로 장기간 저장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라 지구 기후 시스템의 핵심 메커니즘이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탄소의 흐름을 급격히 바꾸어 놓았다. 수백만 년 동안 지하에 고정되어 있던 탄소를 단기간에 대기로 방출하면서 탄소는 더 이상 순환하지 않고 축적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배출했는가'가 아니라 '순환 시스템을 파괴했다'는 점이다.
탄소중립 시대에 왜 농업을 이야기할까?
오늘날 탄소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전 산업은 감축의 압박을 받고 있다. 기술은 더 효율적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해 경쟁하고, 정책은 배출을 얼마나 빠르게 낮출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이 흐름 속에서 하나의 질문은 거의 제기되지 않는다.
"모든 산업이 탄소를 줄여야만 하는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아예 사라졌다.
"탄소를 다시 품을 수 있는 산업은 없는가."
농업은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산업이다. 인류의 모든 산업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는 산업이다. 작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그 탄소는 식물체와 토양 속에 저장된다. 이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순환이야말로 지구 생태계를 유지해 온 핵심 원리다.
토양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상 탄소 저장고다. 숲과 대기보다 더 많은 탄소를 품고 있다. 탄소중립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데도 오랫동안 농업은 기후변화의 피해 산업으로만 인식되었다. 본질적인 문제는 농업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농업을 다루어 온 방식이었다. 생산량 극대화와 단기 효율에 집중한 시스템은 토양을 탄소의 저장고가 아닌 배출원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농업은 스스로 잠재력을 잃었고 기후위기 해법의 주변부로 밀려났다.
이 책은 탄소재생농업(CRA)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농업이 어떻게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산업으로 기능하게 되는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미래에서 찾은 해답
CRA는 탄소 배출의 감축, 탄소의 저장, 탄소의 흡수, 토양과 생태계의 회복을 동시에 추구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토양이 있다. 흙은 더 이상 생산의 배경이 아니다. 흙은 탄소를 기억하고 저장하며 미래로 전달하는 주체다.
이 책은 농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산업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 토양이 바뀌면 원료가 바뀌고, 원료가 바뀌면 산업이 바뀌며, 산업이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뀐다. 토양에서 시작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고, 다시 소비와 사회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후반부는 이 변화가 기술을 넘어 산업, 시장, 브랜드 그리고 문명의 문제로 확장됨을 다룬다.
한국 농업의 현실과 현장의 질문에서 출발했지만, 그 지향점은 그보다 훨씬 넓다. 한국이 CRA의 거점이 되고, 아시아와 세계로 확산하는 가능성 또한 함께 모색한다. 정책 입안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자부심을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는 가능한 미래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하는 글
1장 탄소중립
1. 인류 문명의 전환점
기후위기는 왜 농업의 문제인가|탄소는 적인가 동반자인가|전 산업에 걸친 탄소
중립의 구조|탄소시장, 정책 그리고 숫자의 정치|왜 지금 탄소재생농업인가
2. 우리는 왜 길을 잃었는가
탄소중립 방향성에 대한 질문|효율과 속도에 잠식된 농업|생명이 소외된 환경
담론|숫자가 자연을 대신하는 오류|문명의 속도와 기후위기의 본질
2장 농업과 탄소
1. 오해에서 가능성으로
관행 농업 100년과 탄소의 이동|농업은 기후위기의 피해자인가 해결자인가|
농업은 왜 항상 가해자로 지목되는가|탄소농업의 등장|저탄소농업과 탄소중립
농업 차이
2. 토양이라는 잊힌 세계
토양은 흙이 아니다|보이지 않는 생명, 미생물의 문명|질산염은 왜 반복되는가|
탄소와 질소는 원래 한몸이었다|토양과 탄소의 과학
3장 탄소재생농업(CRA)
1. 탄소재생농업의 개념과 철학
CRA의 개념적 권위|재생과 재생농업|CRA 정의|토양, 미생물 그리고 보이지
않는 노동|재생의 경제학
2. 탄소재생농업의 탄생
저탄소·탄소중립·탄소농업의 혼선|저탄소농업에서 탄소재생농업으로|세 가지
중요한 전환|탄소중립은 목표, CRA는 정체성|농업은 유일한 탄소 회수 산업
4장 실천과 시스템
1.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하는가
탄소재생농업 5대 실천 강령|CRA 시스템 설계|탄소중립 주요 트렌드|측정과
증명의 문제|농민·기업·소비자의 새로운 관계|CRA는 새로운 산업인가
2. CRA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재생은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토양 생태계가 회복될 때 일어나는 일|수확량은
목적이 아니다|Eco-ALIVE는 어떻게 CRA를 증명했는가|글로벌 전략과 기후 정의
5장 정책·문명·미래
1. 농업의 사명
정책과 제도로 확장되는 탄소재생농업|농업 중심 탄소 정책의 가능성|한국형
CRA 정책 모델|흙으로 돌아가는 탄소중립 선언|CRA의 문명사적 위치
2. 다시 문명의 중심으로
국가 정책은 왜 농업을 분리했나|CRA와 국제 질서: 공통 언어의 탄생|농업은 기후
해법이 될 수 있는가|토양에서 시작되는 다음 문명|CRA가 만드는 미래
6장 Post-CRA Economy
1. CRA 이후 산업의 재편
생산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산업의 시작은 토양이다|원료의 혁명|산업별 전환|
탄소와 생명의 경제|산업의 기준이 바뀐다
2. 생태문명 브랜드의 탄생: 그린하다
소비가 세상을 회복시키는 방식|덜 해로운 소비에서 회복하는 소비로|그린하다:
생명을 살리는 소비|브랜드가 아닌 시스템: CRA와의 연결|소비자가 만드는
변화: 가치의 선택|생태문명의 시작: 새로운 기준의 탄생
맺는 글
부록
추천하는 글
1장 탄소중립
1. 인류 문명의 전환점
기후위기는 왜 농업의 문제인가|탄소는 적인가 동반자인가|전 산업에 걸친 탄소
중립의 구조|탄소시장, 정책 그리고 숫자의 정치|왜 지금 탄소재생농업인가
2. 우리는 왜 길을 잃었는가
탄소중립 방향성에 대한 질문|효율과 속도에 잠식된 농업|생명이 소외된 환경
담론|숫자가 자연을 대신하는 오류|문명의 속도와 기후위기의 본질
2장 농업과 탄소
1. 오해에서 가능성으로
관행 농업 100년과 탄소의 이동|농업은 기후위기의 피해자인가 해결자인가|
농업은 왜 항상 가해자로 지목되는가|탄소농업의 등장|저탄소농업과 탄소중립
농업 차이
2. 토양이라는 잊힌 세계
토양은 흙이 아니다|보이지 않는 생명, 미생물의 문명|질산염은 왜 반복되는가|
탄소와 질소는 원래 한몸이었다|토양과 탄소의 과학
3장 탄소재생농업(CRA)
1. 탄소재생농업의 개념과 철학
CRA의 개념적 권위|재생과 재생농업|CRA 정의|토양, 미생물 그리고 보이지
않는 노동|재생의 경제학
2. 탄소재생농업의 탄생
저탄소·탄소중립·탄소농업의 혼선|저탄소농업에서 탄소재생농업으로|세 가지
중요한 전환|탄소중립은 목표, CRA는 정체성|농업은 유일한 탄소 회수 산업
4장 실천과 시스템
1.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하는가
탄소재생농업 5대 실천 강령|CRA 시스템 설계|탄소중립 주요 트렌드|측정과
증명의 문제|농민·기업·소비자의 새로운 관계|CRA는 새로운 산업인가
2. CRA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재생은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토양 생태계가 회복될 때 일어나는 일|수확량은
목적이 아니다|Eco-ALIVE는 어떻게 CRA를 증명했는가|글로벌 전략과 기후 정의
5장 정책·문명·미래
1. 농업의 사명
정책과 제도로 확장되는 탄소재생농업|농업 중심 탄소 정책의 가능성|한국형
CRA 정책 모델|흙으로 돌아가는 탄소중립 선언|CRA의 문명사적 위치
2. 다시 문명의 중심으로
국가 정책은 왜 농업을 분리했나|CRA와 국제 질서: 공통 언어의 탄생|농업은 기후
해법이 될 수 있는가|토양에서 시작되는 다음 문명|CRA가 만드는 미래
6장 Post-CRA Economy
1. CRA 이후 산업의 재편
생산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산업의 시작은 토양이다|원료의 혁명|산업별 전환|
탄소와 생명의 경제|산업의 기준이 바뀐다
2. 생태문명 브랜드의 탄생: 그린하다
소비가 세상을 회복시키는 방식|덜 해로운 소비에서 회복하는 소비로|그린하다:
생명을 살리는 소비|브랜드가 아닌 시스템: CRA와의 연결|소비자가 만드는
변화: 가치의 선택|생태문명의 시작: 새로운 기준의 탄생
맺는 글
부록
저자
저자
황병대 농업경제학 박사
무역 현장에서 축적한 다국적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과 기술 흐름을 읽어내며, 첨단 바이오기술을 생태친화농업에 선제적으로 접목해 온 실천가이다.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2002년 ㈜진산티앤씨로 법인 전환한 이후, 벤처기업과 농업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활동하며 토양·미생물·생태 기반 농업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단순한 농업기술을 넘어 자연 순환과 생명 회복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태친화농업의 실질적 모델을 견인해 왔다. 최근에는 탄소중립농업 관련 포럼과 칼럼 및 협회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탄소중립을 농업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 연구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린하다』(2025 세종도서 선정)가 있다.
무역 현장에서 축적한 다국적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과 기술 흐름을 읽어내며, 첨단 바이오기술을 생태친화농업에 선제적으로 접목해 온 실천가이다.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2002년 ㈜진산티앤씨로 법인 전환한 이후, 벤처기업과 농업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활동하며 토양·미생물·생태 기반 농업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단순한 농업기술을 넘어 자연 순환과 생명 회복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태친화농업의 실질적 모델을 견인해 왔다. 최근에는 탄소중립농업 관련 포럼과 칼럼 및 협회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탄소중립을 농업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 연구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린하다』(2025 세종도서 선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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