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달팽이
느려도 함께 가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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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함께 가면 괜찮아!”
달팽이처럼 느린 엄마와 그 엄마를 닮아 자란 아이들의 이야기!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걸 알아가는 작고 따뜻한 고백!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장애가 있는 엄마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인 백순심 작가가 자신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엄마와 함께 자란 쌍둥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낙서쟁이 김선생의 그림이 더해져, 아이의 감정과 순간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한다.
달팽이처럼 느린 엄마와 그 엄마를 닮아 자란 아이들의 이야기!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걸 알아가는 작고 따뜻한 고백!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장애가 있는 엄마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인 백순심 작가가 자신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엄마와 함께 자란 쌍둥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낙서쟁이 김선생의 그림이 더해져, 아이의 감정과 순간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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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장애가 있어서 아이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시선에 질문을 던진다.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으며, 사랑의 방식은 각 가정마다 조금씩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의 기억과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보여준다.
* 아이의 눈으로 이해해 가는 시간
아이에게 엄마의 손이 왜 떨리는지, 왜 매일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지, 왜 다른 엄마들처럼 척척 해내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엄마는 자신이 아픈 사람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장애인이라고 말해주고, 장애는 사람마다 다른 특성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그 말을 단번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쌍둥이라도 서로 다르듯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인다. 엄마의 손이 떨릴 때는 빨대를 챙기고, 뜨거운 국그릇은 대신 들어주며, 김치볶음밥 계란 껍질을 빼주면서 아이들은 엄마의 불편함을 이해하게 되고, 그럴수록 엄마와 더 가까워진다.
*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달팽이처럼 느린 엄마는 젖병 하나 제대로 닫지 못해 주저앉아 울던 날에도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억 속 엄마는 늘 느렸을 뿐,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다. 아이들은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며 천천히 가도 괜찮고, 서툴러도 사랑은 충분하다는 사실을 배워간다.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한 조건으로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난 아이들의 시간을 통해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또한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이 책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름'을 설명하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느끼게 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또,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아이의 눈으로 이해해 가는 시간
아이에게 엄마의 손이 왜 떨리는지, 왜 매일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지, 왜 다른 엄마들처럼 척척 해내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엄마는 자신이 아픈 사람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장애인이라고 말해주고, 장애는 사람마다 다른 특성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그 말을 단번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쌍둥이라도 서로 다르듯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인다. 엄마의 손이 떨릴 때는 빨대를 챙기고, 뜨거운 국그릇은 대신 들어주며, 김치볶음밥 계란 껍질을 빼주면서 아이들은 엄마의 불편함을 이해하게 되고, 그럴수록 엄마와 더 가까워진다.
*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달팽이처럼 느린 엄마는 젖병 하나 제대로 닫지 못해 주저앉아 울던 날에도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억 속 엄마는 늘 느렸을 뿐,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다. 아이들은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며 천천히 가도 괜찮고, 서툴러도 사랑은 충분하다는 사실을 배워간다.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한 조건으로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난 아이들의 시간을 통해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또한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이 책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름'을 설명하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느끼게 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또,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우리 엄마는 조금 달라요 …… 13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우리 엄마 손! …… 20
내 이름이 빠졌어! …… 25
엄마, 괜찮아! 괜찮아! …… 32
작가인 우리 엄마! …… 40
기억에 남는 사인 …… 47
용기 낸 생일잔치 …… 55
엄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 …… 63
나는 엄마 책 홍보부장! …… 69
엄마의 소중한 기억 …… 74
계란껍질과 숨바꼭질하는 우리! …… 81
달팽이를 닮은 우리 엄마 …… 87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우리 엄마 손! …… 20
내 이름이 빠졌어! …… 25
엄마, 괜찮아! 괜찮아! …… 32
작가인 우리 엄마! …… 40
기억에 남는 사인 …… 47
용기 낸 생일잔치 …… 55
엄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 …… 63
나는 엄마 책 홍보부장! …… 69
엄마의 소중한 기억 …… 74
계란껍질과 숨바꼭질하는 우리! …… 81
달팽이를 닮은 우리 엄마 …… 87
저자
저자
백순심
21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했다.
늘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옳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박을 조목조목 알리는 집필 노동가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책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로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및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과 오디오북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두 번째 책 『불편하지만 웃으며 살아갑니다』, 세 번째 책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문제없습니다.』 역시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 및 오디오북 지원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현재 『좀 놀면 안 돼요?』를 출간 후 그 책의 내용대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늘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옳은가?'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반박을 조목조목 알리는 집필 노동가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책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로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및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과 오디오북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두 번째 책 『불편하지만 웃으며 살아갑니다』, 세 번째 책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문제없습니다.』 역시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 부분 및 오디오북 지원사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현재 『좀 놀면 안 돼요?』를 출간 후 그 책의 내용대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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