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어린왕자
이대윤 선생님의 독박육아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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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육아라는 낯선 별에 불시착한 어린왕자의
장미를 향한 가시밭 길 여정
〈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에듀니티, 2019)로 교실 속 아이들의 경이로운 순간들을 전해주었던 이대윤 선생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초등생들과 잘 통하고 학교에 다닐 때나 졸업한 후에도 언제나 친구 같은 선생님으로 변함없이 교실을 지키던 그다. 학교폭력과 갖은 민원으로 너덜너덜해진 학교 현장이지만 웬일인지 그는 아이들 속에서 동화 같은 일상을 누리며 행복한 '어린왕자'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이대윤 선생님 뒤로는 동료들의 질투 어린 '대윤샘 외계인설'이 돌기도 했다.
제아무리 '어린왕자'라도 지구에 사는 이상 나이를 먹는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생활고에 시달린다. 어느날 특유의 반짝이던 활기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똥 싼 기저귀를 치우면서 현기증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이 밥 챙기느라 본인은 오후 세 시가 다 되도록 첫 끼를 못 먹은 채로 허둥대고 있다. 아내가 퇴근해 돌아왔을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려고 집 안을 말끔히 정리하고 뜨끈한 순댓국 시켜서 밥 말아놓는다. 아내가 집에서 홀로 육아할 때 무심하게 굴던 자신을 생각하며 눈물 짓는다. 그는 더이상 외계인도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도 아니다. 지구에 정착하여 장미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어른의 가시밭길을 함께 걸어가고자는 남편이자 아버지, 아들이자 사위이다.
육아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자는 일상 속에 밀려왔다 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시와 산문들로 꾸준히 기록해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며 눈물을 쏟고, 지나가는 할머니의 굽은 등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왕자'의 기록은 여전히 생생하고 눈물겹다. 〈아빠가 된 어린왕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독박육아'로 지내며 가족과 이웃, 무엇보다 장미(아내)에 대한 사랑을 다시 발견한 그가 그가 이 세상을 다시 보고 새롭게 느낀 별 같은 순간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장미를 향한 가시밭 길 여정
〈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에듀니티, 2019)로 교실 속 아이들의 경이로운 순간들을 전해주었던 이대윤 선생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초등생들과 잘 통하고 학교에 다닐 때나 졸업한 후에도 언제나 친구 같은 선생님으로 변함없이 교실을 지키던 그다. 학교폭력과 갖은 민원으로 너덜너덜해진 학교 현장이지만 웬일인지 그는 아이들 속에서 동화 같은 일상을 누리며 행복한 '어린왕자'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이대윤 선생님 뒤로는 동료들의 질투 어린 '대윤샘 외계인설'이 돌기도 했다.
제아무리 '어린왕자'라도 지구에 사는 이상 나이를 먹는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생활고에 시달린다. 어느날 특유의 반짝이던 활기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똥 싼 기저귀를 치우면서 현기증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이 밥 챙기느라 본인은 오후 세 시가 다 되도록 첫 끼를 못 먹은 채로 허둥대고 있다. 아내가 퇴근해 돌아왔을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려고 집 안을 말끔히 정리하고 뜨끈한 순댓국 시켜서 밥 말아놓는다. 아내가 집에서 홀로 육아할 때 무심하게 굴던 자신을 생각하며 눈물 짓는다. 그는 더이상 외계인도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도 아니다. 지구에 정착하여 장미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어른의 가시밭길을 함께 걸어가고자는 남편이자 아버지, 아들이자 사위이다.
육아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자는 일상 속에 밀려왔다 사라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시와 산문들로 꾸준히 기록해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며 눈물을 쏟고, 지나가는 할머니의 굽은 등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왕자'의 기록은 여전히 생생하고 눈물겹다. 〈아빠가 된 어린왕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독박육아'로 지내며 가족과 이웃, 무엇보다 장미(아내)에 대한 사랑을 다시 발견한 그가 그가 이 세상을 다시 보고 새롭게 느낀 별 같은 순간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목차
목차
부모라는 이름의 동지들에게 4
1장 독박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빠 육아라는 별에서 12
어린이집 / 외출 준비 / 낮잠 / 아기 반찬 보통으로 키워내기 / 아프면 안 된다
부모의 오감 / 자신이 없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 지역방어 개인방어
아빠의 기도 / 아침형 인간 / 월급
정신이 힘들다는 것 /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저녁 산책 / 옷 개기 / 그리움
만지작만지작 / 우울과 기쁨 사이
배수의 진 / 체온과 응가 / 첫째인가요?
돌치레 / 면역 체계 / 응급상황 / 불쌍하다
미안하다 / 코로나 감옥 / 귀리라떼 / 월요일병 서로가 부럽다 / 역지사지 / 몇 개월이에요?
냉온탕 왕복의 나날들 / 아이가 벌어다 준다
SNS, 너마저 / 엄마의 존재 / 아빠의 친정
육아의 언어 / 삼촌 최고 / 애 맡기기
어린이집 상담 / 첫 등원 / 아침 작전회의
칭찬 스티커
시| 동반자 / Zzz / 찰나의 은총 / 나는 모른다 아빠의 모교 / 아픈 아이를 재우며 / 시를 품고 나의 소원 / 아침산책
2장_82년생 김지영씨에게
☆아내라는 별에서 124
그냥 울게 만드는 / 묶여 있다 / 육아 전문가
옷차림에 관하여 / 사랑 고백의 타이밍
둘이 같이 울고 있어요 / 감정 쓰레기통
부부싸움 / 단유 / 아내는 사랑입니다
홍시 같은 사람 / 출근한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의 자세 / 아내에게 휴가를 명합니다 / 집 정리
봄과 같은 딸 / 오르막길 /사랑하면 집요해진다
간간이 / 작은 소원 / 좋은 남편과 좋은 나
존경하는 아내 / 명분 있는 쇼핑 / 아내의 지갑
시| 새벽 설거지
3장_그렇게 아버지가 되어간다
☆어른들의 별에서 175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채워지다 / 건강검진
가족에게 친절하기란 / 자식 입에 좋은 것
날 닮지 않았으면 / 돌멩이 / 부도 수표
엄마의 자리 / 그릇 명상 / 내리사랑 꿈지럭꿈지럭 / 과일 부자 / 추억의 삼겹살
할머니의 쇼핑 / 못 사주는 마음 / 사위 사랑
유모차와 킥보드 / 두 남자 / 변신 또 변신
퍼즐 맞추기 / 나눔 들킴 / 상처의 의미
돌아갈 차례 / 성장 도우미 / 모국어 / 호칭
옥춘당 / 나도 적응이 안 된다 / 놀이동산
치밀이와 꼼꼼이 / 부모의 시간표
순대와 찐빵 / 엄마 흔적 / 선명해진다
조금의 크기 / 산후조리원 / 끝은 없다
시| 아들이 태어난 날 / 바람은 사랑이어라 / 결핍 할머니의 등 / 열세 살의 자동차
자란다, 자란다?늙는다 / 연탄불은 꺼지고 남겨둠
4장_다시 사회인이 되어
☆사회라는 별에서 274
믹스커피의 세계 / 퇴근시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 소아과 출근 전쟁
순하면 손해 / 초인이 된다 / 내게도 그분이
주말 살려 / 메리 크리스마스 / 언니 육아
품앗이 / 자아실현 / 포도시 / 나아진다
빛이 보인다 / 부모의 쉼 / 추억적금
가족여행이 남기는 것들 / 잔액은 0
시| 겨울산 / 기다리는 동안
선물받은 책을 펼치며
1장 독박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빠 육아라는 별에서 12
어린이집 / 외출 준비 / 낮잠 / 아기 반찬 보통으로 키워내기 / 아프면 안 된다
부모의 오감 / 자신이 없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 지역방어 개인방어
아빠의 기도 / 아침형 인간 / 월급
정신이 힘들다는 것 /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저녁 산책 / 옷 개기 / 그리움
만지작만지작 / 우울과 기쁨 사이
배수의 진 / 체온과 응가 / 첫째인가요?
돌치레 / 면역 체계 / 응급상황 / 불쌍하다
미안하다 / 코로나 감옥 / 귀리라떼 / 월요일병 서로가 부럽다 / 역지사지 / 몇 개월이에요?
냉온탕 왕복의 나날들 / 아이가 벌어다 준다
SNS, 너마저 / 엄마의 존재 / 아빠의 친정
육아의 언어 / 삼촌 최고 / 애 맡기기
어린이집 상담 / 첫 등원 / 아침 작전회의
칭찬 스티커
시| 동반자 / Zzz / 찰나의 은총 / 나는 모른다 아빠의 모교 / 아픈 아이를 재우며 / 시를 품고 나의 소원 / 아침산책
2장_82년생 김지영씨에게
☆아내라는 별에서 124
그냥 울게 만드는 / 묶여 있다 / 육아 전문가
옷차림에 관하여 / 사랑 고백의 타이밍
둘이 같이 울고 있어요 / 감정 쓰레기통
부부싸움 / 단유 / 아내는 사랑입니다
홍시 같은 사람 / 출근한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의 자세 / 아내에게 휴가를 명합니다 / 집 정리
봄과 같은 딸 / 오르막길 /사랑하면 집요해진다
간간이 / 작은 소원 / 좋은 남편과 좋은 나
존경하는 아내 / 명분 있는 쇼핑 / 아내의 지갑
시| 새벽 설거지
3장_그렇게 아버지가 되어간다
☆어른들의 별에서 175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채워지다 / 건강검진
가족에게 친절하기란 / 자식 입에 좋은 것
날 닮지 않았으면 / 돌멩이 / 부도 수표
엄마의 자리 / 그릇 명상 / 내리사랑 꿈지럭꿈지럭 / 과일 부자 / 추억의 삼겹살
할머니의 쇼핑 / 못 사주는 마음 / 사위 사랑
유모차와 킥보드 / 두 남자 / 변신 또 변신
퍼즐 맞추기 / 나눔 들킴 / 상처의 의미
돌아갈 차례 / 성장 도우미 / 모국어 / 호칭
옥춘당 / 나도 적응이 안 된다 / 놀이동산
치밀이와 꼼꼼이 / 부모의 시간표
순대와 찐빵 / 엄마 흔적 / 선명해진다
조금의 크기 / 산후조리원 / 끝은 없다
시| 아들이 태어난 날 / 바람은 사랑이어라 / 결핍 할머니의 등 / 열세 살의 자동차
자란다, 자란다?늙는다 / 연탄불은 꺼지고 남겨둠
4장_다시 사회인이 되어
☆사회라는 별에서 274
믹스커피의 세계 / 퇴근시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 소아과 출근 전쟁
순하면 손해 / 초인이 된다 / 내게도 그분이
주말 살려 / 메리 크리스마스 / 언니 육아
품앗이 / 자아실현 / 포도시 / 나아진다
빛이 보인다 / 부모의 쉼 / 추억적금
가족여행이 남기는 것들 / 잔액은 0
시| 겨울산 / 기다리는 동안
선물받은 책을 펼치며
저자
저자
이대윤
축구 좋아하는 아들, 그림책 같은 딸,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오빠와 누나를 가진 막내까지
자녀 셋을 돌보는 아빠.
저마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을
이 세상과 함께 응원하며
언제까지나 같이 걸어가기를 바라는 선생님.
본의 아니게 삶이 온통 아이들로 둘러싸여
결코 어른이 되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새 어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어린왕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오빠와 누나를 가진 막내까지
자녀 셋을 돌보는 아빠.
저마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을
이 세상과 함께 응원하며
언제까지나 같이 걸어가기를 바라는 선생님.
본의 아니게 삶이 온통 아이들로 둘러싸여
결코 어른이 되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새 어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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