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 3)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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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론’은 서양철학 고유의 독창적 과학방법론인가?
서천西遷한 공자철학이 서양 경험론의 발생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를 밝히고,
이 관점에서 서양 경험론을 ‘공자의 눈’으로 조감ㆍ분석하다
인문·사회과학도와 일반 지식인들은 대부분 ‘경험론’을 서양철학 고유의 독창적 과학방법론으로 생각하지만, 그와 달리 서양 경험론은 공맹철학으로부터 탄생했고, 이후 독창적 발전과 정교화를 거쳐 경험과학으로 확립되었음을 저자가 야심 차게 기획한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 9권)〉 중 첫 결실인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전 3권)’에서 낱낱이 밝히고 있다.
저자는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을 통해 공자와 맹자의 경험과학적 철학사상이 서양에 전해져 서양철학에 2천 년 동안 충격적 영향을 단속적으로 미침으로써 고대 서양에서 경험론이 탄생했다가 근대에 갱신된 비판적 경험철학이 재탄생하고 현대에 ‘경험과학’으로 확립되게 되었는지를 서양 경험론을 ‘공자의 눈’으로 예리하게 조감照鑑·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논술하고 있다.
서양의 철학사를 제대로 살피고 탐구해 보면 서양 경험론 전반이 다문다견多聞多見의 박학博學과 술이부작述而不作을 중시하는 공맹철학이 고대로부터 18세기까지 서천西遷한 가운데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추구한 유교적 경험론과 중국의 경험적 과학기술의 영향 아래 발전된 것임을, 그리고 그 서천 과정에서 왜곡과 변조, 오류와 누락이 끼어들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공맹의 관점에서 로크, 흄, 스미스 등의 결함들을 비판ㆍ보완하고, 또한 다윈과 현대 진화론적 경험과학들을 상론함으로써 공맹의 도덕과학이 튼튼한 경험과학적 뒷받침을 얻게 된 점을 밝히고 있다.
서천西遷한 공자철학이 서양 경험론의 발생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를 밝히고,
이 관점에서 서양 경험론을 ‘공자의 눈’으로 조감ㆍ분석하다
인문·사회과학도와 일반 지식인들은 대부분 ‘경험론’을 서양철학 고유의 독창적 과학방법론으로 생각하지만, 그와 달리 서양 경험론은 공맹철학으로부터 탄생했고, 이후 독창적 발전과 정교화를 거쳐 경험과학으로 확립되었음을 저자가 야심 차게 기획한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 9권)〉 중 첫 결실인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전 3권)’에서 낱낱이 밝히고 있다.
저자는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을 통해 공자와 맹자의 경험과학적 철학사상이 서양에 전해져 서양철학에 2천 년 동안 충격적 영향을 단속적으로 미침으로써 고대 서양에서 경험론이 탄생했다가 근대에 갱신된 비판적 경험철학이 재탄생하고 현대에 ‘경험과학’으로 확립되게 되었는지를 서양 경험론을 ‘공자의 눈’으로 예리하게 조감照鑑·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논술하고 있다.
서양의 철학사를 제대로 살피고 탐구해 보면 서양 경험론 전반이 다문다견多聞多見의 박학博學과 술이부작述而不作을 중시하는 공맹철학이 고대로부터 18세기까지 서천西遷한 가운데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추구한 유교적 경험론과 중국의 경험적 과학기술의 영향 아래 발전된 것임을, 그리고 그 서천 과정에서 왜곡과 변조, 오류와 누락이 끼어들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공맹의 관점에서 로크, 흄, 스미스 등의 결함들을 비판ㆍ보완하고, 또한 다윈과 현대 진화론적 경험과학들을 상론함으로써 공맹의 도덕과학이 튼튼한 경험과학적 뒷받침을 얻게 된 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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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치철학자 황태연의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 9권)〉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전全3권의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은 모두 9권으로 이루어진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의 제1권·2권·3권이다. 에피쿠로스와 베이컨으로부터 흄과 다윈까지 총 14명의 서양 경험론자와 경험과학자의 원전을 읽고 논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연작 3권은 다음과 같다.
제1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제2권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제3권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
참고로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을 다룬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의 4-9권은 출판(2025년)을 위해 편집 중이다.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전6권은 다음과 같다.
제4권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제5권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제6권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제7권 「칸트에서 헤겔까지」
제8권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제9권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서양의 모든 경험론자(14명)와 합리론자(20명) 도합 34명의 철학자들이 평생 저술한 600여 권의 영어·불어·독어·한문 원전 전집들을 저자가 희랍어·라틴어 원전인 경우에는 일일이 원문을 찾아 대조하면서 청년기 글에서 노년기의 작은 글 조각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독하고 정확하게 따져서 집필한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라고 자부한다.
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한 저자가 수미일관 '공자의 눈'으로 읽고 저술했으므로 논지가 일관되고, 또 저자가 모든 원전을 직접 읽고 썼기 때문에 내용이 정확하고 정통적이며 서양 철학자들의 말을 직접 듣고 있는 듯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워 모든 서양 철학자의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익히 통달할 수 있다.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전全3권의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은 모두 9권으로 이루어진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의 제1권·2권·3권이다. 에피쿠로스와 베이컨으로부터 흄과 다윈까지 총 14명의 서양 경험론자와 경험과학자의 원전을 읽고 논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연작 3권은 다음과 같다.
제1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제2권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제3권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
참고로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을 다룬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의 4-9권은 출판(2025년)을 위해 편집 중이다.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전6권은 다음과 같다.
제4권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제5권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제6권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제7권 「칸트에서 헤겔까지」
제8권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제9권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서양의 모든 경험론자(14명)와 합리론자(20명) 도합 34명의 철학자들이 평생 저술한 600여 권의 영어·불어·독어·한문 원전 전집들을 저자가 희랍어·라틴어 원전인 경우에는 일일이 원문을 찾아 대조하면서 청년기 글에서 노년기의 작은 글 조각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독하고 정확하게 따져서 집필한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라고 자부한다.
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한 저자가 수미일관 '공자의 눈'으로 읽고 저술했으므로 논지가 일관되고, 또 저자가 모든 원전을 직접 읽고 썼기 때문에 내용이 정확하고 정통적이며 서양 철학자들의 말을 직접 듣고 있는 듯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워 모든 서양 철학자의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익히 통달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9
제9장/ 데이비드 흄의 '온고지신'과 '비판적 경험주의' ·29
제1절/ 공자철학의 영향 ㆍ33
1.1. 흄에 대한 공자철학의 영향과 그 경로 ㆍ33
1.2. 흄의 공자 흠모와 중국 예찬 ㆍ40
제2절/ 흄의 경험론적 '인간과학'의 개창 ㆍ49
2.1. 궐의궐태, 그러나 "못지않게 확실한" 인간과학의 이념 ㆍ50
2.2. 경험적 증명의 명증성과 인간과학·도덕과학의 정초 ㆍ63
제3절/ 흄의 인식론의 기본 구조 ㆍ69
3.1. 인상과 관념, 감흥인상과 반성인상, 기억과 상상의 구분 ㆍ69
3.2. 본유관념의 부정과 본유인상의 긍정 ㆍ81
3.3. 관념들의 연합과 실체개념의 부정 ㆍ85
3.4. 수학적 관념: 감각적 인상의 복제물 ㆍ91
제4절/ 인과율의 습관인상적 개념 ㆍ95
4.1. '온고지신'의 인과성으로서의 습관적 연결인상 ㆍ95
4.2. 추리적 명증성의 세 가지 근거 유형: 지식·증명·개연성 ㆍ118
4.3. 동물의 이성: 공맹과 흄의 친화성 ㆍ127
4.4. 모든 과학지식의 실천적 개연성과 불완전성 ㆍ140
제5절/ 실체적 자아관념의 해체와 날조론적 자아개념 ㆍ147
5.1. 실체적 자아의 해체: 단순한 '지각의 다발'로서의 자아 ㆍ147
5.2. 흄의 날조론적 주체구성론 ㆍ157
5.3. 흄의 자아날조론에 대한 비판과 공자의 수신론적 주체구성 ㆍ166
제6절/ '완화된 회의론'(아카데미아 회의주의) ㆍ181
6.1. 독단적 이성과 회의적 이성의 변증법 ㆍ181
6.2. 흄의 '완화된 회의론'과 공자의 중도적 회의론 ㆍ186
제7절/ 흄의 경험론적·도덕감정론적 도덕과학 ㆍ207
7.1. 도덕성의 근거로서의 도덕감정과 도덕과학 ㆍ207
7.2. 흄의 도덕과학의 한계: 해석학의 결여와 공리주의 경향 ㆍ246
7.3. 흄의 유학적 도덕이론 ㆍ260
제8절/ 흄의 민주주의 정치이론: 공론의 지배 ㆍ289
8.1. 지배의 정통성 원천과 국가발생의 이유 ㆍ289
8.2. 이성의 광적 지식욕과 침략성 ㆍ294
제9절/ 흄의 자유상업경제론 ㆍ299
9.1. 공자의 무위이치無爲而治와 흄의 자유상공업론 ㆍ299
9.2. 상업발달·개인자유·부국강병의 상승작용에 관하여 ㆍ303
9.3. 흄의 '세계 최고의 번영국가' 중국제국 ㆍ309
제10절/ 흄의 공리주의 미학 ㆍ315
10.1. 미美와 이利의 동일시: '오락가락 공리주의 미학' ㆍ317
10.2 후기 형태미학의 주관주의 경향 ㆍ326
10.3 중국을 모델로 한 '방대한' 민주국가론 ㆍ330
제11절/ 흄의 유사類似유교적 종교철학 ㆍ367
11.1. 본성종교(자연종교) 또는 데이즘(이신론) ㆍ367
11.2. 흄의 불가지론적 신학 ㆍ370
제10장/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시장경제론 · 385
제1절/ 유학과 중국제국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학습 ㆍ393
1.1. 스미스 자신의 직접독서 ㆍ393
1.2. 흄과의 평생지교와 에딘버러 학술모임 ㆍ402
1.3. 프랑스 계몽철학자들과의 교류 ㆍ403
제2절/ 애덤 스미스의 공감적 도덕감정론 ㆍ407
2.1. 공맹 도덕철학과 스미스 도덕론의 긴밀한 연관성 ㆍ407
2.2. 스미스의 기본명제: 행위의 동력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 ㆍ410
2.3. 스미스의 직접적 '공자 표절들' ㆍ415
2.4. 정의제일주의적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ㆍ426
2.5. 공맹의 영향을 부정하는 월터 데이비스의 허술한 논변 ㆍ449
2.6. 스미스와 흄의 도덕론적 비교 ㆍ452
제3절/ 스미스의 중국경제예찬과 농본적 시장경제론 ㆍ465
3.1. '보이지 않는 손' 개념에 대한 공자의 '보이지 않은' 영향 ㆍ465
3.2. 스미스의 모순적 중국관: '세계최부국의 최장 정체'? ㆍ485
3.3. 케네의 '자연질서'를 본뜬 스미스의 '자연적 자유' ㆍ503
3.4. 스미스의 '자연적 자유의 체계'와 그 내재적 모순 ㆍ508
제4절/ 애덤 스미스의 미학: 중도·정리정돈·체계성 ㆍ519
4.1. 최소자의 미(귀여움)를 모르는 스미스의 중도 미학 ㆍ519
4.2. 정리정돈과 체계성의 미학? ㆍ525
제11장/ 찰스 다윈의 경험과학적 인간진화론 · 539
제1절/ 다윈의 진화론적 메타도덕론 ㆍ545
1.1. 도덕감각의 진화 요인(본능적 사회성·지능·여론·습관) ㆍ548
1.2. 강렬한 도덕감정의 즉각 충동으로서 의무 개념 ㆍ552
제2절/ 정체성도덕의 인간선택적 진화 ㆍ557
2.1. 다윈의 자연선택론과 인간선택론 ㆍ558
2.2. 인간선택적 인간진화를 함의하는 현대진화이론들 ㆍ575
2.3. 인간진화론의 이론적 특장 ㆍ587
2.4. 자기선택적 존재로서의 인간 ㆍ592
2.5. 다윈의 단초적 정체성도덕론과 동물사랑 ㆍ596
제12장/ 현대의 진화론적 경험과학과 메타도덕론 ·609
제1절/ 제임스 윌슨의 도덕감각론 ㆍ617
1.1. 본유적·본성적 도덕감각의 개념 ㆍ618
1.2. 로티의 문화상대주의에 대한 윌슨의 맹박 ㆍ624
1.3. 아기는 직관적 도덕론자: 동정심과 공정심의 본성 ㆍ627
1.4. 진화는 생존을 넘어 사랑을 향한다 ㆍ633
제2절/ 안하트·조이스·크렙스의 진화론적 도덕이론 ㆍ641
2.1. 래리 안하트의 진화론적 도덕감각론 ㆍ641
2.2. 리처드 조이스의 진화론적 도덕성 이론 ㆍ667
2.3. 데니스 크렙스의 다윈적 도덕감각론의 빛과 그림자 ㆍ682
제3절/ 크리스토퍼 뵘과 시비감각의 사회선택적 진화론 ㆍ707
3.1. '사회적 선택'과 시비감각의 진화 ㆍ708
3.2. 대형동물사냥과 평등주의의 유전자화 ㆍ722
3.3. 징벌에 의한 사회적 선택과 이타주의의 유전자화 ㆍ734
3.4. 거대동물의 사냥과 동정심의 진화 ㆍ739
맺음말 ·746
제9장/ 데이비드 흄의 '온고지신'과 '비판적 경험주의' ·29
제1절/ 공자철학의 영향 ㆍ33
1.1. 흄에 대한 공자철학의 영향과 그 경로 ㆍ33
1.2. 흄의 공자 흠모와 중국 예찬 ㆍ40
제2절/ 흄의 경험론적 '인간과학'의 개창 ㆍ49
2.1. 궐의궐태, 그러나 "못지않게 확실한" 인간과학의 이념 ㆍ50
2.2. 경험적 증명의 명증성과 인간과학·도덕과학의 정초 ㆍ63
제3절/ 흄의 인식론의 기본 구조 ㆍ69
3.1. 인상과 관념, 감흥인상과 반성인상, 기억과 상상의 구분 ㆍ69
3.2. 본유관념의 부정과 본유인상의 긍정 ㆍ81
3.3. 관념들의 연합과 실체개념의 부정 ㆍ85
3.4. 수학적 관념: 감각적 인상의 복제물 ㆍ91
제4절/ 인과율의 습관인상적 개념 ㆍ95
4.1. '온고지신'의 인과성으로서의 습관적 연결인상 ㆍ95
4.2. 추리적 명증성의 세 가지 근거 유형: 지식·증명·개연성 ㆍ118
4.3. 동물의 이성: 공맹과 흄의 친화성 ㆍ127
4.4. 모든 과학지식의 실천적 개연성과 불완전성 ㆍ140
제5절/ 실체적 자아관념의 해체와 날조론적 자아개념 ㆍ147
5.1. 실체적 자아의 해체: 단순한 '지각의 다발'로서의 자아 ㆍ147
5.2. 흄의 날조론적 주체구성론 ㆍ157
5.3. 흄의 자아날조론에 대한 비판과 공자의 수신론적 주체구성 ㆍ166
제6절/ '완화된 회의론'(아카데미아 회의주의) ㆍ181
6.1. 독단적 이성과 회의적 이성의 변증법 ㆍ181
6.2. 흄의 '완화된 회의론'과 공자의 중도적 회의론 ㆍ186
제7절/ 흄의 경험론적·도덕감정론적 도덕과학 ㆍ207
7.1. 도덕성의 근거로서의 도덕감정과 도덕과학 ㆍ207
7.2. 흄의 도덕과학의 한계: 해석학의 결여와 공리주의 경향 ㆍ246
7.3. 흄의 유학적 도덕이론 ㆍ260
제8절/ 흄의 민주주의 정치이론: 공론의 지배 ㆍ289
8.1. 지배의 정통성 원천과 국가발생의 이유 ㆍ289
8.2. 이성의 광적 지식욕과 침략성 ㆍ294
제9절/ 흄의 자유상업경제론 ㆍ299
9.1. 공자의 무위이치無爲而治와 흄의 자유상공업론 ㆍ299
9.2. 상업발달·개인자유·부국강병의 상승작용에 관하여 ㆍ303
9.3. 흄의 '세계 최고의 번영국가' 중국제국 ㆍ309
제10절/ 흄의 공리주의 미학 ㆍ315
10.1. 미美와 이利의 동일시: '오락가락 공리주의 미학' ㆍ317
10.2 후기 형태미학의 주관주의 경향 ㆍ326
10.3 중국을 모델로 한 '방대한' 민주국가론 ㆍ330
제11절/ 흄의 유사類似유교적 종교철학 ㆍ367
11.1. 본성종교(자연종교) 또는 데이즘(이신론) ㆍ367
11.2. 흄의 불가지론적 신학 ㆍ370
제10장/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시장경제론 · 385
제1절/ 유학과 중국제국에 대한 애덤 스미스의 학습 ㆍ393
1.1. 스미스 자신의 직접독서 ㆍ393
1.2. 흄과의 평생지교와 에딘버러 학술모임 ㆍ402
1.3. 프랑스 계몽철학자들과의 교류 ㆍ403
제2절/ 애덤 스미스의 공감적 도덕감정론 ㆍ407
2.1. 공맹 도덕철학과 스미스 도덕론의 긴밀한 연관성 ㆍ407
2.2. 스미스의 기본명제: 행위의 동력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 ㆍ410
2.3. 스미스의 직접적 '공자 표절들' ㆍ415
2.4. 정의제일주의적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ㆍ426
2.5. 공맹의 영향을 부정하는 월터 데이비스의 허술한 논변 ㆍ449
2.6. 스미스와 흄의 도덕론적 비교 ㆍ452
제3절/ 스미스의 중국경제예찬과 농본적 시장경제론 ㆍ465
3.1. '보이지 않는 손' 개념에 대한 공자의 '보이지 않은' 영향 ㆍ465
3.2. 스미스의 모순적 중국관: '세계최부국의 최장 정체'? ㆍ485
3.3. 케네의 '자연질서'를 본뜬 스미스의 '자연적 자유' ㆍ503
3.4. 스미스의 '자연적 자유의 체계'와 그 내재적 모순 ㆍ508
제4절/ 애덤 스미스의 미학: 중도·정리정돈·체계성 ㆍ519
4.1. 최소자의 미(귀여움)를 모르는 스미스의 중도 미학 ㆍ519
4.2. 정리정돈과 체계성의 미학? ㆍ525
제11장/ 찰스 다윈의 경험과학적 인간진화론 · 539
제1절/ 다윈의 진화론적 메타도덕론 ㆍ545
1.1. 도덕감각의 진화 요인(본능적 사회성·지능·여론·습관) ㆍ548
1.2. 강렬한 도덕감정의 즉각 충동으로서 의무 개념 ㆍ552
제2절/ 정체성도덕의 인간선택적 진화 ㆍ557
2.1. 다윈의 자연선택론과 인간선택론 ㆍ558
2.2. 인간선택적 인간진화를 함의하는 현대진화이론들 ㆍ575
2.3. 인간진화론의 이론적 특장 ㆍ587
2.4. 자기선택적 존재로서의 인간 ㆍ592
2.5. 다윈의 단초적 정체성도덕론과 동물사랑 ㆍ596
제12장/ 현대의 진화론적 경험과학과 메타도덕론 ·609
제1절/ 제임스 윌슨의 도덕감각론 ㆍ617
1.1. 본유적·본성적 도덕감각의 개념 ㆍ618
1.2. 로티의 문화상대주의에 대한 윌슨의 맹박 ㆍ624
1.3. 아기는 직관적 도덕론자: 동정심과 공정심의 본성 ㆍ627
1.4. 진화는 생존을 넘어 사랑을 향한다 ㆍ633
제2절/ 안하트·조이스·크렙스의 진화론적 도덕이론 ㆍ641
2.1. 래리 안하트의 진화론적 도덕감각론 ㆍ641
2.2. 리처드 조이스의 진화론적 도덕성 이론 ㆍ667
2.3. 데니스 크렙스의 다윈적 도덕감각론의 빛과 그림자 ㆍ682
제3절/ 크리스토퍼 뵘과 시비감각의 사회선택적 진화론 ㆍ707
3.1. '사회적 선택'과 시비감각의 진화 ㆍ708
3.2. 대형동물사냥과 평등주의의 유전자화 ㆍ722
3.3. 징벌에 의한 사회적 선택과 이타주의의 유전자화 ㆍ734
3.4. 거대동물의 사냥과 동정심의 진화 ㆍ739
맺음말 ·746
저자
저자
황태연
지은이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러다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동서통합적 도덕·정치이론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5권(저서 49부작 73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그는 서양정치 분야의 연구서로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그리고 본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에 속하는 「베이컨에서 홉스까지」(2024),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2024),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동서통합적 연구서로는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 2)」(2014-15)과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을 냈고, 2023-24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4),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예술과 자연의 미학」(2024) 등을 출간했다.
공자철학과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에 관한 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을 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을 연달아 공간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등 여러 연구서를 냈다.
해외로 번역된 저자의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보급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최근 저자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연작 6권의 집필을 마치고, 이어서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 원고를 방금 탈고했다. 현재 저자는 이 책들을 집필하느라 한동안 중단했던 '100년 한국현대사'의 연구로 다시 돌아갔다.
2018년부터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동서통합적 도덕·정치이론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5권(저서 49부작 73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그는 서양정치 분야의 연구서로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그리고 본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에 속하는 「베이컨에서 홉스까지」(2024),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2024),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동서통합적 연구서로는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 2)」(2014-15)과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을 냈고, 2023-24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4),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예술과 자연의 미학」(2024) 등을 출간했다.
공자철학과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에 관한 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을 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을 연달아 공간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등 여러 연구서를 냈다.
해외로 번역된 저자의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보급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최근 저자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연작 6권의 집필을 마치고, 이어서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 원고를 방금 탈고했다. 현재 저자는 이 책들을 집필하느라 한동안 중단했던 '100년 한국현대사'의 연구로 다시 돌아갔다.
2018년부터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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