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칸트에서 헤겔까지(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 7)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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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까지 철학계와 정신세계를 지배한
거만한 독단적 ‘이성의 빛’, 합리주의
‘사이불학思而不學’과 ‘부지이작不知而作’을 통해
위험한 독단으로 치달아 온갖 폐해를 초래한 합리주의,
그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공자의 눈’으로 조감ㆍ분석하다
서양의 합리주의(=지성주의·이성주의) 사조는 생각하기만 하고 경험에서 배우지 않는 “사이불학思而不學”과 (알지 못하면서)사변적 이성으로 작화하는 “부지이작不知而作”을 통해 위험한 독단을 초래해서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넣어 왔다.
이러한 서양 합리주의 인식론과 정치사상은 역사적으로 ‘과학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인종주의, 공산·파쇼독재의 이론을 산출하였는데 저자는 이를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며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더불어 저자는 이 서양 합리론 시리즈를 통해 인류를 두 번이나 세계대전으로 몰아넣고 반민주 독재체제를 통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합리주의의 사특한 반인간성과 반민주적 악마성을 낱낱이 드러내 보인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에서 독자의 목전에 전시될 적나라한 합리주의 논변과 주장 자체를 통해 여러 합리주의 철학의 공통된 반인간적 악마성과 사특한 반민주성을 여실히 명찰하게 될 것이다.
거만한 독단적 ‘이성의 빛’, 합리주의
‘사이불학思而不學’과 ‘부지이작不知而作’을 통해
위험한 독단으로 치달아 온갖 폐해를 초래한 합리주의,
그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공자의 눈’으로 조감ㆍ분석하다
서양의 합리주의(=지성주의·이성주의) 사조는 생각하기만 하고 경험에서 배우지 않는 “사이불학思而不學”과 (알지 못하면서)사변적 이성으로 작화하는 “부지이작不知而作”을 통해 위험한 독단을 초래해서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넣어 왔다.
이러한 서양 합리주의 인식론과 정치사상은 역사적으로 ‘과학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인종주의, 공산·파쇼독재의 이론을 산출하였는데 저자는 이를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며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한다. 더불어 저자는 이 서양 합리론 시리즈를 통해 인류를 두 번이나 세계대전으로 몰아넣고 반민주 독재체제를 통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합리주의의 사특한 반인간성과 반민주적 악마성을 낱낱이 드러내 보인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에서 독자의 목전에 전시될 적나라한 합리주의 논변과 주장 자체를 통해 여러 합리주의 철학의 공통된 반인간적 악마성과 사특한 반민주성을 여실히 명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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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치철학자 황태연이
'공자의 눈'으로 읽고 쓴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 전 9권 완간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 9권)〉
서양의 경험론과 합리론을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모두 9권으로 구성되며, 먼저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을 다룬 1, 2, 3권은 2024년에 출간하였다. 에피쿠로스와 베이컨으로부터 흄과 다윈까지의 서양 경험론자와 경험과학자의 원전을 읽고 논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연작 3권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제2권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제3권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
그리고 2025년 4월에 출간된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4~6권은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밀턴,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루소까지 서양 합리론자들의 인식론과 정치사상을 공자의 관점에서 분석하였고, 최종 7~9권을 11월 출간 함으로써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 전 9권을 완간했다.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전 6권은 다음과 같다.
제4권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제5권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제6권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제7권 「칸트에서 헤겔까지」
제8권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제9권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서양의 모든 경험론자(14명)와 합리론자(20명) 도합 34명의 철학자들이 평생 저술한 600여 권의 영어·불어·독어·한문 원전 전집들을 저자가 그리스어·라틴어 원전인 경우에는 일일이 원문을 찾아 대조하면서 청년기 글에서 노년기의 작은 글 조각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독하고 정확하게 따져서 집필한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라고 자부한다.
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한 저자가 수미일관 '공자의 눈'으로 읽고 저술했으므로 논지가 일관되고, 또 저자가 모든 원전을 직접 읽고 썼기 때문에 내용이 정확하고 정통적이며 서양 철학자들의 말을 직접 듣고 있는 듯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워 모든 서양 철학자의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익히 통달할 수 있다.
'공자의 눈'으로 읽고 쓴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 전 9권 완간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 9권)〉
서양의 경험론과 합리론을 '공자의 눈으로 읽고 따지는'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모두 9권으로 구성되며, 먼저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을 다룬 1, 2, 3권은 2024년에 출간하였다. 에피쿠로스와 베이컨으로부터 흄과 다윈까지의 서양 경험론자와 경험과학자의 원전을 읽고 논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연작 3권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제2권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제3권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
그리고 2025년 4월에 출간된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4~6권은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밀턴,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루소까지 서양 합리론자들의 인식론과 정치사상을 공자의 관점에서 분석하였고, 최종 7~9권을 11월 출간 함으로써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 전 9권을 완간했다.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전 6권은 다음과 같다.
제4권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제5권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제6권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제7권 「칸트에서 헤겔까지」
제8권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제9권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서양의 모든 경험론자(14명)와 합리론자(20명) 도합 34명의 철학자들이 평생 저술한 600여 권의 영어·불어·독어·한문 원전 전집들을 저자가 그리스어·라틴어 원전인 경우에는 일일이 원문을 찾아 대조하면서 청년기 글에서 노년기의 작은 글 조각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독하고 정확하게 따져서 집필한 세계 최초의 서양철학사라고 자부한다.
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는 한 저자가 수미일관 '공자의 눈'으로 읽고 저술했으므로 논지가 일관되고, 또 저자가 모든 원전을 직접 읽고 썼기 때문에 내용이 정확하고 정통적이며 서양 철학자들의 말을 직접 듣고 있는 듯이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워 모든 서양 철학자의 인식론과 정치철학을 익히 통달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 9
제12장/ 칸트의 인간학적 단잠과 정복적 과학주의 · 27
제1절/ 칸트 인식론의 기본구조 ㆍ 37
1.1. 인식론의 전반적 개관 ㆍ 37
1.2. 경험의 지성화 조작 ㆍ 41
1.3. 칸트의 관점주의와 '동굴·종족의 우상' ㆍ 71
1.4 물자체의 인과적 도출의 자가당착성 ㆍ 82
제2절/ 과학주의 이데올로기의 정초 ㆍ 87
2.1. 인식의 지성화, 지성의 이성화 ㆍ 87
2.2.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ㆍ 102
2.3. 칸트의 실체ㆍ인과성ㆍ필연성 범주와 그 오류성 ㆍ 108
제3절/ 도덕감정 없는 실천이성의 도덕철학 ㆍ 121
3.1. 실천이성적 이념(이데아)과 권력이성 ㆍ 121
3.2. 순수도덕론과 야경국가적 도덕세계 ㆍ 132
3.3. 도덕감정을 배격하는 공리주의적 정언명령들 ㆍ 156
제4절/ 동정심 매도, 원죄적 성악설, 반反중도론 ㆍ 197
4.1. 칸트의 사이코패스적 동정심 매도와 그 파장 ㆍ 197
4.2. 의무론적 동정심 매도의 자가당착성 ㆍ 220
4.3. 칸트의 사이코패스적 성악설: 원죄설을 향하여 ㆍ 238
4.4. 사이코패스적 반反중도론 ㆍ 310
4.5. 거짓말 절대 금지론과 사이코패스적 노이로제 ㆍ 322
제5절/ 도덕형이상학의 종교적 주술화와 반反계몽 ㆍ 333
5.1. 칸트의 기독교적 성악론과 도덕의 재再주술화 ㆍ 335
5.2. 칸트의 주술신앙 ㆍ 340
제6절/ 미美와 미감을 등진 반反중도 미학 ㆍ 349
6.1. 객관적 미감을 부정하는 주관주의 미학 ㆍ 350
6.2. 칸트의 미 개념의 모호성 ㆍ 368
6.3.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 ㆍ 391
제7절/ 칸트의 중국혐오와 반反중국주의 ㆍ 403
7.1. 칸트의 자연지리학과 사이코패스적 중국 비방 ㆍ 403
7.2. 칸트와 상반된 헤르더와 모스의 중국관 ㆍ 414
제8절/ 칸트의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 ㆍ 427
8.1. '체계적' 인종주의와 지독한 흑인 경멸 ㆍ 427
8.2. 흄을 원용한 칸트의 인종주의적 흑인 비하 ㆍ 448
8.3. 유대인은 뱀파이어다, 유대교에 안락사를! ㆍ 462
제9절/ 영구평화론과 전쟁의 정당화 ㆍ 487
9.1. 전쟁과 국제연합적 영구평화론 ㆍ 487
9.2. 영구평화의 제1·2·3조건 ㆍ 500
9.3. 홉스주의적 국제정치관과 영구평화론의 모순 ㆍ 512
제10절/ 계몽 이념의 주관화와 파괴 ㆍ 529
10.1. 자기귀책적 미성년성을 탈피할 용기로서의 계몽? ㆍ 530
10.2. 자유공론을 통한 계몽? 혁명의 부정과 체제부역 ㆍ 533
제11절/ 공허하고 위험한 철학자 칸트 ㆍ 547
11.1. 데이비드 흄에 대한 칸트의 빗나간 비판 ㆍ 547
11.2. 칸트철학의 '공허하고 위험한' 본질 ㆍ 556
제13장/ 헤겔의 이성숭배와 관념철학 · 561
제1절/ 의식과 자기의식의 인정투쟁 ㆍ 565
1.1. 의식: 감성적 확신·지각·지성 ㆍ 565
1.2. 추상적 자기의식 ㆍ 571
1.3. 자기의식과 인정투쟁 ㆍ 597
제2절/ 헤겔의 국가론과 정치철학 ㆍ 633
2.1. 세계정신 속에서 헤겔 ㆍ 633
2.2. 이중적 국가개념: 지성국가와 이성국가 ㆍ 636
2.3. '민족정신'과 '근대국가'의 모순적 절충 ㆍ 664
2.4. 헤겔의 군국주의 세계관과 역사관 ㆍ 673
제3절/ 헤겔의 민족국가론과 국제정치관 ㆍ 701
3.1. 무의식, 정치적 낭만주의, 신적 민족국가 ㆍ 702
3.2. 타나토스적 인간관과 투쟁유일주의적 국가론 ㆍ 710
3.3. 군국주의적 국제정치관과 게르만 지배 민족론 ㆍ 715
3.3. 헤겔에 대한 세계심판으로서 세계사 ㆍ 721
제12장/ 칸트의 인간학적 단잠과 정복적 과학주의 · 27
제1절/ 칸트 인식론의 기본구조 ㆍ 37
1.1. 인식론의 전반적 개관 ㆍ 37
1.2. 경험의 지성화 조작 ㆍ 41
1.3. 칸트의 관점주의와 '동굴·종족의 우상' ㆍ 71
1.4 물자체의 인과적 도출의 자가당착성 ㆍ 82
제2절/ 과학주의 이데올로기의 정초 ㆍ 87
2.1. 인식의 지성화, 지성의 이성화 ㆍ 87
2.2.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ㆍ 102
2.3. 칸트의 실체ㆍ인과성ㆍ필연성 범주와 그 오류성 ㆍ 108
제3절/ 도덕감정 없는 실천이성의 도덕철학 ㆍ 121
3.1. 실천이성적 이념(이데아)과 권력이성 ㆍ 121
3.2. 순수도덕론과 야경국가적 도덕세계 ㆍ 132
3.3. 도덕감정을 배격하는 공리주의적 정언명령들 ㆍ 156
제4절/ 동정심 매도, 원죄적 성악설, 반反중도론 ㆍ 197
4.1. 칸트의 사이코패스적 동정심 매도와 그 파장 ㆍ 197
4.2. 의무론적 동정심 매도의 자가당착성 ㆍ 220
4.3. 칸트의 사이코패스적 성악설: 원죄설을 향하여 ㆍ 238
4.4. 사이코패스적 반反중도론 ㆍ 310
4.5. 거짓말 절대 금지론과 사이코패스적 노이로제 ㆍ 322
제5절/ 도덕형이상학의 종교적 주술화와 반反계몽 ㆍ 333
5.1. 칸트의 기독교적 성악론과 도덕의 재再주술화 ㆍ 335
5.2. 칸트의 주술신앙 ㆍ 340
제6절/ 미美와 미감을 등진 반反중도 미학 ㆍ 349
6.1. 객관적 미감을 부정하는 주관주의 미학 ㆍ 350
6.2. 칸트의 미 개념의 모호성 ㆍ 368
6.3.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 ㆍ 391
제7절/ 칸트의 중국혐오와 반反중국주의 ㆍ 403
7.1. 칸트의 자연지리학과 사이코패스적 중국 비방 ㆍ 403
7.2. 칸트와 상반된 헤르더와 모스의 중국관 ㆍ 414
제8절/ 칸트의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 ㆍ 427
8.1. '체계적' 인종주의와 지독한 흑인 경멸 ㆍ 427
8.2. 흄을 원용한 칸트의 인종주의적 흑인 비하 ㆍ 448
8.3. 유대인은 뱀파이어다, 유대교에 안락사를! ㆍ 462
제9절/ 영구평화론과 전쟁의 정당화 ㆍ 487
9.1. 전쟁과 국제연합적 영구평화론 ㆍ 487
9.2. 영구평화의 제1·2·3조건 ㆍ 500
9.3. 홉스주의적 국제정치관과 영구평화론의 모순 ㆍ 512
제10절/ 계몽 이념의 주관화와 파괴 ㆍ 529
10.1. 자기귀책적 미성년성을 탈피할 용기로서의 계몽? ㆍ 530
10.2. 자유공론을 통한 계몽? 혁명의 부정과 체제부역 ㆍ 533
제11절/ 공허하고 위험한 철학자 칸트 ㆍ 547
11.1. 데이비드 흄에 대한 칸트의 빗나간 비판 ㆍ 547
11.2. 칸트철학의 '공허하고 위험한' 본질 ㆍ 556
제13장/ 헤겔의 이성숭배와 관념철학 · 561
제1절/ 의식과 자기의식의 인정투쟁 ㆍ 565
1.1. 의식: 감성적 확신·지각·지성 ㆍ 565
1.2. 추상적 자기의식 ㆍ 571
1.3. 자기의식과 인정투쟁 ㆍ 597
제2절/ 헤겔의 국가론과 정치철학 ㆍ 633
2.1. 세계정신 속에서 헤겔 ㆍ 633
2.2. 이중적 국가개념: 지성국가와 이성국가 ㆍ 636
2.3. '민족정신'과 '근대국가'의 모순적 절충 ㆍ 664
2.4. 헤겔의 군국주의 세계관과 역사관 ㆍ 673
제3절/ 헤겔의 민족국가론과 국제정치관 ㆍ 701
3.1. 무의식, 정치적 낭만주의, 신적 민족국가 ㆍ 702
3.2. 타나토스적 인간관과 투쟁유일주의적 국가론 ㆍ 710
3.3. 군국주의적 국제정치관과 게르만 지배 민족론 ㆍ 715
3.3. 헤겔에 대한 세계심판으로서 세계사 ㆍ 721
저자
저자
황태연
黃台淵
지은이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러다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동서통합적 도덕·정치이론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저서 49부작 75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그는 서양정치 분야의 연구서로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그리고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집 「베이컨에서 홉스까지」(2024),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2024),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를 출간한 데 이어, 2025년4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집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2025),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2025),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2025)를 출간하고, 2025년11월 「칸트에서 헤겔까지」(2025),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2025),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를 출간함으로써 마침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9권)를 완간했다. 그리고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 나누기」(2025)를 공간했다.
동서통합적 연구서로는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 2)」(2014-15)과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을 냈고, 2023-24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정의 이론」(2024),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5)를 출간했다. 2026년 초에는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을 공간한다.
공자철학과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에 관한 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을 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 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을 연달아 공간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사상가 김대중」(편저, 2024) 등 여러 연구서를 냈다.
해외로 번역된 저자의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보급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최근 저자는 동학애국전쟁(1894)에서 고종의 독시毒弑(1919)에까지 이르는 25년 동안의 근대사에 대한 연구를 다시 되돌아보고, 이와 연결지어 1919년에서 2024년에 이르는 100여 년의 한국현대사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 편집부-
지은이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러다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동서통합적 도덕·정치이론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저서 49부작 75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그는 서양정치 분야의 연구서로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그리고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집 「베이컨에서 홉스까지」(2024),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2024),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를 출간한 데 이어, 2025년4월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의 연작집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2025),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2025),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2025)를 출간하고, 2025년11월 「칸트에서 헤겔까지」(2025),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2025),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를 출간함으로써 마침내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철학사 시리즈(전9권)를 완간했다. 그리고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 나누기」(2025)를 공간했다.
동서통합적 연구서로는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 2)」(2014-15)과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을 냈고, 2023-24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정의 이론」(2024),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5)를 출간했다. 2026년 초에는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을 공간한다.
공자철학과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에 관한 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을 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 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을 연달아 공간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사상가 김대중」(편저, 2024) 등 여러 연구서를 냈다.
해외로 번역된 저자의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보급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최근 저자는 동학애국전쟁(1894)에서 고종의 독시毒弑(1919)에까지 이르는 25년 동안의 근대사에 대한 연구를 다시 되돌아보고, 이와 연결지어 1919년에서 2024년에 이르는 100여 년의 한국현대사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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