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거지빌라
나주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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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가난동에 거지빌라냐고?
여긴 진정한 부자들이 사는 리치거지빌라야.
거지빌라는 4층으로 된 대저택이다. 1층에는 주인 할아버지가, 2층에는 두 아이와 부부가, 3층에는 서른한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살고 있다. 4층 옥탑방으로 이사 온 수상한 여자 때문에 3층 세입자들은 놀이터를 잃어버릴 상황에 놓였다.
나이도 성격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그녀는 서로 사랑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그들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녀의 사랑은 거지빌라에서 시작해 가난동을 지나 먼 나라 바제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그것은 목숨을 건 지독한 사랑이었다.
여긴 진정한 부자들이 사는 리치거지빌라야.
거지빌라는 4층으로 된 대저택이다. 1층에는 주인 할아버지가, 2층에는 두 아이와 부부가, 3층에는 서른한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살고 있다. 4층 옥탑방으로 이사 온 수상한 여자 때문에 3층 세입자들은 놀이터를 잃어버릴 상황에 놓였다.
나이도 성격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그녀는 서로 사랑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그들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그녀의 사랑은 거지빌라에서 시작해 가난동을 지나 먼 나라 바제라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그것은 목숨을 건 지독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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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난동 사람들의 삶에 마리아가 들어오면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녀처럼 할 순 없어도 이웃에 대한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결국 살 맛 나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나의 희생과 손해가 뒤따르기에 주저하게 된다. 사랑은 그러하다. 그래서 더 진하다. 누군가의 사랑이 사람을 살리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준다면 한번 그 사랑을 나누며 살아보자. 리아처럼.
이 책은 기독교 소설이라는 큰 틀 안에 로맨스, 판타지, 액션, 코미디, 범죄, 스포츠 장르가 녹아있다. 기존 소설보다 대화문이 많고, 맛깔스러운 사투리가 특징이다. 리아의 정체를 추리하며 읽어도 좋고, 가난동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다. 책날개 부분에 등장인물의 간단한 소개가 나오니 참고하면 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이미 하나님을 아는 독자에겐 감동을 주는 기독교 소설로, 하나님을 모르는 독자에겐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로 따뜻함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깊은 구덩이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탈출구를 찾길 바란다.
이 책은 기독교 소설이라는 큰 틀 안에 로맨스, 판타지, 액션, 코미디, 범죄, 스포츠 장르가 녹아있다. 기존 소설보다 대화문이 많고, 맛깔스러운 사투리가 특징이다. 리아의 정체를 추리하며 읽어도 좋고, 가난동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다. 책날개 부분에 등장인물의 간단한 소개가 나오니 참고하면 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이미 하나님을 아는 독자에겐 감동을 주는 기독교 소설로, 하나님을 모르는 독자에겐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로 따뜻함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깊은 구덩이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탈출구를 찾길 바란다.
목차
목차
1 · 가난동 거지빌라
2 · 이상한 이웃, 이상한 여자
3 · 그날의 기억
4 · 맛있는 김밥 가족
5 · 너와 나
6 · 이웃이 된다는 것
7 · 당신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8 · 그녀의 왼손 새끼손가락
9 · 파이터
10 · 복수는 하나님의 것
11 · 여디디야
2 · 이상한 이웃, 이상한 여자
3 · 그날의 기억
4 · 맛있는 김밥 가족
5 · 너와 나
6 · 이웃이 된다는 것
7 · 당신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8 · 그녀의 왼손 새끼손가락
9 · 파이터
10 · 복수는 하나님의 것
11 · 여디디야
저자
저자
나주희
가끔 MZ세대가 부럽다. 인생에 대해 고민도 못해 보고 꽤 오랜 시간 깊은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하나님이 건져 주시기 전까지.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겨우 펜을 들 힘만 남았다. 7년의 끄적임이 비로소 끝이 났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겨우 펜을 들 힘만 남았다. 7년의 끄적임이 비로소 끝이 났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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