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GOOD
시우박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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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삶은 좋습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은 반드시 존재한다. 《LIFE IS GOOD》은 배우이자 작가인 시우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그가 느낀 불안·의심·사랑·변화의 결을 시와 그림으로 엮어낸 책이다. 자연인으로 살아가기를 꿈꾸는 22세의 청년은 ‘살아간다는 것’의 거칠고도 고요한 감각을 솔직히 드러낸다.그의 문장과 드로잉에는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젊은 예술가의 용기가 있다. “내가 의심해줄까요?”, “불행히도 나에게로” 같은 문장들은 한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복잡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증명한다.
《LIFE IS GOOD》은 완벽한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의미”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과 글 사이를 오가며 독자는 자신의 감정과 조우하고,각자만의 색으로 ‘좋은 삶’을 다시 정의하게 된다.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은 반드시 존재한다. 《LIFE IS GOOD》은 배우이자 작가인 시우박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그가 느낀 불안·의심·사랑·변화의 결을 시와 그림으로 엮어낸 책이다. 자연인으로 살아가기를 꿈꾸는 22세의 청년은 ‘살아간다는 것’의 거칠고도 고요한 감각을 솔직히 드러낸다.그의 문장과 드로잉에는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젊은 예술가의 용기가 있다. “내가 의심해줄까요?”, “불행히도 나에게로” 같은 문장들은 한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복잡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증명한다.
《LIFE IS GOOD》은 완벽한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의미”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과 글 사이를 오가며 독자는 자신의 감정과 조우하고,각자만의 색으로 ‘좋은 삶’을 다시 정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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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연인이 되려는 소년
만 22세의 시우박 작가는 기성 관념 속에서 벗어나 '자연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소년'이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표방합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이러한 탈(脫)규격의 시선에서 탄생했으며, 젊음 특유의 생생한 에너지로 섣부른 위로를 거부합니다. 그가 느낀 강렬한 충격을 계기로 깨고 나온 존재는 순수 언어로 여러분에게 말을 겁니다.
"토를 해내."
"이기적인 새끼."
가장 용감한 예술, i
편집자로서 이 책의 매력은 필터 없는 언어와 원초적 감각의 복합 예술 작품이란 점입니다. 어디 한 구석도 가감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편집자가 하염없이 게으를수록 책은 생명력을 가진 듯 스스로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습니다. 《LIFE IS GOOD》은 불안, 욕심, 후회, 그리고 자기혐오 등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을 무섭지 않게 직면하게 하는 알 수 없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제가 작가의 그림을 처음 보았던 날, 기억 속 세월에 바래지고 무력하게 번져버린 노스탤지어, 그 얼룩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얼룩이 작가의 그림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그려져 승화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승화가 주는 위로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작가님을 많이 귀찮게 하며 이 책을 제작했습니다. 그 욕심이 헛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뿐이다.
이 책은 밑줄이나 인덱스를 남기며 '의미'나 '교훈'을 찾기 위한 책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용감한 친구가 전한 추천사처럼, 우리는 그저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뿐이다." 그림의 잔상을 응시하고 단어에 침묵하며, 가장 속 깊은 곳에 있는 존재와 조우하시길 기대합니다.
만 22세의 시우박 작가는 기성 관념 속에서 벗어나 '자연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소년'이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표방합니다. 그의 글과 그림은 이러한 탈(脫)규격의 시선에서 탄생했으며, 젊음 특유의 생생한 에너지로 섣부른 위로를 거부합니다. 그가 느낀 강렬한 충격을 계기로 깨고 나온 존재는 순수 언어로 여러분에게 말을 겁니다.
"토를 해내."
"이기적인 새끼."
가장 용감한 예술, i
편집자로서 이 책의 매력은 필터 없는 언어와 원초적 감각의 복합 예술 작품이란 점입니다. 어디 한 구석도 가감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편집자가 하염없이 게으를수록 책은 생명력을 가진 듯 스스로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습니다. 《LIFE IS GOOD》은 불안, 욕심, 후회, 그리고 자기혐오 등 인간의 가장 깊은 어둠을 무섭지 않게 직면하게 하는 알 수 없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제가 작가의 그림을 처음 보았던 날, 기억 속 세월에 바래지고 무력하게 번져버린 노스탤지어, 그 얼룩을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얼룩이 작가의 그림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그려져 승화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승화가 주는 위로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작가님을 많이 귀찮게 하며 이 책을 제작했습니다. 그 욕심이 헛되지 않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뿐이다.
이 책은 밑줄이나 인덱스를 남기며 '의미'나 '교훈'을 찾기 위한 책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용감한 친구가 전한 추천사처럼, 우리는 그저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뿐이다." 그림의 잔상을 응시하고 단어에 침묵하며, 가장 속 깊은 곳에 있는 존재와 조우하시길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LIFE IS GOOD
LET'S DRAW YOUR LIFE
작가의 말
LIFE IS GOOD
LET'S DRAW YOUR LIFE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시우박
2003년 6월 3일 마산에서 태어났다.용인시 기흥구의 작은 마을인 상갈동에서 초, 중, 고를 보낸 후용인대학교 연극학과 연기전공으로 재학 중이다.만 나이 22세. 자연인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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