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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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부동산 스릴러 '세입자'
경복궁 옆 부동산을 놓고 벌이는 독한 년과 미친 놈의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스릴러와 로맨스를 곁들인 블랙 코미디
20여 년 직장 생활을 바쳐 경복궁 옆 청자동에 지은 3층짜리 꼬마 빌딩이
유일한 노후 계획이자 삶의 전부인 여자 40대 여자 한주원
자신의 건물에 입주한 낯선 '세입자'를 발견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든다
"이 건물은 내 전부야, 절대 조금도 손해볼 수 없어."
VS
가족과의 법정 다툼 끝에 차지한 60평 청자동 땅에 올라간 '백송빌딩'
자신의 건물이 '성(城)'이고 자신은 '영주(領主)'라고 여기는 60대 남자 천기백
문화재 조사 중인 한주원의 땅에서 넘어진 다음부터 악몽이 시작된다
"여기선 내가 왕이야, 어디 감히 젊은 사장이 까불어?”
핏빛 부동산 스릴러 '세입자'가 출간됐다. 꼬마 빌딩의 건물주인 '독한 년' 한주원과 대형 건물을 가진 '미친 놈' 천기백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을 다룬 '세입자'는 한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부동산을 소재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경북궁 옆 땅과 건물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릴러이자 예리한 통찰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베어내는 독특한 블랙 코미디다. '세입자'는 안인용의 첫번째 장편 소설이다.
경복궁 옆 부동산을 놓고 벌이는 독한 년과 미친 놈의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스릴러와 로맨스를 곁들인 블랙 코미디
20여 년 직장 생활을 바쳐 경복궁 옆 청자동에 지은 3층짜리 꼬마 빌딩이
유일한 노후 계획이자 삶의 전부인 여자 40대 여자 한주원
자신의 건물에 입주한 낯선 '세입자'를 발견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든다
"이 건물은 내 전부야, 절대 조금도 손해볼 수 없어."
VS
가족과의 법정 다툼 끝에 차지한 60평 청자동 땅에 올라간 '백송빌딩'
자신의 건물이 '성(城)'이고 자신은 '영주(領主)'라고 여기는 60대 남자 천기백
문화재 조사 중인 한주원의 땅에서 넘어진 다음부터 악몽이 시작된다
"여기선 내가 왕이야, 어디 감히 젊은 사장이 까불어?”
핏빛 부동산 스릴러 '세입자'가 출간됐다. 꼬마 빌딩의 건물주인 '독한 년' 한주원과 대형 건물을 가진 '미친 놈' 천기백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을 다룬 '세입자'는 한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부동산을 소재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경북궁 옆 땅과 건물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릴러이자 예리한 통찰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베어내는 독특한 블랙 코미디다. '세입자'는 안인용의 첫번째 장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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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인 한주원의 주민등록초본에는 27개의 주소가 적혀 있다. 주민등록초본은 살아남기 위해 메뚜기처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다니며 살아온 한주원 인생의 이력서다. 40대 싱글 여성은 주원은 결혼 생각이 없다. 이미 두 번이나 해봤으니까. 그것도 사내 연애, 사내 결혼, 사내 이혼, 사내 재혼, 사내 재이혼까지 '풀코스'로. 결국 혼자 살게 될 인생임을 직감한 주원은 '이 한 몸 뉘일 땅'을 마련하는 것이 노후 계획의 시작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18년 직장 생활 동안 모든 돈과 '럭키' 주식 투자로 서울 경복궁 옆에 16평(53m2 ) 땅을 산 주원은 그 땅에 3층짜리 꼬마 빌딩을 짓기로 한다. 주원의 인생 프로젝트는 문화재 조사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조선시대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세 개의 집터가 발견된 것도 모자라 인근 건물주인 천기백이 문화재 조사 중인 땅을 가로질러 걸어오다가 넘어지면서 유골 일부가 발견된 것. 천신만고 끝에 건물은 완공되고 1층에 카페도 들어오면서 어엿한 '건물주'가 된 주원. 그러나 어느날 주원의 이마에 검붉은 액체가 떨어지면서 주원의 삶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40대가 되면 시체나 귀신 따윈 전혀 무섭지 않다. 진짜 공포는 부동산 시세다. 건물의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진 주원의 레이더에 두 명이 잡힌다. 첫번째 사람은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머리를 다친 다음부터 자신에게 건물을 팔라고 종용해온 천기백. 기백은 자신의 건물이 '성(城)'이고 자신은 '영주(領主)'라고 여기는 '중세 서울' 모드의 60대 남자다. 가백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주원과 여러 번 부딪힌 바 있다. 또 한 명은 1층 카페 세입자 최치수. 카페 운영에 전혀 관심이 없는 치수는 주로 지하 1층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다. 주원은 치수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손가락을 발견하고 치수의 정체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주원은 건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검붉은 핏물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이내 자신의 건물에 숨겨져 있는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핏빛 부동산 스릴러 '세입자'가 출간됐다. 꼬마 빌딩의 건물주인 '독한 년' 한주원과 대형 건물을 가진 '미친 놈' 천기백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을 다룬 '세입자'는 한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부동산을 소재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경북궁 옆 땅과 건물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릴러이자 예리한 통찰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베어내는 독특한 블랙 코미디다.
대한민국, 특히 서울의 부동산은 일종의 절대 권력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유하는 건물의 크기를 권력의 크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지긋지긋한 빈곤의 고리를 끊고 회사원으로 제법 성공한 '워커홀릭' 40대 여성 한주원은 경복궁 옆 16평(53m2 ) 땅에 3층 건물을 짓는다. '건물주'라는 호칭에 설레는 것도 잠시. 주원의 눈 앞에 펼쳐진 건 땅과 건물의 크기에 따라 계급이 나눠지는 '중세 서울'이다. '중세 서울'에서 꼬마 빌딩이라는 가장 낮은 계급의 건물주가 된 주원은 자신을 깔보는 인근 대형 건물의 건물주인 천기백과 부딪히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한주원 캐릭터는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고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 혼자 살게 될 인생임을 직감한 40대 주원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3인 또는 4인의 '정상 가족'을 기준으로 지어진 아파트 입성을 거부한 주원은 건축이라는 과감하면서도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선택의 과정과 이후 또 다른 선택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따라가다보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경복궁 인근의 땅에 건물을 지을 때 꼭 거쳐야 하는 '문화재 조사'. 문화재 조사를 통해 주원은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의 아래 시루떡처럼 층층이 쌓여 있는 시간 속 사람들과 느닷없이 마주치게 된 주원과 기백. '세입자'는 조선시대의 유사 종교를 가져와 과거와 현재의 경계, 사실과 거짓 사이의 모호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세입자'는 불안에 관한 이야기다. 늘 쫓기는 것 같고,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손에 쥔 것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감정 '불안'. 한주원과 천기백, 그리고 다양한 인물을 통해 '세입자'는 불안의 심연으로 깊숙하게 들어간다. 단, 유머를 잃지 않고 아주 빠르게.
'세입자'는 안인용의 첫번째 장편 소설이다.
18년 직장 생활 동안 모든 돈과 '럭키' 주식 투자로 서울 경복궁 옆에 16평(53m2 ) 땅을 산 주원은 그 땅에 3층짜리 꼬마 빌딩을 짓기로 한다. 주원의 인생 프로젝트는 문화재 조사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조선시대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세 개의 집터가 발견된 것도 모자라 인근 건물주인 천기백이 문화재 조사 중인 땅을 가로질러 걸어오다가 넘어지면서 유골 일부가 발견된 것. 천신만고 끝에 건물은 완공되고 1층에 카페도 들어오면서 어엿한 '건물주'가 된 주원. 그러나 어느날 주원의 이마에 검붉은 액체가 떨어지면서 주원의 삶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40대가 되면 시체나 귀신 따윈 전혀 무섭지 않다. 진짜 공포는 부동산 시세다. 건물의 가치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진 주원의 레이더에 두 명이 잡힌다. 첫번째 사람은 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머리를 다친 다음부터 자신에게 건물을 팔라고 종용해온 천기백. 기백은 자신의 건물이 '성(城)'이고 자신은 '영주(領主)'라고 여기는 '중세 서울' 모드의 60대 남자다. 가백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주원과 여러 번 부딪힌 바 있다. 또 한 명은 1층 카페 세입자 최치수. 카페 운영에 전혀 관심이 없는 치수는 주로 지하 1층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다. 주원은 치수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손가락을 발견하고 치수의 정체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주원은 건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검붉은 핏물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이내 자신의 건물에 숨겨져 있는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핏빛 부동산 스릴러 '세입자'가 출간됐다. 꼬마 빌딩의 건물주인 '독한 년' 한주원과 대형 건물을 가진 '미친 놈' 천기백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한판승을 다룬 '세입자'는 한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부동산을 소재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경북궁 옆 땅과 건물 벽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릴러이자 예리한 통찰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베어내는 독특한 블랙 코미디다.
대한민국, 특히 서울의 부동산은 일종의 절대 권력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유하는 건물의 크기를 권력의 크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지긋지긋한 빈곤의 고리를 끊고 회사원으로 제법 성공한 '워커홀릭' 40대 여성 한주원은 경복궁 옆 16평(53m2 ) 땅에 3층 건물을 짓는다. '건물주'라는 호칭에 설레는 것도 잠시. 주원의 눈 앞에 펼쳐진 건 땅과 건물의 크기에 따라 계급이 나눠지는 '중세 서울'이다. '중세 서울'에서 꼬마 빌딩이라는 가장 낮은 계급의 건물주가 된 주원은 자신을 깔보는 인근 대형 건물의 건물주인 천기백과 부딪히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한주원 캐릭터는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고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으로 혼자 살게 될 인생임을 직감한 40대 주원은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3인 또는 4인의 '정상 가족'을 기준으로 지어진 아파트 입성을 거부한 주원은 건축이라는 과감하면서도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선택의 과정과 이후 또 다른 선택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따라가다보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경복궁 인근의 땅에 건물을 지을 때 꼭 거쳐야 하는 '문화재 조사'. 문화재 조사를 통해 주원은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의 아래 시루떡처럼 층층이 쌓여 있는 시간 속 사람들과 느닷없이 마주치게 된 주원과 기백. '세입자'는 조선시대의 유사 종교를 가져와 과거와 현재의 경계, 사실과 거짓 사이의 모호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세입자'는 불안에 관한 이야기다. 늘 쫓기는 것 같고,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손에 쥔 것을 잃어버릴 것만 같은 감정 '불안'. 한주원과 천기백, 그리고 다양한 인물을 통해 '세입자'는 불안의 심연으로 깊숙하게 들어간다. 단, 유머를 잃지 않고 아주 빠르게.
'세입자'는 안인용의 첫번째 장편 소설이다.
목차
목차
1. 까마귀
2. 나쁜 년
3. 성(城)
4. 손가락
5. 세입자
6. 그레이스 켈리
7. 추격자
8. 고유명사
9. 롤러코스터
2. 나쁜 년
3. 성(城)
4. 손가락
5. 세입자
6. 그레이스 켈리
7. 추격자
8. 고유명사
9. 롤러코스터
저자
저자
안인용
1981년생.
서울에 살고 있다.
OC HQ
서울에 살고 있다.
OC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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