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회
뜨거운 젊은 피를 태양에 힘껏 뿌려
Regular price
$23.3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파란 나비’의 최 산 작가가 4년간의 구상과
취재와 답사와 집필로 탄생시킨 눈부신 역작!
여순 최고 중심인물 김지회와 그의 여자 조경진의
사랑과 항쟁과 죽음과 구원의 대장정 같은 기록!
한국의 현대사에서, 특히나 해방후 공간사에서 여순 10·19가 차지하는 역사적, 이념적, 정치적, 사회적 의미와 영향은 실로 거대하다. 그 시공간을 오직 뜨거운 젊은 피로 돌파해나간 청년 장교 김지회라는 실존 인물을 딥-포커스로 담아낸 대작 중의 대작이다.
그간 여순을 다룬 소설들이 없지 않았으나, 대개가 부분적인 비중과 분량으로 그러했으며, 더구나 여순의 최고 중심인물 김지회를 직접적으로 이러한 깊이와 넓이로 그려낸 작품은 없었다. 그럴수록 작가 최 산이 작품의 소재를 붙들고 이를 둘러싼 배경과 인물들을 녹여내고 삭여내는 끈기와 집중력은 감탄할 만하다.
소설가 안재성이 〈파란 나비〉를 두고 최 산 작가를 평하길, “기록이 거의 없는 인물의 생애를 상상으로 복원하되, 실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하게 그려냄으로써 학자 출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서사적 신뢰성 높은 최 산 작가가 우리 역사 속에 잊히고 숨겨진 인물들을 앞으로 계속 생생히 복원해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는데, 이는 이번 〈김지회〉에서도 여실히 맞아떨어지고 있다. 어떠한 역사서나 문학책도 해내지 못한 여순의 밑그림, 큰그림은 물론 세밀화까지도 생동감 넘치게 복원해낸 기념비적 소설이 이제 우리들 눈앞에 나왔다.
취재와 답사와 집필로 탄생시킨 눈부신 역작!
여순 최고 중심인물 김지회와 그의 여자 조경진의
사랑과 항쟁과 죽음과 구원의 대장정 같은 기록!
한국의 현대사에서, 특히나 해방후 공간사에서 여순 10·19가 차지하는 역사적, 이념적, 정치적, 사회적 의미와 영향은 실로 거대하다. 그 시공간을 오직 뜨거운 젊은 피로 돌파해나간 청년 장교 김지회라는 실존 인물을 딥-포커스로 담아낸 대작 중의 대작이다.
그간 여순을 다룬 소설들이 없지 않았으나, 대개가 부분적인 비중과 분량으로 그러했으며, 더구나 여순의 최고 중심인물 김지회를 직접적으로 이러한 깊이와 넓이로 그려낸 작품은 없었다. 그럴수록 작가 최 산이 작품의 소재를 붙들고 이를 둘러싼 배경과 인물들을 녹여내고 삭여내는 끈기와 집중력은 감탄할 만하다.
소설가 안재성이 〈파란 나비〉를 두고 최 산 작가를 평하길, “기록이 거의 없는 인물의 생애를 상상으로 복원하되, 실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하게 그려냄으로써 학자 출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서사적 신뢰성 높은 최 산 작가가 우리 역사 속에 잊히고 숨겨진 인물들을 앞으로 계속 생생히 복원해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는데, 이는 이번 〈김지회〉에서도 여실히 맞아떨어지고 있다. 어떠한 역사서나 문학책도 해내지 못한 여순의 밑그림, 큰그림은 물론 세밀화까지도 생동감 넘치게 복원해낸 기념비적 소설이 이제 우리들 눈앞에 나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편집자의 한 마디
2021년 여순특별법이 제정되었다. 여순 발발 73년 만의 엄숙하고 눈물 나고 거룩하기까지 한 일이었다. 곧 이의 3주년이다. 그에 맞춰 출간되는 장편 역사소설, '뜨거운 젊은 피를 태양에 힘껏 뿌려' 〈김지회〉는 여순에 대한 역시 엄숙하고 눈물 나고 거룩하기까지 한, 이 통째가 제문(祭文)이다.
2021년 여순특별법이 제정되었다. 여순 발발 73년 만의 엄숙하고 눈물 나고 거룩하기까지 한 일이었다. 곧 이의 3주년이다. 그에 맞춰 출간되는 장편 역사소설, '뜨거운 젊은 피를 태양에 힘껏 뿌려' 〈김지회〉는 여순에 대한 역시 엄숙하고 눈물 나고 거룩하기까지 한, 이 통째가 제문(祭文)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5
사건 일지와 지도 15
1. 다음번엔 너희들 차례야 이 새끼들아. 23
김창복(1948년 6월~10월)
2. 우리더러 제주 사람들을 다 죽이라는 거야? 59
김지회(1948년 10월 15일~10월 20일)
3. 군란을 일으킨 거죠? 그렇죠? 95
조경진(1948년 10월 16일~10월 22일)
4. 다 빨갱이들 짓인데요, 뭐. 119
김창복(1948년 10월 20일~10월 28일)
5. 지리산으로 들어갑시다. 157
김지회(1948년 10월 20일~10월 29일)
6. 여수가 다 망가졌나요? 204
조경진(1948년 10월 22일~10월 30일)
7. 이승만 정부의 영광을 위하여! 249
김창복(1948년 11월 6일~11월 30일)
8. 그걸 마시지 말았어야 했다. 281
김지회(1948년 10월 30일~11월 28일)
9. 내가 노루 닮았어요? 338
조경진(1948년 10월 30일~11월 30일)
10. 도의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369
김지회(1948년 11월 30일~1949년 2월 20일)
11. 여보랑 함께라면 싸우다 죽는 것도 괜찮아요. 403
조경진(1948년 12월 1일~1949년 2월 27일)
12. 수괴가 김종서라는 걸 밝혀야 합니다. 421
김창복(1948년 11월~1949년 3월)
13. 3월 한 달 동안 여러분은 완벽하게 훌륭했다. 450
김지회(1949년 2월 28일~1949년 3월29일)
14장. 다행이다. 이제 믿기만 하면 된다. 512
김지회(1949년 3월 31일~1949년 4월9일)
15장. 뜨거운 젊은 피를 태양에 힘껏 뿌려 538
조경진(1949년 3월 31일 ~ 1949년 11월 5일)
사건 일지와 지도 15
1. 다음번엔 너희들 차례야 이 새끼들아. 23
김창복(1948년 6월~10월)
2. 우리더러 제주 사람들을 다 죽이라는 거야? 59
김지회(1948년 10월 15일~10월 20일)
3. 군란을 일으킨 거죠? 그렇죠? 95
조경진(1948년 10월 16일~10월 22일)
4. 다 빨갱이들 짓인데요, 뭐. 119
김창복(1948년 10월 20일~10월 28일)
5. 지리산으로 들어갑시다. 157
김지회(1948년 10월 20일~10월 29일)
6. 여수가 다 망가졌나요? 204
조경진(1948년 10월 22일~10월 30일)
7. 이승만 정부의 영광을 위하여! 249
김창복(1948년 11월 6일~11월 30일)
8. 그걸 마시지 말았어야 했다. 281
김지회(1948년 10월 30일~11월 28일)
9. 내가 노루 닮았어요? 338
조경진(1948년 10월 30일~11월 30일)
10. 도의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369
김지회(1948년 11월 30일~1949년 2월 20일)
11. 여보랑 함께라면 싸우다 죽는 것도 괜찮아요. 403
조경진(1948년 12월 1일~1949년 2월 27일)
12. 수괴가 김종서라는 걸 밝혀야 합니다. 421
김창복(1948년 11월~1949년 3월)
13. 3월 한 달 동안 여러분은 완벽하게 훌륭했다. 450
김지회(1949년 2월 28일~1949년 3월29일)
14장. 다행이다. 이제 믿기만 하면 된다. 512
김지회(1949년 3월 31일~1949년 4월9일)
15장. 뜨거운 젊은 피를 태양에 힘껏 뿌려 538
조경진(1949년 3월 31일 ~ 1949년 11월 5일)
저자
저자
최산
崔 刪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와 UCLA를 다녔다. 전공은 법학과 정치학이었다. 교수로 있는 동안에도 『창작과비평』의 편집위원을 지내거나 『경향시민대학』의 창설과 운영을 주도하는 등 전공과 무관한 일을 자주 했다. 급기야는 대학을 조기 퇴직하고 지금은 글 쓰는 일과 인문학 교육운동 일만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혼자 소설 쓰기를 시작하여 2018년에 첫 장편 『청년의인당』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2022 ARKO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된 『파란 나비』를 썼다. 다시 3년이 지난 올해, 세 번째 장편소설 『김지회』를 세상에 내놓는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와 UCLA를 다녔다. 전공은 법학과 정치학이었다. 교수로 있는 동안에도 『창작과비평』의 편집위원을 지내거나 『경향시민대학』의 창설과 운영을 주도하는 등 전공과 무관한 일을 자주 했다. 급기야는 대학을 조기 퇴직하고 지금은 글 쓰는 일과 인문학 교육운동 일만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혼자 소설 쓰기를 시작하여 2018년에 첫 장편 『청년의인당』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2022 ARKO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된 『파란 나비』를 썼다. 다시 3년이 지난 올해, 세 번째 장편소설 『김지회』를 세상에 내놓는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