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마음시시인선 16)
이정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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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관통한 ‘사랑 시’의 결정판
심연에서 건져 올린 가장 순정한 사랑의 기록
1994년 겨울, 초판으로 세상에 나왔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는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적 ‘사랑 시’의 한 축을 세웠다. 소년의 순정성, 청년의 격정, 어른의 체념이 동시에 깃든 이 시집은 세대를 초월해 공감되는 문장력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돼 왔다.
2026년 마음시회는 이 작품을 보다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편집·디자인해 선보인다. 이번 개정판은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다. 시간의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감정의 본질, 그리고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유효한 ‘사랑’이라는 영원한 감정에 대한 새 독해를 독자에게 제안하는 일종의 재해석에 가깝다.
심연에서 건져 올린 가장 순정한 사랑의 기록
1994년 겨울, 초판으로 세상에 나왔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는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한국적 ‘사랑 시’의 한 축을 세웠다. 소년의 순정성, 청년의 격정, 어른의 체념이 동시에 깃든 이 시집은 세대를 초월해 공감되는 문장력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돼 왔다.
2026년 마음시회는 이 작품을 보다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편집·디자인해 선보인다. 이번 개정판은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다. 시간의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감정의 본질, 그리고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유효한 ‘사랑’이라는 영원한 감정에 대한 새 독해를 독자에게 제안하는 일종의 재해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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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의 귀환
사랑의 기원을 다시 마주하는 일
사랑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들을 가장 단순한 문장으로 직시해온 이정하 특유의 언어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흔든다. 이정하 시의 가장 큰 특성은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어려운 감정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의 문장은 화려하거나 실험적이지 않다. 그러나 단순함이 곧 감정의 핵심을 관통하는 힘으로 전환된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는 사랑이라는 관계의 비대칭성과 불완전성, 간절함의 무게, 그리고 빛나는 존재 앞에서 무력해지는 '나'를 극적인 대조로 드러낸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많은 독자는 자신의 오래된 기억을 떠올린다. 사랑은 늘 빛나지만, 그 빛 앞의 나는 늘 흔들리고 부서진다. 사람 사이의 감정은 대체로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으며, 그 틈새에서 생겨나는 떨림이 바로 이정하의 시가 포착해온 세계다.
과거의 명작이 다시 돌아오는 시대
감정의 언어로 우리를 붙잡는 시의 힘
최근 문학 시장에서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더 빠르게, 더 자극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양귀자의 『모순』,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황순원의 『소나기』 등 한때 한국 문학을 이끌었던 과거의 걸작들이 차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판가에서는 이를 '감정 회귀(Emotional Revival)' 현상이라 부른다.
과거 명작의 리바이벌은 단순한 복고가 아니다. 지금의 독자들은 진짜 감정을 갈망한다. SNS의 짧은 글, 빠른 뉴스, 압축된 정보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점차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다시금 '오래 버티는 문장',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정의 언어'를 찾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시는 다시, 그리고 더욱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개정판의 재출간은 한국 문학 리바이벌 흐름과 새로운 '감정의 필요성'을 정확히 관통한다. 이정하의 시는 한때 '사랑의 신화'로 불릴 만큼 강렬한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의 독자들은 그 감성을 새로운 언어로 다시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 시집이 다루는 관계의 비대칭성, 상처의 질감, 사랑 앞에서 초라해지는 인간의 솔직함은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도 여전히 유효한 정서다.
이정하 시가 독자에게 다가가는 방식
이정하는 화려한 표현 대신 가장 단정하고 쉬운 문장으로 감정의 가장 어려운 지점을 꿰뚫는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문장은, 지금 세대에게도 결코 낡지 않았다. 오히려 더 솔직하고, 더 정확하고, 더 절제된 고백처럼 다가온다.
이정하의 시는 화려한 은유보다는 다 아는 말, 다 겪은 감정, 다 들었던 표현들이 가장 적확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과장된 언어는 없는데 묘하게 정확하게 아프다. 읽다 보면 '사랑의 서사'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서사'를 읽게 된다. 그 사람의 성장, 그 사람의 회복, 그 사람의 체념, 그 사람의 익숙해짐.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집이다.
사랑 앞에서 초라해지는 인간의 솔직함은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도 여전히 유효한 정서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독자들은 느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결국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일이구나'. 사랑을 잃어버렸는데도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정서. 책 전체가 슬프고 아름답고 차분한 위로로 스며드는 경험. 이 시집을 읽으면 사랑을 다시 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아팠는지'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지만,
도착한 순간 '오래' 머문다
시가 다시 읽히는 시대는 삶이 복잡해진 시대이기도 하다. 사람은, 마음이 막막할 때 이해를 구하기보다 이해받는 문장을 본능적으로 찾는다. 그럴 때 시는 도착한다. 조용히, 갑자기, 정직하게.
이정하의 시가 지금 젊은 독자들에게까지 다시 읽히는 이유는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랑을 견디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정하의 시는 사랑이 한 사람을 얼마나 깊게 흔들어놓는지, 그 흔들림이 지나간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 아주 오래 들여다본 기록이다. 그 기록이 지금 우리의 손끝에서 다시 온기를 얻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이 사랑하고 상처받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감정의 부스러기 하나까지 정확히 말해왔다. 우리가 잊어버린 감정의 길을 작품이 먼저 기억하고 있다. 이정하의 시도 그렇다. 그의 언어는 시대의 유행과 무관하게 언제나 상처의 형태를 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읽힌다. 그래서 지금, 새롭게 도착한다.
사랑의 잔향이 다시, 우리에게로
시가 천천히 걸어온다. 문장은 짧고 여백은 길고 그 사이에 우리가 오래 숨겨둔 감정들이 앉는다. 시를 읽는 일은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다시 발견하는 일이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 책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돌아간 것이다. 한 문장에 멈추고, 한 구절에서 걸음을 늦추고, 한 페이지를 넘기며 심장의 오래된 문장을 다시 발음하는 일. 그 일을 돕기 위해 이 시집이 다시 우리의 손에 놓였다.
빛나는 너를 바라보던 그 마음, 그 마음 때문에 눈물겹던 나를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문학은 다시, 조용히 우리를 흔든다.
사랑의 기원을 다시 마주하는 일
사랑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들을 가장 단순한 문장으로 직시해온 이정하 특유의 언어는,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흔든다. 이정하 시의 가장 큰 특성은 가장 쉬운 말로 가장 어려운 감정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의 문장은 화려하거나 실험적이지 않다. 그러나 단순함이 곧 감정의 핵심을 관통하는 힘으로 전환된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는 사랑이라는 관계의 비대칭성과 불완전성, 간절함의 무게, 그리고 빛나는 존재 앞에서 무력해지는 '나'를 극적인 대조로 드러낸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많은 독자는 자신의 오래된 기억을 떠올린다. 사랑은 늘 빛나지만, 그 빛 앞의 나는 늘 흔들리고 부서진다. 사람 사이의 감정은 대체로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으며, 그 틈새에서 생겨나는 떨림이 바로 이정하의 시가 포착해온 세계다.
과거의 명작이 다시 돌아오는 시대
감정의 언어로 우리를 붙잡는 시의 힘
최근 문학 시장에서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더 빠르게, 더 자극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양귀자의 『모순』,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황순원의 『소나기』 등 한때 한국 문학을 이끌었던 과거의 걸작들이 차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판가에서는 이를 '감정 회귀(Emotional Revival)' 현상이라 부른다.
과거 명작의 리바이벌은 단순한 복고가 아니다. 지금의 독자들은 진짜 감정을 갈망한다. SNS의 짧은 글, 빠른 뉴스, 압축된 정보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점차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다시금 '오래 버티는 문장',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정의 언어'를 찾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시는 다시, 그리고 더욱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개정판의 재출간은 한국 문학 리바이벌 흐름과 새로운 '감정의 필요성'을 정확히 관통한다. 이정하의 시는 한때 '사랑의 신화'로 불릴 만큼 강렬한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2020년대의 독자들은 그 감성을 새로운 언어로 다시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 시집이 다루는 관계의 비대칭성, 상처의 질감, 사랑 앞에서 초라해지는 인간의 솔직함은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도 여전히 유효한 정서다.
이정하 시가 독자에게 다가가는 방식
이정하는 화려한 표현 대신 가장 단정하고 쉬운 문장으로 감정의 가장 어려운 지점을 꿰뚫는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문장은, 지금 세대에게도 결코 낡지 않았다. 오히려 더 솔직하고, 더 정확하고, 더 절제된 고백처럼 다가온다.
이정하의 시는 화려한 은유보다는 다 아는 말, 다 겪은 감정, 다 들었던 표현들이 가장 적확한 자리에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과장된 언어는 없는데 묘하게 정확하게 아프다. 읽다 보면 '사랑의 서사'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서사'를 읽게 된다. 그 사람의 성장, 그 사람의 회복, 그 사람의 체념, 그 사람의 익숙해짐.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집이다.
사랑 앞에서 초라해지는 인간의 솔직함은 시대가 어떻게 바뀌어도 여전히 유효한 정서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독자들은 느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결국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일이구나'. 사랑을 잃어버렸는데도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정서. 책 전체가 슬프고 아름답고 차분한 위로로 스며드는 경험. 이 시집을 읽으면 사랑을 다시 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아팠는지'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시는 언제나 '늦게' 도착하지만,
도착한 순간 '오래' 머문다
시가 다시 읽히는 시대는 삶이 복잡해진 시대이기도 하다. 사람은, 마음이 막막할 때 이해를 구하기보다 이해받는 문장을 본능적으로 찾는다. 그럴 때 시는 도착한다. 조용히, 갑자기, 정직하게.
이정하의 시가 지금 젊은 독자들에게까지 다시 읽히는 이유는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랑을 견디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정하의 시는 사랑이 한 사람을 얼마나 깊게 흔들어놓는지, 그 흔들림이 지나간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 아주 오래 들여다본 기록이다. 그 기록이 지금 우리의 손끝에서 다시 온기를 얻는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이 사랑하고 상처받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감정의 부스러기 하나까지 정확히 말해왔다. 우리가 잊어버린 감정의 길을 작품이 먼저 기억하고 있다. 이정하의 시도 그렇다. 그의 언어는 시대의 유행과 무관하게 언제나 상처의 형태를 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래서 다시 읽힌다. 그래서 지금, 새롭게 도착한다.
사랑의 잔향이 다시, 우리에게로
시가 천천히 걸어온다. 문장은 짧고 여백은 길고 그 사이에 우리가 오래 숨겨둔 감정들이 앉는다. 시를 읽는 일은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다시 발견하는 일이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 책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돌아간 것이다. 한 문장에 멈추고, 한 구절에서 걸음을 늦추고, 한 페이지를 넘기며 심장의 오래된 문장을 다시 발음하는 일. 그 일을 돕기 위해 이 시집이 다시 우리의 손에 놓였다.
빛나는 너를 바라보던 그 마음, 그 마음 때문에 눈물겹던 나를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문학은 다시, 조용히 우리를 흔든다.
목차
목차
1너의 시간에 이르기까지
별/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슬픈 약속/저녁길을 걸으며/
사랑의 이율배반/밤새2/흔들리며 사랑하며/새벽안개/섬1/
부끄러운 사랑/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섬2
2누가 와서 이 쓸쓸함을 지적해다오
떠나는 이유/내 가슴 한쪽에/부치지 못할 편지/사랑한다 해도/
사랑의 시차/그 저녁바다/빈 강에 서서/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참회/난 너에게/거짓 웃음/밤새1/그를
만났습니다/사랑의 우화/촛불/비 오는 날 카페에서/창문과 달빛/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3당신을 나의 이름으로 지명수배한다
떠날 준비/겨울 나무/사랑은/아무도 알지 못하지/가까운 거리/
그대에게 가자/우울한 하루/사랑할 수 없음은/금지된 길1/금지된
길2/소중한 까닭/내 마음의 악마/씻은 듯이 아물 날/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간격
4사랑은 보내는 자의 것
겨울,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비겁1/비겁2/비겁3/비겁4/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다짐/한밤에서 새벽까지/봄편지/밖을 향하여/수평선
지우기/저물녘/그는 떠났습니다/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짐/
사랑은 보내는 자의 것/막차/너무 오래이다/기다림, 혹은 절망수첩/
멀리서만 10
별/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슬픈 약속/저녁길을 걸으며/
사랑의 이율배반/밤새2/흔들리며 사랑하며/새벽안개/섬1/
부끄러운 사랑/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섬2
2누가 와서 이 쓸쓸함을 지적해다오
떠나는 이유/내 가슴 한쪽에/부치지 못할 편지/사랑한다 해도/
사랑의 시차/그 저녁바다/빈 강에 서서/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참회/난 너에게/거짓 웃음/밤새1/그를
만났습니다/사랑의 우화/촛불/비 오는 날 카페에서/창문과 달빛/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3당신을 나의 이름으로 지명수배한다
떠날 준비/겨울 나무/사랑은/아무도 알지 못하지/가까운 거리/
그대에게 가자/우울한 하루/사랑할 수 없음은/금지된 길1/금지된
길2/소중한 까닭/내 마음의 악마/씻은 듯이 아물 날/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예감/간격
4사랑은 보내는 자의 것
겨울, 저무는 황혼의 아름다움/비겁1/비겁2/비겁3/비겁4/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다짐/한밤에서 새벽까지/봄편지/밖을 향하여/수평선
지우기/저물녘/그는 떠났습니다/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짐/
사랑은 보내는 자의 것/막차/너무 오래이다/기다림, 혹은 절망수첩/
멀리서만 10
저자
저자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났다. 우리나라 대표적 감성 시인으로 그의 작품들은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다시 사랑이 온다』 산문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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