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청산 최윤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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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최윤호 시인, 구순의 서정을 담은 첫 시집 『동반자』 출간
문학을 향한 오랜 열정과 인생의 무늬를 시로 새겨온 청산 최윤호 시인이 구순의 나이에 첫 시집 『동반자』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150여 편의 시를 통해 작가가 살아온 시간과 그 속에 배인 사랑, 고통, 인내, 그리고 시대를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경북 칠곡 출신인 최윤호 시인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온몸으로 겪으며 강한 국가관과 책임감을 지닌 삶을 살아왔다. 청구대학 재학 중 육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하고, 이후 경찰공무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 등 40여 년간 공직에 헌신했다. 퇴직 후에도 한민족독도사관 이사, 보훈 뉴스 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며 실천적 삶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지금 내게 가장 보람 있는 명패는 ‘시인’이라는 이름”이라 밝히며, 치매로 요양 중인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과 가족, 벗들에게 바치는 헌사의 시편들을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특히 표제작 「동반자」는 오랜 동행의 고귀한 의미를 묵묵히 전하며 독자들의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문학을 향한 오랜 열정과 인생의 무늬를 시로 새겨온 청산 최윤호 시인이 구순의 나이에 첫 시집 『동반자』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150여 편의 시를 통해 작가가 살아온 시간과 그 속에 배인 사랑, 고통, 인내, 그리고 시대를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경북 칠곡 출신인 최윤호 시인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온몸으로 겪으며 강한 국가관과 책임감을 지닌 삶을 살아왔다. 청구대학 재학 중 육군에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하고, 이후 경찰공무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 등 40여 년간 공직에 헌신했다. 퇴직 후에도 한민족독도사관 이사, 보훈 뉴스 고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며 실천적 삶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지금 내게 가장 보람 있는 명패는 ‘시인’이라는 이름”이라 밝히며, 치매로 요양 중인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과 가족, 벗들에게 바치는 헌사의 시편들을 진솔하게 펼쳐 보인다. 특히 표제작 「동반자」는 오랜 동행의 고귀한 의미를 묵묵히 전하며 독자들의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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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구순의 서정, 사랑의 결을 시로 빚다 - 『동반자』에 담긴 노시인의 감성
『동반자』는 청산 최윤호 시인이 평생을 통해 쌓아온 삶의 결을 시로 풀어낸 귀한 기록이다. 문학평론가 복재희는 "소년의 감수성으로 빚어낸 구순의 소묘"라며, "청산 시인의 시는 인간 사랑의 본질과 고요한 삶의 품격을 보여주는 시적 성취"라고 평한다.
시집에는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벗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으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당신은」, 황혼의 시간을 돌아보는 「서산에 해 떨어지기 전에」 등 각 작품마다 인간애와 공감의 정서를 담고 있다.
출판사는 "『동반자』는 단순한 개인의 회고록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기억과 감정의 언어"라며, "늙어도 늙지 않는 시,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 그 절절한 진심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의 시가 독자에게 위로와 동행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동반자』는 인생의 후반을 정리하며 남긴 가장 아름다운 문학적 결실로 손꼽힌다.
『동반자』는 청산 최윤호 시인이 평생을 통해 쌓아온 삶의 결을 시로 풀어낸 귀한 기록이다. 문학평론가 복재희는 "소년의 감수성으로 빚어낸 구순의 소묘"라며, "청산 시인의 시는 인간 사랑의 본질과 고요한 삶의 품격을 보여주는 시적 성취"라고 평한다.
시집에는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벗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녹아 있으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당신은」, 황혼의 시간을 돌아보는 「서산에 해 떨어지기 전에」 등 각 작품마다 인간애와 공감의 정서를 담고 있다.
출판사는 "『동반자』는 단순한 개인의 회고록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품고 있는 기억과 감정의 언어"라며, "늙어도 늙지 않는 시, 고통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 그 절절한 진심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의 시가 독자에게 위로와 동행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동반자』는 인생의 후반을 정리하며 남긴 가장 아름다운 문학적 결실로 손꼽힌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꽃눈이 쌓인다
봄맞이 / 20
좋아할 수 있다면 / 21
참 좋은 당신 / 22
마음의 꽃 / 23
동반자 / 24
봄이 왔네 / 25
봄이 온다네 / 26
봄을 느끼는 마음 / 27
달빛과 별빛 사이 / 28
당신 생각에 / 29
달달한 사랑 / 30
당신은 / 31
마음은 청춘인데 / 32
자연의 소리 / 34
만남의 福中 / 35
꽃눈이 쌓인다 / 36
목련꽃 피던 밤 / 37
어버이날을 맞아 / 38
천년을 살 것처럼 / 39
오월 초 빗속에 / 40
오월의 꽃향기 / 41
성큼 다가온 봄 / 42
사월의 노래 / 43
바위틈 꽃 한 송이 / 44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45
봄 / 46
어느덧 오월은 / 47
서로의 인격 / 48
바람 같은 인생 / 49
푸른빛으로 오는 봄 / 50
봄소식 / 51
2. 당의 향기
인생이란 / 54
8月의 橫說竪說 / 55
마음의 길 / 56
연꽃(蓮花) / 57
만나고 싶은 사람 / 58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 59
추억 안고 내리는 밤비 / 60
옛 추억 아른거린다 / 61
연약한 인생길 / 62
청포도 사랑 / 63
봄이 스승이구나 / 64
비 오는 밤 / 65
깊어가는 여름 / 66
내 고향 / 67
당신의 향기 / 67
이치 이치 / 69
허리를 잡는구나 / 70
두 눈이 흐리다 / 71
사람의 향기 / 72
아내 없는 빈자리 / 73
있을 때 잘하자 / 74
진실한 우리 / 75
첫정의 흔적 / 76
멋진 그대 / 77
비는 계속 내리고 / 78
추억 한 스푼 / 79
달빛의 그리움 / 80
당신과 같이 / 81
참 꽃 / 82
어머니 / 83
3. 고운 단풍처럼
가을을 再促 하는 비 / 86
시월의 마지막 날 / 87
고운 단풍처럼 / 88
늦가을 인연 / 89
쓸쓸한 가을 / 90
서산에 해 떨어지기 전에 / 92
소중한 사람 / 93
무작정 가고 싶다 / 94
시월이 오면 / 95
늘 읽는 편지 / 96
꽃 피던 시절도 / 97
낙엽 보면 허무하다 / 98
외로운 밤 가을밤 / 99
늦은 가을비 / 100
가을을 보낸다 / 101
능소화 / 102
가을이 오면 / 103
낙엽을 밟으며 / 104
쓰다 버린 편지 / 105
쓸쓸한 가을밤 / 106
이별 / 107
떨어진 낙엽 / 108
코스모스 / 109
가을 연가 / 110
가을이 분다 / 111
겨울 속에 / 112
가을은 갔네 / 113
겨울밤 / 114
낙 엽 / 115
멀어지는 가을 / 116
가을 이별 117
4. 눈 속에 그대와 함께
늦가을 / 120
만 추 / 121
시월은 / 122
외로움 / 123
기다림 / 124
귀뚜리 울음소리 / 125
가을맞이 / 126
황국화 / 127
커피 향기 속에서 / 128
겨울비 / 129
2024, 가을에 橫說竪說 / 130
그렇게 노을로 삽시다 / 132
내 人生 길에는 / 133
노년의 추억과 그리움 / 134
첫눈이 내렸다 / 135
오늘은 김장하는 날 / 136
꼭 한 번만이라도 / 137
그리운 내 고향 / 138
더욱 그러합니다 / 139
되돌아 갈 수 없는 우리 인생 / 140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141
그대의 하얀 손 / 142
그리움 하나 갖고 싶다 / 143
서울 달을 보면서 / 144
넋두리 / 145
눈 속에 그대와 함께 / 146
초겨울 문턱에서 / 147
희망이 키를 높이더라 / 148
엄마의 마음이지 싶다 / 149
첫눈이 폭설로 내린다 / 150
폭 설 / 151
물골안의 눈꽃 / 154
첫눈 오는 날 / 155
계절이 바뀌면 / 156
깊은 겨울밤 / 157
보고 싶은 어머님 / 158
설 명절이 오면 / 159
하얀 눈꽃 / 160
눈 꽃 / 161
구순에 추억 줍기 / 162
외로워마라 독도야! / 163
말 없는 경상도 남자 / 164
황혼의 길 / 165
떠나간 靑春 / 166
내가 살아온 길 / 168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 169
그리움 / 170
허무한 인생 / 171
늙은이의 삶 / 172
행복한 노년 / 173
기다려지는 사람 / 174
희망으로 내리기를 / 175
노을꽃 활짝 피우며 / 176
아프지 않으면 좋으련만 / 177
그대 생각 / 178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 179
후회 없이 살다 갑시다 / 180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 / 181
혜안 / 182
그런 한사람 / 183
나에게 이런 그리움 / 184
그대와의 인연 / 185
어디론가 훌쩍 / 186
귀한 인연 / 187
평설 | 복재희(문학평론가 시인 수필가)
소년少年의 감수성感受性으로 빚은
구순九旬의 소묘素描들 190
1. 꽃눈이 쌓인다
봄맞이 / 20
좋아할 수 있다면 / 21
참 좋은 당신 / 22
마음의 꽃 / 23
동반자 / 24
봄이 왔네 / 25
봄이 온다네 / 26
봄을 느끼는 마음 / 27
달빛과 별빛 사이 / 28
당신 생각에 / 29
달달한 사랑 / 30
당신은 / 31
마음은 청춘인데 / 32
자연의 소리 / 34
만남의 福中 / 35
꽃눈이 쌓인다 / 36
목련꽃 피던 밤 / 37
어버이날을 맞아 / 38
천년을 살 것처럼 / 39
오월 초 빗속에 / 40
오월의 꽃향기 / 41
성큼 다가온 봄 / 42
사월의 노래 / 43
바위틈 꽃 한 송이 / 44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45
봄 / 46
어느덧 오월은 / 47
서로의 인격 / 48
바람 같은 인생 / 49
푸른빛으로 오는 봄 / 50
봄소식 / 51
2. 당의 향기
인생이란 / 54
8月의 橫說竪說 / 55
마음의 길 / 56
연꽃(蓮花) / 57
만나고 싶은 사람 / 58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 59
추억 안고 내리는 밤비 / 60
옛 추억 아른거린다 / 61
연약한 인생길 / 62
청포도 사랑 / 63
봄이 스승이구나 / 64
비 오는 밤 / 65
깊어가는 여름 / 66
내 고향 / 67
당신의 향기 / 67
이치 이치 / 69
허리를 잡는구나 / 70
두 눈이 흐리다 / 71
사람의 향기 / 72
아내 없는 빈자리 / 73
있을 때 잘하자 / 74
진실한 우리 / 75
첫정의 흔적 / 76
멋진 그대 / 77
비는 계속 내리고 / 78
추억 한 스푼 / 79
달빛의 그리움 / 80
당신과 같이 / 81
참 꽃 / 82
어머니 / 83
3. 고운 단풍처럼
가을을 再促 하는 비 / 86
시월의 마지막 날 / 87
고운 단풍처럼 / 88
늦가을 인연 / 89
쓸쓸한 가을 / 90
서산에 해 떨어지기 전에 / 92
소중한 사람 / 93
무작정 가고 싶다 / 94
시월이 오면 / 95
늘 읽는 편지 / 96
꽃 피던 시절도 / 97
낙엽 보면 허무하다 / 98
외로운 밤 가을밤 / 99
늦은 가을비 / 100
가을을 보낸다 / 101
능소화 / 102
가을이 오면 / 103
낙엽을 밟으며 / 104
쓰다 버린 편지 / 105
쓸쓸한 가을밤 / 106
이별 / 107
떨어진 낙엽 / 108
코스모스 / 109
가을 연가 / 110
가을이 분다 / 111
겨울 속에 / 112
가을은 갔네 / 113
겨울밤 / 114
낙 엽 / 115
멀어지는 가을 / 116
가을 이별 117
4. 눈 속에 그대와 함께
늦가을 / 120
만 추 / 121
시월은 / 122
외로움 / 123
기다림 / 124
귀뚜리 울음소리 / 125
가을맞이 / 126
황국화 / 127
커피 향기 속에서 / 128
겨울비 / 129
2024, 가을에 橫說竪說 / 130
그렇게 노을로 삽시다 / 132
내 人生 길에는 / 133
노년의 추억과 그리움 / 134
첫눈이 내렸다 / 135
오늘은 김장하는 날 / 136
꼭 한 번만이라도 / 137
그리운 내 고향 / 138
더욱 그러합니다 / 139
되돌아 갈 수 없는 우리 인생 / 140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141
그대의 하얀 손 / 142
그리움 하나 갖고 싶다 / 143
서울 달을 보면서 / 144
넋두리 / 145
눈 속에 그대와 함께 / 146
초겨울 문턱에서 / 147
희망이 키를 높이더라 / 148
엄마의 마음이지 싶다 / 149
첫눈이 폭설로 내린다 / 150
폭 설 / 151
물골안의 눈꽃 / 154
첫눈 오는 날 / 155
계절이 바뀌면 / 156
깊은 겨울밤 / 157
보고 싶은 어머님 / 158
설 명절이 오면 / 159
하얀 눈꽃 / 160
눈 꽃 / 161
구순에 추억 줍기 / 162
외로워마라 독도야! / 163
말 없는 경상도 남자 / 164
황혼의 길 / 165
떠나간 靑春 / 166
내가 살아온 길 / 168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 169
그리움 / 170
허무한 인생 / 171
늙은이의 삶 / 172
행복한 노년 / 173
기다려지는 사람 / 174
희망으로 내리기를 / 175
노을꽃 활짝 피우며 / 176
아프지 않으면 좋으련만 / 177
그대 생각 / 178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 179
후회 없이 살다 갑시다 / 180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 / 181
혜안 / 182
그런 한사람 / 183
나에게 이런 그리움 / 184
그대와의 인연 / 185
어디론가 훌쩍 / 186
귀한 인연 / 187
평설 | 복재희(문학평론가 시인 수필가)
소년少年의 감수성感受性으로 빚은
구순九旬의 소묘素描들 190
저자
저자
최윤호
최윤호 시인은 현재 위드펜(with pen)문학협회 자문위원이며, 2022년 현대계간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였다. 한국문학협회 회원, 한국경찰문학협회 회원,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산업국, 국가공무원 내무부, 한국도노교통공단 인사처장, 월간보훈뉴스 상임고문, 대한경우회 평생회원196호 등의 활동을 했으며 최씨광정공파 감찰공 남원종친회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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