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따는 복권방
성리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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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방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음모, 먹튀와 잔머리의 대향연
한푼이라도 더!
치열한 수싸움이 끝없이 펼쳐진다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돈에 대한 욕망을 노골적이고도 치열하게 그려낸 역작!
대리운전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진오가 어느 날 로또 1등에 당첨된다. 단짝 동생 태산과 술잔을 나누던 토요일 저녁, 여동생의 전화를 받고 대박을 예감한 진오가 부랴부랴 마지막 남은 복권을 사려는데, 노다지 복권방의 주인 민구가 조건부 판매라는 꼼수를 들고 나온다. 팔긴 팔되 1등에 당첨되면 반으로 나누자는 것.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로또가 1등에 덜컥 당첨된 것이다. 당첨금은 20억. 약속대로라면 절반을 줘야 하지만 진오는 먹튀를 하고 만다.
한편 민구는 연락을 끊고 잠적한 진오에 대한 분을 삭이며 복권방 영업을 이어나간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 문구를 써 주며 자신의 로또번호는 못 맞춰도 복권방의 대박을 예감하는 거성도사, 주야장천 똑같은 번호 6개만 찍는 ‘미스터 뚝심’ 두삼, 3년차 취업준비생이자 복권방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강토 등 다양한 복권방 손님들이 노다지 복권방을 북적이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국가유공자인 민구의 아버지가 별세하며 로또 판매 허가증을 국가에 반납하게 생기자, 민구는 노다지 복권방에 자주 드나드는 차노인과 은밀한 계약을 맺으며 복권방을 연장하고자 한다. 무사히 연극을 마치고 재계약에 성공한 날. 큰 산을 넘은 줄 알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강적이 등장한다. 차노인의 딸 차도혜가 나타나며 불꽃 튀는 둘의 유니버스가 펼쳐지게 되는데……. 바람 잘날 없는 노다지 복권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푼이라도 더!
치열한 수싸움이 끝없이 펼쳐진다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돈에 대한 욕망을 노골적이고도 치열하게 그려낸 역작!
대리운전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진오가 어느 날 로또 1등에 당첨된다. 단짝 동생 태산과 술잔을 나누던 토요일 저녁, 여동생의 전화를 받고 대박을 예감한 진오가 부랴부랴 마지막 남은 복권을 사려는데, 노다지 복권방의 주인 민구가 조건부 판매라는 꼼수를 들고 나온다. 팔긴 팔되 1등에 당첨되면 반으로 나누자는 것.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로또가 1등에 덜컥 당첨된 것이다. 당첨금은 20억. 약속대로라면 절반을 줘야 하지만 진오는 먹튀를 하고 만다.
한편 민구는 연락을 끊고 잠적한 진오에 대한 분을 삭이며 복권방 영업을 이어나간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 문구를 써 주며 자신의 로또번호는 못 맞춰도 복권방의 대박을 예감하는 거성도사, 주야장천 똑같은 번호 6개만 찍는 ‘미스터 뚝심’ 두삼, 3년차 취업준비생이자 복권방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강토 등 다양한 복권방 손님들이 노다지 복권방을 북적이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국가유공자인 민구의 아버지가 별세하며 로또 판매 허가증을 국가에 반납하게 생기자, 민구는 노다지 복권방에 자주 드나드는 차노인과 은밀한 계약을 맺으며 복권방을 연장하고자 한다. 무사히 연극을 마치고 재계약에 성공한 날. 큰 산을 넘은 줄 알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강적이 등장한다. 차노인의 딸 차도혜가 나타나며 불꽃 튀는 둘의 유니버스가 펼쳐지게 되는데……. 바람 잘날 없는 노다지 복권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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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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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방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음모, 먹튀와 잔머리의 대향연
한푼이라도 더!
치열한 수싸움이 끝없이 펼쳐진다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돈에 대한 욕망을 노골적이고도 치열하게 그려낸 역작!
『별 따는 복권방』은 2018년 〈쉰줄에 공돌이〉로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성리현 작가의 장편소설입니다. 민구가 운영하는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를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대리운전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진오의 1등 당첨기, 그의 단짝 동생 태산, 노다지 복권방 주인 민구, 거성도사와 미스터 뚝심 두삼, 아르바이트생 강토, 차노인과 그의 딸 차도혜……. 한 푼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인물들은 치열한 수싸움을 벌입니다. 배신과 음모, 먹튀와 잔머리 행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짧게 치고 빠지는 문장과 작가 특유의 유머로 가독성과 재미를 높였습니다. 돈과 탐욕에 대한 통찰을 통해 복권방을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자 문제적 공간으로 조명했습니다.
왕년에 당대 스타들을 쥐락펴락한 기자 출신답게 작가는 풍부한 취재와 자료 조사로 작품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친구네 복권방을 찾아가기를 수십 번, 축낸 믹스커피만도 수백 잔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그렇게 얻은 경험담과 다양한 서사를 축적하며 개성 있고 현실적인 인물과 이야기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듣고 본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우리 시대 일확천금 풍조를 소설에 잘 반영하여, 선하기도 비열하기도 강하기도 연약하기도 한 인간의 다양한 내면을 작품 속에 녹였습니다.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서사가 몰입을 불러일으키며 근사한 소설의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쓰고 고치고, 퇴고를 수도 없이 거듭한 작가의 뚝심이 돋보입니다.
소설 속 캐릭터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무심한 얼굴 속에 다양한 욕망과 감정을 가지고, 내일의 일확천금을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복권방에 드나드는 천태만상 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두가 꿈을 이루며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바람 잘날 없는 노다지 복권방의 운명처럼, 일상에서 웃고 즐기고 때로는 슬퍼하거나 화를 내기도 하며, 희로애락이 담긴 우리네 인생을 사랑스럽게 감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도 노다지 복권방은 벽에 걸린 액자처럼 여러분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 1등보다 더 빛나는 별 따는 복권방에 들러 주세요!
한푼이라도 더!
치열한 수싸움이 끝없이 펼쳐진다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돈에 대한 욕망을 노골적이고도 치열하게 그려낸 역작!
『별 따는 복권방』은 2018년 〈쉰줄에 공돌이〉로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성리현 작가의 장편소설입니다. 민구가 운영하는 노다지 복권방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일확천금 풍속도를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대리운전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진오의 1등 당첨기, 그의 단짝 동생 태산, 노다지 복권방 주인 민구, 거성도사와 미스터 뚝심 두삼, 아르바이트생 강토, 차노인과 그의 딸 차도혜……. 한 푼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인물들은 치열한 수싸움을 벌입니다. 배신과 음모, 먹튀와 잔머리 행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코믹한 장면, 속도감 있는 전개, 짧게 치고 빠지는 문장과 작가 특유의 유머로 가독성과 재미를 높였습니다. 돈과 탐욕에 대한 통찰을 통해 복권방을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자 문제적 공간으로 조명했습니다.
왕년에 당대 스타들을 쥐락펴락한 기자 출신답게 작가는 풍부한 취재와 자료 조사로 작품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친구네 복권방을 찾아가기를 수십 번, 축낸 믹스커피만도 수백 잔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그렇게 얻은 경험담과 다양한 서사를 축적하며 개성 있고 현실적인 인물과 이야기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듣고 본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우리 시대 일확천금 풍조를 소설에 잘 반영하여, 선하기도 비열하기도 강하기도 연약하기도 한 인간의 다양한 내면을 작품 속에 녹였습니다.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서사가 몰입을 불러일으키며 근사한 소설의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쓰고 고치고, 퇴고를 수도 없이 거듭한 작가의 뚝심이 돋보입니다.
소설 속 캐릭터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무심한 얼굴 속에 다양한 욕망과 감정을 가지고, 내일의 일확천금을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복권방에 드나드는 천태만상 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두가 꿈을 이루며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바람 잘날 없는 노다지 복권방의 운명처럼, 일상에서 웃고 즐기고 때로는 슬퍼하거나 화를 내기도 하며, 희로애락이 담긴 우리네 인생을 사랑스럽게 감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도 노다지 복권방은 벽에 걸린 액자처럼 여러분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 1등보다 더 빛나는 별 따는 복권방에 들러 주세요!
목차
목차
잡히기만 해봐라 7
먹튀가 장땡이지 21
진인사 대천명 46
오직 한 우물 64
날개 단 노다지 79
구멍난 양심 92
마지막 잎새 114
뒤통수를 쳐? 133
인연의 조화 154
잔머리 풀가동 179
절반이라도 191
토토랑 커피랑 204
애증 남녀 223
안 돼, 다시 내려 235
작가의 말 240
먹튀가 장땡이지 21
진인사 대천명 46
오직 한 우물 64
날개 단 노다지 79
구멍난 양심 92
마지막 잎새 114
뒤통수를 쳐? 133
인연의 조화 154
잔머리 풀가동 179
절반이라도 191
토토랑 커피랑 204
애증 남녀 223
안 돼, 다시 내려 235
작가의 말 240
저자
저자
성리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스포츠서울 편집부 기자로 20년 가까이 일하며 선동열 박찬호 박지성 등 당대 스타들을 지면으로 쥐락펴락했다. 2018년 〈쉰줄에 공돌이〉로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막노동판 경험을 살려 쓴 에세이 〈땀방울이 살아있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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