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캐릭터로 사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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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닙출판사의 첫 번째 책, 『나라는 캐릭터로 사는 생활』
당신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나라는 캐릭터로 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때로는 용감한 일입니다.
이 책에는 에세이와 4컷 만화로 자신의 하루를 담아낸 다섯 사람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연인과 사랑하며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짐자무, 자신 안의 여러 얼굴을 한 가지 색으로는 담을 수 없다는 걸 아는 김즐겁, 예민하고 소심한 기질을 안고 집과 회사를 오가는 쳇다, 도넛처럼 가운데가 비어있는 자신의 삶을 하나씩 해체하며 들여다보는 캐러웨이, 그리고 대단한 성취 없이도 작가라는 꿈을 계속 붙들고 있는 백보배.
서로 닮지 않은 다섯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나'를 들여다본 앤솔로지.
나를 잘 모르겠는 날, 혹은 누군가의 하루 옆에 잠시 앉아 있고 싶은 날에 펼쳐보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어느 페이지에선가 문득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나라는 캐릭터로 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고 때로는 용감한 일입니다.
이 책에는 에세이와 4컷 만화로 자신의 하루를 담아낸 다섯 사람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연인과 사랑하며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짐자무, 자신 안의 여러 얼굴을 한 가지 색으로는 담을 수 없다는 걸 아는 김즐겁, 예민하고 소심한 기질을 안고 집과 회사를 오가는 쳇다, 도넛처럼 가운데가 비어있는 자신의 삶을 하나씩 해체하며 들여다보는 캐러웨이, 그리고 대단한 성취 없이도 작가라는 꿈을 계속 붙들고 있는 백보배.
서로 닮지 않은 다섯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나'를 들여다본 앤솔로지.
나를 잘 모르겠는 날, 혹은 누군가의 하루 옆에 잠시 앉아 있고 싶은 날에 펼쳐보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어느 페이지에선가 문득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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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의 좌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9월 출판사의 첫 삽을 뜬 뒤, 야심 차게 준비하던 출간 기획들이 줄줄이 무산되었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던 지난해의 마지막 날, 오랜 친구가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첫 책을 내는 게 어려우면, 마중물 개념으로 가볍게 작은 책을 내보는 건 어때?"
실의에 빠진 저를 위해 전해준 친구의 위로가 이 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제안을 해준 쳇다 작가를 비롯해 여러 작가들과 이야기들이 모였고, 이 책이 태어났어요.
오동닙출판사의 이름에는 '나로 함께 서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1인 출판사이지만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뤄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붙인 이름이에요. 다섯 작가와 마음을 모아 만든 이 책은 그 이름을 처음으로 증명해준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붙인 별명은 '마중물'입니다. 수동 펌프로 물을 길어 올리려면 먼저 한 바가지의 물을 부어야 한다고 해요. 그 물이 바로 마중물이지요. 이 책이 앞으로 오동닙에서 나올 무수한 이야기들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아직 언어가 되지 못한 감정이 있다면 그것도 세상 밖으로 끌어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작은 미소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오동닙출판사의 첫 번째 책을 건네드립니다.
대표 편집자 정진홍 드림
* 예상 독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가끔 헷갈리는 사람, 나라는 캐릭터를 아직 정의 내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
거창하지 않아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위로받는 사람.
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 같아 조금 불안한 사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싶은 사람.????????????????
2024년 9월 출판사의 첫 삽을 뜬 뒤, 야심 차게 준비하던 출간 기획들이 줄줄이 무산되었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던 지난해의 마지막 날, 오랜 친구가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첫 책을 내는 게 어려우면, 마중물 개념으로 가볍게 작은 책을 내보는 건 어때?"
실의에 빠진 저를 위해 전해준 친구의 위로가 이 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제안을 해준 쳇다 작가를 비롯해 여러 작가들과 이야기들이 모였고, 이 책이 태어났어요.
오동닙출판사의 이름에는 '나로 함께 서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1인 출판사이지만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뤄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붙인 이름이에요. 다섯 작가와 마음을 모아 만든 이 책은 그 이름을 처음으로 증명해준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붙인 별명은 '마중물'입니다. 수동 펌프로 물을 길어 올리려면 먼저 한 바가지의 물을 부어야 한다고 해요. 그 물이 바로 마중물이지요. 이 책이 앞으로 오동닙에서 나올 무수한 이야기들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아직 언어가 되지 못한 감정이 있다면 그것도 세상 밖으로 끌어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작은 미소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오동닙출판사의 첫 번째 책을 건네드립니다.
대표 편집자 정진홍 드림
* 예상 독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가끔 헷갈리는 사람, 나라는 캐릭터를 아직 정의 내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
거창하지 않아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위로받는 사람.
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 같아 조금 불안한 사람,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싶은 사람.????????????????
목차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읽을 당신에게 5
1 나의 하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짐자무 13
2 잠이 오는 밤엔 꿈을 꾸자 | 김즐겁 25
3 쳇다의 쳇바퀴 | 쳇다 41
- 이름의 유래
- 회사에서
- 집에서
- 부담
- 만만한 사람
- 회사-나=?
- 예민한 편
- 백수의 하루
4 도넛(Though Not) | 캐러웨이 53
5 비읍비읍비읍 | 백보배 75
에필로그 나로 함께 서기 위해서 89
1 나의 하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짐자무 13
2 잠이 오는 밤엔 꿈을 꾸자 | 김즐겁 25
3 쳇다의 쳇바퀴 | 쳇다 41
- 이름의 유래
- 회사에서
- 집에서
- 부담
- 만만한 사람
- 회사-나=?
- 예민한 편
- 백수의 하루
4 도넛(Though Not) | 캐러웨이 53
5 비읍비읍비읍 | 백보배 75
에필로그 나로 함께 서기 위해서 89
저자
저자
짐자무 짐자무는 에버랜드 근처에 살며 초등학생과 성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종종 자신의 직업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젤리와 사탕을 먹는 작은 인간들을 1열에서 바라보는 것인가 자문한다. 프리랜서로 한국 작품을 해외에 파는 일도 한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자신의 삶을 행복하다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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