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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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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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
1. 친구들과 헤어져요.
레몬정원 있는 이층집에는 에단이와 띠오 그리고 고양이 랑이가 살고 있어요. 정원에 사는 무당벌레, 무지개를 먹던 애벌레, 벌새 그리고 아기 도마뱀은 랑이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에단이와 띠오 그리고 랑이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헤어지는 게 싫은 우리 친구들이지만 서로의 우정을 다짐하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지요.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요!
2. 새로 이사 온 동네도 좋아요.
이사 온 새집은 빨간 벽돌로 튼튼하게 지어진 크고 높다란 아파트예요. 랑이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겠죠? 새집의 거실에서 바라보는 놀이터에는 아이들과 강아지가 즐겁게 놀고 있지만 그곳에는 레몬정원의 반짝이는 무당벌레도, 무지개똥을 먹던 애벌레도, 윙윙 날던 벌새도, 햇볕을 쬐던 아기 도마뱀도 없어요. 랑이는 따스한 햇볕이 드는 창가에서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그리워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 창문을 두드리는 벌새를 보고 벌떡 일어나다가 거실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새가 사라졌어요. 꿈이었어요! 레몬정원의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은 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3. 친구들이 보고 싶은 랑이는 산타가 되기로 해요.
하얀 눈이 내리는 저 멀리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도 깜빡거리고 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여러분도 눈치채셨죠? 랑이는 산타가 되어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결심해요. 산타 모자는 에단이의 빨간 장갑 한 짝으로 하고, 멋지게 목에 두를 은빛 나는 파란색 리본도 집어 들었어요. 띠오의 파란색 가방 안에는 색종이로 만든 초록색 고리와 하얀 솜뭉치, 동그란 구슬과 빨간색 끈을 그리운 마음을 담아 넣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 밤에 랑이는 멋진 산타가 될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도 랑이와 같이 산타로 변신해 볼까요?
4.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만나요.
크리스마스이브예요. 에단이와 띠오가 잠든 조용한 밤에 랑이는 선물을 가득 담은 파란색 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빛나는 노란 종을 들고 있어요. 발은 시리고 날씨는 추웠지만 랑이는 용기를 가지고 사박사박 눈을 밟으며 공원 길을 따라 씩씩하게 친구들이 있는 레몬정원을 향해 걸어갔어요. 드디어 레몬정원에 도착하였어요. 무당벌레, 애벌레 그리고 벌새, 아기 도마뱀이 너무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왔지요. 랑이는 들고 온 빛나는 노란 종을 벽에 걸고 친구들과 밤새도록 웃으며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지요. 물론 준비 해온 선물도 하나씩 건넸어요. 따뜻한 마음을 담은 랑이의 선물은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따뜻한 동화랍니다.
5. 에단이와 띠오는 이미 산타가 된 고양이 랑이를 알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에단이와 띠오의 무한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동화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오면서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랑이가 레몬정원의 친구들과 다시 만나기를 바라죠. 결국 산타 랑이로 변신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과 내년을 약속하며 이른 아침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 랑이는 침대에 발자국을 남기며 잠들어 있는 에단이와 띠오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요.
에단이가 중얼거리며 "… 랑이야, 왔어?"
그러자 랑이가 "골골…".
띠오가 속삭이며 "랑이가… 레몬정원의 산타였구나!"
에단이와 띠오는 이미 산타가 된 고양이 랑이를 알고 있었어요.
Merry Christmas!
이 그림책은 하얀 종이에 펜과 어린이들이 즐겨 쓰는 색연필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의 감성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이 글을 쓴 작가이면서 화가인 조영희가 따뜻하고 화려한 색감들의 표현으로 그려낸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입니다. 주인공 고양이 '랑'이가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린 공원을 지나 달빛을 받으며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찾아가는 우정어린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을 따라 친구들을 찾아가는 과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고양이 랑이를 통해 보여주는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 사랑 그리고 우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이끌어 내면서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1. 친구들과 헤어져요.
레몬정원 있는 이층집에는 에단이와 띠오 그리고 고양이 랑이가 살고 있어요. 정원에 사는 무당벌레, 무지개를 먹던 애벌레, 벌새 그리고 아기 도마뱀은 랑이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에단이와 띠오 그리고 랑이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헤어지는 게 싫은 우리 친구들이지만 서로의 우정을 다짐하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지요.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요!
2. 새로 이사 온 동네도 좋아요.
이사 온 새집은 빨간 벽돌로 튼튼하게 지어진 크고 높다란 아파트예요. 랑이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겠죠? 새집의 거실에서 바라보는 놀이터에는 아이들과 강아지가 즐겁게 놀고 있지만 그곳에는 레몬정원의 반짝이는 무당벌레도, 무지개똥을 먹던 애벌레도, 윙윙 날던 벌새도, 햇볕을 쬐던 아기 도마뱀도 없어요. 랑이는 따스한 햇볕이 드는 창가에서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그리워하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 창문을 두드리는 벌새를 보고 벌떡 일어나다가 거실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새가 사라졌어요. 꿈이었어요! 레몬정원의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은 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3. 친구들이 보고 싶은 랑이는 산타가 되기로 해요.
하얀 눈이 내리는 저 멀리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도 깜빡거리고 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여러분도 눈치채셨죠? 랑이는 산타가 되어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찾아가기로 결심해요. 산타 모자는 에단이의 빨간 장갑 한 짝으로 하고, 멋지게 목에 두를 은빛 나는 파란색 리본도 집어 들었어요. 띠오의 파란색 가방 안에는 색종이로 만든 초록색 고리와 하얀 솜뭉치, 동그란 구슬과 빨간색 끈을 그리운 마음을 담아 넣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인 내일 밤에 랑이는 멋진 산타가 될 거예요. 어린이 여러분도 랑이와 같이 산타로 변신해 볼까요?
4.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만나요.
크리스마스이브예요. 에단이와 띠오가 잠든 조용한 밤에 랑이는 선물을 가득 담은 파란색 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빛나는 노란 종을 들고 있어요. 발은 시리고 날씨는 추웠지만 랑이는 용기를 가지고 사박사박 눈을 밟으며 공원 길을 따라 씩씩하게 친구들이 있는 레몬정원을 향해 걸어갔어요. 드디어 레몬정원에 도착하였어요. 무당벌레, 애벌레 그리고 벌새, 아기 도마뱀이 너무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왔지요. 랑이는 들고 온 빛나는 노란 종을 벽에 걸고 친구들과 밤새도록 웃으며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지요. 물론 준비 해온 선물도 하나씩 건넸어요. 따뜻한 마음을 담은 랑이의 선물은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따뜻한 동화랍니다.
5. 에단이와 띠오는 이미 산타가 된 고양이 랑이를 알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에단이와 띠오의 무한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동화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오면서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랑이가 레몬정원의 친구들과 다시 만나기를 바라죠. 결국 산타 랑이로 변신하고 크리스마스이브에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과 내년을 약속하며 이른 아침 집으로 돌아온 고양이 랑이는 침대에 발자국을 남기며 잠들어 있는 에단이와 띠오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요.
에단이가 중얼거리며 "… 랑이야, 왔어?"
그러자 랑이가 "골골…".
띠오가 속삭이며 "랑이가… 레몬정원의 산타였구나!"
에단이와 띠오는 이미 산타가 된 고양이 랑이를 알고 있었어요.
Merry Christmas!
이 그림책은 하얀 종이에 펜과 어린이들이 즐겨 쓰는 색연필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의 감성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이 글을 쓴 작가이면서 화가인 조영희가 따뜻하고 화려한 색감들의 표현으로 그려낸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입니다. 주인공 고양이 '랑'이가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린 공원을 지나 달빛을 받으며 레몬정원의 친구들을 찾아가는 우정어린 이야기입니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을 따라 친구들을 찾아가는 과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고양이 랑이를 통해 보여주는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 사랑 그리고 우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이끌어 내면서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목차
목차
1. 이사 가는 날
2. 새집은 크고 높다란 빨간 벽돌 아파트
3. 옛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랑이
4. 산타가 되어볼까?
5. 크리스마스이브에 밤길을 나선 고양이 산타 랑이
6. 옛집 레몬정원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7. 에단, 띠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아침
판권
뒷표지
2. 새집은 크고 높다란 빨간 벽돌 아파트
3. 옛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랑이
4. 산타가 되어볼까?
5. 크리스마스이브에 밤길을 나선 고양이 산타 랑이
6. 옛집 레몬정원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7. 에단, 띠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아침
판권
뒷표지
저자
저자
조영희
조영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과 아동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였고 현재는 강남문화재단에서 연필스케치 및 어반스케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해외 그룹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미술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사문단 동화부문에 "무지개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글을 바탕으로 화가인 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어린이 그림책 "무지개똥의 비밀"을 종이책과 e-book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쏟아지던 비가 그치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무지개를 찾던 어린 시절의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이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며 동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손자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두 아이들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순수함과 살아있는 생동감을 그리고 보물 같은 지난 날의 추억들을 기억의 주머니로부터 꺼내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글을 바탕으로 화가인 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어린이 그림책 "무지개똥의 비밀"을 종이책과 e-book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쏟아지던 비가 그치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무지개를 찾던 어린 시절의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이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며 동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손자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두 아이들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순수함과 살아있는 생동감을 그리고 보물 같은 지난 날의 추억들을 기억의 주머니로부터 꺼내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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