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으로 읽는 21세기 도덕경(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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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의 현묘한 이치
21세기 들어 인류의 삶은 지난 수백 년보다도 폭넓은 변화를 겪었다. 이 변화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심화되는 자본주의와 기계문명의 발달은 현대인의 삶에 빛과 그림자, 양화와 악화의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드리운다. 그러나 우주와 생명의 근본과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더워지면 하늘로 올라간다. 우리 삶 역시 양식은 변했어도 본질에 변함은 없다.
21세기 들어 인류의 삶은 지난 수백 년보다도 폭넓은 변화를 겪었다. 이 변화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심화되는 자본주의와 기계문명의 발달은 현대인의 삶에 빛과 그림자, 양화와 악화의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드리운다. 그러나 우주와 생명의 근본과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더워지면 하늘로 올라간다. 우리 삶 역시 양식은 변했어도 본질에 변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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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정경대 박사는 노자 〈도덕경〉을 21세기의 젊은 세대를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시대를 초월한 〈도덕경〉의 현묘한 이치를 오늘날 문명시대에 비추어 새롭게 해석한 것. 종교를 초월하여 붓다의 불경,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 공자의 논어 등에 내재 된 생명의 힘을 위시하여 앞선 명인들의 슬기를 예로 들거나 자신이 터득한 명상의 지혜를 빌어 〈도덕경〉을 해석하였다.
때에 따라서는 무위자연의 이름으로 원시적 삶을 살고자 했던 노자 선생의 이상향을 21세기 관점에서 비판도 하였다. 초월적인 삶을 원했던 선생의 시대적 고민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현실 도피적 허무에 빠지기 쉬운 면도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도로 발달한 현시대의 문명을 부정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어서 경계하자는 의미도 있다.
책에는 선생의 독특한 수행론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것이 성인들의 명상 수행론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아울러 만물의 탄생 원리와 이치를 수리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
정경대 박사는 이렇게 도달한 환상적인 세계를 이상과 현실이 조합된 가상의 세계란 뜻에서 메타버스(Metaverse)에 비유하였다. 이를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이해하기 쉽게 산문 형식으로 풀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산문으로 읽는 〈21세기 도덕경〉'이라 하였다.
고전은 문자 이면의 심오한 뜻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고전의 가치는 후대로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 저자 정경대 박사는 평생 자신이 몸담고 연구해 온 생명 원리에 비추어 21세기에 맞는 〈도덕경〉을 제공한다.
문화예술 평론가 - 김진묵
때에 따라서는 무위자연의 이름으로 원시적 삶을 살고자 했던 노자 선생의 이상향을 21세기 관점에서 비판도 하였다. 초월적인 삶을 원했던 선생의 시대적 고민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현실 도피적 허무에 빠지기 쉬운 면도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도로 발달한 현시대의 문명을 부정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어서 경계하자는 의미도 있다.
책에는 선생의 독특한 수행론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것이 성인들의 명상 수행론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아울러 만물의 탄생 원리와 이치를 수리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이해와 접근
정경대 박사는 이렇게 도달한 환상적인 세계를 이상과 현실이 조합된 가상의 세계란 뜻에서 메타버스(Metaverse)에 비유하였다. 이를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가 이해하기 쉽게 산문 형식으로 풀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산문으로 읽는 〈21세기 도덕경〉'이라 하였다.
고전은 문자 이면의 심오한 뜻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고전의 가치는 후대로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 저자 정경대 박사는 평생 자신이 몸담고 연구해 온 생명 원리에 비추어 21세기에 맞는 〈도덕경〉을 제공한다.
문화예술 평론가 - 김진묵
목차
목차
上篇 / 道
1 도가도비상도 道可道非常道 · 12 ?
2 상대적관계 相對的關係 · 27 ?
3 불상현 不尙賢 · 43 ?
4 만물지종 萬物之宗 · 59 ?
5 천지불인 天地不仁 · 64 ?
6 곡신불사 谷神不死 · 73. ?
7 천장지구 天長地久 · 77 ?
8 상선약수 上善若水 · 85 ?
9 지이영지불여기이 持而盈之不如其已 · 92 ?
10 재영백포일 栽營魄抱一 · 96 ?
11 당기무유기지용 當其無有器之用 · 104 ?
12 색,음,미의 유혹 色,音,味의 誘惑 · 108 ?
13 위험지애 危險之愛 · 115 ?
14 이,희,미불가치힐 夷,希,黴不可致詰 · 121 ?
15 미묘현통 微妙玄通 · 127 ?
16 만물운운 각복기근 萬物芸芸 各復其根 · 132 ?
17 태상하지유 기차친이예 太上下知有 其次親而譽 · 137 ?
18 대도폐유인의 大道廢有仁義 · 142 ?
19 절인기의 민복효자 絶仁棄義 民復孝子 · 148 ?
20 절학무우 絶學無憂 · 154 ?
21 황홀 恍惚 · 161 ?
22 자연법칙 自然法則 · 165 ?
23 표풍불종조 飄風不終朝 · 169 ?
24 도유자처신 道有者處身 · 174 ?
25 인, 지, 천, 도. 자연 人, 地, 天, 道. 自然 · 177 ?
26 성인종일행 불이치중 聖人終日行 不離緇重 · 185 ?
27 선수불용주책 善數不用籌策 · 191 ?
28 중용지덕 中庸之德 · 201 ?
29 천하신기 天下神器 · 208 ?
30 도좌인주자 道左人主者 · 212 ?
31 살인지중 전승이상례처지 殺人之衆 戰勝以喪禮處之 · 216 ?
32 천지상합 이강감로 天地相合 以降甘露 · 221 ?
33 지인자지 자지자명 知人者智 自知者明 · 226 ?
34 대도범혜 기가좌우 大道氾兮 其可左右 · 230 ?
35 집대상천하왕 왕이불해 執大象天下往 往而不害 · 233 ?
36 장욕약필고강 將欲弱必固强 · 236 ?
37 불욕이정 不欲以靜 · 241 ?
下篇/ 德
38 무위이덕 無爲以德 · 246 ?
39 일천지지모 一天地之母 · 254 ?
40 만물생어유 무생어유 萬物生於有 無生於有 · 261 ?
41 대방무우 대기만성 大方無隅 大器晩成 · 264 ?
42 음양오행원리 陰陽五行原理 · 276 ?
43 무유입어무간 無有入於無間 · 283 ?
44 명여신숙친 名與身孰親 · 287 ?
45 대영약충 기용불궁 大盈若沖 其用不窮 · 294 ?
46 죄막대어불가욕 罪莫大於不可欲 · 298 ?
47 불출호지천하 不出戶知天下 · 302 ?
48 위학일익 위도일손 爲學日益 爲道日損 · 307 ?
49 오선지 불선자오역선지 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 310 ?
50 업인인생행로 業因人生行路 · 319 ?
51 현묘지덕 玄妙之德 · 324 ?
52 천하유시 이위천하모 天下有始 以爲天下母 · 329 ?
53 행어대도 유시시외 行於大道 唯施是畏 · 334 ?
54 신관신 가관가 천하관천하 身觀身 家觀家 天下觀天下 · 338 ?
55 심사왈강 물장즉노 心使曰强 物壯則老 · 343 ?
56 지자불언 언자불지 知者不言 言者不知 · 348 ?
57 무치국평천하 無治國平天下 · 353 ?
58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 364 ?
59 중적덕즉무불극 重績德則無不克 · 370 ?
60 치대국약팽소선 治大國若烹小鮮 · 374 ?
61 대국하류 천하지교 大國下流 天下之交 · 378 ?
62 유죄이면사 有罪以免邪 · 383 ?
63 보원이덕 報怨以德 · 388 ?
64 위자패집자실 爲者敗執者失 · 393 ?
65 민지난치 이기지다 民之難治 以其智多 · 398 ?
66 강해소능위백곡왕 江海所能爲百谷王 · 405 ?
67 성인유삼보 聖人有三寶 · 409 ?
68 선전자부노 善戰者不怒 · 414 ?
69 화막대어경적 禍莫大於輕敵 · 423 ?
70 성인피갈회옥 聖人被褐懷玉 · 430 ?
71 부지지병 不知知病 · 433 ?
72 민불외위 즉대위지 民不畏威 則大威至 · 436 ?
73 용어감즉살 용어불감즉활 勇於敢則殺 勇於不敢則活 · 439 ?
74 상유사살자살 常有司殺者殺 · 444 ?
75 시이기민지난치 是以饑民之難治 · 450 ?
76 견강자사지종 유약자생지종 堅强者死之從 柔弱者生之徒 · 453 ?
77 천지도손유여이포부족 天地道損有餘而補不足 · 457 ?
78 천하막유약어수 天下莫柔弱於水 · 461 ?
79 화대원필유여원 和大怨必有餘怨 · 465 ?
80 원시회귀낙 原始回歸樂 · 471 ?
81 신언불미 信言不美 · 475
1 도가도비상도 道可道非常道 · 12 ?
2 상대적관계 相對的關係 · 27 ?
3 불상현 不尙賢 · 43 ?
4 만물지종 萬物之宗 · 59 ?
5 천지불인 天地不仁 · 64 ?
6 곡신불사 谷神不死 · 73. ?
7 천장지구 天長地久 · 77 ?
8 상선약수 上善若水 · 85 ?
9 지이영지불여기이 持而盈之不如其已 · 92 ?
10 재영백포일 栽營魄抱一 · 96 ?
11 당기무유기지용 當其無有器之用 · 104 ?
12 색,음,미의 유혹 色,音,味의 誘惑 · 108 ?
13 위험지애 危險之愛 · 115 ?
14 이,희,미불가치힐 夷,希,黴不可致詰 · 121 ?
15 미묘현통 微妙玄通 · 127 ?
16 만물운운 각복기근 萬物芸芸 各復其根 · 132 ?
17 태상하지유 기차친이예 太上下知有 其次親而譽 · 137 ?
18 대도폐유인의 大道廢有仁義 · 142 ?
19 절인기의 민복효자 絶仁棄義 民復孝子 · 148 ?
20 절학무우 絶學無憂 · 154 ?
21 황홀 恍惚 · 161 ?
22 자연법칙 自然法則 · 165 ?
23 표풍불종조 飄風不終朝 · 169 ?
24 도유자처신 道有者處身 · 174 ?
25 인, 지, 천, 도. 자연 人, 地, 天, 道. 自然 · 177 ?
26 성인종일행 불이치중 聖人終日行 不離緇重 · 185 ?
27 선수불용주책 善數不用籌策 · 191 ?
28 중용지덕 中庸之德 · 201 ?
29 천하신기 天下神器 · 208 ?
30 도좌인주자 道左人主者 · 212 ?
31 살인지중 전승이상례처지 殺人之衆 戰勝以喪禮處之 · 216 ?
32 천지상합 이강감로 天地相合 以降甘露 · 221 ?
33 지인자지 자지자명 知人者智 自知者明 · 226 ?
34 대도범혜 기가좌우 大道氾兮 其可左右 · 230 ?
35 집대상천하왕 왕이불해 執大象天下往 往而不害 · 233 ?
36 장욕약필고강 將欲弱必固强 · 236 ?
37 불욕이정 不欲以靜 · 241 ?
下篇/ 德
38 무위이덕 無爲以德 · 246 ?
39 일천지지모 一天地之母 · 254 ?
40 만물생어유 무생어유 萬物生於有 無生於有 · 261 ?
41 대방무우 대기만성 大方無隅 大器晩成 · 264 ?
42 음양오행원리 陰陽五行原理 · 276 ?
43 무유입어무간 無有入於無間 · 283 ?
44 명여신숙친 名與身孰親 · 287 ?
45 대영약충 기용불궁 大盈若沖 其用不窮 · 294 ?
46 죄막대어불가욕 罪莫大於不可欲 · 298 ?
47 불출호지천하 不出戶知天下 · 302 ?
48 위학일익 위도일손 爲學日益 爲道日損 · 307 ?
49 오선지 불선자오역선지 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 310 ?
50 업인인생행로 業因人生行路 · 319 ?
51 현묘지덕 玄妙之德 · 324 ?
52 천하유시 이위천하모 天下有始 以爲天下母 · 329 ?
53 행어대도 유시시외 行於大道 唯施是畏 · 334 ?
54 신관신 가관가 천하관천하 身觀身 家觀家 天下觀天下 · 338 ?
55 심사왈강 물장즉노 心使曰强 物壯則老 · 343 ?
56 지자불언 언자불지 知者不言 言者不知 · 348 ?
57 무치국평천하 無治國平天下 · 353 ?
58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禍兮福之所倚 福兮禍之所伏 · 364 ?
59 중적덕즉무불극 重績德則無不克 · 370 ?
60 치대국약팽소선 治大國若烹小鮮 · 374 ?
61 대국하류 천하지교 大國下流 天下之交 · 378 ?
62 유죄이면사 有罪以免邪 · 383 ?
63 보원이덕 報怨以德 · 388 ?
64 위자패집자실 爲者敗執者失 · 393 ?
65 민지난치 이기지다 民之難治 以其智多 · 398 ?
66 강해소능위백곡왕 江海所能爲百谷王 · 405 ?
67 성인유삼보 聖人有三寶 · 409 ?
68 선전자부노 善戰者不怒 · 414 ?
69 화막대어경적 禍莫大於輕敵 · 423 ?
70 성인피갈회옥 聖人被褐懷玉 · 430 ?
71 부지지병 不知知病 · 433 ?
72 민불외위 즉대위지 民不畏威 則大威至 · 436 ?
73 용어감즉살 용어불감즉활 勇於敢則殺 勇於不敢則活 · 439 ?
74 상유사살자살 常有司殺者殺 · 444 ?
75 시이기민지난치 是以饑民之難治 · 450 ?
76 견강자사지종 유약자생지종 堅强者死之從 柔弱者生之徒 · 453 ?
77 천지도손유여이포부족 天地道損有餘而補不足 · 457 ?
78 천하막유약어수 天下莫柔弱於水 · 461 ?
79 화대원필유여원 和大怨必有餘怨 · 465 ?
80 원시회귀낙 原始回歸樂 · 471 ?
81 신언불미 信言不美 · 475
저자
저자
정경대
· 1947년 경남 함안 출생
· 중국 인도 몽골에서 수학
· 종교 역사 철학박사
· 한국의명학회 창시자 http://www.euimyung.com
· 1971년 단편소설 〈호랑이와 쥐와 새〉 등단 이후 30여권 출간
· 조선, 동아, 머니투데이, 글로벌이코노믹, 건강다이제스트 등 저널리스트
· 중국 인도 몽골에서 수학
· 종교 역사 철학박사
· 한국의명학회 창시자 http://www.euimyung.com
· 1971년 단편소설 〈호랑이와 쥐와 새〉 등단 이후 30여권 출간
· 조선, 동아, 머니투데이, 글로벌이코노믹, 건강다이제스트 등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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