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잃고 나를 얻다
이별을 자주 하는 이 여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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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경마 기수, 아시아 최초 여성 조교사 이신우.
그녀가 말하는,
이별이 우리에게 건네준 귀하고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인간극장 ‘이 여자가 사는 법’〉 〈아침마당〉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신우 조교사의 신작이 나왔다. 《너를 잃고 나를 얻다》는 삶 속에서 수많은 대상과 이별하면서 겪은 아픔과 외로움을 글로 엮은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 가족, 지인, 반려동물과 자주 이별해야 하는 말(馬)과의 인연까지… 평범한 이들보다 더 많은 이별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저자는, 아무리 해도 적응되지 않는 게 바로 이별이라고 말한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이고 한번 연을 맺으면 모든 걸 내어주는 성향 때문에 이별은 매번 더 아플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지나 보면 그 이별이 꼭 아픔만을 남기는 건 아니란다. 이별을 지나며 우리는 더욱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고 견뎌야 하는 슬픔의 무게만큼 삶에 더 진지해지게 되니까.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늘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없기에 더욱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인연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 이를 담아내는 차분하면서도 솔직한 그의 내러티브가 읽는 이들에게 오랜 여운을 남긴다.
그녀가 말하는,
이별이 우리에게 건네준 귀하고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인간극장 ‘이 여자가 사는 법’〉 〈아침마당〉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신우 조교사의 신작이 나왔다. 《너를 잃고 나를 얻다》는 삶 속에서 수많은 대상과 이별하면서 겪은 아픔과 외로움을 글로 엮은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 가족, 지인, 반려동물과 자주 이별해야 하는 말(馬)과의 인연까지… 평범한 이들보다 더 많은 이별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저자는, 아무리 해도 적응되지 않는 게 바로 이별이라고 말한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이고 한번 연을 맺으면 모든 걸 내어주는 성향 때문에 이별은 매번 더 아플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지나 보면 그 이별이 꼭 아픔만을 남기는 건 아니란다. 이별을 지나며 우리는 더욱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고 견뎌야 하는 슬픔의 무게만큼 삶에 더 진지해지게 되니까.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늘 내 뜻대로 되는 것도 없기에 더욱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인연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 이를 담아내는 차분하면서도 솔직한 그의 내러티브가 읽는 이들에게 오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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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별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진짜 나와 만나는 법에 대하여"
이별(離別), 서로 갈리고 헤어지는 것. 키우던 작은 화분 하나마저 쉬이 보내지지 않는 게 사람 마음인데 정을 오래 쏟았던 대상과 헤어지는 게 어찌 쉬울까. 이별이란 누구에게나 참 아픈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처럼 함께 돌보던 말(馬)들을 보내야 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직업 특성 때문에 사람들과 이별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별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는 작별(作別)과는 그 온도가 다르다. 이별은 주로 뜻하지 않은 순간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가 말했듯 긴 어둠의 터널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다. 그러나 이별을 지나는 과정은 사랑했던 마음만큼 깊은 아픔을 준다. 저자는 이 아픔의 터널을 통과하며 느낀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하나하나 글로 남겼다. 때로는 세상과 차단하고 싶을 때도 있었을 테고, 때로는 사라지는 것들과 함께 사라지길 바란 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끝끝내 남겨져 외로움마저 자신의 몫이 되었을 때 저자는 생각했다. 남겨진 자로서 더 꿋꿋하게 살아내는 것. 나중에 후회 없도록 지금 곁에 있는 이들을 더 사랑하는 것. 그리고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잘 보내주는 것. 그게 이별을 맞은 이가 해야 할 일임을 말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말한다. "이별은 우리에게 꼭 아픔만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이별은 우리에게 '진정한 나'라는 귀한 선물을 가져다준다."라고.
이별은 선물이다,
건강한 이별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은 이별에 대한 책이다. 동시에 '진정한 나'를 만나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인간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을 견디어내며 더 크게 한 뼘 성장하고, 또 더 깊이 무르익어가는 존재이니까.
세상에서 바라볼 땐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최고' '최초'라는 수식어를 어깨에 올리고 살아가지만, 그래서 더 아픔도 외로움도 많은 저자. 무엇보다 '글'이라는 도구를 만나 나를 들여다보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저자. 사회적으로 쌓은 명예나 인기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한 인간으로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는 이별을 피할 수 없기에 더 나은 이별을 해야 한다. 이별은 이전의 관계가 아닌 이후의 관계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늘의 관계를 사랑하고 더욱 끌어안으며, 내일의 이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선물해준다.
이별(離別), 서로 갈리고 헤어지는 것. 키우던 작은 화분 하나마저 쉬이 보내지지 않는 게 사람 마음인데 정을 오래 쏟았던 대상과 헤어지는 게 어찌 쉬울까. 이별이란 누구에게나 참 아픈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처럼 함께 돌보던 말(馬)들을 보내야 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직업 특성 때문에 사람들과 이별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별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는 작별(作別)과는 그 온도가 다르다. 이별은 주로 뜻하지 않은 순간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가 말했듯 긴 어둠의 터널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다. 그러나 이별을 지나는 과정은 사랑했던 마음만큼 깊은 아픔을 준다. 저자는 이 아픔의 터널을 통과하며 느낀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하나하나 글로 남겼다. 때로는 세상과 차단하고 싶을 때도 있었을 테고, 때로는 사라지는 것들과 함께 사라지길 바란 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끝끝내 남겨져 외로움마저 자신의 몫이 되었을 때 저자는 생각했다. 남겨진 자로서 더 꿋꿋하게 살아내는 것. 나중에 후회 없도록 지금 곁에 있는 이들을 더 사랑하는 것. 그리고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잘 보내주는 것. 그게 이별을 맞은 이가 해야 할 일임을 말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말한다. "이별은 우리에게 꼭 아픔만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이별은 우리에게 '진정한 나'라는 귀한 선물을 가져다준다."라고.
이별은 선물이다,
건강한 이별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은 이별에 대한 책이다. 동시에 '진정한 나'를 만나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인간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을 견디어내며 더 크게 한 뼘 성장하고, 또 더 깊이 무르익어가는 존재이니까.
세상에서 바라볼 땐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최고' '최초'라는 수식어를 어깨에 올리고 살아가지만, 그래서 더 아픔도 외로움도 많은 저자. 무엇보다 '글'이라는 도구를 만나 나를 들여다보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저자. 사회적으로 쌓은 명예나 인기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한 인간으로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는 이별을 피할 수 없기에 더 나은 이별을 해야 한다. 이별은 이전의 관계가 아닌 이후의 관계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늘의 관계를 사랑하고 더욱 끌어안으며, 내일의 이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선물해준다.
목차
목차
Prologue. 이별 후에 오는 것들
Part 1. 나는 아직도 이별이 어렵다
· 이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우리의 이별 장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별을 자주 하는 이 여자가 사는 법
· 스카이베이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후
·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 라이언록, 너는 나의 You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 오해, 그리고 냉정과 열정 사이
· 헤어짐에는 예고가 없다
· 다가올 부모님과의 이별
· 글쓰기는 나의 비상약입니다
· 행복하자던 나의 아저씨
Part 2.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이렇게 지내
· 구급차를 보내며
· 기억은 이성이고 추억은 감성이다
· 감정의 롤러코스터
· 시간은 우리를 기억하게 할까 잊혀지게 할까
· 나 자신에게 당당한 삶을 산다는 건
· 내가 마주가 된다면
· 어른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 글쓰기는 나의 신앙
· 미니어처의 세상, 경마장
· 색과 맛, 냄새의 기억이 차오르는 그곳
· 추억에 추억을 입히면 잊혀질까
· 가면을 벗고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Part 3. 솔직히 말해서 정말 우울하지만,
· 마음이 힘들면 몸을 움직여봐
· 우울과의 사투, 그리고 승리자는
· 이별 후 어느 날의 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놓고 싶을 때
·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누구나 가슴에 작은 구멍 하나쯤은 있다
· 이별앓이
·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
· 마음이 고장 났대요
· 다시 쓰는 고독
· 나를 찾고 싶어요
· 1999년 7월 어느 날의 편지
Part 4. 그래도 잘 살아내고 싶어
· 나의 주홍글씨와 글쓰기
· 그 한 줄
· 글쓰기 족쇄는 찰 만하네요
· 다 알고 있어요
· 여자 이방인, 이신우
· 인생은 선택의 연속
· 말 리어카, 바나나 우유, 그리고 엄마
· 자유와 무질서
· 절대 바뀌지 않는 삶의 원리
· 지상 최고의 맛집 요리
· 행복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은 당연하다
· 힘겹게 쏟아낸 빈 공간에는 따뜻한 것들로 채우고 싶어
Part 5. 이별은 내게, 나를 더욱 세게 보듬는 법을 알려주었다
· 나는 걷고 읽고 쓰면서 다시 태어났다
·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결국 나를 버티게 한다
· 나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누구와도 좋을 수 없다
· 라디오, 세상을 향한 작은 문
· 모든 스토리에는 위기가 있다
· 좀 더 예뻐해주세요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이름, 엄마
· 나의 일탈 일지
· 당신의 이별을 응원합니다
· 터널 밖 빛을 향해
· 잘가요
· 함께 꿈을 꾸는 존재라는 것
Epilogue
Part 1. 나는 아직도 이별이 어렵다
· 이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우리의 이별 장면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이별을 자주 하는 이 여자가 사는 법
· 스카이베이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후
·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 라이언록, 너는 나의 You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 오해, 그리고 냉정과 열정 사이
· 헤어짐에는 예고가 없다
· 다가올 부모님과의 이별
· 글쓰기는 나의 비상약입니다
· 행복하자던 나의 아저씨
Part 2.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이렇게 지내
· 구급차를 보내며
· 기억은 이성이고 추억은 감성이다
· 감정의 롤러코스터
· 시간은 우리를 기억하게 할까 잊혀지게 할까
· 나 자신에게 당당한 삶을 산다는 건
· 내가 마주가 된다면
· 어른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 글쓰기는 나의 신앙
· 미니어처의 세상, 경마장
· 색과 맛, 냄새의 기억이 차오르는 그곳
· 추억에 추억을 입히면 잊혀질까
· 가면을 벗고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Part 3. 솔직히 말해서 정말 우울하지만,
· 마음이 힘들면 몸을 움직여봐
· 우울과의 사투, 그리고 승리자는
· 이별 후 어느 날의 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놓고 싶을 때
·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누구나 가슴에 작은 구멍 하나쯤은 있다
· 이별앓이
·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
· 마음이 고장 났대요
· 다시 쓰는 고독
· 나를 찾고 싶어요
· 1999년 7월 어느 날의 편지
Part 4. 그래도 잘 살아내고 싶어
· 나의 주홍글씨와 글쓰기
· 그 한 줄
· 글쓰기 족쇄는 찰 만하네요
· 다 알고 있어요
· 여자 이방인, 이신우
· 인생은 선택의 연속
· 말 리어카, 바나나 우유, 그리고 엄마
· 자유와 무질서
· 절대 바뀌지 않는 삶의 원리
· 지상 최고의 맛집 요리
· 행복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은 당연하다
· 힘겹게 쏟아낸 빈 공간에는 따뜻한 것들로 채우고 싶어
Part 5. 이별은 내게, 나를 더욱 세게 보듬는 법을 알려주었다
· 나는 걷고 읽고 쓰면서 다시 태어났다
·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결국 나를 버티게 한다
· 나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누구와도 좋을 수 없다
· 라디오, 세상을 향한 작은 문
· 모든 스토리에는 위기가 있다
· 좀 더 예뻐해주세요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이름, 엄마
· 나의 일탈 일지
· 당신의 이별을 응원합니다
· 터널 밖 빛을 향해
· 잘가요
· 함께 꿈을 꾸는 존재라는 것
Epilogue
저자
저자
이신우
- '기수'가 되어보라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가본 경마장. 스타팅 게이트를 빠져나와 전력질주하는 말과 그 위에 탄 기수들. 사람들의 함성을 본 그 순간, 이것이 자신의 길임을 직감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트랙 위를 달리는 기수로서, 그 말을 관리하는 조교사로서 숱한 말들과 인연을 맺고 또 이별하며 살고 있다.
- "나는 여전히 인생을 배워가는 중이다. 한국 최초 여성 기수, 아시아 최초 여성 조교사라는 이름은 그것이 주는 영광보다 그것이 주는 부담이 훨씬 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를 채찍질한 수많은 사람들, 나와 함께 숨 쉬던 말(馬)들, 그리고 나와 이별한 사람들, 그 이별을 지나며 숱하게 써 내려간 글들이 나를 살게 했고, 나를 성장하게 했다. 나는 여전히 많이 무너지고 또 일어나며 철들어가는 중이다."
- 2001년 데뷔, 2004년 한국 최초 여성 정식 기수가 되었다. 기수 면허 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해 2004년 제11회 마카오 국제수습기수초청경주 한국마사회트로피경주 준우승을 비롯 여러 경기에서 우승을 거뒀다. 또 조교사 3년 차에 100승 우승이라는 고지를 넘기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인간극장 '이 여자가 사는 법'〉 〈아침마당〉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수많은 기록이 기사화되었다. 현 한국마사회 조교사로 활동하며 제주한라대학교 마산업자원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기타 연주와 사진 촬영이 취미이고, 깐부, 던킨이라는 두 반려묘와 동거 중이다.
- "나는 여전히 인생을 배워가는 중이다. 한국 최초 여성 기수, 아시아 최초 여성 조교사라는 이름은 그것이 주는 영광보다 그것이 주는 부담이 훨씬 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를 채찍질한 수많은 사람들, 나와 함께 숨 쉬던 말(馬)들, 그리고 나와 이별한 사람들, 그 이별을 지나며 숱하게 써 내려간 글들이 나를 살게 했고, 나를 성장하게 했다. 나는 여전히 많이 무너지고 또 일어나며 철들어가는 중이다."
- 2001년 데뷔, 2004년 한국 최초 여성 정식 기수가 되었다. 기수 면허 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해 2004년 제11회 마카오 국제수습기수초청경주 한국마사회트로피경주 준우승을 비롯 여러 경기에서 우승을 거뒀다. 또 조교사 3년 차에 100승 우승이라는 고지를 넘기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인간극장 '이 여자가 사는 법'〉 〈아침마당〉 외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수많은 기록이 기사화되었다. 현 한국마사회 조교사로 활동하며 제주한라대학교 마산업자원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기타 연주와 사진 촬영이 취미이고, 깐부, 던킨이라는 두 반려묘와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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