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임당의 술수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
Regular price
$20.2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종분의 "이사임당의 술수"는 자녀성장에세이이다.
세상을 살면서 여러 타이틀이 붙는다. 딸, 학생, 대표, 선생님, 엄마….
그녀는 이 이름 중에 엄마라는 이름이 제일 맘에 든다. 엄마 노릇을 배운 적도 없지만 연년생으로 두 아이를 기르는 동안 그녀는 늘 심심했다. 그래서 둘이 놀고있으면 그 사이로 들어가서 누워 버린다.
"엄마도 심심하니 우리 함께 놀자. 엄마 몸은 놀이터야" 하고 벌렁 눕는다. 그러면 고소하고 달콤한 애들이 그녀에게 말랑말랑 붙댕긴다.
그러면 그녀는 좋아 죽는다. 일하다가 힘들 때도 애들 사이에 벌렁 누워서 이렇게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년는 어려서부터 애들이 좋았다. 동네 애들을 죄다 불러다가 봐주고 먹이고 놀아주곤 했다. 농번기 때 아이를 내게 맡기면 그날은 학예회 같은 날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책의 부제목을 정하고도 흔들림이 없다. 그녀의 육아법이 옳다 그르다 점수로 평가할 수는 없어도 이런 육아도 있다는 지경이 넓어지기를 그녀는 바란다.
요즘 종이책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서점에 나가보면 산더미다. 책을 펼쳐보면 매꼬롬하니 다듬어진 활자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열되어 있다. 더구나 어렵다. 어려운 글은 어렵게 써야 하지만 쉬운 글도 어렵게 쓴다.
그녀의 글은 쉽고 짧고 재밌다. 거기다 감동과 툭 던지는 메세지가 있다. 없는 것, 겸손. 가끔 불쑥 나오는 반전에 해학은 그녀의 글의 백미다. 아이들의 등장으로 경쾌하다. 마치 봄날 나른한 호숫가에서 물수제비를 날리면 경쾌하게 날아가는 것처럼.
흰 종이 속에 납작 엎드려 있는 활자들을 깨워서 함께 물수제비처럼 건너가 보자.
통ㆍ통ㆍ통ㆍ
세상을 살면서 여러 타이틀이 붙는다. 딸, 학생, 대표, 선생님, 엄마….
그녀는 이 이름 중에 엄마라는 이름이 제일 맘에 든다. 엄마 노릇을 배운 적도 없지만 연년생으로 두 아이를 기르는 동안 그녀는 늘 심심했다. 그래서 둘이 놀고있으면 그 사이로 들어가서 누워 버린다.
"엄마도 심심하니 우리 함께 놀자. 엄마 몸은 놀이터야" 하고 벌렁 눕는다. 그러면 고소하고 달콤한 애들이 그녀에게 말랑말랑 붙댕긴다.
그러면 그녀는 좋아 죽는다. 일하다가 힘들 때도 애들 사이에 벌렁 누워서 이렇게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년는 어려서부터 애들이 좋았다. 동네 애들을 죄다 불러다가 봐주고 먹이고 놀아주곤 했다. 농번기 때 아이를 내게 맡기면 그날은 학예회 같은 날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책의 부제목을 정하고도 흔들림이 없다. 그녀의 육아법이 옳다 그르다 점수로 평가할 수는 없어도 이런 육아도 있다는 지경이 넓어지기를 그녀는 바란다.
요즘 종이책이 사라지고 있다. 그래도 서점에 나가보면 산더미다. 책을 펼쳐보면 매꼬롬하니 다듬어진 활자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열되어 있다. 더구나 어렵다. 어려운 글은 어렵게 써야 하지만 쉬운 글도 어렵게 쓴다.
그녀의 글은 쉽고 짧고 재밌다. 거기다 감동과 툭 던지는 메세지가 있다. 없는 것, 겸손. 가끔 불쑥 나오는 반전에 해학은 그녀의 글의 백미다. 아이들의 등장으로 경쾌하다. 마치 봄날 나른한 호숫가에서 물수제비를 날리면 경쾌하게 날아가는 것처럼.
흰 종이 속에 납작 엎드려 있는 활자들을 깨워서 함께 물수제비처럼 건너가 보자.
통ㆍ통ㆍ통ㆍ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0
개막식? 해산! 14
"응" (느린 짱구 목소리로) 17
나쁜 선생님 20
이사임당의 술수 22
오줌싸개 26
동화(1). 크림스프 31
동화(2). 행복한 관객 34
안전 대마왕 36
방구 공주 39
손들엇! 42
전철 안, 융통성 44
껌딱지 46
뼈와 살 50
편애가 정직을 만나니 좋구나 54
오래된 벗 (사이좋은 형제 자매 만들기) 56
사춘기 60
중2 중3 63
똑똑한 사람 67
고백받았다 70
아들이 대학엘 들어가고 72
아들 군대 가던 날 75
소금기둥 79
엄마 업어줄게 82
총알받이 84
속사정 86
이정표 89
각 혈 91
수시 결과(1) 95
수시 결과(2) 97
자존감 세우기 99
결혼식 전야 103
딸 ㆍ 사위 혼례 축사 107
원룸 110
그 후로 113
사부인 117
석류치마 119
등에 달린 눈알 122
네 자리 126
으이그 버럭님아! 129
당돌한 며느리 132
쏟아지는 마음 136
우리 부부 그림 140
미*친년 144
그냥 두세요 146
가르치지 말자 149
알맞음 151
솔~ 아침 풍경 155
맺음말 -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158
개막식? 해산! 14
"응" (느린 짱구 목소리로) 17
나쁜 선생님 20
이사임당의 술수 22
오줌싸개 26
동화(1). 크림스프 31
동화(2). 행복한 관객 34
안전 대마왕 36
방구 공주 39
손들엇! 42
전철 안, 융통성 44
껌딱지 46
뼈와 살 50
편애가 정직을 만나니 좋구나 54
오래된 벗 (사이좋은 형제 자매 만들기) 56
사춘기 60
중2 중3 63
똑똑한 사람 67
고백받았다 70
아들이 대학엘 들어가고 72
아들 군대 가던 날 75
소금기둥 79
엄마 업어줄게 82
총알받이 84
속사정 86
이정표 89
각 혈 91
수시 결과(1) 95
수시 결과(2) 97
자존감 세우기 99
결혼식 전야 103
딸 ㆍ 사위 혼례 축사 107
원룸 110
그 후로 113
사부인 117
석류치마 119
등에 달린 눈알 122
네 자리 126
으이그 버럭님아! 129
당돌한 며느리 132
쏟아지는 마음 136
우리 부부 그림 140
미*친년 144
그냥 두세요 146
가르치지 말자 149
알맞음 151
솔~ 아침 풍경 155
맺음말 -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158
저자
저자
이종분
카카오 스토리가 낳은 SNS작가
'럭비공 차는 이사임당' 저자
유년시절 선대로부터 이어진 한문을 공부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안양에 작은 서당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청계서당에서 사서를 공부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한문 산문을 전공했다.
그녀(이종분)의 공식적인 명함은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훈장 선생님이다. 카카오스토리에선 그녀가 올리는 글에 따라 다양한 애칭으로 불린다.?
사랑꾼, 훈장,?얘기낭구 등등.?
요즘도?스토리에 그녀만의 한자풀이를 올리며?
재능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펜션을 하면서 글을 쓰고,?간간히 찾아오는 독자를 만나 잣나무 숲길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
'럭비공 차는 이사임당' 저자
유년시절 선대로부터 이어진 한문을 공부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안양에 작은 서당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청계서당에서 사서를 공부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한문 산문을 전공했다.
그녀(이종분)의 공식적인 명함은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훈장 선생님이다. 카카오스토리에선 그녀가 올리는 글에 따라 다양한 애칭으로 불린다.?
사랑꾼, 훈장,?얘기낭구 등등.?
요즘도?스토리에 그녀만의 한자풀이를 올리며?
재능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펜션을 하면서 글을 쓰고,?간간히 찾아오는 독자를 만나 잣나무 숲길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