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충분히 친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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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과 배려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당신은 충분히 친절한가요」는 다정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은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친절”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마구 자신의 의견만 크게 내뱉는 요즈음 시대에 생각해 볼 주제이다. 부제인 “폭력보다 우정을 먼저 이야기하는 세상을 위한 교양서”에서 짐작할 수 있듯, 작은 친절이 폭력을 우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단비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이자 글쓰기 선생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만 친절하면 학교 폭력은 우정으로 바뀌고 우리 사회도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깨우치며 글을 쓰고 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 덕목 중에서도 이 책은 ‘친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친절’을 중심 주제로 자신에게, 상대에게, 공동체 전체와 맺는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기도 하고 따스한 온기가 되기도 한다. 무심히 내뱉는 말 한마디가 좋은 결실을 맺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나게 나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절한 한마디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세다.
친절이라는 주제로 ‘나’를 기준에 두고, ‘너’와 ‘우리’로 확장해 가는 연습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기에 이 책은 자신에게서 출발해 상대 그리고 우리로 옮아간다. 그래서 1부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해야 하는 까닭과 그 방법을, 2부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해야 하는 까닭과 그 방법을, 3부에서는 공동체 전체로 친절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과, 다치거나 아플 때 어른에게 알려 안전해져야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고,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도록 돕고, 화가 날 때는 크게 숨을 내쉬면서 그 상황을 바꿔 보자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함으로써 타인을 향한 마음을 내어줄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기는 것을 일러준다.
2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놀다가 싸우게 됐을 때도 폭력이 아니라 말을 사용해야 한다고도 알려준다. 어려움을 겪는 이를 돕고, 내가 속한 공간을 내어주는 연습을 하게 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타인의 감정을 미루어 짐작하면서 함께하는 공간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한다.
3부에서는 공동체 전체로 친절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경청하는 태도가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강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 대한 이야기고 나눈다.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 같은 기본적인 실천 말고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과 식물을 어떤 마음으로 만나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동물원에 대해서, 야생이라는 공간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도요. 인간만 사는 공간이 아니란 것을, 이번 세대만 쓰고 끝낼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실감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서로에게 친절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친절과 배려는 우리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믿음을 갖고 말이다.
「당신은 충분히 친절한가요」는 다정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은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친절”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마구 자신의 의견만 크게 내뱉는 요즈음 시대에 생각해 볼 주제이다. 부제인 “폭력보다 우정을 먼저 이야기하는 세상을 위한 교양서”에서 짐작할 수 있듯, 작은 친절이 폭력을 우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단비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이자 글쓰기 선생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만 친절하면 학교 폭력은 우정으로 바뀌고 우리 사회도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깨우치며 글을 쓰고 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 덕목 중에서도 이 책은 ‘친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친절’을 중심 주제로 자신에게, 상대에게, 공동체 전체와 맺는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말 한마디가 비수가 되기도 하고 따스한 온기가 되기도 한다. 무심히 내뱉는 말 한마디가 좋은 결실을 맺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나게 나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절한 한마디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세다.
친절이라는 주제로 ‘나’를 기준에 두고, ‘너’와 ‘우리’로 확장해 가는 연습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기에 이 책은 자신에게서 출발해 상대 그리고 우리로 옮아간다. 그래서 1부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해야 하는 까닭과 그 방법을, 2부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해야 하는 까닭과 그 방법을, 3부에서는 공동체 전체로 친절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 방법과, 다치거나 아플 때 어른에게 알려 안전해져야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고,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도록 돕고, 화가 날 때는 크게 숨을 내쉬면서 그 상황을 바꿔 보자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함으로써 타인을 향한 마음을 내어줄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기는 것을 일러준다.
2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놀다가 싸우게 됐을 때도 폭력이 아니라 말을 사용해야 한다고도 알려준다. 어려움을 겪는 이를 돕고, 내가 속한 공간을 내어주는 연습을 하게 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타인의 감정을 미루어 짐작하면서 함께하는 공간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한다.
3부에서는 공동체 전체로 친절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경청하는 태도가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강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 대한 이야기고 나눈다.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 같은 기본적인 실천 말고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물과 식물을 어떤 마음으로 만나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동물원에 대해서, 야생이라는 공간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도요. 인간만 사는 공간이 아니란 것을, 이번 세대만 쓰고 끝낼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실감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서로에게 친절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친절과 배려는 우리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믿음을 갖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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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여는 글 폭력보다 우정을 먼저 이야기하는 세상 4
1부 당신은 자신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오늘도 나답게 14
화가 나는 상황을 지혜롭게 피하는 방법 20
친절에도 체력이 필요해 26
나에게 나쁜 말을 한다면 존중하지 않아도 돼 32
혼자서도 잘해요 37
2부 당신은 상대방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44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 49
위로에도 연습이 필요해 55
당신과 나 사이의 적당한 거리 61
왼손잡이로 살아 보니 67
따뜻한 교실이 좋아요 72
3부 당신은 우리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다정한 말 그릇 78
차별 없는 다정한 공동체로 86
약한 존재에게는 더 큰 위로가 필요해요 92
놀이와 폭력 사이, 장난과 놀림 사이 98
지구를 지켜 줘! 106
다정한 진화 111
생명의 무게 115
닫는 글 좋은 사람이란 121
1부 당신은 자신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오늘도 나답게 14
화가 나는 상황을 지혜롭게 피하는 방법 20
친절에도 체력이 필요해 26
나에게 나쁜 말을 한다면 존중하지 않아도 돼 32
혼자서도 잘해요 37
2부 당신은 상대방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44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 49
위로에도 연습이 필요해 55
당신과 나 사이의 적당한 거리 61
왼손잡이로 살아 보니 67
따뜻한 교실이 좋아요 72
3부 당신은 우리에게 충분히 친절한가요?
다정한 말 그릇 78
차별 없는 다정한 공동체로 86
약한 존재에게는 더 큰 위로가 필요해요 92
놀이와 폭력 사이, 장난과 놀림 사이 98
지구를 지켜 줘! 106
다정한 진화 111
생명의 무게 115
닫는 글 좋은 사람이란 121
저자
저자
김단비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동안 생태잡지를 만들다가 어린이가 살아갈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책들을 펴내려 애써고 있다. 아이의 말을 시로, 일기로 기록한 책 《말로 쓰는 시》, 《일곱 살의 그림일기》(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를 출간하였다.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 세계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산골 마을 작은 학교》(공저),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등이 있고 그림책 《봄여름가을겨울 맛있는 그림책》,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들에 글을 썼다.
《산골 마을 작은 학교》(공저), 《마음이 허기질 때 어린이책에서 꺼내 먹은 것들》 등이 있고 그림책 《봄여름가을겨울 맛있는 그림책》,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들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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