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이
1930년대 꿈을 향해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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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룰 거야!”
1930년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려오던 평양을 배경으로, 열 아홉 심덕이와 친구들의 꿈을 향한 당찬 분투기
이 만화는 기독교 원로 작가 김성일 씨의 신앙 간증집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에 나오는 작가의 모친 고 유은덕 여사의 처녀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가출 후 ‘에끼도매’ 및 유학을 목표로 한 구세군 입대 후 고아원 근무 등 시작 부분 심덕의 일화들은 실제 일제시대 한 어린 처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분투기였다. 그러나 처음의 도입 부분을 제외한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스토리로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작
1930년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려오던 평양을 배경으로, 열 아홉 심덕이와 친구들의 꿈을 향한 당찬 분투기
이 만화는 기독교 원로 작가 김성일 씨의 신앙 간증집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에 나오는 작가의 모친 고 유은덕 여사의 처녀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가출 후 ‘에끼도매’ 및 유학을 목표로 한 구세군 입대 후 고아원 근무 등 시작 부분 심덕의 일화들은 실제 일제시대 한 어린 처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분투기였다. 그러나 처음의 도입 부분을 제외한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스토리로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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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기획 배경,
이 만화는 기독교 원로 작가 김성일 씨의 신앙 간증집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에 나오는 작가의 모친 고 유은덕 여사의 처녀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가출 후 '에끼도매' 및 유학을 목표로 한 구세군 입대 후 고아원 근무 등 시작 부분 심덕의 일화들은 실제 일제시대 한 어린 처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분투기였다 (그 후 여사는 맞선을 보고 결혼해 전업주부가 됨) 그러나 처음의 도입 부분을 제외한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스토리로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 작품상 포인트 :
이야기는 30년대가 새로운 서구 문명이 대중적인 호응으로 꽃 피던 시기라는 데 주목한다. 작품의 배경인 평양은 당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기독교(작중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여자들은 종용히 배우라'는 말은 단편적인 것 일뿐,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이 없다"는 선언이 유명하다) 성향이 강했다.
이러한 특수성은 서양 선교사들의 유입으로 인한 서구적 사고방식의 확산과 남녀평등사상을 가져와 심덕과 같은 젊은 여성이 구세군 입대라는 특수한 선택이 가능했다. 진취적 성향의 심덕 및 다른 두 주인공 (일본 유학하는 옥란이, 상경 후 가수에 도전하는 국희)의 꿈을 쫓는 스토리가 읽는 이에게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 차별화 컨셉
작품은 단순히 만화적 재미만이 아니라 독자에게 30년대의 시대상을 맛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에피소드 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수 인기투표, 유랑극단, 전조선 가수 선발 경연 대회 등은 모두 30년대 자료에서 확인한 역사적 사실이다. 작중에 나오는 노래 '오빠는 풍각쟁이야' '막간 아가씨' (가수: 박향림)들도 역시 실재 역사 속 인기곡들 이었다.
여기에 특징적으로 평양을 배경으로 한 기독교 문화가 등장한다. 군대식으로 조직되어 운영하는 구세군(우리에게는 '아가씨와 건달들'이라는 뮤지컬로 친숙한, 영국에서 설립된 기독교단)과 프랑스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고아원, 미국인 선교사 미스 머펫 등 보는 이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할 이국적 등장 인물과 소재들로 구성되어, 종교적 엄숙함이 아닌 인간미와 유머로 다가간다.
이 만화는 기독교 원로 작가 김성일 씨의 신앙 간증집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에 나오는 작가의 모친 고 유은덕 여사의 처녀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가출 후 '에끼도매' 및 유학을 목표로 한 구세군 입대 후 고아원 근무 등 시작 부분 심덕의 일화들은 실제 일제시대 한 어린 처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분투기였다 (그 후 여사는 맞선을 보고 결혼해 전업주부가 됨) 그러나 처음의 도입 부분을 제외한 모든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스토리로서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 역시 그러하다
- 작품상 포인트 :
이야기는 30년대가 새로운 서구 문명이 대중적인 호응으로 꽃 피던 시기라는 데 주목한다. 작품의 배경인 평양은 당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기독교(작중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여자들은 종용히 배우라'는 말은 단편적인 것 일뿐,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이 없다"는 선언이 유명하다) 성향이 강했다.
이러한 특수성은 서양 선교사들의 유입으로 인한 서구적 사고방식의 확산과 남녀평등사상을 가져와 심덕과 같은 젊은 여성이 구세군 입대라는 특수한 선택이 가능했다. 진취적 성향의 심덕 및 다른 두 주인공 (일본 유학하는 옥란이, 상경 후 가수에 도전하는 국희)의 꿈을 쫓는 스토리가 읽는 이에게 도전 정신과 용기를 불러일으킨다.
- 차별화 컨셉
작품은 단순히 만화적 재미만이 아니라 독자에게 30년대의 시대상을 맛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에피소드 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수 인기투표, 유랑극단, 전조선 가수 선발 경연 대회 등은 모두 30년대 자료에서 확인한 역사적 사실이다. 작중에 나오는 노래 '오빠는 풍각쟁이야' '막간 아가씨' (가수: 박향림)들도 역시 실재 역사 속 인기곡들 이었다.
여기에 특징적으로 평양을 배경으로 한 기독교 문화가 등장한다. 군대식으로 조직되어 운영하는 구세군(우리에게는 '아가씨와 건달들'이라는 뮤지컬로 친숙한, 영국에서 설립된 기독교단)과 프랑스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고아원, 미국인 선교사 미스 머펫 등 보는 이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할 이국적 등장 인물과 소재들로 구성되어, 종교적 엄숙함이 아닌 인간미와 유머로 다가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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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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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제 3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우수상
(사)한국 만화가협회 정회원
도서 : "심덕이", "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룩"
(사)한국 만화가협회 정회원
도서 : "심덕이", "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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