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된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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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기린처럼 - 하늘을 향해 마음을 키우는 시집”
아꿈출판사가 김양화 시인의 새 동시집 『기린 된 들풀』(그림 김지영)을 출간했다.
이번 동시집은 시인의 다섯 번째 아동문학 작품으로, 일상의 자연과 어린이의 마음을 맑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자연과 생명, 그리고 마음의 고향을 향한 노래
『기린 된 들풀』은 제목처럼 작고 평범한 존재의 내면에 깃든 ‘기린의 꿈’을 노래한다.
공원 벤치 틈새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들풀처럼, 세상의 모든 작고 낮은 생명들이 ‘고개를 들어 빛을 바라보는 순간’을 그려낸 시편들이다.
시집은 〈새싹 웃음〉, 〈햇살 놀이터〉, 〈바람의 고향〉, 〈꿈꽃 노래〉, 〈기지개 켜는 친구들〉 다섯 부로 구성되었다.
봄의 새벽과 들풀의 푸르름, 여름 바람과 빨래 냄새, 가을 홍시와 겨울 고드름까지 - 자연의 변화와 시간의 숨결 속에서 자라는 마음의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과 성장의 모습을 투명하게 포착했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이번 동시집은 오래 꿈꿔온 결실입니다.
자연 풍경이 저를 키워줬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자연을 찬미하는 동안 동시의 종소리는 계속 울려 퍼질 것입니다.”
아꿈출판사가 김양화 시인의 새 동시집 『기린 된 들풀』(그림 김지영)을 출간했다.
이번 동시집은 시인의 다섯 번째 아동문학 작품으로, 일상의 자연과 어린이의 마음을 맑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자연과 생명, 그리고 마음의 고향을 향한 노래
『기린 된 들풀』은 제목처럼 작고 평범한 존재의 내면에 깃든 ‘기린의 꿈’을 노래한다.
공원 벤치 틈새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들풀처럼, 세상의 모든 작고 낮은 생명들이 ‘고개를 들어 빛을 바라보는 순간’을 그려낸 시편들이다.
시집은 〈새싹 웃음〉, 〈햇살 놀이터〉, 〈바람의 고향〉, 〈꿈꽃 노래〉, 〈기지개 켜는 친구들〉 다섯 부로 구성되었다.
봄의 새벽과 들풀의 푸르름, 여름 바람과 빨래 냄새, 가을 홍시와 겨울 고드름까지 - 자연의 변화와 시간의 숨결 속에서 자라는 마음의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의 감성과 성장의 모습을 투명하게 포착했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이번 동시집은 오래 꿈꿔온 결실입니다.
자연 풍경이 저를 키워줬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자연을 찬미하는 동안 동시의 종소리는 계속 울려 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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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특수교사이자 시인, '다른 빛의 아이들'에게 바치는 시
김양화 시인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온 교사다. 김양화 시인은 장애 학생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집에서도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의 빛'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동시 「지우개 마음」, 「틈」, 「안녕」 등에서는 다툼, 후회, 화해 같은
아이들의 일상 감정을 순수하게 풀어내며, '마음을 다시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이 동시집에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섬세한 관찰뿐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눈'과 '자기 내면을 돌보는 언어'가 함께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자연 시집을 넘어, 성장과 공감의 시학(詩學)으로 읽힌다.
풀 한 포기가 기린이 되듯, 세상의 모든 생명은 스스로의 높이로 하늘을 향한다. 김양화의 동시는 그 '조용한 자람의 기적'을 포착한다. 햇살, 바람, 흙, 별, 그리고 마음의 틈새까지 작은 움직임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시인은 일상의 가장 작은 숨결에서 시의 온도를 끌어올린다. 『기린 된 들풀』은 자연의 언어로 쓰인 성장의 시학이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잊힌 감수성을 되살려주는 책이다.
김양화 시인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온 교사다. 김양화 시인은 장애 학생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집에서도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의 빛'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동시 「지우개 마음」, 「틈」, 「안녕」 등에서는 다툼, 후회, 화해 같은
아이들의 일상 감정을 순수하게 풀어내며, '마음을 다시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이 동시집에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섬세한 관찰뿐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눈'과 '자기 내면을 돌보는 언어'가 함께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자연 시집을 넘어, 성장과 공감의 시학(詩學)으로 읽힌다.
풀 한 포기가 기린이 되듯, 세상의 모든 생명은 스스로의 높이로 하늘을 향한다. 김양화의 동시는 그 '조용한 자람의 기적'을 포착한다. 햇살, 바람, 흙, 별, 그리고 마음의 틈새까지 작은 움직임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시인은 일상의 가장 작은 숨결에서 시의 온도를 끌어올린다. 『기린 된 들풀』은 자연의 언어로 쓰인 성장의 시학이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잊힌 감수성을 되살려주는 책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새싹 웃음
새벽
봄 새싹
새봄 기다리며
저녁놀
봄날 노을
봄비
잠자리
색연필
아침
봄밤
앵두
저녁 저수지
산새
제2부 햇살 놀이터
줄다리기
소꿉놀이
옥수수
저녁 바다
옹달샘
꽃대궐
여름 산에서
신발
시계
솜사탕
까치야 부러워
빨래가 기분 좋아
새들 떼지어
들풀
제3부 바람의 고향
고추잠자리
교문
기다리는 나무
할머니 홍시
꿈꾸는 오동나무에게
닮았어
가을 새
대파
문득
바람의 고향
마음의 문
열대야 한가위 달
제4부 꿈꽃 노래
겨울 물오리
달님을 걱정해
망보기
고드름
그림 나라
겨울 나무
눈사람
지우개 마음
어젯밤 비
잔소리
말망치
떼쓰는 매미
꿈꾼 겨울 강
제5부 기지개 켜는 친구들
꿈달맞이꽃
속내
아빠 신발
봄 오는 소리
꽃이불
풀밭
틈발바닥
하늘은 노래해
달력
안녕
새벽
봄 새싹
새봄 기다리며
저녁놀
봄날 노을
봄비
잠자리
색연필
아침
봄밤
앵두
저녁 저수지
산새
제2부 햇살 놀이터
줄다리기
소꿉놀이
옥수수
저녁 바다
옹달샘
꽃대궐
여름 산에서
신발
시계
솜사탕
까치야 부러워
빨래가 기분 좋아
새들 떼지어
들풀
제3부 바람의 고향
고추잠자리
교문
기다리는 나무
할머니 홍시
꿈꾸는 오동나무에게
닮았어
가을 새
대파
문득
바람의 고향
마음의 문
열대야 한가위 달
제4부 꿈꽃 노래
겨울 물오리
달님을 걱정해
망보기
고드름
그림 나라
겨울 나무
눈사람
지우개 마음
어젯밤 비
잔소리
말망치
떼쓰는 매미
꿈꾼 겨울 강
제5부 기지개 켜는 친구들
꿈달맞이꽃
속내
아빠 신발
봄 오는 소리
꽃이불
풀밭
틈발바닥
하늘은 노래해
달력
안녕
저자
저자
김양화
196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대학원에서 특수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단편소설 우수상, 2009년 천강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3년 수필집 『사랑엔 장애가 없다』를 출간하고, 2015년 『특수교육정책론』을 공저했다.
2015년 출간한 동시집 『메뚜기 교실』을 2019년에 한국점자도서관에서 점자책으로 발행하여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보급했다.
2020년 동시집 『숲의 초인종』을 출간하고, 2021년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6명과 더불어 동시집 『꿀벌들의 수다』를 출간했다.
2022년 장애학생 10인과 함께 『문 열면 그 애가 서 있지』 시화집을 출간했다.
2025년 《신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현재 광주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원이며, 문예창작 편집위원, 별밭 동인, 광주여류수필동인, 신문예 동인, 시인부락 동인, 아태문인협회 및 인사동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다.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단편소설 우수상, 2009년 천강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3년 수필집 『사랑엔 장애가 없다』를 출간하고, 2015년 『특수교육정책론』을 공저했다.
2015년 출간한 동시집 『메뚜기 교실』을 2019년에 한국점자도서관에서 점자책으로 발행하여 시각장애 관련 기관에 보급했다.
2020년 동시집 『숲의 초인종』을 출간하고, 2021년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6명과 더불어 동시집 『꿀벌들의 수다』를 출간했다.
2022년 장애학생 10인과 함께 『문 열면 그 애가 서 있지』 시화집을 출간했다.
2025년 《신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현재 광주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원이며, 문예창작 편집위원, 별밭 동인, 광주여류수필동인, 신문예 동인, 시인부락 동인, 아태문인협회 및 인사동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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