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날개를 꺼내(반짝이는 나날들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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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쓰고 싶었던 삶의 환희와 고통, 슬픔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
30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의 길을 꾸역꾸역 걸어온 저자는 덜컥 건강을 잃고서야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던 저자는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오도카니 멈춰 서서 자신을 들여다본다. 근거 자료는 대학 졸업 후부터 쓰기 시작해 차곡차곡 쌓아 둔 27권의 일기장. 그 안에서 저자가 발견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자기 이야기를 꺼낼 엄두를 내지 못해 평생 남의 책만 만들어 온 극내향형 편집자가 없는 용기를 그러모아 펴낸 이 책은 고단하고 지친 이들을 위한 '급속 충전 설명서'와 같다. 담담하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시선, 오랜 세월 갈고 닦아 응축된 표현, 익숙하지만 선명한 이야기를 품은 사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부와 명성, 눈부신 성취가 아니어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각자의 고유한 삶을 치하하고 응원한다. 몇몇 페이지는 내가 쓴 얘기 같고, 몇몇 페이지는 누군가가 문득 떠올라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은 후에는 우리 모두 쓰고 싶었던 삶의 환희와 고통, 슬픔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준 저자가 고마워질 것이다.
30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의 길을 꾸역꾸역 걸어온 저자는 덜컥 건강을 잃고서야 지나온 시간을 차분히 돌아보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던 저자는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오도카니 멈춰 서서 자신을 들여다본다. 근거 자료는 대학 졸업 후부터 쓰기 시작해 차곡차곡 쌓아 둔 27권의 일기장. 그 안에서 저자가 발견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자기 이야기를 꺼낼 엄두를 내지 못해 평생 남의 책만 만들어 온 극내향형 편집자가 없는 용기를 그러모아 펴낸 이 책은 고단하고 지친 이들을 위한 '급속 충전 설명서'와 같다. 담담하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시선, 오랜 세월 갈고 닦아 응축된 표현, 익숙하지만 선명한 이야기를 품은 사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부와 명성, 눈부신 성취가 아니어도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각자의 고유한 삶을 치하하고 응원한다. 몇몇 페이지는 내가 쓴 얘기 같고, 몇몇 페이지는 누군가가 문득 떠올라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은 후에는 우리 모두 쓰고 싶었던 삶의 환희와 고통, 슬픔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준 저자가 고마워질 것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 옷장 맨 아래 서랍에 숨겨 둔 구겨진 날개를 꺼내
2. 반짝이는 시간 위에 가만히 나를 띄워 놓는다
3. 식은 사랑에 기대어 천천히 거닐다 만나는 세상
4. 누군가는 따뜻한 쌀국수를 만들어야 한다
5. 작게, 느리게, 조용하게… 없는 듯 또렷하게
6. 날마다 쪼그리고 앉아 작은 꽃들을 들여다본다
7. 겨울을 나는 나무처럼 죽은 듯 고요하게…
8. 그러거나 말거나 기적처럼 다시 살아날 것이다
9. 아직은 그런대로 두근거리는 세상
10. 뛰는 걸 멈추고, 옆에 있는 사람을 끌어안아야지
[닫는 글] 일상으로의 비상
1. 옷장 맨 아래 서랍에 숨겨 둔 구겨진 날개를 꺼내
2. 반짝이는 시간 위에 가만히 나를 띄워 놓는다
3. 식은 사랑에 기대어 천천히 거닐다 만나는 세상
4. 누군가는 따뜻한 쌀국수를 만들어야 한다
5. 작게, 느리게, 조용하게… 없는 듯 또렷하게
6. 날마다 쪼그리고 앉아 작은 꽃들을 들여다본다
7. 겨울을 나는 나무처럼 죽은 듯 고요하게…
8. 그러거나 말거나 기적처럼 다시 살아날 것이다
9. 아직은 그런대로 두근거리는 세상
10. 뛰는 걸 멈추고, 옆에 있는 사람을 끌어안아야지
[닫는 글] 일상으로의 비상
저자
저자
노란몽
30년 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노란몽(老卵夢)'이라는 필명은 '늙은 알의 꿈'이란 뜻입니다. 말 그대로 50년 넘게 두꺼운 껍질 안에서 안전을 도모하며 살아왔습니다. 이대로도 나쁘지 않지만, 한 번쯤은 줄기차게 꿈꿔온 세상으로 날아오르고 싶어 구겨진 날개를 꺼내 듭니다. 길을 가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처음 보는 묵직한 생명체가 날고 있거든, 저인 줄 알고 반갑게 손 흔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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