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 살으리랏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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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의성산불 이후 1년이 지나고 있다. 상처는 치유중이지만 그렇다고 의성은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의성은 여전히 건재하다. 인구소멸 위기 도시에서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의 마지막 성냥공장이 의성에 있었다.
한발 두발 의성에 빠져들어가다보면 우리는 그동안 잘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던 오래된 의성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의성에 살고 싶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의성에 살으리랏다~~〉가 노리는 바가 그것이다.
표지디자인은 의성 고지도를 활용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한적하고 궁벽한 의성이야기인가?' 독자들은 의아해할 수도 있다.
▷〈의성에 살으리랏다〉의 구성
〈의성에 살으리랏다〉는 17개의 에피소드들로 구성했다. 의성하면 떠오르는 고찰 고운사가 산불로 불타버린 일은 의성사람들로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독자들이 천천히 의성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법한 가까운 과거인 성광성냥공장을 재현해내고 의성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조문국의 전솔속으로 안내한다.
경북 3대평야의 하나로 이름난 안계평야의 광활한 전경은 첩첩오지와 산지(山地)로만 알고 있는 의성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조선통신사 박서생의 고향이 안계평야와 인접한 비안이었던 사실도 새롭다.
마늘과 컬링 그리고 씨름 등 의성을 의성답게 각인시킨 시그니처 이야기도 차례차례 푼다.
드론이 아닌 '안티드론'이라는 신산업을 유치한 의성이야기도 전개된다.
그제서야 독자들에겐 새롭게 다가가는 오래된 도시 의성의 윤곽이 그려질 것이다.
의성여행지도도 붙어있다.
〈의성에 살으리랏다〉는 의성여행을 위한 흔한 길라잡이가 아니다. 무엇인가 새롭고 쏠쏠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안내서도 아니다. 단지 잃어버린 듯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고향을 찾아 나선 한 독자의 눈에 비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한 지방소도시에 대한 기억이다.
경상북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의성은 50여 년 전에는 인구 20여만 명을 상회하는 지역 거점도시였다. 이후 산업화·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현재는 인구수 5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멸위기도시의 대명사로 전락했다.
지난 2025년 봄에 발생한 의성산불은 '의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산불은 천년고찰 '고운사'를 집어삼켰고 안동 청송 영덕 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을 휩쓸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복구하면 된다. 의성은 여전히 건재했다. '6쪽마늘'과 '씨름'의 고장 의성은 '컬링'과 '드론'이라는 신무기를 장착, 이미지브랜딩에 성공했다. 소멸위기고령화농촌의 깜짝 변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표현이 따라가지 못하는 재도약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부터 화마의 습격에도 꿋꿋한 고운사의 재건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성냥공장인 '성광성냥' 재생프로젝트도 흥미롭다. 의성이 공룡들의 낙원이었고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는 사실도 새롭다. 고분군이 즐비한 경주를 연상케 하는 금성의 조문국사적지나 조선 최초의 '조선통신사' 박서생의 유적을 둘러보는 것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의성의 진면목을 발견하면서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한국의 마지막 성냥공장이 의성에 있었다.
한발 두발 의성에 빠져들어가다보면 우리는 그동안 잘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던 오래된 의성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의성에 살고 싶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의성에 살으리랏다~~〉가 노리는 바가 그것이다.
표지디자인은 의성 고지도를 활용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한적하고 궁벽한 의성이야기인가?' 독자들은 의아해할 수도 있다.
▷〈의성에 살으리랏다〉의 구성
〈의성에 살으리랏다〉는 17개의 에피소드들로 구성했다. 의성하면 떠오르는 고찰 고운사가 산불로 불타버린 일은 의성사람들로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독자들이 천천히 의성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법한 가까운 과거인 성광성냥공장을 재현해내고 의성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조문국의 전솔속으로 안내한다.
경북 3대평야의 하나로 이름난 안계평야의 광활한 전경은 첩첩오지와 산지(山地)로만 알고 있는 의성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조선통신사 박서생의 고향이 안계평야와 인접한 비안이었던 사실도 새롭다.
마늘과 컬링 그리고 씨름 등 의성을 의성답게 각인시킨 시그니처 이야기도 차례차례 푼다.
드론이 아닌 '안티드론'이라는 신산업을 유치한 의성이야기도 전개된다.
그제서야 독자들에겐 새롭게 다가가는 오래된 도시 의성의 윤곽이 그려질 것이다.
의성여행지도도 붙어있다.
〈의성에 살으리랏다〉는 의성여행을 위한 흔한 길라잡이가 아니다. 무엇인가 새롭고 쏠쏠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안내서도 아니다. 단지 잃어버린 듯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고향을 찾아 나선 한 독자의 눈에 비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한 지방소도시에 대한 기억이다.
경상북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의성은 50여 년 전에는 인구 20여만 명을 상회하는 지역 거점도시였다. 이후 산업화·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현재는 인구수 5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멸위기도시의 대명사로 전락했다.
지난 2025년 봄에 발생한 의성산불은 '의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산불은 천년고찰 '고운사'를 집어삼켰고 안동 청송 영덕 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을 휩쓸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복구하면 된다. 의성은 여전히 건재했다. '6쪽마늘'과 '씨름'의 고장 의성은 '컬링'과 '드론'이라는 신무기를 장착, 이미지브랜딩에 성공했다. 소멸위기고령화농촌의 깜짝 변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표현이 따라가지 못하는 재도약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부터 화마의 습격에도 꿋꿋한 고운사의 재건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성냥공장인 '성광성냥' 재생프로젝트도 흥미롭다. 의성이 공룡들의 낙원이었고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는 사실도 새롭다. 고분군이 즐비한 경주를 연상케 하는 금성의 조문국사적지나 조선 최초의 '조선통신사' 박서생의 유적을 둘러보는 것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가 미처 모르고 있던 의성의 진면목을 발견하면서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아 고운사
1-1 그 절, 고운사. 고운사 이야기
2. 의성성냥공장
3. 고대국가 조문국의 전설
4. 안계평야
5. 의성 6쪽 마늘의 세상
6. 조선통신사 박서생
7. 의로운 고장 의성
8. 여름 의성 대곡사와 빙계계곡
9. 한국인의 소울푸드 : 한우 그리고 의성마늘소
10. 컬링과 마늘의 본고장
11. 의성 괴물산불 그 후
12. 공룡낙원 금성산
13. 안티드론 성지 의성
14. 기억 추억 그리고 의성 음식
15. 깊어가는 겨울 산수유마을
16. 인구소멸위기 의성의 도전
17. 의성브랜드 탈바꿈한 의성군수
후기
부록
프롤로그
1. 아 고운사
1-1 그 절, 고운사. 고운사 이야기
2. 의성성냥공장
3. 고대국가 조문국의 전설
4. 안계평야
5. 의성 6쪽 마늘의 세상
6. 조선통신사 박서생
7. 의로운 고장 의성
8. 여름 의성 대곡사와 빙계계곡
9. 한국인의 소울푸드 : 한우 그리고 의성마늘소
10. 컬링과 마늘의 본고장
11. 의성 괴물산불 그 후
12. 공룡낙원 금성산
13. 안티드론 성지 의성
14. 기억 추억 그리고 의성 음식
15. 깊어가는 겨울 산수유마을
16. 인구소멸위기 의성의 도전
17. 의성브랜드 탈바꿈한 의성군수
후기
부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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