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의 가면을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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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딜런 몬시뇰의 강의들을 묶은 이 책은 거의 자취를 감출 정도로 사라졌기에, "잊혀진 강의들이 재발견되다"라는 부제가 어울릴 만하게 되었다.
이 책을 구한다는 광고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아무리 수소문해도 어디엔가 남아 있을지 모를 한 권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도 우리는 데니스 파헤이 신부를 알게 되었고, 그의 서가에 있던 한 부를 빌려 와 이 재판의 인쇄와 서문 작성에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책이 거의 완전히 사라지게 된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책 속에서 조롱과 폭로의 대상이 된 자들의 악의일 것이다. 그들은 "동정을 청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왕들을 위협하는" 자들이다.
비밀주의를 바탕으로 권력을 쌓는 결사는, 자기 비밀을 드러내고 그 권력을 약화시키는 증거를 파괴하려 필사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폭로는 비밀주의의 적이며, 따라서 그 권력의 적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단의 문어발 같은 하수인들은 아마도 『성교회와 그리스도교 문명에 맞서는 적그리스도의 전쟁』, 곧 이 책의 구판 제목으로 나온 모든 단행본을 샅샅이 찾아내어 사들인 뒤 없애 버리라는 지시를 받았던 듯하다. 확실히 존재가 확인된 것은 두 권뿐이다. 설령 그 이상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알려진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다. 이미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기 때문이다.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사실들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일부러 "계속 읽어 달라"고 청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존경하는 조지 딜런 몬시뇰께서 1884년 10월에 행한 프리메이슨단 관련 강의를 재출판하기로 한 결정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근거한다.
(1) 그 책은 수년 동안 절판되었었을 뿐만 아니라 보통의 거래창구를 통하여 책을 추적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단 한 권의 책을 구하는데에도 허사로 끝났기 때문이다.
(2)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인 강사는 주로 같은 신앙을 지닌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하였지만, 여기서 다루는 주제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가톨릭 신자와 비가톨릭 신자 모두에게 반드시 관심거리가 된다.
(3) 과학적 발견과 사회적 발전의 여러 유익한 결과들이 강사가 밝힌 바로 그 세력들에 의해 크게 악용되고 무효화되어 왔다. 19세기 후반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전해진 그 경고들이 현재(20세기 중반) 일어난 사건들에 비추어 볼 때 그들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4) 현재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국제적 정치 음모는 범죄나 첩보 소설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아마추어 탐정보다 정치 문제를 추적하는 조사자가 더 현실적인 인물처럼 보일 정도다. 삶의 실제 장면들 속에 온갖 음모가 드러나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껏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추리소설" 같다고까지 느꼈던 이 책을 두고, 나 역시 그런 조사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원제는 "The War of Antichrist with the Church and Christian Civilization", 곧 『성교회와 그리스도교 문명에 맞서는 적그리스도의 전쟁』이었다. 처음에는 딜런 몬시뇰과 같은 신앙을 지닌 이들을 주된 독자로 상정한 제목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책은 공산주의 세력과 그 배후의 비밀결사들에 의해 위협받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말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교황 레오 13세의 권고, 곧 "프리메이슨단의 가면을 벗겨라"라는 말씀에 따라, 이 개정판을 "Grand Orient Freemasonry Unmasked as the Secret Power Behind Communism", 곧 『공산주의의 배후 비밀세력으로 정체가 드러난 그랜드 오리엔트 프리메이슨단』이라는 제목으로 펴낸다.
감사의 말: 우리는 재인쇄를 허락한 더블린의 M. H. Gill and Son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저자를 대신하여 서문을 써 주고, 개정판 편집과 교정에 충고를 아끼지 않은 데니스 파헤이 신부에게도 감사드린다. 출판과 관련하여 여러 방식으로 우리를 도와준 많은 친구들에게, 그리고 오직 선의와 열심으로 이 책의 재판을 가능하게 해 준 선량한 영국인에게도 깊이 감사한다.
브리튼스 출판협회.
1950년 7월 27일, 런던
프리메이슨에 대한 교황과 추기경의 증언
"거짓말이 그들의 규칙이고, 사탄이 그들의 신이며, 수치스러운 행위들이 그들의 제물이다."
비오 8세, 『Traditae Humilitati Nostrae』, 1829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비밀결사들을 하나의 오물 구덩이에 비유하였다. 그 안에는 "가장 가증스러운 이단들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신성모독과 치욕과 모독이 한데 모이고 뒤섞여 있다."
그레고리오 16세, 『Mirari Vos』, 1832년
"성교회와 국가의 파멸과 황폐를 위해 어둠 속에서 나온 저 해로운 비밀 종파들," [비오 9세, 『Quo Pluribus』, 1846년] 교황은 후에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적용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고, 너희 아비의 행실을 하려고 한다."
비오 9세, 『Singulari Quadam』, 1864년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는 두 체계가 놓여 있다…… 한편에는 '선의의 사람들'의 성교회가 있다. 하나이고, 거룩하며, 가시적이고, 보편적인 성교회이다. 다른 한편에는 성경이 말하는 ecclesia malignantium, 곧 '악인들의 회중'이 있다. 악의를 지닌 사람들의 교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성교회에 대한 적대 안에서는 하나이지만, 악의 다양성만큼이나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다. 생각과 말과 행위와 의도와 의지 안에서 거룩하지 않다. 비밀스럽고, 은밀하며, 지하에 숨어 있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므로 보이지 않는다. 또한 어둠 속에서 가정의 은밀한 순결과 국가의 공적 질서와 군주들의 왕좌를 밑에서 허물어 간다."
매닝 추기경, 『로마와 혁명』, 1867년
"빛의 천사로 변장할 줄 아는 사탄의 영으로 가득 찬 프리메이슨단은 인류의 선익을 그럴듯한 목적으로 내세운다. 법의 권위에 대해서, 심지어 종교의 의무에 대해서까지 말로는 존중을 표하지만, 그것은 자기 법규들이 선언하듯이 세속 권위와 그리스도교 사제직의 파괴를 목표로 삼는다. 프리메이슨단은 이 둘을 인간 자유의 원수로 여기기 때문이다."
레오 13세, 『Parvenu ? la Vingt-cinqui?me ann?e』, 1902년
이 책을 구한다는 광고에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아무리 수소문해도 어디엔가 남아 있을지 모를 한 권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도 우리는 데니스 파헤이 신부를 알게 되었고, 그의 서가에 있던 한 부를 빌려 와 이 재판의 인쇄와 서문 작성에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책이 거의 완전히 사라지게 된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책 속에서 조롱과 폭로의 대상이 된 자들의 악의일 것이다. 그들은 "동정을 청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왕들을 위협하는" 자들이다.
비밀주의를 바탕으로 권력을 쌓는 결사는, 자기 비밀을 드러내고 그 권력을 약화시키는 증거를 파괴하려 필사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폭로는 비밀주의의 적이며, 따라서 그 권력의 적이기도 하다.
프리메이슨단의 문어발 같은 하수인들은 아마도 『성교회와 그리스도교 문명에 맞서는 적그리스도의 전쟁』, 곧 이 책의 구판 제목으로 나온 모든 단행본을 샅샅이 찾아내어 사들인 뒤 없애 버리라는 지시를 받았던 듯하다. 확실히 존재가 확인된 것은 두 권뿐이다. 설령 그 이상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알려진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다. 이미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기 때문이다.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사실들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일부러 "계속 읽어 달라"고 청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존경하는 조지 딜런 몬시뇰께서 1884년 10월에 행한 프리메이슨단 관련 강의를 재출판하기로 한 결정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근거한다.
(1) 그 책은 수년 동안 절판되었었을 뿐만 아니라 보통의 거래창구를 통하여 책을 추적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단 한 권의 책을 구하는데에도 허사로 끝났기 때문이다.
(2)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성직자인 강사는 주로 같은 신앙을 지닌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하였지만, 여기서 다루는 주제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가톨릭 신자와 비가톨릭 신자 모두에게 반드시 관심거리가 된다.
(3) 과학적 발견과 사회적 발전의 여러 유익한 결과들이 강사가 밝힌 바로 그 세력들에 의해 크게 악용되고 무효화되어 왔다. 19세기 후반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전해진 그 경고들이 현재(20세기 중반) 일어난 사건들에 비추어 볼 때 그들 주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4) 현재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국제적 정치 음모는 범죄나 첩보 소설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오늘날에는 아마추어 탐정보다 정치 문제를 추적하는 조사자가 더 현실적인 인물처럼 보일 정도다. 삶의 실제 장면들 속에 온갖 음모가 드러나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껏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추리소설" 같다고까지 느꼈던 이 책을 두고, 나 역시 그런 조사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원제는 "The War of Antichrist with the Church and Christian Civilization", 곧 『성교회와 그리스도교 문명에 맞서는 적그리스도의 전쟁』이었다. 처음에는 딜런 몬시뇰과 같은 신앙을 지닌 이들을 주된 독자로 상정한 제목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책은 공산주의 세력과 그 배후의 비밀결사들에 의해 위협받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말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교황 레오 13세의 권고, 곧 "프리메이슨단의 가면을 벗겨라"라는 말씀에 따라, 이 개정판을 "Grand Orient Freemasonry Unmasked as the Secret Power Behind Communism", 곧 『공산주의의 배후 비밀세력으로 정체가 드러난 그랜드 오리엔트 프리메이슨단』이라는 제목으로 펴낸다.
감사의 말: 우리는 재인쇄를 허락한 더블린의 M. H. Gill and Son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저자를 대신하여 서문을 써 주고, 개정판 편집과 교정에 충고를 아끼지 않은 데니스 파헤이 신부에게도 감사드린다. 출판과 관련하여 여러 방식으로 우리를 도와준 많은 친구들에게, 그리고 오직 선의와 열심으로 이 책의 재판을 가능하게 해 준 선량한 영국인에게도 깊이 감사한다.
브리튼스 출판협회.
1950년 7월 27일, 런던
프리메이슨에 대한 교황과 추기경의 증언
"거짓말이 그들의 규칙이고, 사탄이 그들의 신이며, 수치스러운 행위들이 그들의 제물이다."
비오 8세, 『Traditae Humilitati Nostrae』, 1829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비밀결사들을 하나의 오물 구덩이에 비유하였다. 그 안에는 "가장 가증스러운 이단들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신성모독과 치욕과 모독이 한데 모이고 뒤섞여 있다."
그레고리오 16세, 『Mirari Vos』, 1832년
"성교회와 국가의 파멸과 황폐를 위해 어둠 속에서 나온 저 해로운 비밀 종파들," [비오 9세, 『Quo Pluribus』, 1846년] 교황은 후에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적용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인 악마에게서 났고, 너희 아비의 행실을 하려고 한다."
비오 9세, 『Singulari Quadam』, 1864년
"그러므로 여러분 앞에는 두 체계가 놓여 있다…… 한편에는 '선의의 사람들'의 성교회가 있다. 하나이고, 거룩하며, 가시적이고, 보편적인 성교회이다. 다른 한편에는 성경이 말하는 ecclesia malignantium, 곧 '악인들의 회중'이 있다. 악의를 지닌 사람들의 교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성교회에 대한 적대 안에서는 하나이지만, 악의 다양성만큼이나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다. 생각과 말과 행위와 의도와 의지 안에서 거룩하지 않다. 비밀스럽고, 은밀하며, 지하에 숨어 있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므로 보이지 않는다. 또한 어둠 속에서 가정의 은밀한 순결과 국가의 공적 질서와 군주들의 왕좌를 밑에서 허물어 간다."
매닝 추기경, 『로마와 혁명』, 1867년
"빛의 천사로 변장할 줄 아는 사탄의 영으로 가득 찬 프리메이슨단은 인류의 선익을 그럴듯한 목적으로 내세운다. 법의 권위에 대해서, 심지어 종교의 의무에 대해서까지 말로는 존중을 표하지만, 그것은 자기 법규들이 선언하듯이 세속 권위와 그리스도교 사제직의 파괴를 목표로 삼는다. 프리메이슨단은 이 둘을 인간 자유의 원수로 여기기 때문이다."
레오 13세, 『Parvenu ? la Vingt-cinqui?me ann?e』, 1902년
목차
목차
출판자의 글
새 개정판 서문
1. 선과 악
2. 유럽에서 무신론의 출현
3. 볼테르
4. 프리메이슨단
5. 프리메이슨단의 연합과 "광명주의"
6.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광명주의
7. 빌헬름스바트 총회
8. 카발라적 프리메이슨주의, 또는 메이슨식 강신술
9. 프랑스 혁명
10. 나폴레옹과 프리메이슨단
11. 나폴레옹 몰락 이후의 프리메이슨단
12. 유럽의 동류 비밀결사들
13. 카르보나리당
14. 알타 벤디타의 영구 지침
15. 피콜로 티그레의 편지
16. 프리메이슨단의 지식파와 행동파
17. 팔머스턴 경
18. 지식파의 투쟁
19. 팔머스턴 지배하의 행동파
20. 국제노동자협회, 허무주의자들, 흑수단 등
21. 우리 곁에 있는 프리메이슨단
22. 페니언주의
23. 결론
부록
밝혀진 계획 170
프리메이슨의 가톨릭 공격 10원칙
새 개정판 서문
1. 선과 악
2. 유럽에서 무신론의 출현
3. 볼테르
4. 프리메이슨단
5. 프리메이슨단의 연합과 "광명주의"
6.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광명주의
7. 빌헬름스바트 총회
8. 카발라적 프리메이슨주의, 또는 메이슨식 강신술
9. 프랑스 혁명
10. 나폴레옹과 프리메이슨단
11. 나폴레옹 몰락 이후의 프리메이슨단
12. 유럽의 동류 비밀결사들
13. 카르보나리당
14. 알타 벤디타의 영구 지침
15. 피콜로 티그레의 편지
16. 프리메이슨단의 지식파와 행동파
17. 팔머스턴 경
18. 지식파의 투쟁
19. 팔머스턴 지배하의 행동파
20. 국제노동자협회, 허무주의자들, 흑수단 등
21. 우리 곁에 있는 프리메이슨단
22. 페니언주의
23. 결론
부록
밝혀진 계획 170
프리메이슨의 가톨릭 공격 10원칙
저자
저자
조지 F. 딜런 몬시뇰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가톨릭 사제이자 선교사, 저술가이다. 더블린의 올핼로스 칼리지에서 수학한 뒤 1861년 호주로 건너가 오랫동안 선교 사제로 활동하였고, 교황 비오 9세로부터 '사도적 선교사' 칭호를 받았다. 1884년,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Humanum Genus』가 반포된 직후 에든버러에서 프리메이슨단과 비밀결사들에 관한 강연을 행하였다. 이 강연들은 1885년 『성교회와 그리스도교 문명에 맞서는 적그리스도의 전쟁』으로 출간되었고, 훗날 『Grand Orient Freemasonry Unmasked』라는 제목으로 재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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