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산산산 시선 1)
박영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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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여 년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수많은 이들과 교감해 온 박영희 시인이 마침내 자신이 살아온 삶의 풍경을 시로 엮었다. 삶이란 결국 사람이 만들어가는 풍경이라는 작가의 성찰이 담긴 시집 『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 창가에 조용히 앉아있던 풍경들을 되살려낸다. 작가는 관계의 따스함, 매 순간 이랬다저랬다 흔들리는 내면의 아픔, 후회와 연민이라는 감정으로 늦게 도착하는 슬픔까지 진솔하게 담아내며 독자의 마음에 다정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목차
목차
1부 사람이 만든 풍경
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
심야 극장
거꾸로 매달린 남자
거리두기 한파
늦게 도착하는 슬픔들
낡은 구두
손가락 지팡이
성북 고개
웃다, 보다
회색 봄날
손바닥 그늘
두 개의 청동거울
풍장
모자를 눌러 썼던 연인들
길
2부 언제나 나부터 먼저 찔렸다
고슴도치
중심은 흔들림 안에 있다
내 안으로 내려가는 계단
문과 벽 사이에서
앵두
해금을 켜며
폐선역
길 잃은 약속
꿈길
네가 내 손을 잡았을 때
언약
진주 귀걸이
우리는 잠시 풍경이 되었다
방파제
3부 낙타 한 마리 사막에서 그늘이 되었다
낙타 그늘
여우비
숲이 아름다운 것은...
상현달
뿌리는 힘이 세다
늪의 나이
파이를 나누는 법
2월
잎사귀 밥그릇
바람을 이기는 법
늙은 모과나무
능소화
허공에 걸린 등불
봄비가 보낸 경전 한 페이지
4부 늦게 도착하는 슬픔들
담쟁이
실향민 최씨
상사화
나목 (裸木)
구절초 꽃말
꽃을 읽는 법
꽃피는 식탁
모국어 수업
*까마귀가 나는 밀밭
말(詩)에 가는 길
진평왕릉
뜨거운 팥빙수
오래된 편지
늦은 출가
오리지널
항아리의 연금술
가면놀이
부록: 한 줄 시 필사
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
심야 극장
거꾸로 매달린 남자
거리두기 한파
늦게 도착하는 슬픔들
낡은 구두
손가락 지팡이
성북 고개
웃다, 보다
회색 봄날
손바닥 그늘
두 개의 청동거울
풍장
모자를 눌러 썼던 연인들
길
2부 언제나 나부터 먼저 찔렸다
고슴도치
중심은 흔들림 안에 있다
내 안으로 내려가는 계단
문과 벽 사이에서
앵두
해금을 켜며
폐선역
길 잃은 약속
꿈길
네가 내 손을 잡았을 때
언약
진주 귀걸이
우리는 잠시 풍경이 되었다
방파제
3부 낙타 한 마리 사막에서 그늘이 되었다
낙타 그늘
여우비
숲이 아름다운 것은...
상현달
뿌리는 힘이 세다
늪의 나이
파이를 나누는 법
2월
잎사귀 밥그릇
바람을 이기는 법
늙은 모과나무
능소화
허공에 걸린 등불
봄비가 보낸 경전 한 페이지
4부 늦게 도착하는 슬픔들
담쟁이
실향민 최씨
상사화
나목 (裸木)
구절초 꽃말
꽃을 읽는 법
꽃피는 식탁
모국어 수업
*까마귀가 나는 밀밭
말(詩)에 가는 길
진평왕릉
뜨거운 팥빙수
오래된 편지
늦은 출가
오리지널
항아리의 연금술
가면놀이
부록: 한 줄 시 필사
저자
저자
박영희
2020년 《문학도시》 신인상에 당선되었으며, 《그림나무》시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푸른 물결 종소리』, 『고요를 읽어내다』등에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이번에 발행하는 『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는 첫 시집이다.
『푸른 물결 종소리』, 『고요를 읽어내다』등에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이번에 발행하는 『우리가 서로에게 아직 창이었을 때』는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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