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화두 여행
이야기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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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7일간의 화두 여행
이야기가 끝난 자리에서 철학이 시작된다.
우리는 좋은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쉽게 책장을 덮지 못한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한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을 때가 있고, 소설 속 인물의 선택이 자꾸 나의 삶과 겹쳐 보일 때가 있다.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철학의 문 앞에 서 있다. 철학은 거창한 이론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붙잡는 하나의 장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화두 여행』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익숙한 문학과 영화, 드라마 속 이야기로 철학의 문을 연다. 『수레바퀴 아래에서』의 한스는 소크라테스를 만나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매트릭스』의 네오는 플라톤과 함께 진실의 세계를 바라본다. 『비밀의 숲』의 황시목을 통해 칸트의 도덕성을 생각하고, 『달과 6펜스』의 스트릭랜드를 통해 사르트르의 실존과 자유를 마주한다. 『홍길동전』은 롤스의 정의론과 만나 공정한 사회의 조건을 다시 묻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철학자의 사상을 단순한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질문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오게 된다.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내가 믿는 세계는 얼마나 진실한가. 자유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감정보다 의무가 더 강할 수 있는가. 공존하는 사회는 어떤 조건 위에서 가능한가.
『나의 화두 여행』은 철학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철학을 공부해 본 독자에게는 익숙한 사상을 삶의 언어로 다시 읽게 하는 책이 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양철학은 이 책 안에서 이야기와 만나 부드러워지고, 문학과 영화 속 인물들은 철학자와 만나 더 깊은 질문을 품는다.
이야기가 끝난 자리에서 철학이 시작된다.
우리는 좋은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쉽게 책장을 덮지 못한다. 영화가 끝났는데도 한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을 때가 있고, 소설 속 인물의 선택이 자꾸 나의 삶과 겹쳐 보일 때가 있다.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철학의 문 앞에 서 있다. 철학은 거창한 이론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붙잡는 하나의 장면, 쉽게 지나칠 수 없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화두 여행』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익숙한 문학과 영화, 드라마 속 이야기로 철학의 문을 연다. 『수레바퀴 아래에서』의 한스는 소크라테스를 만나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매트릭스』의 네오는 플라톤과 함께 진실의 세계를 바라본다. 『비밀의 숲』의 황시목을 통해 칸트의 도덕성을 생각하고, 『달과 6펜스』의 스트릭랜드를 통해 사르트르의 실존과 자유를 마주한다. 『홍길동전』은 롤스의 정의론과 만나 공정한 사회의 조건을 다시 묻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철학자의 사상을 단순한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질문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오게 된다.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내가 믿는 세계는 얼마나 진실한가. 자유롭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감정보다 의무가 더 강할 수 있는가. 공존하는 사회는 어떤 조건 위에서 가능한가.
『나의 화두 여행』은 철학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이미 철학을 공부해 본 독자에게는 익숙한 사상을 삶의 언어로 다시 읽게 하는 책이 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양철학은 이 책 안에서 이야기와 만나 부드러워지고, 문학과 영화 속 인물들은 철학자와 만나 더 깊은 질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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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볍게 들고 떠나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 있습니다. 여행지의 카페에서, 기차 안에서, 조용한 숙소에서 하루 한 가지 질문을 펼쳐 읽기 좋은 책. 『나의 화두 여행』은 빠른 답을 주기보다 오래 품고 싶은 질문을 건네는 철학 입문서입니다.
철학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 속에, 우리가 지나온 삶의 장면 속에, 아직 끝내 답하지 못한 물음 속에 있습니다. 『나의 화두 여행』은 그 질문들을 따라 떠나는 7일간의 사유 여행입니다.
이 책은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곱 가지 화두를 따라갑니다. 행복, 진실, 자유의지, 쾌락, 도덕성, 실존, 공존이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문학과 영화 속 인물들의 고민을 서양철학의 사유와 연결합니다.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멋진 신세계』의 사람들, 『비밀의 숲』의 황시목, 『달과 6펜스』의 스트릭랜드, 『홍길동전』의 홍길동이 던지는 질문은 어느새 독자 자신의 질문이 됩니다.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내가 믿는 세계는 진짜인가. 나는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감정보다 의무가 더 강할 수 있는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함께 살아야 하는가.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철학은 이 책 속에서 삶을 비추는 질문이 됩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스피노자, 칸트, 사르트르, 롤스, 하버마스는 독자의 삶에 말을 거는 사유의 동반자가 됩니다.
『나의 화두 여행』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게 하는 책입니다. 여행지에서도, 일상에서도 펼쳐 보고 싶은 한 권. 이야기가 끝난 자리에서 철학이 시작되고, 철학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독자는 다시 자기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철학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이야기 속에, 우리가 지나온 삶의 장면 속에, 아직 끝내 답하지 못한 물음 속에 있습니다. 『나의 화두 여행』은 그 질문들을 따라 떠나는 7일간의 사유 여행입니다.
이 책은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곱 가지 화두를 따라갑니다. 행복, 진실, 자유의지, 쾌락, 도덕성, 실존, 공존이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문학과 영화 속 인물들의 고민을 서양철학의 사유와 연결합니다. 『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 『멋진 신세계』의 사람들, 『비밀의 숲』의 황시목, 『달과 6펜스』의 스트릭랜드, 『홍길동전』의 홍길동이 던지는 질문은 어느새 독자 자신의 질문이 됩니다.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내가 믿는 세계는 진짜인가. 나는 자유롭게 살고 있는가.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감정보다 의무가 더 강할 수 있는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함께 살아야 하는가.
어렵게 느껴졌던 서양철학은 이 책 속에서 삶을 비추는 질문이 됩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스피노자, 칸트, 사르트르, 롤스, 하버마스는 독자의 삶에 말을 거는 사유의 동반자가 됩니다.
『나의 화두 여행』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게 하는 책입니다. 여행지에서도, 일상에서도 펼쳐 보고 싶은 한 권. 이야기가 끝난 자리에서 철학이 시작되고, 철학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독자는 다시 자기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목차
목차
1일 행복을 찾다
1장 '수레바퀴 아래서' :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 소크라테스가 답하다.
한스 기벤라트는 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지 못했는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지혜
내 안의 나를 찾아서
영혼을 돌보는 삶
행복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2장 '꽃들에게 희망을' :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일까?
- 아리스토텔레스가 답하다.
호랑 애벌레는 왜 더 높은 곳을 꿈꾸었을까?
세 가지 행복의 길
좋은 삶을 위한 현실적 지침
자제력 없는 사람을 위한 철학 처방
현실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2일 진실을 마주하다
1장 '매트릭스' : 내가 믿는 세계는 진짜인가?
- 플라톤이 답하다.
네오는 왜 빨간 약을 선택했을까?
동굴 속 그림자의 진실
이상과 현실 사이
영혼을 깨우는 철학의 힘
이상주의자, 플라톤
2장 '인셉션' : 모든 것을 의심한다면 무엇이 남는가?
- 데카르트가 답하다.
코브는 왜 생각을 가장 위험한 씨앗이라 보았을까?
악마가 나를 속이고 있다면
생각하는 나의 발견
의심하는 철학자, 데카르트
3일 자유를 묻다
1장 '인터스텔라' : 운명 앞에서 자유는 가능한가?
- 스토아 철학자가 답하다.
쿠퍼는 운명 앞에서 무엇을 선택하는가?
운명을 견디는 지혜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삶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철학, 스토아
2장 '멋진 신세계' :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존재인가?
- 스피노자가 답하다.
신세계의 사람들은 왜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었을까?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자기보존을 위한 노력
자유의 철학자, 스피노자
4일 쾌락을 추구하다
1장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 에피쿠로스가 답하다.
도리언 그레이를 삼킨 욕망의 그림자는 무엇인가?
욕망을 분별하는 세 가지 기준
평온에 이르는 삶의 기술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의 지혜
평온의 철학자, 에피쿠로스
2장 '설국열차' : 쾌락은 계산될 수 있는가?
- 벤담이 답하다.
다수의 행복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인간을 이끄는 두 힘, 쾌락과 고통
최대 행복을 찾는 계산법
도덕의 경계 안에 들어오는 존재들
계산하는 철학자, 벤담
3장 '어린 왕자' : 한 송이 장미가 더 소중한 이유는 무엇인가?
- 밀이 답하다.
어린 왕자에게 장미 한 송이는 왜 특별했을까?
쾌락의 질을 판단하는 전문가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공감
최대 행복의 조건, 공평한 고려
품격의 철학자, 밀
5일 도덕성을 지키다
1장 '파리대왕' :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 홉스가 답하다.
소년들은 왜 친구에서 적으로 변했을까?
공포와 불신이 낳은 전쟁 상태
자기보존을 위해 계약하는 인간
리바이어던이 세운 질서
인간 본성의 어둠을 본 철학자, 홉스
2장 '인사이드 아웃' : 도덕성의 기반은 감정인가?
- 흄이 답하다.
라일리의 감정은 어떻게 선택을 이끄는가?
이성보다 먼저 움직이는 감정
마음과 마음을 잇는 공감
공감의 철학자, 흄
3장 '비밀의 숲' : 의무는 감정보다 강할 수 있는가?
- 칸트가 답하다.
황시목 검사의 도덕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흔들리지 않는 도덕의 기반
옳은 일을 하게 하는 힘
목적 그 자체로서의 인간
인간 존엄을 말한 철학자, 칸트
6일 실존을 선택하다
1장 '황야의 이리' : 우리는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가?
- 니체가 답하다.
하리 할러는 왜 자기 자신과 불화하는가?
귀족 도덕과 노예 도덕의 충돌
낙타, 사자, 어린아이
무너진 가치 위에 선 인간
영원히 반복되는 순간의 무게
자기 극복의 철학자, 니체
2장 '달과 6펜스' : 나는 내 삶을 선택하고 있는가?
- 사르트르가 답하다.
스트릭랜드는 왜 안정된 삶을 버렸는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인간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결단의 철학자, 사르트르
7일 공존의 길을 찾다
1장 '옥자' : 동물은 인간을 위한 수단인가?
- 싱어가 답하다.
옥자는 미자에게 어떤 존재인가?
고통받는 생명에 대한 윤리적 책임
인간만을 특별하게 여기는 태도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가장 많은 생명을 살리는 선택
효율적 이타주의자, 싱어
2장 '홍길동전' : 공정한 사회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롤스가 답하다.
홍길동은 왜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가?
불평등을 낳는 우연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는 원칙
재능이라는 행운 앞에서
정의의 철학자, 롤스
3장 '변신' : 우리는 왜 인간다운 삶에서 멀어지는가?
- 하버마스가 답하다.
그레고르 잠자는 왜 가족에게서 버려졌는가?
생활세계를 파고드는 체계의 힘
다시 연결되는 시민들의 삶
소통의 철학자, 하버마스
주석
1장 '수레바퀴 아래서' :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 소크라테스가 답하다.
한스 기벤라트는 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지 못했는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지혜
내 안의 나를 찾아서
영혼을 돌보는 삶
행복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2장 '꽃들에게 희망을' :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일까?
- 아리스토텔레스가 답하다.
호랑 애벌레는 왜 더 높은 곳을 꿈꾸었을까?
세 가지 행복의 길
좋은 삶을 위한 현실적 지침
자제력 없는 사람을 위한 철학 처방
현실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
2일 진실을 마주하다
1장 '매트릭스' : 내가 믿는 세계는 진짜인가?
- 플라톤이 답하다.
네오는 왜 빨간 약을 선택했을까?
동굴 속 그림자의 진실
이상과 현실 사이
영혼을 깨우는 철학의 힘
이상주의자, 플라톤
2장 '인셉션' : 모든 것을 의심한다면 무엇이 남는가?
- 데카르트가 답하다.
코브는 왜 생각을 가장 위험한 씨앗이라 보았을까?
악마가 나를 속이고 있다면
생각하는 나의 발견
의심하는 철학자, 데카르트
3일 자유를 묻다
1장 '인터스텔라' : 운명 앞에서 자유는 가능한가?
- 스토아 철학자가 답하다.
쿠퍼는 운명 앞에서 무엇을 선택하는가?
운명을 견디는 지혜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삶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철학, 스토아
2장 '멋진 신세계' :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 존재인가?
- 스피노자가 답하다.
신세계의 사람들은 왜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었을까?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자기보존을 위한 노력
자유의 철학자, 스피노자
4일 쾌락을 추구하다
1장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욕망은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 에피쿠로스가 답하다.
도리언 그레이를 삼킨 욕망의 그림자는 무엇인가?
욕망을 분별하는 세 가지 기준
평온에 이르는 삶의 기술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의 지혜
평온의 철학자, 에피쿠로스
2장 '설국열차' : 쾌락은 계산될 수 있는가?
- 벤담이 답하다.
다수의 행복은 어디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가?
인간을 이끄는 두 힘, 쾌락과 고통
최대 행복을 찾는 계산법
도덕의 경계 안에 들어오는 존재들
계산하는 철학자, 벤담
3장 '어린 왕자' : 한 송이 장미가 더 소중한 이유는 무엇인가?
- 밀이 답하다.
어린 왕자에게 장미 한 송이는 왜 특별했을까?
쾌락의 질을 판단하는 전문가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공감
최대 행복의 조건, 공평한 고려
품격의 철학자, 밀
5일 도덕성을 지키다
1장 '파리대왕' :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 홉스가 답하다.
소년들은 왜 친구에서 적으로 변했을까?
공포와 불신이 낳은 전쟁 상태
자기보존을 위해 계약하는 인간
리바이어던이 세운 질서
인간 본성의 어둠을 본 철학자, 홉스
2장 '인사이드 아웃' : 도덕성의 기반은 감정인가?
- 흄이 답하다.
라일리의 감정은 어떻게 선택을 이끄는가?
이성보다 먼저 움직이는 감정
마음과 마음을 잇는 공감
공감의 철학자, 흄
3장 '비밀의 숲' : 의무는 감정보다 강할 수 있는가?
- 칸트가 답하다.
황시목 검사의 도덕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흔들리지 않는 도덕의 기반
옳은 일을 하게 하는 힘
목적 그 자체로서의 인간
인간 존엄을 말한 철학자, 칸트
6일 실존을 선택하다
1장 '황야의 이리' : 우리는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가?
- 니체가 답하다.
하리 할러는 왜 자기 자신과 불화하는가?
귀족 도덕과 노예 도덕의 충돌
낙타, 사자, 어린아이
무너진 가치 위에 선 인간
영원히 반복되는 순간의 무게
자기 극복의 철학자, 니체
2장 '달과 6펜스' : 나는 내 삶을 선택하고 있는가?
- 사르트르가 답하다.
스트릭랜드는 왜 안정된 삶을 버렸는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인간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결단의 철학자, 사르트르
7일 공존의 길을 찾다
1장 '옥자' : 동물은 인간을 위한 수단인가?
- 싱어가 답하다.
옥자는 미자에게 어떤 존재인가?
고통받는 생명에 대한 윤리적 책임
인간만을 특별하게 여기는 태도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가장 많은 생명을 살리는 선택
효율적 이타주의자, 싱어
2장 '홍길동전' : 공정한 사회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 롤스가 답하다.
홍길동은 왜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가?
불평등을 낳는 우연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는 원칙
재능이라는 행운 앞에서
정의의 철학자, 롤스
3장 '변신' : 우리는 왜 인간다운 삶에서 멀어지는가?
- 하버마스가 답하다.
그레고르 잠자는 왜 가족에게서 버려졌는가?
생활세계를 파고드는 체계의 힘
다시 연결되는 시민들의 삶
소통의 철학자, 하버마스
주석
저자
저자
박병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불교원전전문학림 삼학원에서 불교철학과 윤리를 공부했다.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장, 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자 교육부 민주시민교육자문단 위원장이다. 일상의 철학함에 관심을 갖고 시민교육을 통해 우리 시민들과 그 철학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철학이 말을 걸었다』, 『남명에게 길을 묻다』,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딸과 함께 철학자의 길을 걷다』,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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