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지혜로 오늘을 산다
Regular price
$20.79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묻는 책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문득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고, 남과 비교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승진에서 밀려난 밤도 있었고, 누군가의 험담에 슬쩍 끼어들고 돌아서서 후회한 날도 있었다. 부모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다음으로 미루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막막하다.
어쩌면 이런 고민은 오늘을 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보감』에 담긴 이 말은 오래전의 문장이지만, 그 안에서 만나는 마음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편저자는 대산 김석진 선생의 막내아들로, 30년 넘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아버지가 남긴 저서와 강의 영상을 정리하면서 어린 시절 배웠던 『명심보감』을 다시 만났고, 그 문장을 자신과 아버지의 삶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명심보감』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고전의 문장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속으로 가져온다. 욕심, 자기성찰, 관계, 효, 성실을 따라가며, 오래된 문장 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바라본다.
잠시 멈춰,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문득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고, 남과 비교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승진에서 밀려난 밤도 있었고, 누군가의 험담에 슬쩍 끼어들고 돌아서서 후회한 날도 있었다. 부모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다음으로 미루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막막하다.
어쩌면 이런 고민은 오늘을 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보감』에 담긴 이 말은 오래전의 문장이지만, 그 안에서 만나는 마음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편저자는 대산 김석진 선생의 막내아들로, 30년 넘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아버지가 남긴 저서와 강의 영상을 정리하면서 어린 시절 배웠던 『명심보감』을 다시 만났고, 그 문장을 자신과 아버지의 삶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이 책은 『명심보감』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고전의 문장을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속으로 가져온다. 욕심, 자기성찰, 관계, 효, 성실을 따라가며, 오래된 문장 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바라본다.
잠시 멈춰,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학자의 가르침과 한 아들의 기록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오래 생각한 것은 한 가지였다.
오래된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의 사람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대산 김석진 선생은 평생 『주역』과 사서삼경을 비롯한 고전을 공부하고 강의했다. 편저자는 그 아들이지만 학자의 길을 걷지는 않았다. 30년 넘게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사람을 만나고, 일하고, 부딪히며 자신의 삶을 살아왔다.
아버지가 남긴 저서와 강의 영상을 정리하던 중, 편저자는 어린 시절 배웠던 『명심보감』을 다시 만났다. 예전에는 그저 옛사람의 좋은 말로만 보였던 문장들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문장이 말해주는 것은 후회에 머물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뤄둔 전화 한 통을 지금 걸 수 있고, 한 번 더 생각한 말을 지금 건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고전을 어려운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았다. 고전의 문장을 한 사람의 삶 속으로 가져왔다. 편저자가 직장 생활에서 겪었던 일과 그때의 마음을 『명심보감』의 문장과 함께 읽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아들로서 직접 지켜본 대산 김석진 선생의 삶을 담았다. 평생 배움을 놓지 않았던 모습,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예를 지키던 모습, 부모를 향한 마음을 뒤늦게 되새기며 눈물 흘리던 순간까지.
그렇게 고전과 삶을 나란히 놓고 보니, 오래된 문장이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말로 다가왔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지나온 날을 탓하기 위한 거울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 위한 거울이다.
고전은 멀리 있는 옛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많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천천히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이 책이 그 물음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오늘의 삶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오래 생각한 것은 한 가지였다.
오래된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의 사람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대산 김석진 선생은 평생 『주역』과 사서삼경을 비롯한 고전을 공부하고 강의했다. 편저자는 그 아들이지만 학자의 길을 걷지는 않았다. 30년 넘게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사람을 만나고, 일하고, 부딪히며 자신의 삶을 살아왔다.
아버지가 남긴 저서와 강의 영상을 정리하던 중, 편저자는 어린 시절 배웠던 『명심보감』을 다시 만났다. 예전에는 그저 옛사람의 좋은 말로만 보였던 문장들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문장이 말해주는 것은 후회에 머물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뤄둔 전화 한 통을 지금 걸 수 있고, 한 번 더 생각한 말을 지금 건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고전을 어려운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았다. 고전의 문장을 한 사람의 삶 속으로 가져왔다. 편저자가 직장 생활에서 겪었던 일과 그때의 마음을 『명심보감』의 문장과 함께 읽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아들로서 직접 지켜본 대산 김석진 선생의 삶을 담았다. 평생 배움을 놓지 않았던 모습,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예를 지키던 모습, 부모를 향한 마음을 뒤늦게 되새기며 눈물 흘리던 순간까지.
그렇게 고전과 삶을 나란히 놓고 보니, 오래된 문장이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말로 다가왔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지나온 날을 탓하기 위한 거울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 위한 거울이다.
고전은 멀리 있는 옛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은 많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천천히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이 책이 그 물음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오늘의 삶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ㆍ 여는 글
1부 [욕심] 우리는 왜 채워도 허전한가
1장 욕심이라는 그릇은 채울수록 커진다
2장 지금 이 자리가 이미 충분할 수 있다
3장 양심이라는 그물은 새지 않는다
2부 [자기성찰] 우리는 왜 나를 보지 못하는가
4장 남의 허물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5장 쓴소리가 나를 키운다
6장 배움은 끝이 없고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3부 [관계]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가
7장 말 한마디가 평생을 간다
8장 험담은 뱉는 사람을 먼저 더럽힌다
9장 마음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4부 [효] 우리는 왜 부모를 나중으로 미루는가
10장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1장 효는 낡은 가치가 아니다
12장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
5부 [성실] 우리는 왜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13장 성실함은 재능이 아니라 선택이다
14장 나를 지켜보는 건 나 자신이다
15장 덕을 쌓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는다
1부 [욕심] 우리는 왜 채워도 허전한가
1장 욕심이라는 그릇은 채울수록 커진다
2장 지금 이 자리가 이미 충분할 수 있다
3장 양심이라는 그물은 새지 않는다
2부 [자기성찰] 우리는 왜 나를 보지 못하는가
4장 남의 허물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5장 쓴소리가 나를 키운다
6장 배움은 끝이 없고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3부 [관계] 우리는 왜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가
7장 말 한마디가 평생을 간다
8장 험담은 뱉는 사람을 먼저 더럽힌다
9장 마음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4부 [효] 우리는 왜 부모를 나중으로 미루는가
10장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1장 효는 낡은 가치가 아니다
12장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
5부 [성실] 우리는 왜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13장 성실함은 재능이 아니라 선택이다
14장 나를 지켜보는 건 나 자신이다
15장 덕을 쌓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남는다
저자
저자
김석진 본관은 안동, 호는 대산이며 1928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출생하셨다.
여섯 살에 조부 청하(淸下) 선생에게 한학을 배우기 시작해, 열아홉 살부터는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사 문하에서 13년간 『주역』 『서경』 『시경』을 수학하셨다.
스물여덟 살부터 논산에서 후학을 양성하셨고, 쉰여덟 살부터는 서울, 대전, 청주, 제주 등 전국을 다니시며 주역과 사서삼경에 대해 대중 강의를 펼치셨다.
1987년에는 홍역학회(洪易學會)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지내셨고,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하셨다.
『대산 주역강의』 『주역전의대전역해』 『스승의 길 주역의 길』 『대산 대학강의』 『대산 계몽 명심보감 강설』을 비롯해 스무 권에 가까운 저서를 남기셨다.
2023년, 아흔여섯에 노환으로 서거하셨다.
현대 한국에서 주역(周易)을 비롯한 사서삼경 학문을 대중화하고 바로 세운 최고의 대가로 평가받고 계시다.
여섯 살에 조부 청하(淸下) 선생에게 한학을 배우기 시작해, 열아홉 살부터는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사 문하에서 13년간 『주역』 『서경』 『시경』을 수학하셨다.
스물여덟 살부터 논산에서 후학을 양성하셨고, 쉰여덟 살부터는 서울, 대전, 청주, 제주 등 전국을 다니시며 주역과 사서삼경에 대해 대중 강의를 펼치셨다.
1987년에는 홍역학회(洪易學會)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지내셨고,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하셨다.
『대산 주역강의』 『주역전의대전역해』 『스승의 길 주역의 길』 『대산 대학강의』 『대산 계몽 명심보감 강설』을 비롯해 스무 권에 가까운 저서를 남기셨다.
2023년, 아흔여섯에 노환으로 서거하셨다.
현대 한국에서 주역(周易)을 비롯한 사서삼경 학문을 대중화하고 바로 세운 최고의 대가로 평가받고 계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