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인간학
AI에게 일을 맡겨도 인생은 맡기지 마라 AI시대, 인간다움을 훈련하는 새로운 학습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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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시대
강의장에서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제가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가 아니라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대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 순간 섬뜩한 미래를 보았다고 고백한다.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는 공상과학 영화처럼 요란하게 오지 않았다. 친절한 화면과 정돈된 문장, 몇 초 만에 만들어지는 그럴듯한 답의 모습으로 조용히 왔다. 그리고 인간은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편리해서 스스로 그 답을 받아들였다. 이 책은 바로 그 조용한 변화에 대해서 말한다.
거부도 숭배도 아닌, AI를 제자리에 놓는 일
저자는 AI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도구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다만 도구를 제자리에 놓으라고 권한다. 반복적이고 검토와 수정이 가능한 일은 과감히 맡기되, 문제를 정의하는 일, 사람을 평가하는 일, 자기 이름으로 세상에 내보낼 최종 결론은 인간이 붙잡아야 한다. 그 경계를 가르는 질문도 단순하다. 이 일을 AI에게 맡긴 뒤에도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 원고의 출간을 결정하는 편집자, 기사 초안을 검토하는 인터넷신문 대표, 상세페이지 문구에 담길 약속을 고민하는 농장 대표 같은 현장의 장면이 이 원칙을 손에 잡히는 기준으로 바꿔 놓는다. AI 활용의 수준은 도구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인간의 몫을 얼마나 분명히 구분하느냐에서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다움을 덕목이 아니라 훈련으로
무엇보다 이 책은 인간다움을 아름다운 선언으로 남겨 두지 않는다. 운동 원리를 안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듯, 질문과 판단과 책임도 반복해야 능력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관점이다. 그래서 일곱 가지 인간 능력은 질문에서 시작해 성찰로 돌아오는 하나의 순환 구조, HLF(인간 학습 프레임워크)로 묶어서 설명한다. 막막할 때는 질문으로, 급할 때는 생각으로, 흔들릴 때는 기준으로 돌아오라고 말한다. 실천은 거창하지 않다. 아침에는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 하나, 밤에는 지킨 것과 놓친 것과 내일 바꿀 것을 적는 세 문장이면 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완벽함이 아니라, 흔들렸을 때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능력이다.
대부분 AI라는 키워드를 보고 이 책을 펼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인간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에필로그의 문장이 이를 잘 나타낸다. "AI는 답을 만든다. 인간은 삶을 만든다."
강의장에서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제가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가 아니라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대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 순간 섬뜩한 미래를 보았다고 고백한다.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는 공상과학 영화처럼 요란하게 오지 않았다. 친절한 화면과 정돈된 문장, 몇 초 만에 만들어지는 그럴듯한 답의 모습으로 조용히 왔다. 그리고 인간은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편리해서 스스로 그 답을 받아들였다. 이 책은 바로 그 조용한 변화에 대해서 말한다.
거부도 숭배도 아닌, AI를 제자리에 놓는 일
저자는 AI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도구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다만 도구를 제자리에 놓으라고 권한다. 반복적이고 검토와 수정이 가능한 일은 과감히 맡기되, 문제를 정의하는 일, 사람을 평가하는 일, 자기 이름으로 세상에 내보낼 최종 결론은 인간이 붙잡아야 한다. 그 경계를 가르는 질문도 단순하다. 이 일을 AI에게 맡긴 뒤에도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 원고의 출간을 결정하는 편집자, 기사 초안을 검토하는 인터넷신문 대표, 상세페이지 문구에 담길 약속을 고민하는 농장 대표 같은 현장의 장면이 이 원칙을 손에 잡히는 기준으로 바꿔 놓는다. AI 활용의 수준은 도구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인간의 몫을 얼마나 분명히 구분하느냐에서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다움을 덕목이 아니라 훈련으로
무엇보다 이 책은 인간다움을 아름다운 선언으로 남겨 두지 않는다. 운동 원리를 안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듯, 질문과 판단과 책임도 반복해야 능력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관점이다. 그래서 일곱 가지 인간 능력은 질문에서 시작해 성찰로 돌아오는 하나의 순환 구조, HLF(인간 학습 프레임워크)로 묶어서 설명한다. 막막할 때는 질문으로, 급할 때는 생각으로, 흔들릴 때는 기준으로 돌아오라고 말한다. 실천은 거창하지 않다. 아침에는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 하나, 밤에는 지킨 것과 놓친 것과 내일 바꿀 것을 적는 세 문장이면 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완벽함이 아니라, 흔들렸을 때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능력이다.
대부분 AI라는 키워드를 보고 이 책을 펼칠 수도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인간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에필로그의 문장이 이를 잘 나타낸다. "AI는 답을 만든다. 인간은 삶을 만든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5
PART 1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 17
01?AI에게 일을 맡겨도 인생은 맡기지 마라 … 24
02?AI는 직업보다 사고방식을 먼저 바꾼다 … 31
03?우리는 언제 생각을 외주 주기 시작했는가? … 38
04?편리함은 어떻게 사고력을 빼앗는가? … 46
05?AI는 답을 만들고, 인간은 의미를 잃는다 … 54
06?AI 윤리보다 먼저 인간 윤리를 묻다 … 63
07?인간은 왜 다시 인간을 배워야 하는가? … 72
PART 2 AI는 도구다, 인간은 방향이다 … 83
08?AI는 답을 만들고 인간은 삶을 만든다 … 92
09?AI에게 맡겨도 되는 일과 맡기면 안 되는 일 … 101
10?AI는 계산하지만 인간은 판단한다 … 110
11?AI는 효율을 높이고 인간은 의미를 만든다 … 119
12?AI는 속도를 높이고 인간은 방향을 정한다 … 128
13?AI는 선택지를 만들고 인간은 기준을 세운다 … 138
14?AI × AH 도구와 방향의 공식 … 148
PART 3 아날로그 인간학 … 159
15?깨우는 사람 Question … 170
16?품는 사람 Thinking … 183
17?세우는 사람 Decision … 196
18?감당하는 사람 Responsibility … 209
19?잇는 사람 Empathy … 223
20?빚는 사람 Creation … 236
21?돌아보는 사람 Reflection … 250
PART 4 아날로그 인간학습법 HLF … 263
22?HLF 인간다움을 훈련하는 프레임워크 … 274
23?질문을 훈련하는 법 … 293
24?깊이 생각하는 법 … 310
25?기준을 세우는 법 … 322
26?책임을 감당하는 법 … 335
27?관계를 잇고 의미를 빚는 삶 … 347
28?아날로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 361
에필로그 … 372
PART 1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 17
01?AI에게 일을 맡겨도 인생은 맡기지 마라 … 24
02?AI는 직업보다 사고방식을 먼저 바꾼다 … 31
03?우리는 언제 생각을 외주 주기 시작했는가? … 38
04?편리함은 어떻게 사고력을 빼앗는가? … 46
05?AI는 답을 만들고, 인간은 의미를 잃는다 … 54
06?AI 윤리보다 먼저 인간 윤리를 묻다 … 63
07?인간은 왜 다시 인간을 배워야 하는가? … 72
PART 2 AI는 도구다, 인간은 방향이다 … 83
08?AI는 답을 만들고 인간은 삶을 만든다 … 92
09?AI에게 맡겨도 되는 일과 맡기면 안 되는 일 … 101
10?AI는 계산하지만 인간은 판단한다 … 110
11?AI는 효율을 높이고 인간은 의미를 만든다 … 119
12?AI는 속도를 높이고 인간은 방향을 정한다 … 128
13?AI는 선택지를 만들고 인간은 기준을 세운다 … 138
14?AI × AH 도구와 방향의 공식 … 148
PART 3 아날로그 인간학 … 159
15?깨우는 사람 Question … 170
16?품는 사람 Thinking … 183
17?세우는 사람 Decision … 196
18?감당하는 사람 Responsibility … 209
19?잇는 사람 Empathy … 223
20?빚는 사람 Creation … 236
21?돌아보는 사람 Reflection … 250
PART 4 아날로그 인간학습법 HLF … 263
22?HLF 인간다움을 훈련하는 프레임워크 … 274
23?질문을 훈련하는 법 … 293
24?깊이 생각하는 법 … 310
25?기준을 세우는 법 … 322
26?책임을 감당하는 법 … 335
27?관계를 잇고 의미를 빚는 삶 … 347
28?아날로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 361
에필로그 … 372
저자
저자
최병석 경영학 박사
ㆍ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
ㆍ 브랜딩 전략가이자 콘텐츠 기획자
ㆍ AI 디지털전환 교육전문가
ㆍ 농업경영교육신문 발행인
ㆍ (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 이사장최병석은 경영학 박사이자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 농업경영교육신문 발행인,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언론협회 이사장이다. 경영, 브랜딩, 콘텐츠 기획, 인터넷신문 창업, AI 디지털전환 교육 분야에서 소상공인과 1인 기업, 창업자, 지역 리더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이어 왔다.
그는 AI 시대의 핵심을 단순한 기술 활용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질문과 기준에서 찾는다. 『아날로그 인간학』은 AI를 거부하지 않되, AI에게 일을 맡기더라도 인생의 방향까지 맡기지 않기 위한 인간다움의 훈련 체계를 제안하는 책이다.
저서
『6년차 신문사 대표가 알려주는 인터넷 신문사 창업 특급노하우』
『역사 대소동역사를 넘나드는 뒤죽박죽 시간 여행』 『내 이름 네이버에 벅벅 도배하기』
『경영학 꼼수비전』 『경영학 공부병』
ㆍ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
ㆍ 브랜딩 전략가이자 콘텐츠 기획자
ㆍ AI 디지털전환 교육전문가
ㆍ 농업경영교육신문 발행인
ㆍ (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 이사장최병석은 경영학 박사이자 좋은세상바라기(주) 대표, 농업경영교육신문 발행인,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언론협회 이사장이다. 경영, 브랜딩, 콘텐츠 기획, 인터넷신문 창업, AI 디지털전환 교육 분야에서 소상공인과 1인 기업, 창업자, 지역 리더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이어 왔다.
그는 AI 시대의 핵심을 단순한 기술 활용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질문과 기준에서 찾는다. 『아날로그 인간학』은 AI를 거부하지 않되, AI에게 일을 맡기더라도 인생의 방향까지 맡기지 않기 위한 인간다움의 훈련 체계를 제안하는 책이다.
저서
『6년차 신문사 대표가 알려주는 인터넷 신문사 창업 특급노하우』
『역사 대소동역사를 넘나드는 뒤죽박죽 시간 여행』 『내 이름 네이버에 벅벅 도배하기』
『경영학 꼼수비전』 『경영학 공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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