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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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의 잔가지를 털어낸 맨몸의 진심이 전하는 위로와 울림
버려진 마음에서 되찾은 자존감까지, 그녀의 '진짜 인생 이야기'
『화가 나네요! 정말!』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길어 올린 '거룩한 투덜거림'이자, 믿음의 언어로 수놓은 따뜻한 고백이다.
저자 연정희는 알코올 중독 치료 병동에서의 시간, 간병사로서의 고단한 일상, 가난과 장애, 무너진 자존감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고 껴안는다. 고통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유머와 신앙으로 녹여낸 이 책은, 어느 하나 쉬운 문장이 없음에도 끝까지 따뜻하게 독자의 손을 잡는다.
하느님께 화내고, 예수님께 투정하고, 세상을 향해 눈물 흘리는 그녀의 글은 유난히 솔직하고 거칠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나는 따귀 맞은 영혼입니다'라는 고백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는 삶의 확신으로 나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신을 향한 사랑과 원망을 동시에 쏟아내는 그녀의 말들 속에는, 인간이기 때문에 더욱 진실한 믿음의 얼굴이 드러난다.
간병인의 하루, 백련사 템플스테이의 기억, 장애인으로서 마주한 일상의 불편함, 그리고 믿음으로 되찾은 자존감까지- 이 책은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어, '함께 버티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리고 말한다. "괜찮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버려진 마음에서 되찾은 자존감까지, 그녀의 '진짜 인생 이야기'
『화가 나네요! 정말!』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길어 올린 '거룩한 투덜거림'이자, 믿음의 언어로 수놓은 따뜻한 고백이다.
저자 연정희는 알코올 중독 치료 병동에서의 시간, 간병사로서의 고단한 일상, 가난과 장애, 무너진 자존감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고 껴안는다. 고통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유머와 신앙으로 녹여낸 이 책은, 어느 하나 쉬운 문장이 없음에도 끝까지 따뜻하게 독자의 손을 잡는다.
하느님께 화내고, 예수님께 투정하고, 세상을 향해 눈물 흘리는 그녀의 글은 유난히 솔직하고 거칠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나는 따귀 맞은 영혼입니다'라는 고백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는 삶의 확신으로 나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신을 향한 사랑과 원망을 동시에 쏟아내는 그녀의 말들 속에는, 인간이기 때문에 더욱 진실한 믿음의 얼굴이 드러난다.
간병인의 하루, 백련사 템플스테이의 기억, 장애인으로서 마주한 일상의 불편함, 그리고 믿음으로 되찾은 자존감까지- 이 책은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어, '함께 버티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리고 말한다. "괜찮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목차
목차
1장.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신가요?
1. 세월호를 기억해 주세요!
2. 배우 김혜자
3. 나보다 높은 놈
4.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욕망의 대상이 아니지요?
시 : 〈횡재〉
5. 예수님 때문이에욧!
6. 기둘려 예서방!
7. 부처님 품
8. 부활
9. 구도
10. 향내
11. 인연 1, 인연 2
12. 번뇌가 보리
13. 알아차림
14. 보고파요 예수님!
15. 오 주여!
2장. 난 어쩜 좋아요?
시 : 〈백련사의 비 1〉 〈만경루〉
1. 불심
2. 보약빨!
3. 영양갱
시 : 〈공양간 보살님〉
4. 묵언수행
5. 오라버니
6. 허당 정희
7. 예수님, 나 잡부 시켜 주시랑게로?
8. 지 섭해라!
9. 덜 갖고 더 많이 존재하라
10. 자존감
3장. 미안해요 정말!
시 : 〈헛된 인연〉
1. 보살님 미안합니당!
2. ?
3. 그리움
4. 그리움이라는 음식, 임지호 요리사
5. 미안한 책임감
6. 육십이 낼모레인 철 못 든 딸
7. 부처는 아무나 되나?
8. 다시 길 떠나요
시 : 〈회개〉
9. 낯선 귀가
4장. 난 정말 창피해요!
시 : 〈백련사의 비 2〉
1. 하느님 망신
2. 나는 어떤 친구입니까?
3. 작심 3일
4. 못된 송아지
5. 복잡한 종
6, 값없이 준다는 거
7. 뻥쟁이 정희
8. 신부님 강론
9. 천박한 행복감
10. 잘난 척
11. 원칙
12. 배고파 파
13. 서로 사랑하여라
14. 바보
15. 욕망과 소망
16. 나라는 실체
17. 하느님 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5장. 난 내가 싫어요! 끔찍해요!
1. 형벌
2. 겸손을 잃은 대가
3. 나는 정말 누구인가?
4. 수치
6장. 나 좀 안아 주세요! 엉엉!
시 : 〈따귀 맞은 영혼〉
1. 엄마가요!
2. 하느님은 그때 어디 계셨나요?
3. 주님이 책임지세욧!
4. 나 취했어요
5. 깔깔정희를 돌려주세요!
시 : 〈그냥 싫어〉
6. 유서
7. 원죄
7장. 난 사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시 : 〈내게로 보낸 멀쩡한 시〉
1. 우라질 세상
2. 냉담한 시선
3. 버리는 것
4. 정말 불쌍한 사람
5. 하겠습니다 아멘!
6. 사과가 먼저
7. 위선자
8. 고백합니다
9. 엄마 손
10. 괴물의 얼굴
11. 역사적 교훈
12. 우리 정희
13. 두 얼굴
14. 분노
시 : 〈강진장에서〉
8장. 나 이제 괜찮아요
시 : 〈바람〉
1. 가수 이은미
2. 일방통행
3. 겸손
4. 천국은 없지요?
5. 예수님 재주껏?
6. 미나리 강회
7. 평화의 예수님
8. 성화동 삥뜯기의 변신
9. 속죄양
9장. 어서 오세요!
시 : 〈헛된 인연〉
1. 무사
2. 과부 땡빚
3. 아무렴 어때요?
4. 모란장 할매
5. 정희표 라면
10장. 어머나! 주님이셨군요?
1. 작은 예수들
2. 알아차림
3. 법륜 스님과 황창연 신부님
4. 스테파노
11장.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습니다
시 : 〈당신이 주신 세상〉
1. 사랑한다는 거
2. 깔깔정희
3. 사랑이신 하느님
4. 뭐라고 지발 말 좀 혀 봐유!
5. 준비운동
6. 마음자리
7. 내 힘이 아닌 하느님의 힘으로
시 : 〈고백〉
에필로그
자기소개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사랑하고 있는 중(ing)인가?
1. 세월호를 기억해 주세요!
2. 배우 김혜자
3. 나보다 높은 놈
4.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욕망의 대상이 아니지요?
시 : 〈횡재〉
5. 예수님 때문이에욧!
6. 기둘려 예서방!
7. 부처님 품
8. 부활
9. 구도
10. 향내
11. 인연 1, 인연 2
12. 번뇌가 보리
13. 알아차림
14. 보고파요 예수님!
15. 오 주여!
2장. 난 어쩜 좋아요?
시 : 〈백련사의 비 1〉 〈만경루〉
1. 불심
2. 보약빨!
3. 영양갱
시 : 〈공양간 보살님〉
4. 묵언수행
5. 오라버니
6. 허당 정희
7. 예수님, 나 잡부 시켜 주시랑게로?
8. 지 섭해라!
9. 덜 갖고 더 많이 존재하라
10. 자존감
3장. 미안해요 정말!
시 : 〈헛된 인연〉
1. 보살님 미안합니당!
2. ?
3. 그리움
4. 그리움이라는 음식, 임지호 요리사
5. 미안한 책임감
6. 육십이 낼모레인 철 못 든 딸
7. 부처는 아무나 되나?
8. 다시 길 떠나요
시 : 〈회개〉
9. 낯선 귀가
4장. 난 정말 창피해요!
시 : 〈백련사의 비 2〉
1. 하느님 망신
2. 나는 어떤 친구입니까?
3. 작심 3일
4. 못된 송아지
5. 복잡한 종
6, 값없이 준다는 거
7. 뻥쟁이 정희
8. 신부님 강론
9. 천박한 행복감
10. 잘난 척
11. 원칙
12. 배고파 파
13. 서로 사랑하여라
14. 바보
15. 욕망과 소망
16. 나라는 실체
17. 하느님 나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겁니까?
5장. 난 내가 싫어요! 끔찍해요!
1. 형벌
2. 겸손을 잃은 대가
3. 나는 정말 누구인가?
4. 수치
6장. 나 좀 안아 주세요! 엉엉!
시 : 〈따귀 맞은 영혼〉
1. 엄마가요!
2. 하느님은 그때 어디 계셨나요?
3. 주님이 책임지세욧!
4. 나 취했어요
5. 깔깔정희를 돌려주세요!
시 : 〈그냥 싫어〉
6. 유서
7. 원죄
7장. 난 사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시 : 〈내게로 보낸 멀쩡한 시〉
1. 우라질 세상
2. 냉담한 시선
3. 버리는 것
4. 정말 불쌍한 사람
5. 하겠습니다 아멘!
6. 사과가 먼저
7. 위선자
8. 고백합니다
9. 엄마 손
10. 괴물의 얼굴
11. 역사적 교훈
12. 우리 정희
13. 두 얼굴
14. 분노
시 : 〈강진장에서〉
8장. 나 이제 괜찮아요
시 : 〈바람〉
1. 가수 이은미
2. 일방통행
3. 겸손
4. 천국은 없지요?
5. 예수님 재주껏?
6. 미나리 강회
7. 평화의 예수님
8. 성화동 삥뜯기의 변신
9. 속죄양
9장. 어서 오세요!
시 : 〈헛된 인연〉
1. 무사
2. 과부 땡빚
3. 아무렴 어때요?
4. 모란장 할매
5. 정희표 라면
10장. 어머나! 주님이셨군요?
1. 작은 예수들
2. 알아차림
3. 법륜 스님과 황창연 신부님
4. 스테파노
11장.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습니다
시 : 〈당신이 주신 세상〉
1. 사랑한다는 거
2. 깔깔정희
3. 사랑이신 하느님
4. 뭐라고 지발 말 좀 혀 봐유!
5. 준비운동
6. 마음자리
7. 내 힘이 아닌 하느님의 힘으로
시 : 〈고백〉
에필로그
자기소개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사랑하고 있는 중(ing)인가?
저자
저자
연정희
1961년 서울 태생으로 현재 지방 소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작가 이름은 물론 가명이다.
늦가을 소 여물 먹이는 시간에 태어났으니 먹는 걸 좋아하고 다행인 것은 식복도 많은 편이다.
첫 작품인 『화가 나네요! 정말!』을 감히 세상에 내놓은 이유란 자기 스스로가 너무도 싫어 그 비루한 사연을 알고자 입을 닥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고 없이 밀려든 가난에 맥없이 가난을 살며 유일한 자랑거리라곤 이 사나운 세상에서 혼자 힘으로 일어선 아들을 제법 잘 키웠다는 자부심에 있다.
현재 불편하고 부당한 것에 여전히 분노하며 실천적인 삶을 살기에 애쓰며 살고 있다.
늦가을 소 여물 먹이는 시간에 태어났으니 먹는 걸 좋아하고 다행인 것은 식복도 많은 편이다.
첫 작품인 『화가 나네요! 정말!』을 감히 세상에 내놓은 이유란 자기 스스로가 너무도 싫어 그 비루한 사연을 알고자 입을 닥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고 없이 밀려든 가난에 맥없이 가난을 살며 유일한 자랑거리라곤 이 사나운 세상에서 혼자 힘으로 일어선 아들을 제법 잘 키웠다는 자부심에 있다.
현재 불편하고 부당한 것에 여전히 분노하며 실천적인 삶을 살기에 애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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