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의 동물수첩
인생에 꼭 한번, 사막여우와 카피바라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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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산업디자인학과 수석 졸업 후,
정해진 진로가 아닌 여행작가의 길을 택한 저자의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동물 이야기
"풍경보다 오래 남는 건,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이었다."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사막여우’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에서 만난 ‘매너티’
아마존에서 만난 ‘카피바라’
페로 제도에서 만난 ‘퍼핀’
나미브 사막지대에서 만난 ‘겜스복’
잔지바르 섬에서 만난 ‘코끼리거북’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만난 ‘리머’
페루 콜카 캐니언에서 만난 ‘콘도르’
…
세계 곳곳을 누비며 우연히 마주한 신비로운 동물들
& 그들과 교감한 특별한 순간의 기록
정해진 진로가 아닌 여행작가의 길을 택한 저자의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동물 이야기
"풍경보다 오래 남는 건,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이었다."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사막여우’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에서 만난 ‘매너티’
아마존에서 만난 ‘카피바라’
페로 제도에서 만난 ‘퍼핀’
나미브 사막지대에서 만난 ‘겜스복’
잔지바르 섬에서 만난 ‘코끼리거북’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만난 ‘리머’
페루 콜카 캐니언에서 만난 ‘콘도르’
…
세계 곳곳을 누비며 우연히 마주한 신비로운 동물들
& 그들과 교감한 특별한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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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쏘이더월드, 청춘유리 추천★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동물들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지구 곳곳 낯선 땅을 돌며 겪은 여행에 관한 기록이자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에 관한 기록이다. 박성호 작가는 세계 90개국을 돌며 우연히 낯선 동물들과 마주하게 되었고 그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수첩에 담았다. 북국의 순록과 사하라의 사막여우, 아이슬란드의 토종말, 아마존의 카피바라, 우간다의 대머리황새, 벨리즈의 매너티까지. 이름도 생김새도 익숙하지 않은 동물들이 각기 다른 세상에서 다른 표정으로 살고 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다큐처럼 사실적이지만 동시에 시처럼 감성적이다. 먹이를 구하던 눈빛, 귀를 쫑긋 세운 호기심, 낯선 인간을 대하는 조심스러운 태도, 초연한 듯한 무심한 몸짓까지. 작가는 동물을 멀리에서 관찰하기도 하고, 그들의 눈빛에서 어떤 메시지를 찾으려고 해본다. 동물과 함께 숨쉬고 물 속을 유영하기도 하며 동물들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본다. 자연 속 피조물의 삶을 보며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본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안에서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 동물의 숨결을 느끼며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낯선 생명체가 전해주는 위대한 힘에 매료된다.
순수의 힘에 정화되는 경험
박성호 작가는 여행지에서 동물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단순해졌다고 말한다. 카피바라의 무심함, 사막여우의 귀여움, 매너티의 느릿한 유영. 말은 통하지 않아도 동물들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에 온 마음을 빼앗겼던 순간들을 상세히 들려주며 그런 모습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녹여주고, 잊고 있던 순수의 감성을 일깨워준다고 말한다. 작가의 의도대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말랑해지고 순수의 힘에 정화되는 느낌마저 든다. 동물은 복잡한 현실에 갇힌 어른의 마음 속에서 잠자고 있던 동심을 조심스럽게 흔들어 깨운다는 걸, 작가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경계에 서는 사람의 길을 택한 여행가
1992년생인 박성호 작가는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했다. 졸업 무렵, 앞으로의 길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향한 호기심에 이끌려 설계된 삶보다 낯선 길을 택하고 여행을 '직업'으로 삼았다. 도심 속 안전한 사무실이 아닌 지구를 전체를 무대로 정하고 '현실적인 말들'을 내뱉는 사람이 아닌 경계에 서는 사람의 길을 가기로 한 것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방송과 강연, 글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오던 그가 이번에는 낯선 생명체에 관한 글을 썼다. 여행 크리에이터 '청춘유리'가 추천의 글에 적었듯이 '동물을 주제로 여행기를 쓸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나. 생경한 주제의 글이지만 낯선 동물들이 전하는 뜻밖의 감동은 너무나 생생하다. 거대한 자연 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 여행자의 내면은 감성적이고 풍부한 언어로, 수준급의 사진으로, 그리고 예술적인 일러스트로 책에 담겼다.
감정의 깊이를 다시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스스로를 '탐험가에 가까운 여행가'라고 부른다. 모험을 향한 호기심, 존재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잃지 않고 산다. 『바나나 그다음,』, 『은둔형 여행인간』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책은, 야생에서 말없는 존재들과 나눈 교감을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세상에 잠시 멈춰 서 있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읽는 이의 마음 또한 그 자리에 잠시 멈춰 서게 된다. 넓은 세상 속 작고 소중한 생명들과 교감하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며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다른 세상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책은 독특한 여행기이자 동시에 마음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에세이다. 동물과의 교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장착하고 싶은 사람, 감정의 깊이와 섬세함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동물과 눈을 맞추는 순간의 경이로움과 정지된 시간 속에서 느끼는 몰입감이 생생하게 전달돼 지치고 피로한 마음에 강한 울림을 준다. 누구나 나의 삶이 조금 더 다정해지기를 바란다. 그런 이들에게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낯선 땅에서 만난 낯선 동물들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지구 곳곳 낯선 땅을 돌며 겪은 여행에 관한 기록이자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에 관한 기록이다. 박성호 작가는 세계 90개국을 돌며 우연히 낯선 동물들과 마주하게 되었고 그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수첩에 담았다. 북국의 순록과 사하라의 사막여우, 아이슬란드의 토종말, 아마존의 카피바라, 우간다의 대머리황새, 벨리즈의 매너티까지. 이름도 생김새도 익숙하지 않은 동물들이 각기 다른 세상에서 다른 표정으로 살고 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다큐처럼 사실적이지만 동시에 시처럼 감성적이다. 먹이를 구하던 눈빛, 귀를 쫑긋 세운 호기심, 낯선 인간을 대하는 조심스러운 태도, 초연한 듯한 무심한 몸짓까지. 작가는 동물을 멀리에서 관찰하기도 하고, 그들의 눈빛에서 어떤 메시지를 찾으려고 해본다. 동물과 함께 숨쉬고 물 속을 유영하기도 하며 동물들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해본다. 자연 속 피조물의 삶을 보며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본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안에서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 동물의 숨결을 느끼며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낯선 생명체가 전해주는 위대한 힘에 매료된다.
순수의 힘에 정화되는 경험
박성호 작가는 여행지에서 동물과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단순해졌다고 말한다. 카피바라의 무심함, 사막여우의 귀여움, 매너티의 느릿한 유영. 말은 통하지 않아도 동물들의 표정 하나 움직임 하나에 온 마음을 빼앗겼던 순간들을 상세히 들려주며 그런 모습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녹여주고, 잊고 있던 순수의 감성을 일깨워준다고 말한다. 작가의 의도대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말랑해지고 순수의 힘에 정화되는 느낌마저 든다. 동물은 복잡한 현실에 갇힌 어른의 마음 속에서 잠자고 있던 동심을 조심스럽게 흔들어 깨운다는 걸, 작가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경계에 서는 사람의 길을 택한 여행가
1992년생인 박성호 작가는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했다. 졸업 무렵, 앞으로의 길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향한 호기심에 이끌려 설계된 삶보다 낯선 길을 택하고 여행을 '직업'으로 삼았다. 도심 속 안전한 사무실이 아닌 지구를 전체를 무대로 정하고 '현실적인 말들'을 내뱉는 사람이 아닌 경계에 서는 사람의 길을 가기로 한 것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방송과 강연, 글을 통해 이야기를 전해오던 그가 이번에는 낯선 생명체에 관한 글을 썼다. 여행 크리에이터 '청춘유리'가 추천의 글에 적었듯이 '동물을 주제로 여행기를 쓸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나. 생경한 주제의 글이지만 낯선 동물들이 전하는 뜻밖의 감동은 너무나 생생하다. 거대한 자연 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 여행자의 내면은 감성적이고 풍부한 언어로, 수준급의 사진으로, 그리고 예술적인 일러스트로 책에 담겼다.
감정의 깊이를 다시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스스로를 '탐험가에 가까운 여행가'라고 부른다. 모험을 향한 호기심, 존재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잃지 않고 산다. 『바나나 그다음,』, 『은둔형 여행인간』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책은, 야생에서 말없는 존재들과 나눈 교감을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다른 세상에 잠시 멈춰 서 있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읽는 이의 마음 또한 그 자리에 잠시 멈춰 서게 된다. 넓은 세상 속 작고 소중한 생명들과 교감하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며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자신에게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다른 세상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 책은 독특한 여행기이자 동시에 마음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에세이다. 동물과의 교감에 관심이 있는 사람,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장착하고 싶은 사람, 감정의 깊이와 섬세함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동물과 눈을 맞추는 순간의 경이로움과 정지된 시간 속에서 느끼는 몰입감이 생생하게 전달돼 지치고 피로한 마음에 강한 울림을 준다. 누구나 나의 삶이 조금 더 다정해지기를 바란다. 그런 이들에게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길 위에서 만난 동물들 8
여행가라는 직업 14
노르웨이 브로스메틴덴 산봉우리_순록
먹이를 노리는 피리 소리 34
모로코 마라케시 제마 엘프나 광장_코브라
어른은 자라서도 아이가 될 때가 있다 48
이집트 서부 사하라 사막 지대_사막여우
침묵이 타오르는 하얀 평원 62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_아이슬란드 토종말
날개 없이 날다 76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_매너티
아마존 강가의 작은 몽상가 92
볼리비아 북부 아마존 유역_카피바라
절벽 위의 표정들 110
에티오피아 A2 고속도로_바위너구리
안갯속 은밀한 사생활 126
페로 제도 미키네스 섬_퍼핀(코뿔바다오리)
꺾인 고개의 저승사자 144
온두라스 코판_가면올빼미
사바나 물웅덩이 발레단 162
나미비아 오카우쿠에조 캠핑장_스프링복
물지 않는 상어 176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_너스상어
차를 훔친 것처럼 188
나미비아 남서부 나미브 사막 지대_겜스복
못생긴 새와 모닝 샌드위치 202
우간다 진자 빅토리아호_대머리황새
세월은 등껍질로 말한다 220
잔지바르 프리즌 아일랜드_알다브라 코끼리거북
구김 없는 어른 238
마다가스카르 안다시베 국립공원_리머(여우원숭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254
페루 콜카 캐니언_안데스 콘도르
Epilogue 희망은 너구리처럼 튀어나온다 274
Bonus Track 버릇없는 궁둥이 279
여행가라는 직업 14
노르웨이 브로스메틴덴 산봉우리_순록
먹이를 노리는 피리 소리 34
모로코 마라케시 제마 엘프나 광장_코브라
어른은 자라서도 아이가 될 때가 있다 48
이집트 서부 사하라 사막 지대_사막여우
침묵이 타오르는 하얀 평원 62
아이슬란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_아이슬란드 토종말
날개 없이 날다 76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_매너티
아마존 강가의 작은 몽상가 92
볼리비아 북부 아마존 유역_카피바라
절벽 위의 표정들 110
에티오피아 A2 고속도로_바위너구리
안갯속 은밀한 사생활 126
페로 제도 미키네스 섬_퍼핀(코뿔바다오리)
꺾인 고개의 저승사자 144
온두라스 코판_가면올빼미
사바나 물웅덩이 발레단 162
나미비아 오카우쿠에조 캠핑장_스프링복
물지 않는 상어 176
벨리즈 키코커 아일랜드_너스상어
차를 훔친 것처럼 188
나미비아 남서부 나미브 사막 지대_겜스복
못생긴 새와 모닝 샌드위치 202
우간다 진자 빅토리아호_대머리황새
세월은 등껍질로 말한다 220
잔지바르 프리즌 아일랜드_알다브라 코끼리거북
구김 없는 어른 238
마다가스카르 안다시베 국립공원_리머(여우원숭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254
페루 콜카 캐니언_안데스 콘도르
Epilogue 희망은 너구리처럼 튀어나온다 274
Bonus Track 버릇없는 궁둥이 279
저자
저자
박성호
인생의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지구 탐험을 선택한 여행가.
선한 사람과 동물, 광활한 자연 속 홀로 누워있기를 좋아한다.
낯선 풍경을 오래 들여다보고, 말없는 존재에 마음이 기운다.
1992년생.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했지만, 세상을 향한 호기심에 이끌려 여행 작가의 길을 택했다. 지금껏 지구 90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EBS 〈세계테마기행〉을 비롯한 방송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여행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된 호주 바나나 농장 생활기를 『바나나 그다음,』에, 산골 칩거 생활기를 『은둔형 여행인간』에 담았다. 이번 책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세계 곳곳에서 눌러 쓴 수첩 속 낯선 동물과의 특별한 순간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ant.sungho
www.antsungho.com
선한 사람과 동물, 광활한 자연 속 홀로 누워있기를 좋아한다.
낯선 풍경을 오래 들여다보고, 말없는 존재에 마음이 기운다.
1992년생.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 졸업했지만, 세상을 향한 호기심에 이끌려 여행 작가의 길을 택했다. 지금껏 지구 90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EBS 〈세계테마기행〉을 비롯한 방송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여행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된 호주 바나나 농장 생활기를 『바나나 그다음,』에, 산골 칩거 생활기를 『은둔형 여행인간』에 담았다. 이번 책 『여행가의 동물수첩』은 세계 곳곳에서 눌러 쓴 수첩 속 낯선 동물과의 특별한 순간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ant.sungho
www.antsung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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