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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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 「어떤 고백」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겪는 고민과 사랑을, 젊은이다운 톡톡 튀는 필체로 그려낸 청춘소설이다. 세 명의 주인공이 마주하고 있는 고민을 통해, 사회적 이슈 속에서 타인의 시선 혹은 우리 사회의 시선이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 수가 있다.
잎새달은 뚱뚱한 외모 때문에 타인의 시선 밖으로 '숨기 놀이'를 하고, 동성애자인 한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온이는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지만 당당하게 현실과 부딪쳐 나아가려 한다. - 다온이는 작가 자신의 투영이라고 할 수 있다.
잎새달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다온이와 엮이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다온이의 편견 없이 툭툭 내뱉는 말에 조금씩 용기를 내게 된다. '어떤 고백'으로 첫 번째 용기를 내었다면, '다정한 인사'로는 두 번째 용기를 낸 것이다. 이제 자기에 대한 연민에서, 타인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단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봐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준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이제 세상과 소통할 용기가 생긴 것이다. '큰길로 나서는 게 첫 용기였다면, 두 번째 용기도 내보기로 했다. 잎새달 카페의 주인으로서 앞에 나서는 용기!'
이를 통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용기를 얻게 되어, 세 번째 '어떤 용기'를 내기에 이른다. '나도 당당히 인사를 건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당한 잎새달! 도전해 보는 거다. 용기를 내어 보는 거다.'
젊은 작가 '세린'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렇게 위로와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묵묵히 옆에 있으면서, 때론 아무렇지 않게 툭 건네는 한 마디 말로. (다온이의 행동과 말을 빌어)
'그런 나를 향해 다온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럼 됐네. 언니가 먼저 찾아가요."
'다정한 인사'라면 역시 밥이 최고다. 밥 한 끼엔 이런 인사를 담을 수 있겠다.
"밥은 먹었어요?", "밥은 먹고 다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싶다.
출간 예정 도서
나름의 사정이 있다 / 봄땅 글. 여는 그림
웹소설을 쓰는 소설가의 이야기. 글을 쓰고 싶은 꿈 많던 소녀가, 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속에서 만나는 우여곡절. 절망과 좌절 속에서도 작가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는 결국 많은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글 쓰는 일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는 것이다. 오늘도 그녀는 글을 쓴다.
장미미용실 / 오디 글. 차정윤 그림
변두리에 있는 동네 미용실의 원장과, 그를 찾아와 머리를 다듬으며 삶을 이야기하는 평범한 손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들은 서로의 가족과도 공유하지 못하는 울타리가 되어준다. 외로운 우리는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질 때 타인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판사 소개
나비의 모티브는 '장자'에 나오는 "내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지금 내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에서 가져온 것이다.
나비날다는 그러한 자유로움과 평등을 지향하고, 존재의 가벼움 속에 그 날갯짓이 나비효과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출판사다.
AI시대를 눈앞에 두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감각에 집중하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모두가 공감하는 사소한 감정들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감각을 편견 없이 담아내는 책을 만들고 있다.
잎새달은 뚱뚱한 외모 때문에 타인의 시선 밖으로 '숨기 놀이'를 하고, 동성애자인 한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온이는 진로와 삶의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지만 당당하게 현실과 부딪쳐 나아가려 한다. - 다온이는 작가 자신의 투영이라고 할 수 있다.
잎새달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다온이와 엮이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다온이의 편견 없이 툭툭 내뱉는 말에 조금씩 용기를 내게 된다. '어떤 고백'으로 첫 번째 용기를 내었다면, '다정한 인사'로는 두 번째 용기를 낸 것이다. 이제 자기에 대한 연민에서, 타인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단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켜봐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준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이제 세상과 소통할 용기가 생긴 것이다. '큰길로 나서는 게 첫 용기였다면, 두 번째 용기도 내보기로 했다. 잎새달 카페의 주인으로서 앞에 나서는 용기!'
이를 통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용기를 얻게 되어, 세 번째 '어떤 용기'를 내기에 이른다. '나도 당당히 인사를 건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당한 잎새달! 도전해 보는 거다. 용기를 내어 보는 거다.'
젊은 작가 '세린'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렇게 위로와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묵묵히 옆에 있으면서, 때론 아무렇지 않게 툭 건네는 한 마디 말로. (다온이의 행동과 말을 빌어)
'그런 나를 향해 다온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럼 됐네. 언니가 먼저 찾아가요."
'다정한 인사'라면 역시 밥이 최고다. 밥 한 끼엔 이런 인사를 담을 수 있겠다.
"밥은 먹었어요?", "밥은 먹고 다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싶다.
출간 예정 도서
나름의 사정이 있다 / 봄땅 글. 여는 그림
웹소설을 쓰는 소설가의 이야기. 글을 쓰고 싶은 꿈 많던 소녀가, 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속에서 만나는 우여곡절. 절망과 좌절 속에서도 작가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는 결국 많은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글 쓰는 일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는 것이다. 오늘도 그녀는 글을 쓴다.
장미미용실 / 오디 글. 차정윤 그림
변두리에 있는 동네 미용실의 원장과, 그를 찾아와 머리를 다듬으며 삶을 이야기하는 평범한 손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들은 서로의 가족과도 공유하지 못하는 울타리가 되어준다. 외로운 우리는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질 때 타인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판사 소개
나비의 모티브는 '장자'에 나오는 "내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지금 내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에서 가져온 것이다.
나비날다는 그러한 자유로움과 평등을 지향하고, 존재의 가벼움 속에 그 날갯짓이 나비효과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출판사다.
AI시대를 눈앞에 두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감각에 집중하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모두가 공감하는 사소한 감정들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감각을 편견 없이 담아내는 책을 만들고 있다.
목차
목차
나는 갈망한다, M을! 9
숨기 놀이 18
다온 27
잎새달 37
수아와 리뷰 44
악몽 52
들켜 버린 것들 57
잎사귀 파도 64
실패의 터널 70
어떤 고백 74
생각지 못한 일 82
타인의 시선 90
마음먹기 95
다정한 인사 99
타인의 또 다른 시선 108
모두의 사정 112
어떤 용기 119
작가의 말 127
숨기 놀이 18
다온 27
잎새달 37
수아와 리뷰 44
악몽 52
들켜 버린 것들 57
잎사귀 파도 64
실패의 터널 70
어떤 고백 74
생각지 못한 일 82
타인의 시선 90
마음먹기 95
다정한 인사 99
타인의 또 다른 시선 108
모두의 사정 112
어떤 용기 119
작가의 말 127
저자
저자
세린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대학교에서도 연극을 전공했습니다. 초록색과 시시콜콜한 농담을 좋아하는 작가는, 현재 멋진 방랑자이자 행복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얘들아, 모여라! 연극하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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