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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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의 경쟁률을 뚫은
차세대 청소년 문학가들의 이야기"
19살, 18살, 17살 고등학생 작가가 모여 가장 아름답다는 10대 시절 속 청춘을 담은 책,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이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유대협 작가의 ‘계절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 이채윤 작가가 ‘삶의 요소’를 탐구한 흔적, 김서연 작가가 섬세히 체감한 ‘사랑과 이별’이 독보적인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주제마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바라본 것들이라 더욱 친근하게 와닿기도 한다.
이번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 도서에서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은 청소년기에 놓인 아이들이 그간 꺼내지 못한 이야기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대화’의 교류가 많이 없어졌기에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졌다. ‘미래 세대’가 바라보는 시점을 들여다본다면 ‘말할 수 없던 고충의 타협점’ 및 순수한 문체와, 여름철 풋사과와 같은 감성이 어른들의 마음조차 따뜻하게 다독일 것이다.
누군가는 선명하게 새기고 싶은 순간을 위해, 다른 누군가는 다시 떠올리고 싶은 그리움을 위해 곁에서 함께해 줄 동반자와 같은 도서를 건네본다.
차세대 청소년 문학가들의 이야기"
19살, 18살, 17살 고등학생 작가가 모여 가장 아름답다는 10대 시절 속 청춘을 담은 책,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이 출간되었다.
책 속에는 유대협 작가의 ‘계절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 이채윤 작가가 ‘삶의 요소’를 탐구한 흔적, 김서연 작가가 섬세히 체감한 ‘사랑과 이별’이 독보적인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주제마저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바라본 것들이라 더욱 친근하게 와닿기도 한다.
이번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 도서에서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은 청소년기에 놓인 아이들이 그간 꺼내지 못한 이야기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대화’의 교류가 많이 없어졌기에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졌다. ‘미래 세대’가 바라보는 시점을 들여다본다면 ‘말할 수 없던 고충의 타협점’ 및 순수한 문체와, 여름철 풋사과와 같은 감성이 어른들의 마음조차 따뜻하게 다독일 것이다.
누군가는 선명하게 새기고 싶은 순간을 위해, 다른 누군가는 다시 떠올리고 싶은 그리움을 위해 곁에서 함께해 줄 동반자와 같은 도서를 건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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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은 불순물이 없는 책이다. 증오와 비판으로 가득한 현대 사회 속, 꾸밈과 거짓 없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아이들의 진심이 담겼다.
삶에 있어, 가장 예민한 청소년기는 '문학의 새싹'이 아닌 '꽃'이 아닐까. 당시에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향기를 고심하여 집필한 속내는 영원토록 귀중하니까.
자신의 주관을 거리낌 없이 타인과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려 하는 모습은 '얼마 없는 다정함'인 듯하다. 차갑게 식어가는 오늘날, 들키고 싶었던 사연에 손길을 먼저 내밀어 줘서 대견하다.
어른이 된 지금, 그들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투박하지만, 서툴렀던 그때처럼 다시금 용기 내어 청춘을 삼켜본다. 약간 떫지만, 점차 무르익으며 잊고 있던 '과거의 나'와 잃어갔던 '미소의 본질'이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에 여과되며 되찾았다.
멀게만 느껴졌던 '본연의 나'는 항상 곁에 있었더라는 걸, 일깨우는 도서를 그대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삶에 있어, 가장 예민한 청소년기는 '문학의 새싹'이 아닌 '꽃'이 아닐까. 당시에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향기를 고심하여 집필한 속내는 영원토록 귀중하니까.
자신의 주관을 거리낌 없이 타인과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려 하는 모습은 '얼마 없는 다정함'인 듯하다. 차갑게 식어가는 오늘날, 들키고 싶었던 사연에 손길을 먼저 내밀어 줘서 대견하다.
어른이 된 지금, 그들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투박하지만, 서툴렀던 그때처럼 다시금 용기 내어 청춘을 삼켜본다. 약간 떫지만, 점차 무르익으며 잊고 있던 '과거의 나'와 잃어갔던 '미소의 본질'이 『설익은 낭만의 세 조각』에 여과되며 되찾았다.
멀게만 느껴졌던 '본연의 나'는 항상 곁에 있었더라는 걸, 일깨우는 도서를 그대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목차
목차
prologue · 6
1. 유대협
바다의 모서리가 나의 마음이었다 · 12
여름은 그렇듯 · 13
우리는 영원을 증오했다 · 14
우연히 머무른 저편에선 · 16
오로지 · 18
가파른 언덕 위에 · 20
다시 여름을 마주하게 된다면 · 22
웅덩이를 밟으면 숲이 시끄러워진다 · 24
바다의 내면 · 26
식어버린 여름 · 27
사랑과 영원 너머로 · 29
아직은 마주할 수 없는 나의 여름 · 31
나의 더위, 너의 여름 · 33
초여름 너머 늦여름 · 35
여름 곁에 사랑 · 36
여름청춘 겨울낭만 · 37
우리에게 시는 · 39
이곳에는 빛이 내려온다 · 40
여름의 미학 · 42
아직은 서툴러서 · 44
내가 가진 언어로는 · 45
소설 속의 문장들 · 47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되어 · 48
어느 바깥의 여름 · 49
왜냐하면 여름은 아직 어두워서 · 51
하나의 상처는 그렇게 두 명을 · 52
부르면 다가오지 않는 사랑 · 53
기억의 끝에 머물고 · 54
여름을 바다에 두었더니 흘러갔다 · 55
너의 더위가 나에겐 여름이 되고 · 57
그대가 나의 첫눈이란 걸 · 59
문득 들려온 맥박은 바다를 닮았다 · 61
우리는 결국 엇갈린 여름을 사랑했어 · 63
불꽃놀이 · 65
이토록 그리워할 적에 · 67
거울 속의 겨울 · 69
어느 그늘 아래에서 · 71
2. 이채윤
저마다의 오늘은 · 78
파인애플과 아버지 · 79
헛된 흔적 · 80
우리들의 무채색은 · 82
벙어리 심해어 · 84
무단 · 85
동심 실종사건 · 87
그 낡은 프린터기는 색맹입니다 · 88
못난이 단호박 · 89
버려진 우산 · 90
어둠이 사랑한 건 광명이었다 · 91
어항 밖 물고기 · 92
해를 사랑한 남자 · 94
제일 다정한 감정 · 95
향수 얽힌 식물인간 · 96
기억상실증 · 97
무관함에서 비롯된 모순 · 99
깡통 입마개 · 101
물질주의의 결점 · 103
돌연변이 해바라기 · 105
석고 덩어리 · 106
그 사람을 사계 내내 잊지 못하는 이유 · 107
뱀의 꽃 · 110
온도 차, 감각 차 · 111
0.9초 · 112
청각장애 연주가 · 115
심장이 없어도 · 119
점 · 122
어머니와 첼로 · 130
엄마에 비해, 엄마의 비애(悲哀) · 136
밀물 청춘 · 141
일기에 쓰지 않은 말 · 143
시든 것들에게 기약 없는 약속을 · 146
낚싯바늘 · 147
3. 김서연
물먹은 민들레 · 154
그냥 그뿐이지 · 156
구름이 먹은 후유증 · 157
바람이 추워요 · 159
너는 내 바람 · 160
비 한잔 눈물 한 방울 · 162
답은 미지수 · 164
당신이란 세계에서 당신께 · 166
당신의 태양 · 168
날지 않던 나비 · 170
486번째 발신 · 172
여름이 시작돼 · 174
내쉬는 숨에 떨리는 사랑 · 176
날아오른 세계 · 178
고양이 눈동자 · 180
눈 비비고 일어나 · 182
빨리 감기 느리게 감기 다시 보기 · 184
바람이 불지 않는 세상 · 186
행성 실종사건 · 188
떠도 감은 · 190
소망하는 소망 · 192
석양빛 드리운 초저녁 · 194
아 네가 떠나갔구나 · 196
사랑한다면 사랑하면 된다 · 198
심장 깊이 새긴 사랑에게 · 200
밑창에 남은 발자국 · 202
너의 귓속말 · 204
사랑의 뜀박질 · 205
가을이 끝나갈 무렵에 · 206
젖은 마음에 덧칠을 · 208
편지 비행 · 210
세상을 갈라낸 반 · 212
비단 리본 · 214
새벽의 커피 레시피 · 216
맑은 옷의 그림자 · 218
나의 마음은 지구를 두르지 · 219
끝 시 · 220
1. 유대협
바다의 모서리가 나의 마음이었다 · 12
여름은 그렇듯 · 13
우리는 영원을 증오했다 · 14
우연히 머무른 저편에선 · 16
오로지 · 18
가파른 언덕 위에 · 20
다시 여름을 마주하게 된다면 · 22
웅덩이를 밟으면 숲이 시끄러워진다 · 24
바다의 내면 · 26
식어버린 여름 · 27
사랑과 영원 너머로 · 29
아직은 마주할 수 없는 나의 여름 · 31
나의 더위, 너의 여름 · 33
초여름 너머 늦여름 · 35
여름 곁에 사랑 · 36
여름청춘 겨울낭만 · 37
우리에게 시는 · 39
이곳에는 빛이 내려온다 · 40
여름의 미학 · 42
아직은 서툴러서 · 44
내가 가진 언어로는 · 45
소설 속의 문장들 · 47
가장 빛나는 순간이 되어 · 48
어느 바깥의 여름 · 49
왜냐하면 여름은 아직 어두워서 · 51
하나의 상처는 그렇게 두 명을 · 52
부르면 다가오지 않는 사랑 · 53
기억의 끝에 머물고 · 54
여름을 바다에 두었더니 흘러갔다 · 55
너의 더위가 나에겐 여름이 되고 · 57
그대가 나의 첫눈이란 걸 · 59
문득 들려온 맥박은 바다를 닮았다 · 61
우리는 결국 엇갈린 여름을 사랑했어 · 63
불꽃놀이 · 65
이토록 그리워할 적에 · 67
거울 속의 겨울 · 69
어느 그늘 아래에서 · 71
2. 이채윤
저마다의 오늘은 · 78
파인애플과 아버지 · 79
헛된 흔적 · 80
우리들의 무채색은 · 82
벙어리 심해어 · 84
무단 · 85
동심 실종사건 · 87
그 낡은 프린터기는 색맹입니다 · 88
못난이 단호박 · 89
버려진 우산 · 90
어둠이 사랑한 건 광명이었다 · 91
어항 밖 물고기 · 92
해를 사랑한 남자 · 94
제일 다정한 감정 · 95
향수 얽힌 식물인간 · 96
기억상실증 · 97
무관함에서 비롯된 모순 · 99
깡통 입마개 · 101
물질주의의 결점 · 103
돌연변이 해바라기 · 105
석고 덩어리 · 106
그 사람을 사계 내내 잊지 못하는 이유 · 107
뱀의 꽃 · 110
온도 차, 감각 차 · 111
0.9초 · 112
청각장애 연주가 · 115
심장이 없어도 · 119
점 · 122
어머니와 첼로 · 130
엄마에 비해, 엄마의 비애(悲哀) · 136
밀물 청춘 · 141
일기에 쓰지 않은 말 · 143
시든 것들에게 기약 없는 약속을 · 146
낚싯바늘 · 147
3. 김서연
물먹은 민들레 · 154
그냥 그뿐이지 · 156
구름이 먹은 후유증 · 157
바람이 추워요 · 159
너는 내 바람 · 160
비 한잔 눈물 한 방울 · 162
답은 미지수 · 164
당신이란 세계에서 당신께 · 166
당신의 태양 · 168
날지 않던 나비 · 170
486번째 발신 · 172
여름이 시작돼 · 174
내쉬는 숨에 떨리는 사랑 · 176
날아오른 세계 · 178
고양이 눈동자 · 180
눈 비비고 일어나 · 182
빨리 감기 느리게 감기 다시 보기 · 184
바람이 불지 않는 세상 · 186
행성 실종사건 · 188
떠도 감은 · 190
소망하는 소망 · 192
석양빛 드리운 초저녁 · 194
아 네가 떠나갔구나 · 196
사랑한다면 사랑하면 된다 · 198
심장 깊이 새긴 사랑에게 · 200
밑창에 남은 발자국 · 202
너의 귓속말 · 204
사랑의 뜀박질 · 205
가을이 끝나갈 무렵에 · 206
젖은 마음에 덧칠을 · 208
편지 비행 · 210
세상을 갈라낸 반 · 212
비단 리본 · 214
새벽의 커피 레시피 · 216
맑은 옷의 그림자 · 218
나의 마음은 지구를 두르지 · 219
끝 시 · 220
저자
저자
유대협
장마가 내리면 오래도록 머무르며
더위가 가득한 여름을 사랑합니다.
Instagram @_xyuvn
더위가 가득한 여름을 사랑합니다.
Instagram @_xyu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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