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서(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2)
약사의 서 · 미륵의 서 · 화엄의 서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불교의 언어를 삶의 언어로 우리말로 풀어쓴 밀교 수행서
"나의 사랑 향기로와 여래복력 다가오고
나의 자비 맑고 맑아 유리세계 비춰오네
사랑 자비 신을 타고 내 몸이 되어가니
눈물방울 아롱지며 빈손에서 빛이 나고"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한국인이 오래 독송해 온 경전을 우리말의 호흡으로 새로 풀어낸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약사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미륵의 서』·『화엄의 서』가 함께 담겼다. 세 편의 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몸과 환경의 어려움을 넘어, 청정한 미래를 향한 발원으로, 그리고 마침내 온 우주의 신들과 마주하는 자리로 깊어진다. 각각이 독립된 한 권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긴 길이다.
여기에 일상에서 곁에 두고 외울 수 있는 『생활진언집』이 더해져, 경전이 책장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의 호흡 속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약사여래는 가난과 질병, 운명과 사회적 장벽 -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넘어서기 어려운 자리에 멈추어 선 이들에게 빛을 비추는 사랑의 부처이다. 미륵보살은 얼룩진 과거를 떠나 깨끗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청정한 의지처가 된다. 화엄성중은 어느 신께 청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이 진심으로 부를 때 반드시 응답하는, 우주에 가득한 신들의 자리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것은 무엇을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다. 믿음·소원·참회·서원,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학식과 관념 너머에서 신을 온몸으로 만나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독자는 자기 환경이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지는 자리를 마주하게 된다.
"나의 사랑 향기로와 여래복력 다가오고
나의 자비 맑고 맑아 유리세계 비춰오네
사랑 자비 신을 타고 내 몸이 되어가니
눈물방울 아롱지며 빈손에서 빛이 나고"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한국인이 오래 독송해 온 경전을 우리말의 호흡으로 새로 풀어낸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약사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미륵의 서』·『화엄의 서』가 함께 담겼다. 세 편의 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몸과 환경의 어려움을 넘어, 청정한 미래를 향한 발원으로, 그리고 마침내 온 우주의 신들과 마주하는 자리로 깊어진다. 각각이 독립된 한 권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긴 길이다.
여기에 일상에서 곁에 두고 외울 수 있는 『생활진언집』이 더해져, 경전이 책장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의 호흡 속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약사여래는 가난과 질병, 운명과 사회적 장벽 -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넘어서기 어려운 자리에 멈추어 선 이들에게 빛을 비추는 사랑의 부처이다. 미륵보살은 얼룩진 과거를 떠나 깨끗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청정한 의지처가 된다. 화엄성중은 어느 신께 청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이 진심으로 부를 때 반드시 응답하는, 우주에 가득한 신들의 자리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것은 무엇을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다. 믿음·소원·참회·서원,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학식과 관념 너머에서 신을 온몸으로 만나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독자는 자기 환경이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지는 자리를 마주하게 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막다른 자리에 빛이 비칠 때 - 사랑의 부처를 만나다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넘어설 수 없는 자리가 있다. 가난과 질병, 운명과 사회적 장벽 - 본인의 의지와 능력만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어 그 자리에 멈추어 선 사람들이 있다.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약사의 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경전이다.
천수의 서가 마음에서 영혼으로 수직으로 깊어지는 길이었다면, 약사의 서는 결이 다르다. 이 책은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빛이 비쳐오는 경험을 다룬다. 약사여래는 "사랑의 신"이다. 운명에 막히고 환경에 갇혀 더는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이에게, 약사여래가 비추는 빛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그것은 숨은 자질을 발휘하고 삶의 여건 자체를 다시 짜는 빛이다.
"나의 사랑 향기로와 여래복력 다가오고
눈물방울 아롱지며 빈손에서 빛이 나고"
"빈손에서 빛이 난다." 가진 것 없는 자리에서 오히려 빛이 솟는다는 이 한 줄에 약사여래 신앙의 정수가 담겨 있다.
한 권 안에는 약사의 서뿐 아니라 『미륵의 서』와 『화엄의 서』가 함께 담겼다. 미륵보살은 먼 미래의 부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구제하는 자리이며, 얼룩진 과거를 떠나 아침이슬 머금은 난초처럼 청정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의지처가 된다. 화엄성중은 우주에 가득한 신들의 자리다. 어느 신께 청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 진심으로 부르면 그 가운데 한 분이 반드시 나서서 응답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 "참된 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신에 대한 학식이나 관념을 싹 치워버리고, 내 마음과 함께 움직이는 실제의 신 자체를 온몸으로 느끼라." 화엄의 서는 신학의 책이 아니라 체험의 책이다. 신을 머리로 따지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 그 전환의 길이 여기에 있다.
여기에 일상에서 곁에 두고 외울 수 있는 『생활진언집』까지 더해져, 경전이 책장에 머물지 않고 매일의 호흡 속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깊어지는 경전과 곁에 두는 진언이 한 권에 공존한다.
지금 한국 사회는 깊은 피로 속에 있다. 노력해도 넘어설 수 없는 벽 앞에서 많은 이들이 멈춰 서 있고, 때로는 종교마저 "더 빌어라"는 메시지로 사람을 더 작아지게 만든다. 『약사의 서』는 그 길과 정반대로 간다. "네가 작아질 필요가 없다. 빈손이라도 빛이 난다. 너의 자질은 숨어 있을 뿐이다."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라, 믿음·소원·참회·서원의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스스로 깊어지는 길이다.
마음으로 장면을 떠올리며 나만의 리듬으로 한 구절씩 읊조릴 때, 운명이라 여겼던 자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약사여래의 사랑, 미륵보살의 청정, 화엄성중의 응답 - 세 자리의 빛이 차례로 독자의 삶에 스며들 것이다.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넘어설 수 없는 자리가 있다. 가난과 질병, 운명과 사회적 장벽 - 본인의 의지와 능력만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어 그 자리에 멈추어 선 사람들이 있다.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약사의 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경전이다.
천수의 서가 마음에서 영혼으로 수직으로 깊어지는 길이었다면, 약사의 서는 결이 다르다. 이 책은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빛이 비쳐오는 경험을 다룬다. 약사여래는 "사랑의 신"이다. 운명에 막히고 환경에 갇혀 더는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이에게, 약사여래가 비추는 빛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그것은 숨은 자질을 발휘하고 삶의 여건 자체를 다시 짜는 빛이다.
"나의 사랑 향기로와 여래복력 다가오고
눈물방울 아롱지며 빈손에서 빛이 나고"
"빈손에서 빛이 난다." 가진 것 없는 자리에서 오히려 빛이 솟는다는 이 한 줄에 약사여래 신앙의 정수가 담겨 있다.
한 권 안에는 약사의 서뿐 아니라 『미륵의 서』와 『화엄의 서』가 함께 담겼다. 미륵보살은 먼 미래의 부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구제하는 자리이며, 얼룩진 과거를 떠나 아침이슬 머금은 난초처럼 청정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의지처가 된다. 화엄성중은 우주에 가득한 신들의 자리다. 어느 신께 청해야 할지 막막한 순간, 진심으로 부르면 그 가운데 한 분이 반드시 나서서 응답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 "참된 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신에 대한 학식이나 관념을 싹 치워버리고, 내 마음과 함께 움직이는 실제의 신 자체를 온몸으로 느끼라." 화엄의 서는 신학의 책이 아니라 체험의 책이다. 신을 머리로 따지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만나는 자리로 - 그 전환의 길이 여기에 있다.
여기에 일상에서 곁에 두고 외울 수 있는 『생활진언집』까지 더해져, 경전이 책장에 머물지 않고 매일의 호흡 속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깊어지는 경전과 곁에 두는 진언이 한 권에 공존한다.
지금 한국 사회는 깊은 피로 속에 있다. 노력해도 넘어설 수 없는 벽 앞에서 많은 이들이 멈춰 서 있고, 때로는 종교마저 "더 빌어라"는 메시지로 사람을 더 작아지게 만든다. 『약사의 서』는 그 길과 정반대로 간다. "네가 작아질 필요가 없다. 빈손이라도 빛이 난다. 너의 자질은 숨어 있을 뿐이다."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라, 믿음·소원·참회·서원의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스스로 깊어지는 길이다.
마음으로 장면을 떠올리며 나만의 리듬으로 한 구절씩 읊조릴 때, 운명이라 여겼던 자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약사여래의 사랑, 미륵보살의 청정, 화엄성중의 응답 - 세 자리의 빛이 차례로 독자의 삶에 스며들 것이다.
목차
목차
말머리
약사의 서
미륵의 서
화엄의 서
생활진언집
약사의 서
미륵의 서
화엄의 서
생활진언집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