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민화를 꽃피우다 조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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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자용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1세대 건축가였다.
서양 건축에 한국 전통을 접목하면서 우리 민화에 눈을 떴다.
민화를 수집해 최초의 민화박물관을 설립했고 민화 연구 및 전시 관련 책을 40여 권 남겼다. 그 후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고 교육하면서 민문화운동가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으나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나라 최초의 민문화운동가 조자용의
불꽃같은 삶의 궤적을 속속들이 찾아낸 조자용 평전이다.
[조자용은 누구인가]
대갈(大喝) 조자용(趙子庸, 1926~2000)은 세계적인 건축가, 구조공학자, 민문화 연구가, 민문화 운동가, 독창적 이론의 사상가, 민화연구가, 민화박물관 관장, 민족문화캠프 설계·운영자였다. 미국의 하버드대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해 전후 건축을 담당했던 그가 가장 사랑한 것은 한국적인 문화였다. 선진문명만을 앞세우며 우리 전통문화를 뒤돌아볼 여유조차도 없던 시절에 조자용은 서구화가 아니라 우리 문화의 보전과 계승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깊고 폭넓은 이론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실천력을 보여주며 우리 문화의 미래를 선도했다. 그런 조자용에 대한 평가는 건축가, 민속학자, 풍류인, 문화운동가, 도깨비, 철학자 등 다양하다. 이 책에서 우리는 조자용의 일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걸었던 뜻깊고 신명났던 이야깃길을 함께 걷게 된다.
[본문 요약]
1장에서는 조자용의 어린 시절부터 21세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건축가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조자용이 하버드에서 구조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와 건축가로서 새 조국 건설에 어떻게 앞장섰는지 알아볼 것이다. 다음으로 건축 설계 분야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화 작업의 방식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떠한 현대건축물을 세상에 탄생시켰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
3장에서는 먼저 범어사 일주문이 준 강렬한 인상에서 비롯된 조자용의 '한국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런 후 문화재 답사와 도깨비기와 수집 그리고 까치호랑이 민화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 민문화의 세계에 진입해 민문화 운동가로서의 쉽지 않았던 인생행로를 살펴볼 것이다.
4장에서는 소외당하고 있던 우리 민문화의 문화사적 지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자용의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성공한 건축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어렵던 전통문화를 후원하고 에밀레박물관 개관, 민학회 설립, 한국민중박물관협회 창립 등의 앞선 행보를 통해 연구가에 그치지 않고 실천가, 운동가로서 삶을 산 조자용의 진솔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5장, 6장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한 조자용의 업적을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그의 민화수집과 민화연구 그리고 전시활동을 중심으로 분석해 볼 것이다. 그가 소장했던 대표적인 작품들과 그가 기획한 많은 국내외 전시들을 정리하면서 조자용이 우리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어떻게 앞장섰는지 살펴보겠다. 또한 민화 관련 저술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가 민화를 어떻게 정의했고, 민화의 범주를 어떻게 정하고 분류했는지 고찰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민화연구가로서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로 예술문화운동을 펼친 민문화운동가 조자용의 모습을 충분히 밝혀 볼 수 있을 것이다.
7장은 조자용의 인생 후반기에 대한 이야기다. 1977년 갑작스런 건강 악화와 여러 상황 때문에 에밀레박물관이 속리산으로 낙향하게 되었지만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젊은이들에게 민족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을 하게 만들어 한국문화의 정통성을 후대까지 지속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구체적인 실천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에 전승하려는 조자용의 노력인 '복마을 운동 및 마을축제 부활운동' 등을 정리하면서 이런 활동을 통해 조자용이 이루고자 한 소망이 무엇이었으며 이 모든 것이 그의 인생 하반기를 차지하고 있는 삼신사상과 어떻게 관련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자용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고 있는지 그 뜻을 기려보고자 한다.
서양 건축에 한국 전통을 접목하면서 우리 민화에 눈을 떴다.
민화를 수집해 최초의 민화박물관을 설립했고 민화 연구 및 전시 관련 책을 40여 권 남겼다. 그 후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고 교육하면서 민문화운동가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으나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나라 최초의 민문화운동가 조자용의
불꽃같은 삶의 궤적을 속속들이 찾아낸 조자용 평전이다.
[조자용은 누구인가]
대갈(大喝) 조자용(趙子庸, 1926~2000)은 세계적인 건축가, 구조공학자, 민문화 연구가, 민문화 운동가, 독창적 이론의 사상가, 민화연구가, 민화박물관 관장, 민족문화캠프 설계·운영자였다. 미국의 하버드대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해 전후 건축을 담당했던 그가 가장 사랑한 것은 한국적인 문화였다. 선진문명만을 앞세우며 우리 전통문화를 뒤돌아볼 여유조차도 없던 시절에 조자용은 서구화가 아니라 우리 문화의 보전과 계승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깊고 폭넓은 이론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실천력을 보여주며 우리 문화의 미래를 선도했다. 그런 조자용에 대한 평가는 건축가, 민속학자, 풍류인, 문화운동가, 도깨비, 철학자 등 다양하다. 이 책에서 우리는 조자용의 일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걸었던 뜻깊고 신명났던 이야깃길을 함께 걷게 된다.
[본문 요약]
1장에서는 조자용의 어린 시절부터 21세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건축가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조자용이 하버드에서 구조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와 건축가로서 새 조국 건설에 어떻게 앞장섰는지 알아볼 것이다. 다음으로 건축 설계 분야에서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화 작업의 방식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떠한 현대건축물을 세상에 탄생시켰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살펴보고자 한다.
3장에서는 먼저 범어사 일주문이 준 강렬한 인상에서 비롯된 조자용의 '한국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런 후 문화재 답사와 도깨비기와 수집 그리고 까치호랑이 민화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 민문화의 세계에 진입해 민문화 운동가로서의 쉽지 않았던 인생행로를 살펴볼 것이다.
4장에서는 소외당하고 있던 우리 민문화의 문화사적 지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자용의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성공한 건축가의 길을 걸으면서도 어렵던 전통문화를 후원하고 에밀레박물관 개관, 민학회 설립, 한국민중박물관협회 창립 등의 앞선 행보를 통해 연구가에 그치지 않고 실천가, 운동가로서 삶을 산 조자용의 진솔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5장, 6장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한 조자용의 업적을 제대로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그의 민화수집과 민화연구 그리고 전시활동을 중심으로 분석해 볼 것이다. 그가 소장했던 대표적인 작품들과 그가 기획한 많은 국내외 전시들을 정리하면서 조자용이 우리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어떻게 앞장섰는지 살펴보겠다. 또한 민화 관련 저술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가 민화를 어떻게 정의했고, 민화의 범주를 어떻게 정하고 분류했는지 고찰해 볼 것이다. 이를 통해 민화연구가로서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로 예술문화운동을 펼친 민문화운동가 조자용의 모습을 충분히 밝혀 볼 수 있을 것이다.
7장은 조자용의 인생 후반기에 대한 이야기다. 1977년 갑작스런 건강 악화와 여러 상황 때문에 에밀레박물관이 속리산으로 낙향하게 되었지만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젊은이들에게 민족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을 하게 만들어 한국문화의 정통성을 후대까지 지속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구체적인 실천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에 전승하려는 조자용의 노력인 '복마을 운동 및 마을축제 부활운동' 등을 정리하면서 이런 활동을 통해 조자용이 이루고자 한 소망이 무엇이었으며 이 모든 것이 그의 인생 하반기를 차지하고 있는 삼신사상과 어떻게 관련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자용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고 있는지 그 뜻을 기려보고자 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6
제1장 황해도 해주 '베이비', 조자용 13
아름다운 시절
미국 유학
제2장 하버드 유학파 건축가, 새 조국 건설 일선에 서다 21
폐허의 고국으로 돌아가자
현대건축의 도입
전통건축의 현대화로 탄생한 조자용의 현대건축물
제3장 범어사 일주문의 강렬한 인상,처음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묻다 43
범어사 일주문의 강렬한 인상
문화재 답사와 와열(瓦悅), 우리 문화 모태 찾기의 출발이 되다
'까치호랑이'를 통해 드디어 만난 우리 민화의 신비로운 세계
제4장 소외당했던 민문화의 문화사적 지위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나? 57
최초의 민화박물관, 에밀레박물관 개관
우리 민문화 원형 보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다 : 민학회의 설립과 활동
우리 땅 방방곡곡에 1,000개의 박물관을 세우자 : 한국민중 박물관협회 창립과 활동
제5장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다 87
조자용의 대표적인 민화 소장품
민화의 대중화 : 조자용이 기획한 국내 민화 전시
민화의 세계화 : 조자용이 기획한 국외 민화 전시
제6장 조자용의 '민화란 무엇인가?' 141
민화, 한국미술의 원형
조자용이 정의한 '민', '민예', '민화'의 개념과 범주
생활화로서 민화
제7장 삼신사상과 '삼신사 민족문화수련장' 157
조자용의 '두 번째 점지 인생'
에밀레박물관의 낙향과 민문화운동의 새로운 전개
'민문화의 산 수련장'으로서의 박물관 캠프의 구상
자기 장단에 춤추는 캠프, 삼신사 민족문화수련장
복마을운동과 마을축제 부활
조자용의 삼신사상 특징
나오며 195
주시록(酒示錄) / 조자용 202
민문화(民文化) 운동가 조자용(趙子庸) 선생 / 허영환(전 성신여대교수) 204
서산대사와 공우(公羽) 조자용(趙子庸) / 구활(작가) 212
● 부록 : 조자용 연보 218
● 참고도표 223
● 미주 228
● 참고문헌 248
제1장 황해도 해주 '베이비', 조자용 13
아름다운 시절
미국 유학
제2장 하버드 유학파 건축가, 새 조국 건설 일선에 서다 21
폐허의 고국으로 돌아가자
현대건축의 도입
전통건축의 현대화로 탄생한 조자용의 현대건축물
제3장 범어사 일주문의 강렬한 인상,처음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묻다 43
범어사 일주문의 강렬한 인상
문화재 답사와 와열(瓦悅), 우리 문화 모태 찾기의 출발이 되다
'까치호랑이'를 통해 드디어 만난 우리 민화의 신비로운 세계
제4장 소외당했던 민문화의 문화사적 지위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나? 57
최초의 민화박물관, 에밀레박물관 개관
우리 민문화 원형 보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다 : 민학회의 설립과 활동
우리 땅 방방곡곡에 1,000개의 박물관을 세우자 : 한국민중 박물관협회 창립과 활동
제5장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다 87
조자용의 대표적인 민화 소장품
민화의 대중화 : 조자용이 기획한 국내 민화 전시
민화의 세계화 : 조자용이 기획한 국외 민화 전시
제6장 조자용의 '민화란 무엇인가?' 141
민화, 한국미술의 원형
조자용이 정의한 '민', '민예', '민화'의 개념과 범주
생활화로서 민화
제7장 삼신사상과 '삼신사 민족문화수련장' 157
조자용의 '두 번째 점지 인생'
에밀레박물관의 낙향과 민문화운동의 새로운 전개
'민문화의 산 수련장'으로서의 박물관 캠프의 구상
자기 장단에 춤추는 캠프, 삼신사 민족문화수련장
복마을운동과 마을축제 부활
조자용의 삼신사상 특징
나오며 195
주시록(酒示錄) / 조자용 202
민문화(民文化) 운동가 조자용(趙子庸) 선생 / 허영환(전 성신여대교수) 204
서산대사와 공우(公羽) 조자용(趙子庸) / 구활(작가) 212
● 부록 : 조자용 연보 218
● 참고도표 223
● 미주 228
● 참고문헌 248
저자
저자
이영실 이영실은 민화 작가이자, 그는 약사 출신의 민화연구가이기도 하다. 대구가톨릭대 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화가가 되고 싶었던 어릴 때의 꿈을 이루려 민화에 입문했다.
경주대 문화재학과에서 〈조자용의 민화 운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조자용의 매력에 푹 빠졌다.
현재 부산대 대학원 미술학과(한국화) 석사 수료 후 졸업논문 준비 중이다.
서울 동국대, 경주대에서 민화를 가르치고 경주민화협회를 조직,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사)한국민화센터 6~7대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였는데, 부산약사민화연구회 지도교수로서의 활동이 그 중 하나다. 현재도 (사)부산미술협회 민화불화분과 회장, 한국민화학회 이사,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 성파스님 문하생으로 통도사 서운암 옻밭아카데미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자용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영실은 통도사 앞 지내마을 작업실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최근 작업인 옻칠화는 전통 민화의 정신을 옻칠이라는 재료를 통해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예술적 실험인 동시에 민화를 단순한 모방의 대상이 아닌 동시대적 감성과 사유로 재해석한 살아있는 예술이다.
과거와 현재, 신앙과 삶, 개인과 공동체의 서사가 교차하는 현대 민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장 한국적인 재료와 주제 속에서 가장 현대적인 회화언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 '영축산감로도', '영축산반야용선', '통도사의 밤과 낮', '책가도' 등이 있다.
● 개인전 12회, 단체전 100여회
● 2026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 2025 不二(불이) 깨달음과 아름다움, 가나아트센터, 서울
● 2023 색깔 속 한국: 상서로운 이미지의 유산, 샌디에이고미술관, 캘리포니아, 미국
● 2022 Chaekgeori- Our shelves Our selves, 비엔나미술사박물관, 빈, 오스트리아
경주대 문화재학과에서 〈조자용의 민화 운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조자용의 매력에 푹 빠졌다.
현재 부산대 대학원 미술학과(한국화) 석사 수료 후 졸업논문 준비 중이다.
서울 동국대, 경주대에서 민화를 가르치고 경주민화협회를 조직,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사)한국민화센터 6~7대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민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였는데, 부산약사민화연구회 지도교수로서의 활동이 그 중 하나다. 현재도 (사)부산미술협회 민화불화분과 회장, 한국민화학회 이사, 조자용기념사업회 이사, 성파스님 문하생으로 통도사 서운암 옻밭아카데미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자용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영실은 통도사 앞 지내마을 작업실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최근 작업인 옻칠화는 전통 민화의 정신을 옻칠이라는 재료를 통해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예술적 실험인 동시에 민화를 단순한 모방의 대상이 아닌 동시대적 감성과 사유로 재해석한 살아있는 예술이다.
과거와 현재, 신앙과 삶, 개인과 공동체의 서사가 교차하는 현대 민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장 한국적인 재료와 주제 속에서 가장 현대적인 회화언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 '영축산감로도', '영축산반야용선', '통도사의 밤과 낮', '책가도' 등이 있다.
● 개인전 12회, 단체전 100여회
● 2026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 2025 不二(불이) 깨달음과 아름다움, 가나아트센터, 서울
● 2023 색깔 속 한국: 상서로운 이미지의 유산, 샌디에이고미술관, 캘리포니아, 미국
● 2022 Chaekgeori- Our shelves Our selves, 비엔나미술사박물관, 빈,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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