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
김상욱,?박준,?서은국,?선우정아,?신형철,?장명숙,?조현철,?최재천,?백경에게?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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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에 끝이 있다면,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물리학자, 시인, 뮤지션, 문학평론가, 행복학자와 생태학자, 크리에이터와 영화감독, 소방관까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아홉 사람에게 삶의 질문을 건네고, 그들의 이야기에 오래 귀 기울이는 책이다. 인터뷰어 정시우 작가는 살면서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그러나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아홉 명에게 건넨다.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공하면 행복해지는지, 지나간 시간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것은 미련인지, 좋아하는 일과 세상이 원하는 일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 가능한지, 어떻게 나이 들어가고 어떻게 상실을 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아홉 사람은 정답을 말하는 대신 각자의 삶으로 대답한다. AI로 손쉽게 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그들의 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유명하거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들의 말 뒤에는 실제로 살아낸 삶과 일, 실패와 성공, 상실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질문에서 출발해 오늘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묻는다. 있지도 않은 정답을 찾기보다,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물리학자, 시인, 뮤지션, 문학평론가, 행복학자와 생태학자, 크리에이터와 영화감독, 소방관까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아홉 사람에게 삶의 질문을 건네고, 그들의 이야기에 오래 귀 기울이는 책이다. 인터뷰어 정시우 작가는 살면서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그러나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아홉 명에게 건넨다.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공하면 행복해지는지, 지나간 시간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것은 미련인지, 좋아하는 일과 세상이 원하는 일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 가능한지, 어떻게 나이 들어가고 어떻게 상실을 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아홉 사람은 정답을 말하는 대신 각자의 삶으로 대답한다. AI로 손쉽게 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그들의 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유명하거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들의 말 뒤에는 실제로 살아낸 삶과 일, 실패와 성공, 상실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질문에서 출발해 오늘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묻는다. 있지도 않은 정답을 찾기보다,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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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상욱, 박준, 서은국, 선우정아,
신형철, 장명숙, 조현철, 최재천, 백경에게 물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 결국 삶에 끝이 있다면,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물리학자, 시인, 뮤지션, 문학평론가, 행복학자와 생태학자, 크리에이터와 영화감독, 소방관까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아홉 사람에게 삶의 질문을 건네고, 그들의 이야기에 오래 귀 기울이는 책이다.
AI로 금세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닌
한 사람의 시간과 경험을 통과해 나온 말들
전작 『배우의 방』에서 섬세한 질문과 글로 배우들의 사적인 공간 깊숙이 독자를 데려갔던 정시우 작가는, 이번에는 아홉 사람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정시우 작가는 묻는다.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공하면 행복해지는지, 지나간 시간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것은 미련인지, 좋아하는 일과 세상이 원하는 일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 가능한지, 어떻게 나이 들어가고 상실과 비극을 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서로 다른 질문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오래도록 작가를 붙들어온 하나의 의문이 있다. 흘러가는 시간과 언젠가 다가올 끝을 알면서도, 이 삶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질문 앞에서 아홉 사람은 정답을 말하 대신 각자의 삶으로 답한다. 손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세상에서 그들의 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유명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들의 말 뒤에는 실제로 살아낸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끝이 있는 삶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서로 다른 삶들에게 묻는 이 책은 아홉 사람의 '인생의 궤적을 듣는 것 자체'로도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유한한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끝이 있음을 알면서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이 말하는 '유한함'이란 삶을 덧없게 만드는 조건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지 묻게 하는 조건이다. 영원히 붙잡아둘 수 없는 시간과 관계, 함께하는 순간들…. 그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도 조금 다른 의미를 얻는다. 더 오래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더 자세히 바라보고 질문하고 이해하고 미처 몰랐던 소중함을 알아채는 일, 쉽게 지나치지 않으려는 태도에 가깝다.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질문에서 출발해 오늘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묻는다. 있지도 않은 정답을 찾기보다, 아홉 사람의 이야기를 지나며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신형철, 장명숙, 조현철, 최재천, 백경에게 물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 결국 삶에 끝이 있다면,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까.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물리학자, 시인, 뮤지션, 문학평론가, 행복학자와 생태학자, 크리에이터와 영화감독, 소방관까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아홉 사람에게 삶의 질문을 건네고, 그들의 이야기에 오래 귀 기울이는 책이다.
AI로 금세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닌
한 사람의 시간과 경험을 통과해 나온 말들
전작 『배우의 방』에서 섬세한 질문과 글로 배우들의 사적인 공간 깊숙이 독자를 데려갔던 정시우 작가는, 이번에는 아홉 사람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정시우 작가는 묻는다.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공하면 행복해지는지, 지나간 시간을 오래 붙들고 있는 것은 미련인지, 좋아하는 일과 세상이 원하는 일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 가능한지, 어떻게 나이 들어가고 상실과 비극을 품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서로 다른 질문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오래도록 작가를 붙들어온 하나의 의문이 있다. 흘러가는 시간과 언젠가 다가올 끝을 알면서도, 이 삶을 사랑하며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질문 앞에서 아홉 사람은 정답을 말하 대신 각자의 삶으로 답한다. 손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세상에서 그들의 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건, 유명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들의 말 뒤에는 실제로 살아낸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끝이 있는 삶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서로 다른 삶들에게 묻는 이 책은 아홉 사람의 '인생의 궤적을 듣는 것 자체'로도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유한한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끝이 있음을 알면서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이 말하는 '유한함'이란 삶을 덧없게 만드는 조건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지 묻게 하는 조건이다. 영원히 붙잡아둘 수 없는 시간과 관계, 함께하는 순간들…. 그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도 조금 다른 의미를 얻는다. 더 오래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더 자세히 바라보고 질문하고 이해하고 미처 몰랐던 소중함을 알아채는 일, 쉽게 지나치지 않으려는 태도에 가깝다.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커다란 질문에서 출발해 오늘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묻는다. 있지도 않은 정답을 찾기보다, 아홉 사람의 이야기를 지나며 지금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세계가 한 뼘 더 넓어지던 시간
첫 번째 인터뷰,
물리학자 김상욱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두 번째 인터뷰,
시인 박준에게 말의 적정 온도를 묻다.
세 번째 인터뷰,
행복학자 서은국에게 행복의 기술을 묻다.
네 번째 인터뷰,
뮤지션 선우정아에게 재미와 의미의 조율을 묻다.
다섯 번째 인터뷰,
문학평론가 신형철에게 정확하게 사랑하는 법을 묻다.
여섯 번째 인터뷰,
크리에이터 장명숙에게 어른답게 나이드는 법을 묻다.
일곱 번째 인터뷰,
감독이자 배우 조현철에게 상실의 시간을 묻다.
여덟 번째 인터뷰,
생태학자 최재천에게 양심을 가진 삶을 묻다.
아홉 번째 인터뷰,
소방관 백경에게 비극을 품는 법을 묻다.
에필로그, 정답 없는 세상에서
첫 번째 인터뷰,
물리학자 김상욱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두 번째 인터뷰,
시인 박준에게 말의 적정 온도를 묻다.
세 번째 인터뷰,
행복학자 서은국에게 행복의 기술을 묻다.
네 번째 인터뷰,
뮤지션 선우정아에게 재미와 의미의 조율을 묻다.
다섯 번째 인터뷰,
문학평론가 신형철에게 정확하게 사랑하는 법을 묻다.
여섯 번째 인터뷰,
크리에이터 장명숙에게 어른답게 나이드는 법을 묻다.
일곱 번째 인터뷰,
감독이자 배우 조현철에게 상실의 시간을 묻다.
여덟 번째 인터뷰,
생태학자 최재천에게 양심을 가진 삶을 묻다.
아홉 번째 인터뷰,
소방관 백경에게 비극을 품는 법을 묻다.
에필로그, 정답 없는 세상에서
저자
저자
정시우 질문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들고 우리가 배우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온 인터뷰 전문가. 매체 소속 영화 전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프리랜서 라이터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롱블랙》, 《세계일보》, 《국제신문》, 매거진 《엘르ELLE》, 《시사저널》, 《더블유W코리아》 등에 칼럼과 인터뷰를 기고하고 있으며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국독립영화제〉, 롯데시네마 〈스타체어〉 등에서 GV(관객과의 대화)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박정민, 천우희, 변요한, 주지훈 등 배우 10인에게 '자기만의 방'을 물은 인터뷰집 『배우의 방』이 있다. 인터뷰이가 지닌 고유의 것들이 질문을 통해 선명해지고, 그것이 우리에게 영감이 되는 찰나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오늘도 정답 없는 세상 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박정민, 천우희, 변요한, 주지훈 등 배우 10인에게 '자기만의 방'을 물은 인터뷰집 『배우의 방』이 있다. 인터뷰이가 지닌 고유의 것들이 질문을 통해 선명해지고, 그것이 우리에게 영감이 되는 찰나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오늘도 정답 없는 세상 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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