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로 태어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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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로 태어난 김에, 내 맘대로 살아보지 뭐.”
스무 살 제주부터 서른 살 런던까지,
여행과 기록을 통해 찾은 삶의 가벼움
모든 삶에는 오직 그 순간에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먼지로 태어난 김에』는 저자가 10년간 써온 여행일기 중 90일을 골라 담은 에세이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다. 방학과 휴학, 취업과 퇴사처럼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시간이 여행의 풍경과 함께 겹쳐 그려진다.
십 년의 기록 속에는 저자의 성장도 고스란히 담겼다. 투박했던 문장은 점차 섬세해지고, 바깥을 향하던 시선은 차츰 내면을 향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자의 시선 역시 넓어지는데,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낙담과 공허, 외로움과 질투 같은 감정 속에서 희망과 자유를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시간들. 저자는 뻔한 위로나 조언 대신,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 보인다. 언제 파도가 칠지 모를 삶에서, 쉽게 잊히는 가벼움을 다시 떠올리기 위해. 이 책은 저자의 다짐이자, 희망이자, 지표가 된다.
"앞으로도 수많은 실패와 상처가 찾아오겠지. 그래서 더 자주 글을 쓰려 해. 또다시 사랑을 의심하게 될 나를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랄까.”
스무 살 제주부터 서른 살 런던까지,
여행과 기록을 통해 찾은 삶의 가벼움
모든 삶에는 오직 그 순간에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먼지로 태어난 김에』는 저자가 10년간 써온 여행일기 중 90일을 골라 담은 에세이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다. 방학과 휴학, 취업과 퇴사처럼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시간이 여행의 풍경과 함께 겹쳐 그려진다.
십 년의 기록 속에는 저자의 성장도 고스란히 담겼다. 투박했던 문장은 점차 섬세해지고, 바깥을 향하던 시선은 차츰 내면을 향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자의 시선 역시 넓어지는데,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풍경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낙담과 공허, 외로움과 질투 같은 감정 속에서 희망과 자유를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시간들. 저자는 뻔한 위로나 조언 대신,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꺼내 보인다. 언제 파도가 칠지 모를 삶에서, 쉽게 잊히는 가벼움을 다시 떠올리기 위해. 이 책은 저자의 다짐이자, 희망이자, 지표가 된다.
"앞으로도 수많은 실패와 상처가 찾아오겠지. 그래서 더 자주 글을 쓰려 해. 또다시 사랑을 의심하게 될 나를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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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4
01 설렘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12/ 사서 고생, 라오스 14/ 라오스에 다녀온 뒤 17/ 이태원 레스토랑에서 18/ 한국 문화의 날 21/ 잘 있어 야쿠츠크 23/ 야쿠츠크에 다녀온 뒤 25/ 세계지도 칠하기 27
02 변수
변수의 시작 32/ 인 뉴요옥 35/ 완벽한 하루, 보스턴 37/ 지독한 여름, 미국 40/ 구겨진 장학금 43
03 해빙
얼음 위에서 48/ 다시, 블라디보스토크 50/ 두유노 비티에스 52/ 인생찜닭 54/ 나웅 씨의 여행법 56/ 수아의 사진 58/ 횡단열차의 하루 60/ 오지 않는 월급을 기다리며 63
04 확장
혼자에 익숙해지는 중 68/ 베를린 도착 71/ 유스턴역에서 72/ 파리에 스며든 어느 날 74/ 백야 속 우연 78/ 유럽에 다녀온 뒤 86
05 여백
여행을 계속하려면 90/ 사랑을 필사하는 밤 92/ 암 투에니파임 94/ 관광은 선택, 식사는 필수 96/ 휴행 중 98
06 전환
파도 위에서 102/ 생일날 템플스테이 105/ 마지막 퇴근 107/ 여행의 시작은 경찰차와 109
07 탐색
디지털 노마드의 하루 114/ 코 야오야이에서 116/ 고마운 피아 118/ 멍청비용, 아니 성장비용 120/ 해리와 노아 125/ 나홀로 호핑투어 127/ 빌딩 숲에서 130/ 방콕의 한 루프탑에서 132
08 뿌리
휴양지에서 혼자 놀기 138/ 달랏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142/ 우리 가족, 첫 해외여행 145/ 태국과 베트남에 다녀온 뒤 148
09 회복
연우의 우연 152/ 낭만사제주 156/ 어느덧 여름 164/ 또렷해지는 시간 169/ 우연히 자라난 여름 171/ 제주 바다의 제주 176/ 이처럼 사소한 것들 178
10 자각
난기류와 오렌지 주스 184/ 먼지로 태어난 김에 186/ 몽골에 다녀온 뒤 190/ 현재를 실감하는 법 192/ 여행은 나를 알아가는 여정 194
11 굴곡
비눗방울 198/ 출국을 못해 201/ 다시 런던으로 203/ 드디어 런던 208/ 여행과 일상, 균열과 틈 210/ 낯설고 익숙한 크리스마스 214/ 거리 두기 216/ 서른 전야, 런던 218
12 빛
한 달 살기 가보자고 224/ 보통의 하루 226/ 나를 믿는 너를 믿어 230/ 포르투에서 생긴 일 234/ 포르투의 향 238/ 우연이 남긴 것 241/ 사라진 문장들 245/ 우연이 끝나고 난 뒤 247
13 귀로
서른 즈음, 옥스퍼드 254/ 마지막 편지 259/ 몰래 쓴 편지 262/ 돌아갈 마음 266/ 입국 게이트 앞에서 269/ 아부다비 공항에서 271/ 낯설어진 한국 275
에필로그
여행과 일기 280/ 지금 282
14 사랑
겨울을 꺼내며 286/ 사라지지 않는 바다 288/ 아주 오래된 기억 291/ 떠나지 않아 294/ 이토록 가볍고 따뜻한 297/ 닫히지 않도록 300
01 설렘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12/ 사서 고생, 라오스 14/ 라오스에 다녀온 뒤 17/ 이태원 레스토랑에서 18/ 한국 문화의 날 21/ 잘 있어 야쿠츠크 23/ 야쿠츠크에 다녀온 뒤 25/ 세계지도 칠하기 27
02 변수
변수의 시작 32/ 인 뉴요옥 35/ 완벽한 하루, 보스턴 37/ 지독한 여름, 미국 40/ 구겨진 장학금 43
03 해빙
얼음 위에서 48/ 다시, 블라디보스토크 50/ 두유노 비티에스 52/ 인생찜닭 54/ 나웅 씨의 여행법 56/ 수아의 사진 58/ 횡단열차의 하루 60/ 오지 않는 월급을 기다리며 63
04 확장
혼자에 익숙해지는 중 68/ 베를린 도착 71/ 유스턴역에서 72/ 파리에 스며든 어느 날 74/ 백야 속 우연 78/ 유럽에 다녀온 뒤 86
05 여백
여행을 계속하려면 90/ 사랑을 필사하는 밤 92/ 암 투에니파임 94/ 관광은 선택, 식사는 필수 96/ 휴행 중 98
06 전환
파도 위에서 102/ 생일날 템플스테이 105/ 마지막 퇴근 107/ 여행의 시작은 경찰차와 109
07 탐색
디지털 노마드의 하루 114/ 코 야오야이에서 116/ 고마운 피아 118/ 멍청비용, 아니 성장비용 120/ 해리와 노아 125/ 나홀로 호핑투어 127/ 빌딩 숲에서 130/ 방콕의 한 루프탑에서 132
08 뿌리
휴양지에서 혼자 놀기 138/ 달랏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142/ 우리 가족, 첫 해외여행 145/ 태국과 베트남에 다녀온 뒤 148
09 회복
연우의 우연 152/ 낭만사제주 156/ 어느덧 여름 164/ 또렷해지는 시간 169/ 우연히 자라난 여름 171/ 제주 바다의 제주 176/ 이처럼 사소한 것들 178
10 자각
난기류와 오렌지 주스 184/ 먼지로 태어난 김에 186/ 몽골에 다녀온 뒤 190/ 현재를 실감하는 법 192/ 여행은 나를 알아가는 여정 194
11 굴곡
비눗방울 198/ 출국을 못해 201/ 다시 런던으로 203/ 드디어 런던 208/ 여행과 일상, 균열과 틈 210/ 낯설고 익숙한 크리스마스 214/ 거리 두기 216/ 서른 전야, 런던 218
12 빛
한 달 살기 가보자고 224/ 보통의 하루 226/ 나를 믿는 너를 믿어 230/ 포르투에서 생긴 일 234/ 포르투의 향 238/ 우연이 남긴 것 241/ 사라진 문장들 245/ 우연이 끝나고 난 뒤 247
13 귀로
서른 즈음, 옥스퍼드 254/ 마지막 편지 259/ 몰래 쓴 편지 262/ 돌아갈 마음 266/ 입국 게이트 앞에서 269/ 아부다비 공항에서 271/ 낯설어진 한국 275
에필로그
여행과 일기 280/ 지금 282
14 사랑
겨울을 꺼내며 286/ 사라지지 않는 바다 288/ 아주 오래된 기억 291/ 떠나지 않아 294/ 이토록 가볍고 따뜻한 297/ 닫히지 않도록 300
저자
저자
초초야
10년째 여행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10년 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든 점은 선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때에도 여행일기를 쓰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chocho_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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